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orno da Beleza (2012)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11분
연출 : Dácia Ibiapina
시놉시스
The film follows the Miss contest season in Brasilia and satellite cities of the Federal District in the year 2010, revealing the contradictions behind the catwalks of fashion.
Documentary about British artist Andrew Logan as he attempts to put on the 2009 edition of his Alternative Miss World. The film also presents a history of the contest (which has run eccentrically since 1972) which was set up firstly as an excuse to have a good party, but has grown into a celebration of alternative lifestyles and sexualities. The documentary mixes archive footage, animated inserts, with talking head interviews and a fly-on-the-wall look at the organisation of the 2009 event
또래 아이보다 통통한 몸매지만 유난히 미인대회에 집착하 올리브에게 캘리포니아 주에서 열리는 쟁쟁한 어린이 미인 대회인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 출전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리고 딸아이의 소원을 위해 온 가족이 낡은 고물 버스를 타고 1박2일 동안의 무모한 여행 길에 오르게 된다. 좁은 버스 안에서 후버 가족의 비밀과 갈등은 점점 더 커져만 가는데... 할아버지와 올리브가 열심히 준비한 미스 리틀 선샤인 대회의 마지막 무대는 가족 모두를 그들이 절대 상상할 수 없었던 방식으로 변화시키게 된다. 과연 후버 가족에겐 무슨 일이 생긴 것일까?
Lily is a winner, but when her boyfriend leaves her for a vapid beauty pageant queen, she gets the notion that winning the Miss India America title would bring him back. Since Lily is perfect in everything else she does, it should be a cinch...or so she thinks. The pageant world isn't just pretty smiles and high heels, and her main competition, Sonia, gives her a run for her money.
딸보다 미인대회에 더 신경 쓰는 엄마. 그런 엄마를 더는 참을 수 없는 딸, 윌로딘. 덩치 큰 그녀가 미인대회에 도전장을 낸다. 친구들도 뒤따른 그녀의 시위는 성공할까.
어렸을 때부터 남자처럼 자란 FBI 요원 그레이시(산드라 블록)는 꿈에도 생각 못한 임무를 떠맡고 만다. 폭탄 테러범이 미스 U.S. 대회를 위협하고 있으니 위장 출전해 대회를 감시하라는 것. 평소에 머리 한 번 제대로 빗어본적 없던 그레이시는 임무를 피하려 발버둥쳐 보지만 얼마 전 사고를 친 대가로 기어이 대회장에 끌려 가고 만다. 다리 털을 뽑고 머리를 부풀리고 온갖 치장을 한 끝에 미스 뉴저지로 다시 태어난 그레이시. 그녀는 멍청한 줄만 알았던 미인 대회 참가자들이 의외로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다.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학계에서 무시당하지만 실력으로 이기겠다는 워킹맘 대학생 '샐리' (키이라 나이틀리). 성적 대상화의 주범 미스월드에 한 방 먹일 작전을 짠 페미니스트 예술가 '조' (제시 버클리). 역사상 최초의 미스 그레나다로서 흑인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싶은 '제니퍼' (구구 바샤-로). 1970년, 달 착륙과 월드컵 결승보다 더 많은 1억 명이 지켜본 '미스월드'. 성적 대상화를 국민 스포츠로 만든 미스월드에 맞서 자신만의 스타일로 진정한 자유를 외친 여성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다!
마카베예프 감독의 에로틱 판타지 영화 중 가장 화제가 되었고, 논란이 되었던 작품이다. 캐나다와 프랑스 공동 제작으로 만든 영화로 미스 월드로 뽑힌 여성의 성적 일탈과 칼 마르크스의 동상을 달고 암스테르담 일대의 강을 돌아다니는 배의 여선장이 추구하는 도착적인 성애를 병치시켰다. 제목과는 달리 과격한 영화로 미스 월드의 모험을 통해서 부르주아 사회가 파멸시킨 성의 가치를 확인시키고, 몰락한 혁명의 숙명을 안고 떠도는 배 안에서 여선장이 벌이는 섹스를 통해 죽음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자본주의와 사회주의 모두 진정한 성 해방을 이루는데 실패했다는 마카베예프의 비판이 이 영화에 녹아있다.
미네소타의 작은 마을, 마운트로즈, 그곳에서 매년 열리는 미인대회가 열리고 웬만한 10대 소녀들은 전부 참가한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력한 후보는 마을에서 가장 부자인 리맨 집안의 딸, 베키 리맨과 가난한 엄마와 단둘이 사는 앰버 앳킨스. 앰버는 가난하지만 예쁘고 재능도 있고 똑똑하고 착하기까지 하다. 그녀의 꿈은 미인대회에 나가서 다이앤 소여처럼 유명인이 되어 마운트로즈를 떠나는 것. 반면 베키는 부잣집에서 부족한 것 없이 자랐고 승부욕이 강하다.
베키 리맨의 어머니, 글래디스 리맨은 미인대회를 주관하고 있었고 딸이 미인대회에서 1등을 하게 하기 위해서라면 못할 것이 없다. 베키와 글래디스의 마음에 들지 않거나 방해가 되는 사람들은 차례로 죽거나 다치거나 사고를 당한다. 그러던 중 앰버와 그녀의 어머니가 살던 트레일러에 의문의 폭발 사고가 발생하고 앰버의 어머니 아네트는 큰 화상을 입게 된다. 생명의 위협을 느낀 앰버는 대회를 포기하고자 하지만 어머니의 격려로 대회를 계속하게 되는데...
A former pageant queen embarks on an all-night adventure with four unlikely friends she meets at a women's shelter.
탈옥수인 해리(제레미 노르담 분)와 웨인(스티브 잔 분)은 게이 커플의 차를 타고 달아나다 게이 보안관 채피(윌리엄 메이시 분)의 눈에 든다. 채피가 치안을 맡은 '해피'라는 마을은 아름다운 소녀들을 위한 작은 행사를 준비중인데, 공연 차량에 탄 두 사람은 행사 담당자로 발탁된다. 졸지에 게이 예술가가 되어버린 해리와 웨인은 각각 마을의 아름다운 여성을 알게 되고, 해피 마을 사람들과 사랑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게 되는데...
A young woman who lives in a desert trailer park must choose between caring for her hapless father and sick friend or fulfilling her own destiny.
Local councillor Sidney Fiddler persuades the Mayor to help improve the image of their rundown seaside town by holding a beauty contest. But formidable Councillor Prodworthy, head of the local women's liberation movement, has other ideas. It's open warfare as the women's lib attempt to sabotage the contest.
현대 인도 여성들을 둘러싼 두 개의 극단적인 풍경. 카메라는 미인 대회 입상을 통해 부와 명예를 거머쥐려는 젊은 여성들과 힌두교 근본주의 교리를 좇아 병영식 생활을 참아내는 어린 소녀들의 모습을 여과 없이 담고 있다. 현대 인도 사회 내부에 존재하는 문화 충돌의 격류를 충격적이면서도 매력적으로 잘 묘사하고 있는 작품. (2012년 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The pursuit by America's loveliest girls for a coveted beauty crown is threatened by a scandal which implicates a judge, a former winner, and one of the five finalists.
The recounting of a terrible crime that wracked a family and galvanized police in South Carolina in the 1980's. Southern beauty pageant winner Dawn Smith is targeted by a sadistic stalker whose obsession with her leads him to kidnap her younger sister.
Ren & Luca chronicles a year in the life of two transgender siblings as they navigate puberty, a local beauty pageant, and transitioning in the Trump era.
In 1967, New York City is host to the Miss All-American Camp Beauty Pageant. This documentary takes a look behind the scenes, transporting the viewer into rehearsals and dressing rooms as the drag queen subculture prepares for this big national beauty contest. Jack/Sabrina is the mistress of ceremonies, and their protégé, Miss Harlow, is in the competition. But, as the pageant approaches, the glamorous contestants veer from camaraderie to tension.
Every year since 2011, a unique beauty contest has been taking place in Haifa. The contestants are female survivors of the Holocaust. In the midst of this flashy spectacle, their personal traumas remain as deep as ever. There are many things about this contest that are controversial: it is organized by the right Zionist organization, the International Christian Embassy Jerusalem, and the dubious contest itself rises the public indignation of various speakers, including other survivors.
Documentary about the subculture of child beauty pageants (usually restricted to girls no older than 5), showing the lengths to which some parents will go to ensure that their children win these pageants...
Five women veterans who have endured unimaginable trauma in service create a shared sisterhood to help the rising number of stranded homeless women veterans by entering a competition that unexpectedly catalyzes moving events in their own li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