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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zzia (1955)

장르 : 범죄,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41분

연출 : Henri Decoin

시놉시스

Henri, the Man from Nantes, comes back to his country after a successful stay in the United States, where he was working for Liski, the drug dealer. With the fame of being a tough guy preceding him, he sets himself to the task of knowing why the French operations were not so profitable - and soon he is master of all links of the organization. He can now get it honed to perfection - or destroy it. Only... the Police are following his every step.

출연진

Jean Gabin
Jean Gabin
Henri Ferré dit 'Le Nantais'
Magali Noël
Magali Noël
Lisette, la caissière du "Troquet"
Lino Ventura
Lino Ventura
Roger le Catalan
Albert Rémy
Albert Rémy
Bibi, le complice de Roger
Paul Frankeur
Paul Frankeur
le commissaire Fernand
Pierre-Louis
Pierre-Louis
l'inspecteur Leroux
Marcel Dalio
Marcel Dalio
Paul Liski, le chef du réseau de drogue
Jacqueline Porel
Jacqueline Porel
Solange Birot
Roland Armontel
Roland Armontel
Louis Birot
Michel Jourdan
Michel Jourdan
Marcel
François Patrice
François Patrice
Jo
Françoise Spira
Françoise Spira
Yvonne, la dame des lavabos
Lila Kedrova
Lila Kedrova
Léa, la toxicomane
Jacques Josselin
Jacques Josselin
Fredo
Alain Nobis
Alain Nobis
Inspecteur Decharme
Jacques Morlaine
Jacques Morlaine
Inspecteur Dupont
Paul Azaïs
Paul Azaïs
Le patron du bistrot
Auguste Le Breton
Auguste Le Breton
Auguste Le Breton

제작진

Henri Decoin
Henri Decoin
Director
Auguste Le Breton
Auguste Le Breton
Writer
Henri Decoin
Henri Decoin
Writer
Maurice Griffe
Maurice Griffe
Writer
Pierre Montazel
Pierre Montazel
Director of Photography
Denise Reiss
Denise Reiss
Editor
Raymond Gabutti
Raymond Gabutti
Production Design
Paul Temps
Paul Temps
Production Director
Michel Legrand
Michel Legrand
Music Director
Marc Lanjean
Marc Lanjean
Original Music Composer
Paul Wagner
Paul Wagner
Producer
Louis Dubois
Louis Dubois
Line Producer
Alain Poiré
Alain Poiré
Line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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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루지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스크루지는 크리스마스를 기뻐하며 축하하는 사람들이 못마땅하기만 하다. 가난한 사람들에게 비싼 이자를 받는 고리대금업으로 돈을 모으는 것이 인생의 유일한 낙인 그는 크리스마스라고 저녁초대를 하러 찾아온 조카를 매몰차게 보내고 집으로 돌아온다. 혼자 저녁을 먹던 스크루지는 동업자였던 말리의 유령을 만나게 되는데, 말리는 무거운 쇠사슬을 온 몸에 감고 그에게 계속 비열하게 살면 자신과 같은 운명이 될 거라고 경고하고 새벽에 세 명의 유령이 스크루지를 찾아올 거라고 말하고 떠난다. 잠시 후 새벽이 되자 스크루지에게 과거와 현재, 미래의 유령이 나타나고 그는 과거로 가서 순수했던 자신의 모습과 연인을 보고 후회하게 된다. 또 현재의 유령과는 비서인 크래칫과 조카의 집을 방문해 자신의 참모습을 보게 되고, 미래의 유령과 찾아간 미래에선 비참한 자신의 미래를 보고 깊은 반성을 한다. 새벽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스크루지는 무사히 자신의 방에서 깨어나 깊은 참회의 눈물을 흘리며 세상을 위해 사는 새로운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기쁨에 찬 스크루지는 자신한테 빚진 사람들의 돈을 탕감해 주고 크래칫을 찾아가 주급을 올려준 후 병든 아들인 팀의 병을 고쳐주겠다고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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