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 원혼의부활 (2015)
It has been unleashed. Regret changes nothing.
장르 : 공포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Marwan Mokbel
시놉시스
우연히 귀신과 대화할 수 있게 해준다는 위자보드를 찾게 된 새라, 브라이언, 산티아고는 사람을 죽인 것을 후회한다는 귀신과 대화를 나눈다. 겁을 먹은 새라는 후회한다고 해서 변하는 것은 없으며, 이 귀신은 악한 존재라며 화를 낸다. 하지만 그날 이후, 새라는 자신을 살인자로 만들려고 하는 귀신에게 시달리게 된다.
Everyone has a skeleton or two in his or her closet, but what about the director behind some of the most successful thrillers ever to hit the silver screen? Could M. Night Shyamalan be hiding a deep, dark secret that drives his macabre cinematic vision? Now viewers will be able to find out firsthand what fuels The Sixth Sense director's seemingly supernatural creativity as filmmakers interview Shyamalan as well as the cast and crew members who have worked most closely with him over the years. Discover the early events that shaped the mind of a future master of suspense in a documentary that is as fascinating as it is revealing.
다니엘과 크리스티는 딸 알리, 어린 아들 헌터와 함께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산다. 그러던 어느 날, 그들의 평온한 집이 마치 도둑이 든 것처럼 아수라장이 된다. 다니엘은 가족들을 안심시키고 또 다른 침입자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집안 곳곳에 CCTV를 설치한다. 현관 밖과 안, 거실, 부엌, 헌터의 방, 수영장 등 총 6대의 CCTV는 이제 가족들의 평범한 일상 생활을 조용히 촬영한다. 그러나 하루, 이틀 지나면서 가족들이 잠든 사이, 적막한 CCTV 화면에 서서히 미스터리 한 일들이 촬영된다. 허공을 바라보는 아이, 홀로 움직이는 모빌, 수영장 밖으로 나와 있는 청소기, 개의 갑작스러운 발작... 이제 그 모든 미스터리의 진실이 밝혀진다!
Five college women buy the old Hokstedter place for their new sorority house. They got it cheap because of the bloody incidents from five years before. They decide to stay in it for the night so they can meet the movers in the morning, but begin to get the creeps when the weird neighbor Orville Ketchum starts poking around. Shortly after the women take showers and consult a Ouija board they begin experiencing an attrition problem.
1857년 벨기에 림부르크에서 악마 숭배 의식에 필요한 8명의 아이들의 머리를 모으기 위해 연쇄살인을 벌이다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다. 시간은 현재로 바뀌어서 사고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작원고를 찾기 위해 크리스는 친구들과 함께 벨기에를 찾는다. 원고의 배경이 되었던 탄광으로 향하던 중, 연쇄 살인범의 영혼이 그들에게 빙의된다.
노신부 메린(막스 본 시도우 분)은 이라크 북부에서 고분을 발굴하다 이상한 조각을 발견한다. 악마를 상징하는 그 조각에 노신부는 불안해 한다. 한편, 미국 조지타운에 사는 인기 여배우 크리스 멕네일(엘런 번스타인 )는 어느 날 밤 딸 레건(린다 블레어)의 방에서 이상한 소리를 듣고 쥐가 있는 것 같다며 운전 기사 칼(루돌프 쉰들러)에게 쥐덫을 놓도록 한다. 이어 딸 레건에게서 이상한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자 크리스는 레건을 데리고 병원을 전전하지만 병명조차 알아내지 못한 채 증세는 점점 악화된다. 그 와중에 크리스의 애인이 레건을 간호하던 중 변사체로 발견되는가 하면 조그맣고 귀엽던 레건의 얼굴이 무섭고 흉측한 악령의 모습으로 변하며 "그리스도가 나를 범하고 있다"라고 외치며 자해를 하는 사건이 연이어 벌어진다. 크리스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젊은 카라스 신부(제이슨 밀러)를 찾아가 악마를 내쫓는 엑소시즘 의식을 부탁한다. 결국 카라스 신부는 엑소시즘의 경험이 있는 노신부 메린에게 도움을 청하고 둘은 레건에게서 악령을 몰아내는 의식을 집행하기에 이른다. 그러나 악령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악마와 메린 신부의 처절한 사투가 시작되는데…
외동딸을 대학에 보낸 클레어(미셸 파이퍼)는 공허한 마음을 주체하지 못한다. 클레어는 1년 전에 자동차 사고를 낸 적이 있으나 그 당시의 상황을 이상하게도 모두 잊고 있다. 그런 클레어이므로 주위 사람들은 그녀가 집안에서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욕조에 비친 한 여자를 봤다고 말하자 불안한 정신 상태 때문이라고 충고한다. 누구도 자신의 말을 귀담아 듣지 않자 클레어는 혼자서라도 문제를 풀기로 결정하지만...
When five young students move into an old unoccupied mansion an inexplicable chain of events is set into motion as a mysterious spirit clock begins to tick again. As the story unfolds, revealing each student's dark secrets, the boundary between the real world and the afterlife is no longer clear. Will they find a way to escape or will they be trapped with the spirits forever?
서울에서 전학 와 아이들에게 왕따를 당하던 유진. 괴롭힘에 못 견뎌 하던 유진은 어느 날 친구들에게 저주를 내리고픈 마음에 영혼을 부르는 죽음의 주문 '분신사바'를 외운다. 마음 속으로나마 '죽이고 싶을 만큼' 미웠던 친구들. 그러나 이 날 이후, 분신사바 주문은 현실이 되고 같은 반 친구들이 한명씩 죽어나간다. 마침, 이 학교로 새로 부임해온 미술교사 은주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불안해 하고, 그런 은주를 유독 유진만이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본다. 분신사바 주문 그 이후, 미술교사 은주 눈에만 존재하지 않는 29번 학생 인숙이 보이고 의문의 학생 인숙의 등장으로 인해 은주는 점점 공포감에 휩싸이게 된다. 엄청난 저주 속, 숨겨진 진실. 은주는 점차 저주의 실체에 맞닥뜨리게 되는데
After a chance encounter with a mysterious couple claiming to be old friends, Andrés and Ana are invited to spend the evening at a beautiful, secluded old villa. As the night winds down, they begin to sense that there are some rather strange things going on around them and, after agreeing to sleep over, find themselves unwittingly pulled into a series of bizarre sexual encounters which they slowly discover are part of a horrifying Satanic ritual designed to make them slaves to the Prince of Darkness!
A off-world look at the superstitious repercussions of tattooing an Ouija Board on your body. Hagen, who has a dead wife believes that he can revive her from the dead. Travis, a man who lost his brother and wants to join him in the after life. Morbius, a bartender who is betrayed by those he loves comes back from the dead to take revenge.
파티에서 린다(Linda: 토니 키틴 분)는 우연히 혼령을 부르는 부적판을 얻는다. 처음에는 호기심으로 어린 혼령 데이빗을 부르더니 차츰 부적판의 저주에 깊숙이 빠지고 만다. 이때 주술사 자리 베쓰는 희대의 살인마 발훼이터(The ax murderer Edward Malfeitor: 버크 바이른스 분)의 악령이 가까이 오고 있음을 알리나 이미 때는 늦고 부활한 '발훼이터'는 린다의 몸으로 들어가 린다 주변의 인물들을 하나씩 처참 한 시체로 만들어 버린다.
It is the last day of school for Christian and his younger sister Sophie. They are heading to a party at his friend Trina. High school graduation is just around the corner and after the freedom and future. But behind the idyllic facade lurks tragedy and secrets. That evening Sophie commits suicide.
Reclusive Dr. Zorba has died and left his mansion to his nephew Cyrus and his family. They will need to search the house to find the doctor's fortune, but along with the property they have also inherited the occultist's collection of 13 ghosts.
I Am ZoZo is a psychological thriller about five young people who play with a Ouija board on Halloween and attract the attention of a malevolent demon. The film is based on real experiences with an ancient and malevolent spirit called ZoZo that attaches itself to people exclusively through Ouija boards. I Am ZoZo was shot on location on San Juan Island, WA and Seattle entirely on Kodak Super 8mm negative film stock.
Max Fleischer draws Koko and a haunted house, while his colleague and the janitor mess around with a Ouija board. When Max goes over to take a look, Koko is haunted by ghosts and inanimate objects, and escapes into the real-world studio.
Laura Daniels, single and bored, finds new interest in life when she discovers an old ouija board. It appears, however, that the object's previous owner was murdered - and messages from beyond warn Laura that she may be next. 1985 made-for-TV thriller starring Kathleen Beller & Michael Brandon.
Clara, an attractive young journalism student, has just arrived in town where she will spend her holidays. Shortly after arriving she meets Victor, a passion for the occult that quickly will be fascinated by the charms of her new friend. Together they form a group of young people coming together to live a fun experience while dangerous: make a Ouija session
영화를 전공하는 알렉스. 어느 날 그에게 의문의 이메일이 전송된다. 그레이브 인카운터를 촬영 후 실제 실종된 제작진과 정신병원에 대해 알려주겠다는 의문의 제보자. 무언가 비밀이 있다고 직감한 알렉스는 이야기의 근원을 파헤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정신병원으로 향하는데...
유명해지기 위해 다섯 젊은이들이 점괘판을 하는 모습을 실시간으로 찍는다. 주체가 되는 브랜든은 모인 이들에게 점괘판의 3가지 규칙에 대해 설명하고, 결코 규칙을 어겨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별 문제없이 진행되던 중 케빈과 그의 여자친구 쉐이의 마찰로 게임이 끝나버리고, 남아 있던 브랜든과 케빈의 누나 라네트는 자신들이 부른 꼬마귀신 그레이시에게 내일 오겠다고 약속한다. 다음날, 브랜든과 라네트는 점괘판 게임을 다시 진행하지만, 곧 그들은 자신들의 욕망에 사로잡혀 게임의 중요한 룰을 잊어버리고, 그들이 부른 귀신 그레이시, 리사, 조셉에게 얽힌 사연이 서서히 드러나면서 점점 게임은 위험해져 가는데…
On his 17th birthday, a boy named Michael has a surprise party thrown by his friends, where a session with a Ouija board accidentally unleashes a demon named Virgil, who possesses one of them to go on a killing spree. Michael, now plagued by violent nightmares and premonitions, sets out to try and stop the killing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