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프렌디드: 다크 웹 (2018)
Death wants some face time.
장르 : 공포, 스릴러, 미스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Stephen Susco
시놉시스
주인공이 누군가의 노트북을 훔치게 되고 이것을 화상채팅으로 친구들에게 자랑하다가 노트북 안에 담긴 끔찍한 비밀들을 보게 되고 노트북의 주인이라는 인물이 나타나 무서운 일이 생기는 줄거리. 전작과는 달리 딥 웹의 범죄자를 악역으로 둔 슬래셔 영화의 형태가 됐다.
A struggling social media influencer discovers the house he shares is haunted. The ghost brings him and his friends fame and fortune, but with deadly consequences.
2017년 7월, 아웃도어 전문가 '게리 힌지'가 네바다주에서 실종된다. 게리의 누나 베벌리의 신고 전화를 받고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지만, 누구도 게리의 목적지를 몰랐기 때문에 수색은 진전 없이 제자리를 맴돈다. 그러던 중 한 라디오 방송국에서 게리의 사건을 다루고, 갑자기 게리의 팔로워라는 사람들이 나타나 게리가 운영하던 블로그에 대해 제보한다. 가족도, 친구도 몰랐던 게리의 블로그가 발견되면서 수사는 급물살을 타게 되는데...
What’s happening in the mysterious facility in the New Mexico desert? In spite of the apparent risk, a young and ambitious news reporter jumps at the opportunity to investigate why people are disappearing.
Real Paranormal Activity features a collection of found footage short films. "Video #01: The Ghost of Rebecca" follows a group of people visiting the home of a woman who is believed to have committed suicide. "Video #02: The Jealous Spirit" features a couple an a romantic getaway who are troubled by a spirit. "Video #03: The Visitor" features a man investigating paranormal activity at a relative's house. "Video #04: Darkness" a couple deals with a haunting in their apartment.
공포 영화를 찍으러 인적 드문 야외로 나간 대학생들이 우연히 좀비를 만나게 되고, 이후 촬영은 예측불가능한 방향으로 흘러간다. 친구, 애인 혹은 가족까지 언제 좀비가 되어 덮칠 지 모르는 상황에서 주인공들은 현장을 전 세계에 중계하겠다는 일념으로 카메라를 손에서 놓지 못한다. 흥행과 관계 없이 속편이 계획되어 있는 작품으로 극도의 잔인함 속에서 인간성에 대한 새로운 고찰을 보여준다.
한밤중에 일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하는 리얼 TV 프로그램의 리포터 안젤라와 카메라맨 스캇은 촬영을 위해 LA의 911구조대를 방문한다. 구조대원들의 일상을 취재하던 중, 한통의 구조요청 전화가 걸려오고, 소방대원들을 따라 현장인 다운타운의 작은 아파트에 도착한 안젤라와 스캇은 사건현장을 최대한 밀착취재하고자 한다. 그곳에서 일행이 발견한 것은 피로 범벅이된채 어둠속에 서 있는 노파. 구조대원이 그녀를 도우려 다가간 순간, 갑자기 노파가 대원을 공격하는 일이 발생한다. 심상치 않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음을 깨달은 일행들은 노파와 부상당한 구조대원을 데리고 건물을 빠져나가려 하지만, 당국의 폐쇄조치로 출입문은 이미 잠긴 상태이다. 건물안의 사람들은 하나둘 좀비로 변하고, 변하지 않은 사람들은 살기위해 필사적으로 도주한다. 안젤라와 스캇의 카메라는 쉴틈없이 이 모든 상황들을 찍어나가는데...
Six eager students strike out to explore and record live footage of supernatural activity at an abandoned plantation, but one unsettled spirit gives them more than they asked for.
A serial killer is using Periscope video streaming app to film his grizzly murders live.
미국과 소련의 첨예한 갈등이 최고조였던 냉전 시대, 미중앙정보국 CIA는 미항공우주국 NASA에 소련 스파이가 있다는 의혹을 가지게 되고 젊은 두 요원 매트와 오웬을 NASA에 파견한다. 영화광인 매트와 오웬은 다큐멘터리 팀으로 위장해 NASA에서 잠입하지만 스파이 색출 작업 중 미국이 달 착륙에 대한 기술이 없다는 극비 사실을 알게 되고 새로운 ‘아폴로 프로젝트’를 계획한다. 바로 아폴로 11호가 달 궤도에 진입 이후, 미국의 과학 기술 대신 자신들의 영화 제작 기술로 달 착륙 과정을 조작해서 전 세계를 속이는 것! 하지만 새로운 미션이 성공에 다다를수록 또 다른 위험이 찾아오는 데…
심령 프로그램의 리포터를 맡게 된 아이돌 팀 멤버인 아비루 유, 이와사 마유코, 이리키 마리가 음양사와 동행하여 심령 현상으로 고민하는 카네다 미호의 집을 찾아갔다가 실제로 심령 현상을 겪다가 사이비 종교 컬트와 엮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Laura and Marta share a nice apartment. Laura, the youngest one, began to document their life in the house with her camera. Marta undergoes the continual jokes of the friend. One day Laura, poking too much her nose in the privacy of Marta, discovers a dark secret that will compromise their friendship and their lives.
전편에서 제이콥 굿나잇이 블랙웰 호텔에서 무자비한 살인을 한 후 ,영안실에서 다시 죽음에서 깨어난 제이콥이 의학부 학생들을 하나씩 살해를 하고, 이에 대항하여 사람들은 그와 싸우게 되는데..
In the city that never sleeps, Olivia is taking the modeling world by storm. A cover girl in the making, Olivia is booking big clients and bringing her YouTube audience along for the ride. With newly earned cash, she moves into a fashionable loft apartment. Its glossy facade, however, conceals a sinister secret born years before. Suddenly overwrought, her tenuous grip on reality begins to slip away. Beautiful, yet increasingly unstable, Olivia makes a shocking choice that leads to a battle for her soul.
"I see you, friends..." So says an eerie voice in the woods that seems to haunt identical twin brothers, Cory and Connor Sherman and their three friends after they discover a strange stone marker in the woods. And when a mental patient escapes and a young boy disappears, the group embarks on a quest that uncovers information related to the disappearances of seven children more than thirty years earlier. But what starts out as an adventure soon turns terrifying as one of the boys goes missing and the remaining boys are confronted by a horrifying truth that threatens their very lives.
The story of a reality T.V. crew of paranormal researchers who journey to Colorado's San Luis Valley in order to investigate the unexplained phenomena of cattle mutilations. Over the course of their three day investigation they find much more than they ever could have bargained for.
The Resurreccion's ancestral mansion is believed to have a portal to the other world. Every quarter of a century, it must be opened by a chosen member of the clan, known as "The One", to enable stranded ghosts to cross over to the afterlife. With no surviving clan member opening the portal in the past 100 years, ghosts have overcrowded the now-abandoned mansion. Hesus Resurreccion is about to find out that he is The One but he is afraid of ghosts. When he inherits the mansion, he wants to sell it immediately but it isn't that easy since people believe the mansion is haunted. He totally freaks out when he learns that the people he sees in the mansion are all ghosts. Hesus has no choice but to fulfill his mission as The One. As he spends more time with the ghosts, he realizes that they are not scary at all and even enjoys their company. In the end Hesus got the key and opened the portal
월 12일 - L양 동영상 유포 3월 15일 - L양 자살 그리고 1년 후, 그녀의 아이디가 채팅방에 등장했다! 여고생 ‘로라 반스’는 익명으로 업로드된 L양 동영상이 SNS를 통해 순식간에 확산되자, 결국 이를 견디지 못하고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1년 후, 6명의 친구들이 접속한 화상 채팅방에 ‘로라 반스’의 아이디가 갑자기 입장하여 동영상을 업로드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히지 않으면 한 명씩 죽이겠다고 경고한다. 로그아웃만 해도 목숨이 위험한..
Into an abandoned insane asylum pass six individuals who are about to discover its terrifying secrets and come face to face with its blackest horrors... Sleaze photographer Roger Neale and three beautiful models take up residence in a reportedly haunted old building - an ideal location for Neale's photographic "study in terror." But their project is abandoned when he discovers a secret passageway, leading to a blood-splattered dungeon ... and into a supernatural world where pain and evil await.
부인과 아이들 13명이 살해되고, 유력한 용의자인 남편이 실종된 후 귀신이 나온다고 알려진 브란트 저택. 고등학교 동아리 ‘헬갱’은 인터넷에 올릴 영상을 만들고자 헬갱에 가입시켜 준다는 조건으로 신입생 ‘에디’에게 카메라를 들고 브란트 저택에 다녀오라는 임무를 준다. 하지만 저택으로 향한 에디는 돌아오지 않고, 에디를 찾으러 떠난 친구들마저 그곳에서 이상한 일을 겪게 되는데...
매사추세츠의 한 작은 마을 네 명의 여고생들이 슬렌더 맨에 관한 도시전설이 허구임을 폭로하기 위해 의식을 행한다. 이 소녀들 중 한 명이 불가사의하게 실종되는데...
선택해 TRUTH OR DARE 무엇을 선택하든 공포는 시작될 거야! 친구들과 멕시코로 여행을 간 '올리비아'가 '카터'라는 남자를 만나 멕시코의 한 폐수도원에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한 이후로, 친구들이 단체사진 순서로 '트루스 오어 데어' 게임을 강제로 하게 된다.
친구들의 죽음으로 이것이 소설이 아니라 현실인 것을 알게 된 나머지 친구들은 이 게임의 시초를 알아내기 시작하지만, 교활한 게임은 친구들을 거의 가지고 놀다시피 하며 게임을 진행하여 이를 방해하는데...
참고로 '트루스 오어 데어'는 'Truth'를 고르면 '진실 게임', 'Dare'를 고르면 '왕 게임'을 하게 되는 게임이라고 보면 이해가 쉬울 것. 단, 이 영화 안에서의 이 게임의 대가는 목숨이다.
거액의 상금이 걸린 방탈출 게임에 초대된 6명의 사람들. 성별, 연령, 출신도 모두 다른 이들은 오직 초대장만을 가지고 세계 최고의 방탈출 게임 회사 ‘미노스’에 모인다. 하지만 초대자는 나타나지 않고, 예고도 없이 시작되는 게임. 불태워 죽일 듯이 순식간에 방안의 온도가 상승하고 6명의 참가자는 탈출하기 위해 단서를 찾기 시작한다. 죽음의 공포 속에서 아슬아슬하게 다음 방으로 넘어간 참가자들은 오븐 룸, 아이스 룸, 업사이드다운 룸, 포이즌 룸, 일루전 룸, 크러쉬 룸을 거치며 이것이 평범한 게임이 아니란 걸 알게 되는데…
루마니아의 젊은 수녀가 자살하는 사건을 의뢰 받아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수녀원을 조사하면서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뜨거운 태양이 내리는 한 여름, 밸리 힐 고등학교 학생들이 졸업파티를 위해 워터파크에 도착한다 . 80년대 스타일로 신나는 음악과 춤, 캠프 파이어와 함께 광란의 파티를 즐기는 그들. 다음 날, 상금이 걸린 워터 슬라이드 대회가 열리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던 중, 누군가 슬라이드에 거대한 칼을 꽂아놓은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나며 워터파크는 공포의 피바다가 된다.
마이클이 특별 정신병원에 갇히게 된 지 40년이라는 세월이 지났다. 살아남은 로리(제이미 리 커티스)도 이제 할머니가 되었지만, 그날의 악몽을 잊을 수가 없다. 어느 날, 한 다큐멘터리 팀이 마이클을 인터뷰하러 가는데, 이를 계기로 그가 탈출하게 된다. 그리고 40년 전에 죽이지 못한 로리를 찾아 다시 고향마을로 돌아온다.
실제 범죄를 바탕으로 한 소설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앨리슨’. 새로운 소설의 소재를 찾기 위해 일가족 몰살 사건이 벌어졌던 저택으로 이사 온다. 우연히 집 안에 남겨진 필름들을 발견한 ‘앨리슨’은 호기심에 이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하는데.. 필름엔 자신이 조사하던 살인 사건의 가족들이 죽어가는 충격적인 장면이 찍혀있었던 것! 카메라 뒤에 숨겨져 있을 범인을 찾기 위해, ‘앨리슨’은 필사적으로 단서를 추적하다, 모든 사건의 가족 중 아이들이 한 명씩 사라졌음을 발견하는데...
목요일 저녁, 딸 마고에게 걸려온 부재중 전화 3통. 아빠 데이빗은 그 후 연락이 닿지 않는 딸이 실종됐음을 알게된다. 경찰의 조사는 본격적으로 시작되지만 결정적인 단서들이 나오지 않는 가운데, 실종된 날 밤 마고가 향하던 곳이 밝혀지며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사건의 실마리를 찾은 곳은 다름 아닌 딸 마고의 노트북! 구글, 유튜브, 페이스북 등 SNS에서 상상조차하지 못한 딸의 진실이 펼쳐지는데…
유산으로 세 번째 아이를 잃고 고통 받던 케이트(베라 파미가)와 존(피터 사스가드)은 정상적인 일상을 되찾기 위해 입양을 결심하고 고아원을 찾는다. 거기서 부부는 또래보다 차분하고 영민한 아이 에스터(이사벨 펄먼)의 신비한 느낌에 이끌려 새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큰 아들 대니얼(지미 베넷)과 어린 딸 맥스(아리아나 엔지니어)까지 다섯 식구의 행복한 삶을 꿈꾼다. 하지만 에스터는 외모와 달리 천사 같은 아이가 아니었다. 에스터가 가족이 된 이후부터 아이들은 뭔가 숨기는 듯 두려워하고 에스터의 오래된 성경책 속에서 정체 모를 사진들을 발견한 케이트는 이상한 기운을 느낀다. 어느 날, 에스터를 괴롭혔던 같은 반 친구가 놀이터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하고 에스터가 범인으로 지목된다. 한편 입양을 주선한 고아원의 원장수녀가 에스터가 수상하다며 찾아왔다가 실종된 후 처참한 모습으로 숨진 채 발견된다. 에스터를 둘러싼 의문의 사고는 계속되고 대니얼과 맥스까지 위험에 처하게 되자 케이트는 이 아이의 정체에 대한 의문을 품게 된다. 마침내 에스터의 과거를 쫓던 케이트는 생각지도 못했던 충격적인 진실을 알게 되고, 누구도 상상할 수 없는 에스터의 치명적인 비밀은 이제 서서히 가족들을 조여오기 시작하는데…
미국의 공포 스릴러 영화 《더 퍼지》 시리즈의 4번째 작품. 더 퍼지의 프리퀄 이야기를 그린다. 분명 인기가 없었다면 네 번째 시리즈까지 만들어지지 않았을 편부터 특유의 잔인하고 폭력적인 소재와 화제가 됐던 영화이다.
어릴 적 끔찍한 가정 폭력을 당한 ‘에반’ 현재는 같은 고통을 겪는 아이들의 상담사가 되어 이들의 고통을 이해해 주고 해결해 주려 한다. 하지만 ‘에반’이 밤에 집을 나설 때마다 다음날 학대 부모들의 살해 소식이 들려오고, 그를 용의선상에 올린 형사뿐만 아니라 그의 아내 ‘로렌’조차 그를 의심하게 되는데…
세계적인 호러 축제 ‘헬 페스트’ 그곳에 즐기러 간 10대들은 쇼인지 리얼인지 구분할 수 없는 살인을 목격하게 되고, 살아남기 위해 무엇이 진짜인지 찾아내야 하는데… [워킹 데드] 제작진의 죽여주는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절대 끝나지 않는 생일에 또다시 갇혀버린 트리와 더 강력하게 돌아온 베이비의 끝내주는 호러테이닝 무비
불명예스럽게 경찰을 그만두고 병원 시체공시소에서 일하게 된 전직 경찰에게 어느날 잔혹하게 살해된 시체 한구가 오게 되는데 그 시체가 깨어나면서 공포를 맞이하게 되고 사악한 실체를 맞이하게 되는데...
갑작스런 사고로 딸 엘리를 잃은 크리드(제이슨 클락)는 죽은 것이 살아 돌아온다는 애완동물 공동묘지에 딸을 묻게 되고, 어딘가 다른 모습으로 돌아온 엘리는 무시무시한 공포의 대상이 되어 가족들의 숨통을 조여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