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동자가 닮았다 (2017)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Lucien Jean-Baptiste
각본 : Lucien Jean-Baptiste
시놉시스
애타게 입양을 원하는 아프리카계 프랑스인 커플 폴과 살리에게 드디어 연락이 온다. 그러나 기쁨도 잠시, 백인 아이가 오게 됐다는 사실에 온 집안이 발칵 뒤집히고 만다.
Bernardo is an undertaker. He runs his mortuary business in the same house where he resides. In the front, he has his clients. And in the back, his dysfunctional family lives amongst coffins, wreaths, and the mischievous but nonviolent ghosts that visit on a daily basis. But when a malevolent entity enters the scene, it wreaks havoc on the already fractured household.
Scooby-Doo and the gang team up with their pals, Bill Nye The Science Guy and Elvira Mistress of the Dark, to solve this mystery of gigantic proportions and save Crystal Cove!
세탁소를 운영하지만 늘 빚에 시달리는 상현과 베이비 박스 시설에서 일하는 보육원 출신의 동수. 거센 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그들은 베이비 박스에 놓인 한 아기를 몰래 데려간다. 하지만 이튿날, 생각지 못하게 엄마 소영이 아기 우성을 찾으러 돌아온다. 아기가 사라진 것을 안 소영이 경찰에 신고하려 하자 솔직하게 털어놓는 두 사람. 우성이를 잘 키울 적임자를 찾아 주기 위해서 그랬다는 변명이 기가 막히지만 소영은 우성이의 새 부모를 찾는 여정에 상현, 동수와 함께하기로 한다. 한편 이 모든 과정을 지켜본 형사 수진과 후배 이형사. 반 년째 이어온 수사를 마무리할 수 있는 결정적 증거를 포착하기 위해 이들의 뒤를 조용히 쫓는다.
1955년 시카고. 엄마 메이미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자란 14살 흑인 소년 에밋 틸은 미국 남부에 사촌을 만나러 갔다가 싸늘한 시신이 되어 돌아온다. 메이미는 에밋의 참혹한 모습을 세상에 공개해 억울한 죽음을 알리기로 결심하는데…
봉쇄 기간의 코미디? 어쩌면 그럴지도. 봉쇄 조치에 놓인 소녀와 가족의 초상? 그렇게 보인다. 봉쇄 기간에 촬영된 베케트식 부조리 뮤지컬? 정확히 그렇다.
산에서 트래킹 중 기묘한 장면을 목격한 루스와 해리. 그날 밤, 두 사람의 연인 관계에 균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A real-time portrait of 2020 unfolds as an Asian-American family in Trump’s rural America fights to keep their restaurant and American dream alive in the face of a pandemic, Neo-Nazis, and generational scars from the Cambodian Killing Fields.
남북전쟁이 한창인 가운데 남부의 한 농장에서 주인공 에덴을 포함한 흑인 노예들은 매일 매일이 지옥 같은 삶을 살고 있었다. 어느날 잠에서 깬 에덴은, 자신이 베로니카라는 유명 작가이자 인권 운동가이며 남편과 사랑스러운 딸과 함께 현대에 살고 있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아내를 잃었다. 그와 동시에 아빠가 되었고. 맷은 슬픔과 싸운다. 우는 딸에게 자장가를 불러주고, 분유를 먹이고, 쉴 새 없이 기저귀를 갈면서. 마음을 울리는 실화 바탕의 이야기.
획기적인 변화가 일어난 학기가 지나간 후, 제드와 애디슨은 학교와 마을에 화합을 가져오기 위해 노력한다. 수상한 늑대인간들이 나타나자 간신히 찾은 평화가 흔들리고, 막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한 제드와 애디슨의 관계에 균열이 생긴다.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A young Los Angeles couple Tara and Sam fall head over heels into a new romance, entwining their lives—until their intimacy transforms into something terrifying.
1960년대, 두 사업가(안소니 마키와 사무엘 L. 잭슨)가 기발한 사업 계획을 세워 주택 통합에 맞서 싸우고, 평등한 기회 속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실현하려 한다. 실제 사건에 영감받아 제작된 드라마
세계 최강 테니스 제왕 윌리엄스 자매 실화. 신화를 이끈 진정한 챔피언 이미 아이가 태어나기 2년 전, 78페이지에 달하는 챔피언 육성 계획으로 무장한 리차드 윌리엄스는 두 딸 비너스와 세레나를 역사의 주인공으로 만들기로 결심한다. 두 소녀는 아버지의 불굴의 헌신, 그리고 어머니의 균형 잡힌 시각과 면밀한 통찰력 아래 컴튼의 형편없는 테니스 코트에서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연습을 거듭하며 부정적 예측과 전혀 이겨낼 수 없을 것 같던 불리함을 극복해 나간다. 불굴의 결단력과 조건 없는 믿음으로 가장 위대한 두 명의 전설적 스포츠 선수를 탄생시킨 한 가족의 감동적인 여정.
비범한 과거를 숨긴 채 남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일상을 사는 한 가정의 가장 ‘허치’ 매일 출근을 하고, 분리수거를 하고 일과 가정 모두 나름 최선을 다하지만 아들한테는 무시당하고 아내와의 관계도 소원하다. 그러던 어느 날, 집안에 강도가 들고 허치는 한 번의 반항도 하지 못하고 당한다. 더 큰 위험으로부터 가족을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는데 모두 무능력하다고 ‘허치’를 비난하고, 결국 그동안 참고 억눌렀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지구의 슈퍼히어로들이 외계인에게 납치된다. 부모님도 구하고 이 세상도 구해야 하는 그 2세들. 하지만 이대로는 안 되겠어. 힘을 모아 함께 싸우는 법부터 배워야지.
제약 회사의 탐욕에 평생의 사랑을 잃은 남자. 이제 딸에게는 어머니가 없고, 세상에는 정의가 없다. 그렇다면 정의를 직접 실현하는 수밖에. 가족을 위한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된다.
옛날 먼 곳에 두 개의 땅이 있었다. 세계는 내지와 외지로 나뉘었다. 사람들은 저주의 매개체인 '바깥 존재'들이 사는 외지 두려워했다. 어느 날, 인간이 살고 있는 내지의 경계에서, 그런 존재는 버려진 시체 더미 위에서 소녀를 발견한다.소녀는 자신의 이름이 시바라고 말하며 자신을 발견한 존재에게 "선생님"이라고 부르며 애정을 표현한다. 이 이야기는 낮과 밤을 가르는 흐릿한 황혼 속에 머물러 있는 두 사람의 이야기다.
양 농장을 운영하는 부부 ‘마리아’와 ‘잉그바르’가 놀랍고 신비한 아이를 가족으로 맞이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장 충격적인 슈퍼 내추럴 스릴러
Marisa, a recently retired doctor, decides to travel as a volunteer to a Greek refugee camp where, in her opinion, they need people exactly like her. When she gets there, it becomes clear that she is nothing like the other volunteers. When she meets little Ahmed, the boundaries between the need to care and the need to feel useful begin to blur.
The story of a woman who dreams to join an intervention group in the police department called RAID. Unfortunately, she is rather clumsy and both her family (and soon to be family-in-law) and a veteran of the RAID do not approve. However, Johanna is determined to prove them wrong.
Two years have passed. After missing their separation, the Leroy seem perfectly successful in their divorce. But the appearance of two new lovers in the life of Vincent and Florence will set fire to the powders. The match between the former spouses resumes.
When recently widowed, it is difficult to get used to a new life ... This is the case for Hubert Jacquin, who spends most of his time in his huge apartment, depressed, in front of his TV. One day, after a misunderstanding, his life will change. Manuela, a young and bubbly adventurer in search of a dwelling calls his home! At first reluctant, Hubert will quickly get used to the presence of this energy storm, who even manages to convince him to allow two other people to stay. There are many surprises in store for Hubert ...
A true story of Samy, native of La Courneuve, who is out of love for Nadia, decides to climb Mount Everest.
천재적인 잔머리로 합법적인 ‘해결사’ 스타일의 스타트 업인 [알리바이 닷 컴]을 창업하고 대박을 터뜨린 ‘그렉’. 사랑엔 관심 없었지만 본인과 닮은 독특한 매력을 지닌 ‘플로’를 만나 사랑에 빠지게 된다.하지만 거짓말을 몸서리치게 싫어하는 ‘플로’에게 자신을 승무원이라 속이게 되는데…. 하지만 ‘플로’의 아버지 ‘제라흐’가 자신에게 은밀한 사생활을 보호해달라고 의뢰한 고객 중 한 명인 것을 알게 되고 사랑과 일, 모두를 지키기 위한 ‘그렉’의 고군분투가 시작된다.
복잡하게 얽힌 가족 관계 때문에 이리저리 옮겨 다니느라 진저리가 난 소년. 아이들이 한집에 살고 대신 부모들이 옮겨 다녀야 한다는 결론에 이른다.
아까워서 버리지 못한 유통기한 지난 음식으로 삼시세끼, 창문 밖 가로등을 전등 삼아 홀로 저녁을 보내는 게 일상인 짠내 인생 프랑수아. 오직 기댈 데라고는 가족도, 친구도, 애인도 아닌 아끼고 아껴 모은 통장 잔고인 그에게 예상치 못한 일생일대 사건이 발생한다. 바로 첫 눈에 반한 썸녀 발레리와 갑자기 들이닥친 딸 로라의 등장! 이도 모자라 아낌 없이 주는 후원자로 오해까지 받으며, 그의 삶이 뒤흔들리기 시작하는데...
Vincent, 18 years old, is dumped by Elina. It is his first love, it is the end of the world! His parents decide to take matters into their own hands and will try everything to make him forget this girl: he will have to follow them in a loving detoxification of which they will imagine the program ...
French border cop José Fernandez has just one last extradition to do before his long-awaited promotion to the crime bureau. But his detainee Akim, victim of a judiciary glitch, is outraged to find himself saddled with the identity of a potential terrorist and put on a flight back to Kabul, where he has never even set foot before! What starts as a routine trip for Fernandez and his skirt-chasing partner Guy goes haywire when their plane is grounded in Malta, forcing them to bunk up with Akim, who will stop at nothing to avoid extradition!
Like every summer, our friends, the Pics, Jacky and Laurette, Gatineau, recently divorced from Sopie, and Patrick Chirac, ever true to form, get together at the Blue Waves camping grounds.
This year, Patrick has decided to try car sharing. Believing that he'll travel through France alone with Vanessa, he finds himself accompanied by three young Dijon inhabitants: smooth-talking Robert, good-looking Benji and loudmouth José. Of course, after car sharing Patrick is forced to try out bed sharing...
At 40, Stephanie loses her job and is forced to move back in with her mother. She is welcomed with open arms to the joys of overheated apartment, Francis Cabrel playing on loop, Scrabble games and precious motherly advice on how to behave at the table and live her life.
1942년 1월 20일, 미국이 세계 2차 대전에 참전한다는 소식과 함께 독일의 나치는 베를린 외곽의 한 별장에서 유럽에 거주하는 유태인들의 운명을 결정지을 비밀 회의를 한다. 히틀러의 직접 명령으로 나치의 친위대 라인하트 하이드리히 장군(케네스 브래너)이 주재한 반세 회의에는 독일의 고위급 관리들이 대거 참여했으며 이 곳에서 논의된 내용은 절대로 외부에 알려져서는 안 된다는 약속들을 참여자들로부터 받아낸다. 이들은 추후에 유태인 대학살로 알려진 유태인 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모였으며, 그 방법론에 있어서는 의견의 차이를 보였으나 유태인들을 전부 몰살함으로서 그 문제를 해결한다는 데에는 전부 찬성하였고 결국 수백만 명의 유태인들의 운명은 1시간 남짓 되는 이들의 모임에서 결정되고 만 것이다. 뉘른베르크 법안을 창안한 스투카르트 박사(콜린 퍼스)는 이 유태인 처리문제에 이의를 제기하나 묵살 당하며 은근한 협박에 의해 결국 지지를 표명하게 되는데...
Even at the age of 40, Juliette is used to other people making decisions for her. When she meets two guys she likes, she has to finally make her own decision.
“벤, 수술은 성공적이었어” 세상 무서울 것 없이 패기 넘치던 청년 ‘벤’ 어느 날,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내 집이라 생각해, 신입” 인생 최대 위기 속 다시 운동을 시작하겠다는 의지로 찾아간 재활치료센터에는‘벤’을 당혹스럽게 만드는 개성만점 친구들이 가득한데...
Florence and Vincent Leroy are a model couple. They have great jobs, a perfect marriage and delightful children. And now they want their divorce to be an equal success. But when they are both simultaneously promoted to their dream jobs, their relationship becomes a nightmare. From that moment on, the gloves are off, the two exes declare war and will do everything in their power to NOT have custody of their children.
A young man meets his soon-to-be in-laws but discovers behind their proud and wealthy appearances some deep issues and lies.
비보이들의 월드컵이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댄스배틀 ‘배틀 오브 더 이어’!
미국 비보이의 명성을 되찾고 싶은 힙합 프로듀서 ‘단테’는 우여곡절 끝에 젊은 시절 동료인
‘제이슨’을 코치로 영입하여 ‘드림팀’을 모집한다.
미국 전역의 오디션을 통해 각양각색의 비보이들이 모이고, ‘제이슨’의 지휘 하에 혹독한 훈련을 거치면서 점차 하나의 팀이 되어가는데…
전세계 20여 국가의 최고 비보이팀들과 배틀을 펼쳐야 하는 그들 앞에
가장 넘기 힘든 상대는 다름아닌 대한민국의 ‘서울 어쌔신’!
과연 그들은 한국을 넘어 세계 최강이 될 수 있을까?
Delphine and Yvan divorce. While his financial situation does not allow him to find a home, Yvan remembers that he owns 20% of his ex-wife's house. He then returned to live with Delphine, in his 20%. The two ex will discover the joys of forced housemates.
지옥 속을 살고 있는 ‘로이’(벤 포스터)는 한 사건을 계기로 지옥에서 벗어나고 싶어하는 소녀 ‘록키’(엘르 패닝)를 만난다. 로이는 유독 자신의 눈빛을 닮은 록키에게 희망을 선물하고 싶지만, 록키의 동생 '티파니'와 관련된 비밀이 밝혀지면서 셋은 점점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되는데…
Guillaume Canet is told by a young co-star that he's no longer Rock'n' Roll and can't sell films anymore. He then tries to prove her wrong and gets help from his girlfriend, Marion Cotill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