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ep into the Darkness (1938)
장르 : 범죄, 코미디
상영시간 : 0분
연출 : Martin Frič
각본 : Eduard Fiker, František Čáp
시놉시스
A dashing but mysterious man saves a gambler from suicide, crashes the posh party of a prominent industrialist, falls in love with his daughter, and finds himself in a web of intrigue revolving around her blackmailing fiance and a gang of counterfeiters.
남자친구에게 대책 없이 차인 조이(카메론 디아즈)와 한 순간에 백수가 된 잭(애쉬튼 커처).
황망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곳은 바로 유흥의 도시 ‘라스베가스’!!
미친 듯이 웃고 춤추고 모든 스트레스를 단번에 날려버린 줄 알았는데,
다음 날 뜨악, 손가락에 결혼반지가?!
어젯밤의 급속 결혼을 무효로 되돌리려는 순간, 어이없게도 300만 달러의 잭팟에 당첨이 되고, 판사는 신성한 결혼을 우습게 여긴 죄로 300만달러 동결과, 6개월간의 빡센 결혼생활형을 선고한다! 결국 유치하기 짝이 없는 잭의, 기절할 정도로 지저분한 집에 동거하게 된 까탈쟁이 조이. 어떻게든 상대를 떼어내고 돈을 독식하기 위해, 나름 머리도 굴려보고, 性격차이 걸쭉한 입담배틀에, 기절초풍 육탄전도 벌여보지만 둘 다 만만치 않은데?! 이별통보를 받아내기 위한 이들의 포복절도 진상퍼레이드!
이들은 과연 무사히 이혼도 하고 300만 달러도 나눠 갖게 될 수 있을까?
오늘 암거래 조직에 연루되어 있는 마니에게 보스 로니로부터 임무가 주어진다. 그러나, 일이 자꾸 꼬여만 간다. 마니는 지하철에서 검표원들의 눈을 무의식중에 피하다가 가방을 두고 내린다. 가방에는 20분 뒤 보스에게 가져다 줄 돈 10만 마르크가 들어있다. 마니는 여자친구인 롤라에게 도움을 청한다. 약속 시간내에 돈을 구하지 못하면 마니는 죽을지도 모른다. 롤라는 20분안에 10만 마르크를 구해야 한다. 마니의 목숨을 구해야 한다. 롤라는 달린다. 마니의 삶을 위해, 그녀의 사랑을 위해. 롤라는 은행간부인 아버지에게 돈을 구하려 하고, 마니는 슈퍼를 터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 생각한다. 롤라가 마니와의 약속장소에 도착했을땐, 슈퍼는 이미 경찰에 둘러싸이고 뒤이어 총성이 들리는데.
슬레븐(조쉬 하트넷)의 인생은 단단히 꼬이기 시작한다. 회사에서 실직한 그 날, 그의 아파트는 폐기 처분되고 여자친구가 바람피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된 슬레븐은 이 상황을 벗어나기 위해 LA에서 친구인 닉 피셔가 있는 뉴욕으로 온다. 하지만 공항에서 나오자마자 만난 강도에게 지갑을 털리고 코까지 부러지고 만다. 겨우 친구의 아파트에 도착한 슬레븐, 그러나 자신을 친구로 오인하는 두 마피아 조직 사이에 끼게 된 그는 지갑을 털리면서 자신을 증명할 신분증조차 없다. 닉의 아파트에 머무르던 슬레븐에게 설탕을 빌리러 온 앞집에 사는 린지(루시 리우). 그녀의 엉뚱함과 유머 감각은 슬레븐을 설레게하고 급속히 서로에게 빠져들기 시작하는데... 뉴욕에서 일어난 네 번의 살인사건에 연루된 시체를 검사하는 활발한 성격을 가진 미모의 검시관 린지와 어리숙한 슬레븐, 그들은 통한다는 걸 느끼면서 순식간에 친해지고 순수한 사랑을 느끼게 된다. 도둑 맞은 신분증과 때마침 사라진 친구 때문에 자신의 신분을 확인시켜줄 방법이 아무것도 없는 지금, 자신을 위로하고 믿어주는 단 한 사람은 린지뿐이다. 슬레븐과 함께 닉의 행방을 끈질기게 쫓기 시작한다. 어느날, 슬레븐은 닉의 집으로 들이닥친 두 남자에 의해 막무가내로 뉴욕의 양대 마피아 조직의 하나인 보스(모건 프리먼) 앞으로 끌려가게 된다. 그를 닉 피셔로 착각하는 보스는 도박 빚 탕감을 조건으로 그의 적인 랍비(벤 킹슬리)의 아들 이삭의 암살을 제안한다. 한편, 랍비에게도 빚을 졌던 닉으로 오인받은 슬레븐은 보스를 살인하라는 청부를 맡게 된다. 냉혈형사 브리코우스키와 악명높은 암살자 굿캣(브루스 윌리스)이 자신에게 감시의 눈을 떼지 않는 가운데, 슬레븐은 살아남기 위해서 살인을 해야함을 깨닫는데....
뉴욕의 법대생인 마이크(맷 데이먼 분)는 포커 실력이 프로급이다. 그러나 마이크의 여자친구 조(그레첸 몰 분)는 마이크가 도박판을 전전하는 것을 싫어한다. 이런 두 사람의 관계는 마이크의 고등학교 동창인 웜(에드워드 노튼 분)이 출감하면서 금이 가기 시작한다. 러시아 마피아와 줄이 닿아있는 테디 KGB(존 말코비치 분)에게 등록금 3만 달러를 모두 날린 후로 다시는 포커를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던 마이크는 웜과 어울리면서 다시 도박의 유혹을 느끼기 시작한다. 한편 웜은 감옥에 가기 전에 졌던 만 5천 달러의 도박빚 때문에 목숨을 잃을 수 있는 위기에 처한다. 이에 마이크는 웜과 짜고 포커판을 돌며 빚을 갚을 돈을 모으기 시작한다.
18세기 영국, 17살의 소녀 조지아나는 최고의 권력과 부를 가진 데본셔 공작과의 결혼을 통해 모두가 우러러보는 데본셔 공작부인이 되어 사교계에 화려하게 등장한다. 시대의 패션 아이콘으로 유행을 선도하고 당시 만화가들이 파파라치처럼 쫓아다닐 정도로 전 영국이 사랑했던 그녀. 그러나 그녀를 사랑하지 않는 남편 데본셔 공작은 수많은 여자들과의 외도로 조지아나에게 불행한 결혼생활을 안겨준다. 급기야 조지아나는 믿고 의지하던 유일한 친구 베스마저 남편과 정사를 나누는 현장을 직접 목격한다. 남편의 불륜,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힘들어하는 조지아나에게 열정적인 젊은 정치가 찰스 그레이와의 만남은 새로운 세상을 열어준다. 그레이의 열정적인 구애, 그리고 뜨거운 정사. 두 사람은 모든 것을 잊고 점점 더 관계에 탐닉하게 된다. 그러나 사교계의 여왕과 젊은 정치가의 부적절한 이 위험한 관계가 영국 전역에 알려지게 되면서 조지아나는 일생일대의 치명적인 위기를 맞게 되는데…
갓 출옥한 마이클(커트 러셀)은 한밑천 크게 잡아보고자 뜻맞는 동료들과 함께 라스베가스로 간다. 일당의 목적지는 엘비스 프레슬리 분장을 한 사람들이 모여 행사를 여는 리비에라 호텔. 이들은 참가자인 척 엘비스 분장을 하고서 카지노를 털기로 합의를 본다. 한바탕 난장판을 만들고 수백만불을 챙기지만 리더인 머피(케빈 코스트너)의 배신과 하룻밤을 같이 보낸 미혼모 시빌(커트니 콕스)의 욕심으로 마이클의 인생은 더더욱 꼬인다.
원래 007 시리즈 5편이지만, 영화 007에는 포함하지 않는게 일반적이다. 작가 이안 플레밍은 자신의 데뷔작 '카지노 로얄'을 너무 아껴서 007의 영화화 판권을 넘길 때 이것만은 제외시켰다. 그러나 그가 죽은 후 유족들로부터 미국의 다른 제작자에게 권리가 넘겨졌고, 완전히 다른 엉뚱한 코미디 영화로 만들어졌다.
연출도 존 휴스턴을 비롯해서 5명에 이르고, 출연진도 우디앨런, 데이빗 니븐, 데보라 카, 오손웰즈, 윌리엄 홀덴, 장 폴 벨몽도 등 각국의 유명 배우들이 나온다. 내용은 엄청난 제작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 말이 안된다. 경쾌한 멜로디의 테마곡 'Casino Royale'과 'The Look of Love'는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다.
파월 항공사 및 파월 방위 산업체의 대표 파월은 카지노 체육관에서 헤비급 챔피언 권투 경기를 주최한다. 이 경기에 커크랜드 국방장관이 초청된다. 애틀랜틱 시티의 강력계 형사 릭 샌토로(니콜라스 케이지)와 게빈 던(게리 시니즈)은 국방장관의 경호를 맡는다. 1라운드 경기 중 던은 빨강 머리를 한 수상한 여자의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다. 이 때를 틈타 은발 머리의 미녀가 국방장관에게 접근하여 뭔가를 건네려 한다. 바로 그때 헤비급 챔피언 타일러가 다운되고 두 방의 총성이 울리며 장관이 쓰러진다. 팔에 부상을 입은 은발의 여자는 감쪽 같이 사라진다. 수사를 위해 방송실의 녹화 테이프를 검색하던 샌토로는 타일러가 의도적으로 다운됐음을 알아낸다.
1971년,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의 패색이 짙어진 무렵, 저널리스트인 라울 듀크는 사막에서 벌어지는 오토바이 경주의 취재를 위해 라스베가스로 떠나라는 지시를 받는다. 그는 그의 변호사이자 친구인 곤조와 함께 라스베가스로 떠나기 위한 준비를 갖춘다. 그 준비란것은 바로 빨간색 컨버터블 자동차와 카세트, 그리고 온갖 종류의 환각제들이다.
라디에이터 호스가 터진 탓에 수피리어란 소도시에 들르게 된 바비 쿠퍼(숀 펜)는 편의점에서 강도를 당하고 가방에 든 돈은 총을 맞아 휴지 조각이 되어 날아가 버린다. 가진 돈이 한 푼도 없는 바비는 정비소에 맡긴 차도 찾지 못한 채 길을 가다가 우연히 그레이스(제니퍼 로페즈)를 만난다. 그레이스는 제이크(닉 놀티)란 부동산 업자의 아내인데, 그는 이 소도시를 떠나고 싶어한다. 제이크는 바비에게 바람기 많은 아내 그레이스를 죽여 달라고 부탁하는데...
프랑스의 어느 휴양지. 사기꾼 로렌스와 프레디는 휴양지라는 영역을 걸고 내기를 한다. 이제 막 휴양지에 도착한 자네트를 상대로 5만 달러를 누가 먼저 뜯어내는가 하는. 지는 사람은 휴양지를 떠나는 조건이다.
30년 만에 상봉하는 철없는 엄마(우피 골드버그)와 과격한 딸(라네이 채프만).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미식 축구 경기에서 말도 안 되는 실수를 저질러 미식 축구 팬들의 표적이 된 심판 오웬(쿠바 구딩 주니어). 세상 일엔 도무지 관심이 없고 산만하기 그지없는 이탈리아 남자 엔리코(로완 앳킨슨). 가는 곳마다 대혼란을 일으키는 사고뭉치 듀웨인(세스 그린), 블레인(빈스 블러프) 형제. 총각파티에 참석하기 위해 라스베가스에 오게된 바른 생활 사나이 닉(브레킨 메이어)과 화나면 헐크로 변하는 미녀 헬리콥터 조종사(에이미 스마트). 가족 등쌀에 밀려 라스베가스로 여행 온 쫀쫀한 가장 랜디(존 로비츠)와 그의 가족... 이들 여섯 팀은 우연히 특별한 동전을 손에 넣게 되고 카지노 재벌 도날드 싱클레어로부터 특별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가 제안한 것은 라스베가스로부터 700마일 떨어진 뉴멕시코에 있는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한 레이스. 여섯 명 중 한명은 반드시 백만장자가 될 수 있는 높은 확률의 게임이다. 인생일대의 기회를 잡기 위해 서둘러 떠난 그들. 200만 달러를 차지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서로를 방해하며 뉴 멕시코를 향하는 여섯 팀에게는 어떤 일들이 펼쳐질 것인가?
닉 파커는 베트남 전쟁에서 두 눈을 잃는다. 그는 그곳 원주민에게 검 다루는 법을 배운다. 고향으로 돌아간 그는 범죄 조직으로부터 죽은 전우의 아들을 보호하고 돕는데 검술을 이용하게 된다.
대도둑 루팡 3세는 국제 카지노를 털고 도망가지만, 그 돈이 모두 위조지폐라는 것을 깨닫고 위조지폐가 만들어진 칼리오스트로로 향한다. 그리고 우연히 괴한에게 쫓기던 여인을 구하고, 여인은 자신을 구하기 위해 애쓰다 다친 루팡을 보살펴준다. 그러나 다시 나타난 괴한들 때문에 도망을 치던 여인은 결국 괴한들에게 잡혀가고, 남겨진 그녀의 장갑을 살펴본 루팡은 그녀의 정체를 알아낸다. 그녀를 구하기로 결심한 루팡은 동료인 고에몽을 부르는데…
미래의 2018년 교도소에서 출소한 엉뚱한 전직 경찰 토렌테(산티아고 세구라). 존 마샬(알렉 볼드윈)의 솔깃한 제안을 수용, 유럽의 라스베가스라고 불리우는 ‘유로베가스’를 털기 위한 드림팀을 구성한다. 폭파 전문가, 보안해제 전문가, 천재 해커, 미모의 여성까지… 다소 엉뚱하지만 순조롭게 팀을 구성하고 카지노를 털기 위한 사전 답사를 포함한 완벽한 계획을 수립한다. 토렌테와 존 마샬은 거래에 대한 합의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로가 배신할지 모르는 상황에 대한 나름의 안전장치를 준비하고 있다 실제 상황과 다르게 아슬아슬하게 카지노에 잠입, 성공적으로 거액의 돈을 훔쳐 나오는데 성공하는 토렌테 일행 존 마샬을 따돌렸다고 생각하는 순간, 팀웍에 생각지 못한 균열이 생기기 시작한다. 거액을 둘러싼 공항에서의 마지막 일전을 준비한다.
어느 날, 32세 연하 애인과의 결혼을 전격 발표한 빌리(마이클 더글라스)! 인생 마지노선에서 사고친 절친을 축하하기 위해 58년산 우정을 자랑하는 패디(로버트 드니로), 아치(모건 프리먼) 그리고 샘(케빈 클라인)이 라스베가스에 모였다! 노후연금을 건 카지노 한판은 물론, 비키니를 입은 쭉빵미녀들의 풀장 콘테스트에 신나는 음악과 술이 있는 댄스 클럽, 대미를 장식할 최고급 펜트 하우스 총각파티까지! 인생 제대로 놀 줄 아는 무적의 4인방 꽃할배들의 레알 우정 투어가 시작되는데… 과연 할배들에겐 무슨 일이?
천재적인 두뇌로 아이비리그에서도 우수학생으로 손꼽히는 리치(저스틴 팀버레이크). 하지만 엄청난 학비 때문에 인터넷 도박에 손을 대게 되고, 연이어 승리를 거두던 그때 한 순간의 패배로 가지고 있던 돈을 모두 날린다. 상심에 빠져 있던 그는 일명 '하우스'라 불리는 인터넷 도박 사이트에 자신이 절대로 이길 수 없는 어떤 법칙과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이를 파헤치기 위해 무작정 코스타리카로 떠난다. 그 곳에서 엄청난 돈을 손에 쥐고 코스타리카 전체를 쥐락펴락하는 온라인 겜블계의 거물 아이반(벤 애플렉)을 만난 리치. 리치의 천재적인 두뇌가 마음에 든 아이반은 엄청난 액수의 돈을 제안하며 그를 겜블의 세계로 유혹하고, 고민할 새도 없이 제안을 받아들인 리치는 누구보다도 화려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리치는 누군가에게 납치를 당하고, 그를 납치한 FBI는 아이반에 대한 진실을 폭로하는 동시에 FBI의 정보원이 되라며 그를 협박하는데…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스 반정부시위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시와 통제를 자행하려는 CIA의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언핸드가 은밀히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은 과거 트레드스톤 작전과 관련된 아버지의 과거를 추적하며 CIA와 대립한다. 본을 제거하려는 국장 듀이(토미 리 존스)에 맞서 사이버팀장 헤더 리(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모호한 조력자로 나선다.
MI6의 평범한 요원이던 제임스 본드. 체코에서의 암살 임무를 마치고 007로 승격된 그에게 첫번째 임무가 주어진다. 국제 테러조직의 자금줄로 알려진 수수께끼의 인물 르쉬프의 배후를 밝혀내는 것. 마다가스카에서 작전을 수행하던 007은 르쉬프가 몬테카를로의 카지노 로얄에서 무제한 배팅이 가능한 홀뎀 포커를 통해 테러자금을 모으려는 음모를 알아낸다. MI6의 상관 M은 제임스 본드의 위장 잠입과 자금 관리를 위해 베스퍼 린드를 파견하고, 서로의 능력을 의심하던 두 사람 사이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지만 테러조직의 위협을 함께 겪으며 차츰 애틋한 연인관계로 발전한다.
It was a normal night in Las Vegas, Nevada, all the lights were flashing brightly, until a man with one hand, one eye, and one leg walks into a pawn shop with a statue of a hideous looking Leprechaun. The owner claims it's a good luck charm. The statue also wore a medallion around it's neck. The careless pawn shop owner took off the medallion setting the Leprechaun fr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