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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Wannsee Conference (1984)

장르 : 드라마, 역사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Heinz Schirk

시놉시스

A real time recreation of the 1942 Wannsee Conference, in which leading SS and Nazi Party officals gathered to discuss the "Final Solution to the Jewish Question". Led by SS-General Reinhard Heydrich, the Wannsee Conference was the starting point for the Jewish Holcaust which led to the mass murder of six million people.

출연진

Dietrich Mattausch
Dietrich Mattausch
SS-Obergruppenführer Reinhard Heydrich
Harald Dietl
Harald Dietl
Gauleiter Dr. Alfred Meyer
Jochen Busse
Jochen Busse
Dr. Georg Leibbrandt
Peter Fitz
Peter Fitz
Dr. Wilhelm Stuckart
Dieter Groest
Dieter Groest
Dr. Erich Neumann
Reinhard Glemnitz
Reinhard Glemnitz
Dr. Josef Bühler
Franz Rudnick
Franz Rudnick
Friedrich Wilhelm Kritzinger
Robert Atzorn
Robert Atzorn
Otto Hofmann
Friedrich G. Beckhaus
Friedrich G. Beckhaus
Heinrich Müller
Gerd Böckmann
Gerd Böckmann
Adolf Eichmann
Martin Lüttge
Martin Lüttge
Dr. Rudolf Lange
Anita Mally
Anita Mally
The Secretary
Rainer Steffen
Rainer Steffen
Roland Freisler
Hans-Werner Bussinger
Hans-Werner Bussinger
Martin Luther
Günter Spörrle
Günter Spörrle
Gerhard Klopfer
Gerd Rigauer
Gerd Rigauer
Karl Schöngarth

제작진

Heinz Schirk
Heinz Schirk
Director
Paul Mommertz
Paul Mommertz
Writer
Horst Schier
Horst Schier
Director of Photography
Schlomo Aronson
Schlomo Aronson
Scientific Consultant
Helgla Glässer
Helgla Glässer
Makeup Artist
Diemut Remy
Diemut Remy
Costumer
Robert Hafer-Ach
Robert Hafer-Ach
Art Direction
Barbara Siebner
Barbara Siebner
Art Direction
Sigbert Stark
Sigbert Stark
Sound Engineer
Ursula Möllinger
Ursula Möllinger
Editor
Jochen Riedel
Jochen Riedel
Production Manager
Norbert Bittmann
Norbert Bittmann
Coordinating Producer
Siegfried B. Glöker
Siegfried B. Glöker
Executive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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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 U보트
{1941년 9월 프랑스 라 로셀(La Rochelle). 히틀러가 영국 봉쇄를 위해 편성한 잠수함대가 열세를 보이기 시작했다. 영국 상선을 호위하는 구축함은 갈 수록 무장을 강화하여 독일 잠수함에 타격을 가했다. 그래도 독일군 최고사령부는 잠수함을 포기하지 않아 시간이 지날 수록 오히려 어린 수병들을 태워 점령지 프랑스로부터 출격시켰다. 결국 대서양을 지배하려는 싸움은 독일을 외면했다. 2차대전 중 4만 명의 수병이 유보트(U-Boats)라 불리는 잠수함에 투입되었다. 그리고 3만 명이 돌아오지 못했다.} 독일군의 패전 기미가 감돌던 1941년. 대부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젊은 신참 병사들이 승선한 잠수함 U-96. 영화는 먹고 마시고 춤추는, 마치 내일이 없는 듯한 병사들의 모습에서부터 시작된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잠수함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오는 답답함과 우울함이 이들을 엄습하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처음으로 적군의 군수물자운반선을 호위하는 영군군함과의 교전이 벌어지고, 아수라장의 싸움을 간신히 승리로 이끈 이들은 비로소 전쟁의 진실과 맞닥뜨리게 되고 공포에 사로잡힌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올 무렵 그들에게 또 하나의 명령이 떨어진다. 그들로서는 도저히 불가능할 것만 같은 작전. 영군군의 본거지인 지브롤터 해협을 통과해야 하는 것이다. 자살 명령이나 다름없는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적지한 가운데로 향하는 U-96. 그러나 마음의 준비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적군(영국군)은 공중에서 폭탄을 투하하기 시작하고, U-96은 크게 파손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기계는 고장이 나 심해 깊은 곳으로 처박히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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