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Crack Bloggers (2016)
장르 : 코미디, 애니메이션, SF, 가족
상영시간 : 1시간 7분
연출 : Maksim Sveshnikov
시놉시스
Popular teen video-bloggers became digital persons after being «hacked» by evil computer virus. They need to find their way back home from this «digital trap».
월 12일 - L양 동영상 유포 3월 15일 - L양 자살 그리고 1년 후, 그녀의 아이디가 채팅방에 등장했다! 여고생 ‘로라 반스’는 익명으로 업로드된 L양 동영상이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자,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1년 후,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화상 채팅방에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갑자기 입장하여 동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 한 명씩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로그아웃만 해도 목숨이 위험한..
주인공이 누군가의 노트북을 훔치게 되고 이것을 화상채팅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노트북 안에 담긴 끔찍한 비밀들을 보게 되고 노트북의 주인이라는 인물이 나타나 무서운 일이 생기는 줄거리. 전작과는 달리 딥 웹의 범죄자를 악역으로 둔 슬래셔 영화의 형태가 됐다.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은둔형 해커 닉은 자신의 우상인 여배우 질과 데이트할 수 있는 행운의 기회에 당첨이 된다. 하지만 이는 질을 유괴하려는 괴한의 속임수였음이 드러나고, 쫓는 자와 쫓기는 자, 선과 악이 뒤바뀌어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추격의 롤러코스터 끝에는 감독이 선사하는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다. 카메라 렌즈가 아닌, 첨단 컴퓨터시스템과 인터넷, SNS가 총 동원된 이 작품은 21세기 버전의 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SNS를 통해 음란 행위를 생중계하며 돈벌이 중인 고교 5인방. 수위가 높아질 수록 계좌에 돈은 쌓여가지만,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한 남자의 분노 역시 극대화된다. 오늘밤, 음탕함과 살인이 동시에 라이브되는 극한의 영상을 절대 놓치지 말 것!
This made-for-TV documentary introduces the layperson to concepts and technologies that were emerging in computer interface design in the late 1980s and early 1990s: hypertext, multimedia, virtual assistants, interactive video, 3D animation, and virtual reality.
전국민을 떠들썩하게 한 군인의 자살 소식에 남긴 악플로 네티즌들의 분노를 사며 실시간 이슈에 오른 ‘레나’. 여기에 경찰지망생 지웅(변요한)과 용민(이주승)은 인기 BJ 양게가 생중계하는 현피 원정대에 참여한다. 하지만 현피 당일 날 ‘레나’는 싸늘한 시체로 발견되고, 비난의 화살은 순식간에 이들에게로 향한다. 경찰 시험에 불리한 기록이 남게 될까 불안한 지웅과 용민은 ‘레나’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하는데…
EMPATHY (a digital love letter) is a short essay documentary, a heartbreaking comedy about a break-up, an attempt to concretize emotion and evoke empathy from a writer’s approach. After getting her heart crushed in a relationship, a woman writes a letter to the man she loves for a simple reason—to evoke his empathy towards her. Knowing the premise of human emotions, the woman starts her letter with her own life stories, follows with a blunt confession of affection, and ends with a cursing when she can’t handle the emotions anymore.
After her sister's mysterious death, Sofia comes across new evidence that might enlighten the case, while a demonic entity lurks in the darkness.
Lonely. Scared. Insecure. But how's it going with you? Is this the first film to be made completely in quarantine? Possibly. 'The Follow-Up' is Ben Berman's follow up film to 'The Amazing Johnathan Documentary (Hulu 2019).
A couple on holiday in Berlin. Everything is perfect, but then he wants to take a selfie… The ending of a relationship as seen through a mobile phone.
Set in the year 2088, two friends uncover the mystery behind the disappearance of a local physics researcher.
Shura journalist comes to the Caucasus to shoot a report about the local beauty and tradition, and into Gorski, fiefdom of the local city mayor George Gadzhievich Saahova. Those supporting fashion, given the governor planned to marry a young beauty, athlete, and even ekstremalka Nina, who was so pleased with Shurik. Using the hapless journalist CAAX and his henchmen kidnap Nina. But, realizing that it played, Shura rushes to save his girlfriend ...
This is the second silent (save for a song) slapstick comedy short about adventures of Worldly, Coward, and Fool. In a small hunting lodge three friends are making illegal moonshine. Bottled "product" fills shelves quickly. Life is good. But their dog Barbos doesn't understand that bringing a moonshine condenser coil to a police station is a bad idea...
In this comic but dated story, nerdy Shurik travels to Caucas in search of native legends and folklore. But what he finds is a beautiful girl whom, due to intoxication and deceit of the local "gang", he ends up literally stealing for the local deceitful governor. All the time Shurik thinks that it is all just a one old Caucasian custom. When he, finally, realizes what he did he goes out in search for the girl of his dreams. Written by Ptah Hoteb
A group of old friends have a tradition of going to a public bathing house on New Year's Eve. Occasionally too much vodka and beer makes two of them unconscious. The problem is that one of them (Sasha) has to go to Leningrad but another one (Zhenya) goes. Zhenya wakes up at Leningrad airport. Believing that he is still in Moscow he takes a taxi and goes home. The street name, building and even apartment number, the way an apartment complex looks the same and the key coincide completely - just typical Soviet-type 'economy' architecture. Imagine the surprise of Nadya when she enters her apartment and finds a man without trousers in her bed. What's more - Nadya's fiancé also finds him there...
The film consists of three independent parts: "Workmate", "Déjà vu" and "Operation Y". The plot follows the adventures of Shurik (alternative spelling — Shourick), the naive and nerdy Soviet student who often gets into ludicrous situations but always finds a way out very neatly. "Operation Y and Shurik's Other Adventures" was a hit movie and became the leader of Soviet film distribution in 1965.
더욱 짜릿하게 돌아왔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A young guy from province arrives to Moscow and his life turns upside down.
갑자기 전 세계의 뛰어난 외모와 운동신경을 가진 여자아이들이 전염병처럼 사라져 간다. CIA는 이 사건을 수사하지만 곧 미궁에 빠지고 만다. 이 납치의 배후에는 여자아이들을 전문 암살범으로 훈련시키려는 마담 M이 숨어 있다. 그로부터 6년 후... 위치 추적이 불가능한 감옥 같은 곳에서 철저한 감시 속에 체력 훈련과 테러교육을 받아오던 아이들은 가장 강한 자만이 살아 남을 수 있는 프로그램에 투여되고 살아남기 위해 친구마저 죽음으로 몰아야하는 살인 병기로 키워진다. 프로그램에 살아남은 아이들은 마지막 시험 무대에 오른다. 사방이 가로막힌 철창 속에서 벌이는 죽음의 서바이벌 게임. 결국, 샬린(매기 큐), 캣(안아), 질(이행지)만이 살아남아 세계 최고의 암살자가 된다. 그리고 이들은 스페인과 필리핀, 홍콩 등지에서 각종 테러에 투입되고 마지막으로 홍콩에서 한 남자를 살인하라는 임무를 맡고 작전에 투입된다. 그러나 샬린은 그곳에서 오래 전 헤어진 엄마를 만나면서 충격을 받고, 이로 인해 CIA요원 잭(오언조)과 마주친다. 잭은 샬린의 과거를 되찾아 주고, 마담M을 제거하겠다고 약속하는데...
학교에서 왕따인 릭은 어느날 유전자 조작을 한 잠자리에 물리게 되면서 엄청난 ‘슈퍼울트라 파워’를 지니게 된다. 손에 돋아난 돌기를 이용해 벽 짚고 브레이크 댄스를 추는가 하면, 트럭에 부딪혀도 트럭을 부셔버리는 초강력 맷집, 날아가는 총알도 잡아버리는 매트릭스 뺨치는 순발력 등 엄청난 힘을 갖게 되지만, 이런 슈퍼히어로에게도 단 하나의 약점이 있었으니, 바로 날지 못한다는 것! 주체할 수 없는 이 슈퍼울트라파워를 정의사회 구현에 쓰기로 한 릭은 직접 핸드메이드 한 쫄쫄이 스판덱스 의상을 갖춰 입고 스파이더맨과 조금(?) 비슷한 ‘슈퍼잠자리맨’ 이 되어, 늘 ‘택시를 타고’ 위험에 빠진 시민들을 구하러 다닌다. 히어로무비엔 늘 그렇듯 우리의 ‘슈퍼잠자리맨’에게도 영원한 숙적 ‘아워글래스’가 나타나 기상천외한 한판승부를 펼치게 되는데…
유럽을 여행중인 크리스, 나탈리, 폴, 아만다에게 현지 가이드 유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여행을 해보는 것이 어떠냐며 체르노빌을 하루 방문해 볼 것을 권한다. 체르노빌은 사상 최악의 원자력 사고로 인해 당시 사람들이 살던 그대로 텅 비어있는 도시. 크리스는 뭔가 꺼림칙하지만 익스트림 관광에 흥분한 폴과 아만다의 등살에 결국 체르노빌을 가고 도시가 주는 특유의 분위기에 본인도 심취한다, 다시 돌아오려던 저녁. 갑자기 차가 시동에 걸리지 않고, 어디선가 그들을 지켜보는 시선이 느껴지는데...
미치광이 과학자 사이몬 바시니스터의 실험실에서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인해 마침 실험실에 실험용으로 잡혀 있던 비글 강아지 ‘슈샤인’이 슈퍼 파워를 가지게 된다. 슈샤인은 자신의 놀라운 능력으로 인해서 사람과 말을 할 수 있게 될 수 있는 것은 물론 망토를 걸친 슈퍼 히어로 강아지 ‘슈퍼독’으로 변신하게 된다. 그후, 슈퍼독은 시민들을 보호하고 스파니엘 강아지 폴리의 사랑을 얻기 위해 맹활약하면서, 시민들의 사랑도 한 몸에 받게 된다. 그러던 중, 사이몬은 그의 부하 캐드와 함께 캐피톨 시를 파괴하려는 음모를 계획한다. 이들의 계획을 제지할 수 있는 것은 오직 우리의 귀염둥이 영웅 슈퍼독 뿐! 슈퍼독은 잭과 함께 이들의 음모를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데...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The main character of the film Sergey Dobrolyubov is a news anchor of a music channel. Because of his conservatism he looks strange among his progressive colleagues. And his skeptical and negative attitude to all things new and unusual is a constant target of their mockery. He is definitely not a star of the channel. Sergey and his wife want to have a baby but have no success. Only a miracle can help them but Sergey does not believe in miracles till one particular moment. He makes a wish to have a baby, and a miracle happens - he gets pregnant! Now Sergey must prove to everyone - dreams can come true. But his friend Zhora sees a practical side of this situation. He suggests Sergey to use his pregnancy to gain money and glory by launching a new TV show. The Show Pregnant becomes very popular, and the protagonist Sergey Dobrolyubov is a star of it. But it is not easy to be a man in the family way and a TV star.
Two young Russian historians are going to Ukraine to take part in the reconstruction of the Lvov-Sandomierz operation in July 1944. On sight they fall into conflict with Ukrainian nationalists, and some magical twist of fate, move into the middle of real warfare from more than 60 years. Miraculously avoiding death at the hands of Ukrainian nationalists, caught in the middle of fighting between the Red Army and the Nazis.
Four present-day Russian men dig for Nazi memorabilia at a WWII battlefield. A wormhole lake sends them back to a battle in 1942 USSR.
A beautiful and kind girl, daughter of Baba Yaga, finds a magical stone Alatyr while walking in a field. It transforms her heart into a stone and puts her under a queer curse. She is to be the evil Countess of Stones and live in a stone tower. If the greatest gem-cutter in the world brings the stone of Alatyr to life, though, she'll become the ruler of the world. The Stone Countess, now cruel and selfish, is fascinated with the idea. She starts searching for the best gem-cutters and forces them to work with Alatyr, so the magical stone would become a living thing. Neither of the gem-cutters succeeds, so she kills them. While being imprisoned in her tower, they work on a large book about the secrets of gem-cutting. Each of them edits the book, so it's later named "the Book of Masters".
An aircraft designer becomes a ghost after a sudden death. Now he needs to engage a help of seven-grader in order to finish all his unaccomplished tasks.
모스크바 대학에 다니는 평범한 대학생 디마, 어느 날 아버지는 디마에게 낡은 러시아산 자동차 볼가를 선물하지만 멋진 차를 기대했던 디마는 크게 실망한다. 차를 새로 사겠다는 일념으로 꽃 배달을 시작한 디마. 그러나 영문도 모른 채 자신을 쫓는 괴한들을 피해 달아나다 얼떨결에 엑셀과 브레이크를 밟는데, 그 순간 차는 하늘을 난다. 놀란 디마는 차에 대해 조사를 시작하고, 자신의 낡은 볼가가 모스코바 대학에서 비밀 프로젝트로 개발된 나노메틱 엔진 장착 실험용 차라는 것을 알게 된다.
재키는 CIA 소속 특공대원. 그는 다른 특수 대원들과 함께 남아공의 최첨단 무기 연구소를 기습, 세명의 과학자를 납치하고 원폭과도 같은 위력을 지닌 무기로 개발 가능한 운석 에너지를 탈취하는데 성공한다. 그러나, 작전을 마무리 하고 귀환하던 중, 특공대 리더는 대원들을 사살하고 무기를 빼돌린다. 유일한 생존자인 재키는 그대로 정글에 버려지나 원주민들이 그를 구해낸다. 그러나, 그는 사고의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상태. 원주민들로 부터 'Who Am I'란 이름을 얻고 그들과의 생활에 적응해 나가던 어느날, 재키는 우연히 랠리에 참가중인 자동차 행렬을 보게 되고 마침내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을 찾아 길을 떠나게 되는데. 재키는 도중에 사고를 당한 레이서 유키와 그녀의 오빠를 치료해 주다 랠리에 함께 참가하게 되고 무사히 목적지에 도착한 후 재키의 활약이 신문에 발표된다. 음모의 주역인 CIA의 간부 모건과 셔먼 장군은 재키의 생존 소식을 듣고 그를 없애려 한다. 한편, 홀로 위험에 빠진재키에게 미모의 사진기자 크리스틴이 접근, 그를 돕겠다고 나서는데. 차츰 자신의 기억을 되찾기 시작한 재키는 서서히 음모의 정체를 알게 되고 단서를 찾아 네덜란드로 향한다. CIA의 모건일당은 재키를 제거하려 혈안이 되고 크리스틴과 재키는 쉴 틈없이 닥쳐오는 위기를 겪으며 마침내 CIA 본부로 잠입하는데.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해링톤 고등학교에서는 주민들의 환호를 받고 있는 아메리칸 풋볼팀 외에는 학생 교사 모두 무기력하기만 하다. 이 학교에는 아웃사이더 6명이 있다. 치어 리더이자 학보 편집장인 미모의 여학생 딜라일라(조다나 브루스터), 사람과 어울리지 않기 위해 레즈비언인 척 하는 스토클리(클리어 듀발), 교통사고로 부모를 잃은 후 전학 온 메리베스(로라 해리스), 학교의 사고뭉치 제키(조쉬 하트넷), 모범생이지만 학생들에게는 왕따인 케이시(엘리야 우드), 풋볼팀 쿼터백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리지만 풋볼팀과 대우받는 현실이 싫어 팀을 나온 스탠(숀 해토시)이 그들이다. 이들 아웃사이더는 교사들의 미움을 받던 드레이크 교장이 살해되자 범인을 찾기 위해 나선다. 그런데 이후 교사들이 하나씩 차례대로 살해되자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는 혼란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생물선생님인 펄롱이 죽던 날 케이시가 풋볼 경기장에서 결정적인 단서를 얻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