Les rendez-vous en forêt (1972)
장르 : 판타지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Alain Fleischer
시놉시스
French experimental film by Alain Fleischer.
냉소적인 십 대 소녀가 된 케이트. 그녀가 산타클로스와 다시 만난 이유는? 크리스마스를 영원히 없애려는 못된 말썽꾼이 나타났거든!
상위 1%의 천재들만 다니는 ‘크랜스턴 아카데미’ 그곳에 전학 온 괴짜 천재 소년 ‘대니’! 학교 최고의 엄친딸 ‘리즈’와 묘한 라이벌 신경전을 벌이며 아슬아슬한 학교생활을 이어간다. ‘대니’는 자신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새로운 발명에 도전하던 중 무심코 다른 차원으로 통하는 포털을 열게 되고, 그곳에 봉인되어 있던 수많은 몬스터들이 학교를 뒤덮는데!
그의 과거로부터 치명적인 위협에 직면한 브루스 웨인은 다른 세상의 도전들과 싸우기 위해 세 명의 예전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
Two children discover that their mother is gone. The youngest of the pair, adventurer and upcomming singer, Long Johnson forces his older sister, Lily Johnson, to hunt down a unicorn with magical blood.
소중한 동생을 지키는 대가로 요크 가문에 입성한 ‘이자벨라’. 더 이상 꿈도 희망도 없는 그녀의 앞에 나타난 자동 수기 인형, ‘바이올렛 에버가든’. 언니의 편지를 받고 C.H 우편사를 찾아온 ‘테일러’는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하는 우편배달 일을 시작하고, ‘이자벨라’에게도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바이올렛’에게 대필을 부탁하는데…
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기 위해 지금 다시 힘을 모은다.
In a modern America where witches are real and witchcraft is illegal, a sheltered teenager must face her own demons and prejudices as she helps two young witches avoid law enforcement and cross the southern border to asylum in Mexico.
평범한 소년 니콜라스는 눈 덮인 북쪽을 향해 특별한 모험을 떠난다. 엘프가 사는 전설의 마을, 엘프헬름을 찾으러 떠난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니콜라스 곁에는 든든한 순록 블리첸과 충성스러운 생쥐 친구가 함께한다. 불가능이란 없음을 보여주는 사랑스럽고도 재미있는 마법의 이야기. 그 속에서 니콜라스는 어떤 운명을 만나게 될까
지구의 슈퍼히어로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된다. 부모님도 구하고 이 세상도 구해야 하는 그 2세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어. 힘을 모아 함께 싸우는 법부터 배워야지.
6년 전 실종된 딸을 찾고 있는 관녕. 어느 날 그의 앞에 묘령의 여인 투링이 나타나 소설 작가인 로공문을 죽이면 딸을 찾을 수 있게 도와준다는 거래를 제안한다. 이에 관녕은 그녀의 위험한 제안을 수락하고 로공문을 죽이기 위해 접근한다.
바그다드 거리의 곡예사인 알라딘과 친구들은 가난하지만 서로를 가족처럼 의지하며 하루하루 성실히 살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여왕은 거리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도둑을 잡는 알라딘의 용감한 모습을 목격한다. 여왕은 알라딘에게 팔찌를 선물하며 둘은 서로 미묘한 감정에 빠진다. 알라딘을 못마땅하게 여긴 여왕의 신하이자 마법사인 마그레브는 알라딘을 꼬여 위험이 도사리는 동굴에 들어가 램프를 갖고 오는 임무를 맡긴다. 마그레브의 술수에 의해 동굴에 갇힌 알라딘은 간신히 램프를 갖고 빠져나와 램프의 요정 지니를 불러내 여왕의 마음을 얻기 위해 자신을 왕자로 변신시키는데.... 마그레브는 암흑의 존재들의 힘을 빌려 알라딘과 그의 친구들을 위험에 처하게 한다. 알라딘은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를 깨닫고 그 가치를 지키려 악의 세력과 용감하게 맞선다.
가슴 아픈 이별을 겪은 아일랜드 소년 키건. 스페인에서 온 친구 모야와 춤을 배우기 시작하는데. 그 과정에서 마법의 뿔을 가진 사슴들을 만나고, 다 함께 위험과 역경을 헤쳐 나간다.
오래된 저택의 상속 문제를 코믹하게 다룬 영화
활기 없는 크리스마스를 보내던 로워나는 이웃의 산타에게 '다시 하기' 소원을 빌었고, 뜻밖에도 크리스마스를 반복해서 살게 된다.
양 농장을 운영하는 부부 ‘마리아’와 ‘잉그바르’가 놀랍고 신비한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장 충격적인 슈퍼 내추럴 스릴러
하루아침에 트롤로 변한 힐다. 집으로 돌아가고 다시 인간이 되려면 지혜와 용기를 발휘해야 한다. 게다가 위기에 빠진 트롤버그시도 구해야 한다!
‘탄지로’와 ‘네즈코’, ‘젠이츠’, ‘이노스케’는 귀살대원들의 실종사건을 조사하기 위해 나타구모 산으로 향한다. 심상치 않은 기운의 나타구모 산에 도착한 ‘탄지로’ 일행은 그곳에서 거미줄에 의해 조종당하고 있는 귀살대원들과 싸우다 뿔뿔이 흩어지고 만다. 사실 그곳은 산 전체가 혈귀 거미 가족에 의해 통제되고 있었다! 게다가, ‘네즈코’를 노리는 ‘십이귀월’의 등장으로 ‘탄지로’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 가짜 ‘인연’으로 엮어진 혈귀 가족 vs. 진짜 ‘인연’으로 엮인 ‘탄지로’와 ‘네즈코’ 남매! 과연, ‘탄지로’는 ‘십이귀월’에게서 ‘네즈코’를 지킬 수 있을까?
새로운 달이 태양을 가리고 지구에 어두운 그림자가 드리운다. 그러자 모습을 드러내는 악의 세력. 각자의 꿈을 좇던 세일러 전사들이 세상의 빛을 되찾으려 이제 다시 힘을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