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심파 (2016)
홍콩 사상 최악의 연쇄살인범이 다시 깨어났다!
장르 :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46분
연출 : Ng Ban-Yu
시놉시스
악인을 심판한다는 명분으로 법망을 피해가며 연쇄 살인을 저지르는 전례 없는 연쇄살인범 ‘장군’. 살인 예고장을 보낸 뒤 3일 안에 살인 계획을 실행하는 그로부터 또 한 번의 살인 예고장이 접수된 가운데 강력계 형사 ‘마진’은 장군의 파놓은 함정을 알아채고 그를 현장에서 사살한다. 하지만 장군과의 대치 중 그는 총을 맞고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고, 장군의 심장을 이식 받고 다시 기적 같이 살아난다. 그로부터 1년 반 뒤, 또 다시 장군의 살인 예고장이 도착하고 그의 범죄는 더욱 대담해져 국제적인 사건이 된다. 이에 인터폴과 마진, 범죄심리학자 ‘처자웨이’ 교수가 수사팀에 합류된다. 하지만 마진과 처자웨이의 사이에서 알 수 없는 긴장감이 흐르고, 수사팀 내부에 장군의 협력자가 있음이 의심되는 가운데 두 사람은 서로가 장기 이식수술을 받았음을 알고 서로를 의심하는데..
A reporter stumbles upon the journal of a murderer with plans to butcher specific girls, and he begins to investigates on his own, and finding that every trail leads to a 9-year-old orphan living in a group home.
로스앤젤리스 경찰 특공대(S.W.A.T)의 경위 폴 커터는 디트로이트시의 경찰특공대 팀에게 새로운 반테러와 국토안보 기술들을 훈련시키도록 디트로이트시로 보내진다. 폴은 그의 새로운 임무에 적응하는데 어려움을 겪으며 그의 새로운 대장과 다투고 그가 이끌어야 되는 팀과도 문제가 생긴다. 그러나 경찰 심리학자인 킴과 로맨스가 싹트기 시작하면서 서서히 적응을 해 나간다. 예기치 않게 정기 인질 훈련이 사고로 이어지면서 전 정부 요원인 월터는 자신이 사랑하는 여자를 죽였다는 이유로 폴과 경찰특공대에게 복수를 맹세한다. 그는 킬러와의 대결에서 이기고, 자신의 팀을 구해야만 하는데...
큰 인기를 끈 게임 ‘철권’ 을 영화로 만든 작품으로 원작의 캐릭터인 ‘진 카자마’ 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악명높은 킬러를 쫓는 첩보원의 이야기. 첩보원과 그의 주변 미녀들을 통해 볼거리를 제공하는 영화로 `플레이보이`지가 제작했다.
Benjamin Garcia, Benny is deported from the United States. Back home and against a bleak picture, Benny gets involved in the drug business, in which he has for the first time in his life, a spectacular rise surrounded by money, women, violence and fun. But very soon he will discover that criminal life does not always keep its promises.
니아가 키라에게 승리한 후. 즉, 야가미 라이토가 죽은 후. 사신계로 돌아온 류크에게 ST라는 사신이 찾아오면서 이야기가 진행된다.
25년형을 선고받은 도미닉 토레도(빈 디젤)는 감옥으로 수송되던 도중, 브라이언(폴 워커)과 도미닉의 동생이자 브라이언의 연인 미아(조다나 브루스터)의 도움으로 탈옥에 성공한다. 세 사람이 다시 뭉치는 곳은 브라질의 리우데자네이루. 그들은 도주에 필요한 돈을 구하려다 도시를 장악하고 있는 라이즈(호아킴 드 알마이더)의 음모에 휘말린다. 경찰에 쫓기던 중 미아는 임신 사실을 고백하고, 정착할 때가 됐다고 판단한 세 사람은 라이즈를 상대로 마지막 한탕을 준비한다.다. 한편 FBI는 도미닉을 잡기 위해 다혈질 현장요원인 홉스(드웨인 존슨)를 급파하는데...
‘죽이고 싶을 정도로 얄미운 상사가 있다? 하루에도 수천 번씩 주머니에서 사표를 꺼냈다 넣었다를 반복한다? 일요일 밤에는 세상이 무너진 듯 심란하다. 아침 출근길은 지옥의 불길로 걸어가는 것 같다?’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지각이라며 생트집, 주는 술 받아먹었더니 직원들 앞에서 알코올중독자 취급, 진급시켜준다고 개처럼 부려먹더니 그런 약속한 적 없다고 오리발, 열 받아서 그만 두려니까 딴 덴 절대로 못 가게 할 거라나, 그대는 미친 또라이 사이코! 이런 변태 같은 의사를 봤나, 딱 그 부분에 물 뿌리고 좋다고 낄낄거리고, 면담하자고 불러놓고 가운 안에 속옷만 입고서 들이대고, 환자 마취 시켜놓고 별별 희롱을 다하더니 언제 나까지 마취시켰는지 이상한 사진 찍어서 자꾸 결혼할 여자친구한테 공개하겠데, 진정 밝히는 당신은 색광녀! 사람 좋기로 소문난 회장님 아들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망나니가 갑자기 사장이 되었네! 일 못하는 건 참겠다만 자기 아버지 장례식 갔다 왔는데 늦었다고 난리, 뚱뚱한 사람 싫다고 해고하라고 난리, 사무실에서 별별 진상 난리, 쥐뿔도 모르면서 아는 척은 개뿔, 이런 낙하산 무능력자! “더 이상은 못 참아! 내가 너 죽이고 지옥 가겠어!!” 서로의 상사를 죽여주고 지옥 같은 직장에서 벗어나려는 세 친구의 눈물 나는 복수가 시작된다!
LA 뒷골목 범죄자들을 변호하는 변호사 ‘미키 할러(매튜 맥커너히)’. 돈이 되는 의뢰인을 만나려고 운전기사가 딸린 링컨 차를 타는 속물이지만, 한편으로는 죄 없는 의뢰인을 감옥으로 보낼까 봐 늘 두려워한다. 어느 날, 할리우드의 거대 부동산 재벌 ‘루이스 룰레(라이언 필립)’가 강간미수 폭행사건으로 찾아온다. 돈 냄새는 물론 결백의 냄새를 풍기는 루이스는 사실, 할러가 의뢰인을 유죄라고 단정해 평생 감옥에서 썩게 만든 사건의 진범이었던 것! 모든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의뢰 받은 폭행사건은 변호하는 동시에 루이스가 살인사건의 범인임을 증명하려 하는데… 모든 것을 바로 잡기 위한 그의 반격이 바로 지금 시작된다!
태아처럼 웅크린 자세의 시체가 알프스 산 정상에서 발견된다. 시체의 주인공은 게르농 대학의 교수 겸 사서. 사건 해결을 위해 연쇄 살인사건의 베테랑 니먼 형사(장 레노)가 파견된다. 게르농 대학 학장과 교수들이 중세 영주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아왔고 근친상간을 통해 우성인재만 양성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니먼. 시체를 처음 발견한 파니와 그 장소를 찾은 니먼은 같은 방식으로 죽은 또다른 시체를 발견한다. 한편 다른 곳에서 초보경찰 막스(뱅상 카셀)가 소녀의 묘지 훼손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풀리지 않자 막스는 소녀의 고향인 알프스까지 찾아가고 니먼을 만난다. 결국 묘지 훼손사건이 게르농 대학과 관련됐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들은 사건을 원점으로 돌리지만 세 번째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지는데...
뤽 베송 제작군단의 미스테리 리얼 액션 | 이천년을 간직한 비밀이 깨어난다! | 7개의 봉인... 7명의 천사들... 예수의 12제자를 죽여라! 유서 깊은 수도원, 벽에 걸린 그리스도상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괴기한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맡아 파리에서 파견된 니먼 형사(장 르노 분)는 벽 뒤에 묻혀있는 사체와 의문의 암호를 발견한다. 마약반 신참형사 레다 형사 (브누와 마지멜 분)는 상처 입은 한 남자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하던 중 검은 옷을 입은 수도승의 공격을 받게 된다. 도저히 인간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괴력의 수도승, 총으로도 잡을 수 없었던 레다 형사는 남자의 병실에서 니먼 형사와 마주치고 그들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직감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전대미문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행복한 가정을 이루며 살고 있던 ‘존’의 가정에 불어닥친 위기! 어느 날 갑자기 아내 ‘라라’가 살해혐의로 경찰에 잡혀가게 된다. 종신형에 처하게 된 아내의 무죄를 입증하기 위해 ‘존’은 온갖 노력을 다해보지만, 모든 증거와 법적 정황은 그녀에게 불리하기만 하다. 절망감에 빠진 ‘라라’는 자살을 시도하고, ‘존’은 결국 아내를 살리기 위해, 그녀를 탈옥시키겠다는 결심을 한다. 주어진 시간은 단 3일. 불가능한 5가지 미션… 전설적인 탈옥의 대가 ‘데이먼’을 찾아가 탈옥에 성공할 수 있는 5가지 미션을 전수받는 ‘존’! 교도소 이송조치로 아내를 구할 수 있는 시간은 단 3일뿐. 도저히 불가능해 보이는 미션을 완수하고 35분 안에 도시를 탈출해야 한다. 자신의 목숨을 잃을지도 모르는 위험 속에서 과연 그는 아내를 탈옥시키고 살아나갈 수 있을까?
닉네임 블리츠, 연쇄살인이 시작될 것이다! 다소 과격하지만 정의감에 불타는 형사 브랜트. 흉악범들의 검거 태도로 인해 언론의 집중 화살을 받고 있는 그이지만 고칠 생각은 전혀 없다. 그러던 어느 날 경찰이 살해 되는 살인 사건이 발생하게 되고 범인은 신문사를 통해 자신이 범인이고 닉네임은 블리츠라고 소개하며 연쇄살인을 예고 한다. 브랜트는 자신의 절친한 선배 로버츠가 살해되자 더 이상 방관 할 수 없음을 알고 사건을 추적하게 되고 경찰만 골라 살인하는 범인 블리츠는 예고된 살인에 성공하며 시리얼 킬러로서 더욱더 악명을 떨쳐 나가게 되는데...
요(구숙정 분)와 문문(오설문 분)은 같은 집에서 함께 살고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 광고 모델 일을 하고 있던 그녀들은 이웃에 사는 탁이라는 남자와 이상하게 자주 마주친다. 그러나 그저 같은 시간대에 출퇴근을 할 뿐이라고 생각하며 이웃사촌으로서 잘 지내려 애쓴다.
그러던 어느날 요는 유명한 제작자인 태로부터 영화 출연 제의를 받게 되고 문문은 처음으로 친구가 없는 밤을 적적하게 여기며 보낸다. 그날 밤, 이웃집 살던 그 남자 탁은 문문이 홀로 집에 있음을 눈치채고 몰래 숨어든다. 그는 처음 그녀들이 유명한 모델임을 알았던 순간부터 이상한 계획을 마음에 품고 있었던 것이다. 탁은 문문을 강간한다.
중국에서 뒤늦게 돌아온 요는 그 사실을 알게 되고 태의 권유로 강간범으로 탁을 경찰에 신고한다. 하지만 탁이 문문을 강간하기 전 철저히 계획을 세우고 덫을 놓았었기에 탁은 거기서 멈추지 않고 무죄 판결 후에 섬뜻한 미소를 지으며 자신을 감옥으로 넣으려했던 복수의 계획을 실행한다.
경찰에서 석방된 후 탁은 중국으로 출국한 것처럼 알리바이를 꾸민다. 그리고 틈이 타문문을 살해한다. 아무리 기다려도 문문이 돌아오지 않자 요는 그녀의 행방을 수소문한다. 요는 문문의 실종이 탁의 소행이라 생각한다. 탁이 문문을 죽였다고 단정한 요는 잔인한 복수의 방법으로 그를 잡기 위한 함정을 만드는데...
브라질의 S.W.A.T팀으로 불리는 ‘보피’부대는 브라질 최악의 갱들만을 수감하는 감옥 ‘반구 원’에서 폭동이 발생하자 이를 진압하기 위해 곧바로 투입된다. ‘보피’의 팀장인 ‘나시멘투’ 대령은 대원들을 감옥 주요 진입로에 배치시키고 작전을 지휘한다. 그러나 인권문제로 인한 후폭풍이 두려운 나머지 정부는 진압 명령을 내리지 않고 ‘보피’를 대기시킨다. 이 때, 인권협회장인 ‘프라가’가 사건의 원만한 해결을 위해‘반구 원’ 감옥에 도착하고 폭동의 주동자인 ‘베이라다’와 협상을 벌인다. 협상의 내용은 인질로 잡혀 있는 교도관 2명을 풀어주면 사건을 원하는 방향으로 정리해 주겠다는 것. 이에 ‘베이라다’가 인질 2명을 풀어주는 순간 ‘나시멘투’의 대기 명령을 어긴 ‘마티아즈’ 대위의 발포로 ‘베이라다’가 총에 맞아 즉사하고 폭동은 진압된다. 그러나 이 장면을 목격한 인권협회장 ‘프라가’는 현장의 모든 일을 언론에 폭로하게 되고, 이 사건으로 인해 ‘나시멘투’를 징계하자는 의견이 인권협회와 좌파 정치인 사이에 대두 되지만 국민들은 악랄한 갱단의 두목이 제거된 것에 환호하며 오히려 ‘나시멘투’를 지지하는 목소리가 높아진다. 이에 정부는 ‘나시멘투’를 ‘보피’부대 사령관에서 보직 해임하는 대신 정보부 차관으로 승진 발령시켜 사태 진압에 나서는데...
딸의 죽음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질주를 멈추지 않던 밀튼(니콜라스 케이지)은 남친의 폭행으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한 파이퍼(엠버 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된다. 파이퍼의 눈에는 밀튼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복수를 위해 추격전을 벌인다고 하지만 지옥에서 온 회계사라는 상상할 수 없는 능력을 지닌 자에게 쫓기는 것 그리고 ‘갓 킬러’라는 범상치 않은 총을 지니고 있다는 것 등… 그리고 함께 호텔에 묵게 된 그들에게 알 수 없는 조직과의 목숨을 건 총격전이 난무하면서 밀튼의 정체와 그가 추격하려는 집단이 서서히 정체를 드러내는데……
더욱 강렬하게, 더욱 스릴 있게 세상을 구할 홈즈의 추리가 다시 시작된다! 왓슨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왓슨의 부인과 경쟁하는 홈즈 앞에 또 한 번 세상에서 가장 명석한 두뇌를 증명할 과제가 주어진다! 셜록 홈즈는 유럽에서 발생하는 연쇄 폭탄 테러사건, 강대국들의 전쟁 위기고조, 미국 철강 왕의 죽음 등 전세계에서 벌어지는 풀리지 않는 사건들이 모두 연결되어 있고 그 배후에 평생의 숙적 모리아티 교수 의 더 큰 음모가 숨겨져 있음을 직감한다. 조사 과정에서 만나게 된 집시이자 점술가인 묘령의 프랑스 여인 심 을 통해 살인사건에 대해 정보를 얻지만 이를 계기로 여인은 킬러의 다음 목표물이 된다. 이에 홈즈는 그녀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그녀는 죽음을 피하기 위해 홈즈에게 협조하고 대륙을 넘나드는 험난한 모험 앞에서 교활한 모리아티 교수는 항상 한 발 먼저 죽음의 덫을 놓고 기다린다. 모리아티 교수의 계획이 성공하게 되면 역사가 뒤바뀔 정도로 세상은 위험해진다. 거대한 음모에 맞선 홈즈의 활약이 다시 펼쳐진다!
불행한 사건으로 아내를 잃고 세상을 등진 채 전당포를 꾸려가며 외롭게 살아가는 전직 특수요원 태식. 찾아오는 사람이라곤 전당포에 물건을 맡기러 오는 사람들과 옆집소녀 소미뿐이다.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은 소미와 함께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태식과 소미는 서로 마음을 열며 친구가 되어간다. 그러던 어느 날 소미의 엄마가 범죄단체 연루되고 태식의 눈앞에서 소미가 납치되는데...
그가 사라지고 내 인생이 뒤틀리기 시작했다... 가족을 위해 은행강도가 된 아드리안은 사랑하는 아내와 딸에게 돌아갈 몇 개월 후만 바라보며 복역 중이다. 어느 날 그는 자신보다 먼저 출소하게 된 동료 모렐에게 가족을 부탁한다. 소심하고 착하기만 했던 모렐의 출소와 함께 연락이 끊긴 가족… 그리고 아드리안을 찾아 온 한 남자… 사라진 가족, 조작된 진실, 살아남기 위한 단 하나의 선택! 아드리안은 그에게서 모렐이 소녀들을 강간, 살해한 지능적 연쇄살인범이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듣게 되고, 곧 새로운 피해자가 나올 거라는 말에 탈옥을 감행한다. 하지만 얼마 못 가 아내는 죽은 채로 발견되고 생사조차 알 수 없는 딸을 찾아나선 아드리안은 모렐의 조작으로 살인 누명까지 쓰게 되는데… 8명의 목숨을 앗아간 살인마에게 납치된 딸을 구하기 위한 한 남자의 필사적인 도주가 시작된다!
Susan arrives in Haiti to live with her husband Jack, who lives with a lesbian housekeeper and Olga, a nymphomaniac platinum blonde, introduced to her as Jack's sister. Susan begins to have nightmares about voodoo ceremonies and murd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