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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n, 13 ans pour toujours (2016)

장르 : 드라마, TV 영화

상영시간 : 1시간 29분

연출 : Bourlem Guerdjou

시놉시스

The real story of Marion Fraisse, who committed suicide at the age of 13 after being viciously and repeatedly bullied by her classmates.

출연진

Julie Gayet
Julie Gayet
Nora Fraisse
Fabrizio Rongione
Fabrizio Rongione
David
Luàna Bajrami
Luàna Bajrami
Marion
Tatiana Rojo
Tatiana Rojo
Zahia
Alice Perez-Malartre
Alice Perez-Malartre
Clarisse
Xavier Robic
Xavier Robic
Le Principal
Mohamed Badissy
Mohamed Badissy
Gendarme
Laura Renoncourt
Laura Renoncourt
Julia

제작진

Bourlem Guerdjou
Bourlem Guerdjou
Director
Lorraine Lévy
Lorraine Lévy
Writer
Véronique Gély
Véronique Gély
Costume Design
Steven Ghouti
Steven Ghouti
Sound Director
Nora Fraisse
Nora Fraisse
Book
Jacqueline Rémy
Jacqueline Rémy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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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투셰 2
Les Tuche, a modest french family, change his life after winning a super lottery. Thanks to the money of his parents, the son, Donald (aka "coin-coin) goes to Los Angeles to improve his english. On the L.A. University, he meets Jennifer, daughter of a famous American financier.
Serial Teachers
With only 12 percent of its pupils obtaining their baccalaureate, Jules Ferry High School is the worst school in France. The Inspector of Schools has already exhausted all the conventional means to raise standards at the school and he has no choice but to take the advice of his deputy. It is a case of having to fight fire with fire: the worst pupils must be taught by the worst teachers...
레 투셰
Everyone in the village of Bouzolles knows the Tuche family, who live by the philosophy "Man is not made to work." Despite their lack of money, they strive to be happy... that is, until their hand-to-mouth existence is turned on its head. After winning the lottery, the Tuches get rich beyond their wildest dreams and move to Monaco. And while attempting to fit in in their swanky new homeland, they struggle to stay true to the same principles by which they've always lived.
잘 있으니까 걱정 말아요
여행에서 돌아온 "릴리"는 쌍둥이 동생 "로이"가 집을 나갔음을 알게된다. 릴리는 로이에게 계속 메세지를 남기지만 아무런 소식이 없고 릴리의 눈치만 살필뿐 시원스레 이유를 말해주지않는 부모님과 소식이 없는 동생의 걱정으로 그녀는 음식도 거부한채 하루하루 말라가기만 한다. 급기야 정신병동에 입원을 하게된 릴리. 병원의 어떤 처방으로도 아무런 진척을 보이지않던 그녀는 어느날 도착한 로이의 편지로 인해 다시금 힘을 내기 시작한다. 퇴원을 한 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릴리.. 여전히 아들을 찾으려는 노력을 하지않는 부모..회신할 수 있는 주소도 없이 주기적으로 날아오는 동생의 편지.. 그녀는 믿고 싶지 않은 진실이 숨어있음을 조금씩 인식하게 된다. 슬픔에 빠져있을 새도 없이 남은 자식의 상처를 걱정하는 부모...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과 서로를 배려하는 눈빛들이 따뜻함을 느끼게 하는 영화다.
알라딘: 바그다드 스캔들
알라딘이 요술 램프를 구하고 공주와 사랑을 얻게되는 모험을 그린 환타지 영화
원 와일드 모먼트
둘도 없는 절친 사이인 로랑(뱅상 카셀)과 앙투안(프랑수아 클루제)은 각자의 딸들을 데리고 코르시카 섬으로 힐링 & 우정 여행을 오게 된다. 이혼하고 오랫동안 혼자서 마리(앨리스 이자스)를 키워오면서 자유방임 교육을 몸소 실천해온 로랑, 애지중지 금지옥엽으로 루나(로라 르 란)을 키워온 앙투안. 경치좋은 곳에서 딸들과 함께 힐링을 하려 했건만… 마리와 루나는 전화가 안터진다, 와이파이가 안잡힌다, 별장 안에 죽은 쥐가 있다, 등등 불만만 가득! 그러던 중 교내 킹카가 코르시카 섬에 와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리와 루나는 하루가 멀다하고 밤마다 클럽행, 두 아빠에게 새로운 헬게이트가 열리게 된다. 너무 다른 교육관을 가진 두 딸 바보 아빠, 그리고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명랑 당돌한 딸들의 신나고 발칙한, 그리고 평생토록 잊지 못할 그들 만의 핫 썸머 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