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g Family (1976)
장르 : 액션, 범죄
상영시간 : 1시간 30분
연출 : Steve Chan Ho
각본 : Steve Chan Ho, Kung Min
시놉시스
Shek Kin plays the head of a large crime family. His sons get into all sorts of trouble with the other triad bosses. They both escalate the situation with drugs and murder and create a bitter feud with a rival family.
스코틀랜드의 공주 메리다는 부왕 퍼거스와 왕비 엘리노의 관심과 애정 속에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유일한 골칫거리는 엄마의 끊임없는 간섭과 참견. 어린 시절부터 활쏘기와 말타기를 더 좋아하는 공주에게 왕국의 공주로서 요구되는 정숙과 위엄은 거추장스러울 뿐이다. 그러던 어느 날 세 부족장의 아들들이 정식으로 공주에게 청혼을 하고 더 이상 참을 수 없어진 메리다는 신랑 후보들에게 망신을 준 뒤 성을 뛰쳐나온다. 금지된 숲을 헤매다 마녀를 만난 그녀는 엄마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마법을 부탁한다. 하지만 자신의 소원 때문에 엄마가 곰으로 변해버리고 엄마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한 메리다의 모험이 시작된다.
작은 마을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닉(제시 아이젠버그)은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피자 값을 내야 하는 처지다. 이 규칙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닉. 그나마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체트가 위로가 되는데, 우연히 체트의 여동생과 닉의 관계를 알게 된 체트의 절교 선언으로 둘의 사이는 멀어진다. 한편 퇴역한 군인 출신 아버지 집에서 잡일이나 거들며 붙어있는 드웨인(대니 맥브라이드)과 그의 친구 트래비스는 대박 사업인 ‘태닝살롱 겸 매춘업소’를 구상하는데 바로 그들에겐 돈이 없다는 것. 결국 드웨인은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고 킬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고 킬러에게 줄 십만 달러를 구하러 나선다. 대신 은행을 털어줄 은행털이를 물색하던 드웨인은 닉이 일하는 피자가게 광고를 보고 ‘빙고’를 외친다. 피자 배달 온 닉을 기절시켜 닉에게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 드웨인과 트래비스. 닉은 졸지에 몸에 폭탄을 매고 은행을 털어야만 하는 신세가 된다. 10시간 안에 돈을 가져오지 못하면 폭탄이 터지고 움직일 때마다 놈들이 따라붙어 감시하고 있으니 맘대로 폭탄을 없앨 수도, 경찰을 부를 수도 없다. 드웨인의 손에 폭탄 리모컨이 있는 한 닉은 그들의 꼭두각시가 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다급한 닉은 체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괴한들이 말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반란군이 점령한 혼돈의 시대, 대륙을 뒤흔들 전설이 시작된다! 반란군들이 들끓던 중국 공화국 초기, 백전백승의 장군 호우지에(유덕화 분)는 소림사가 위치한 동봉성을 함락시키는데 성공한다. 승리에 도취된 채 의기양양하던 호우지에는 가장 믿던 의형제 카오만(사정봉 분)의 배신으로 딸을 잃고 사랑하는 아내(판빙빙)마저 떠나 보내게 된다. 모든 것을 다 잃은 후 소림사에서 은신하며 지내던 호우지에는 독특한 수도승 우다오(성룡)를 통해 깨달..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더글라스 퀘이드(콜린 파렐)는 매일 아침 의미를 알수 없는 악몽에서 깨어나며 괴로워한다. 그러던 어느날, 완벽한 기억을 심어서 고객이 원하는 환상을 현실로 바꿔준다는 “리콜사”를 방문해 자신의 꿈을 체험해 보기로 한다. 하지만 기억을 심는 과정에서 의문의 사고가 일어나고 그는 정신을 차릴 틈도 없이 전세계의 운명이 걸린 거대한 음모 속에 휘말리게 된다. 졸지에 스파이로 몰리게 된 퀘이드. 거대한 세력을 상대로 숨막히는 추격전이 시작되고, 심지어 사랑하는 아내 로리(케이트 베킨세일)마저 자신을 죽이려 한다. 한편, 갑자기 자신 앞에 나타난 의문의 여인 멜리나(제시카 비엘)는 그에게 적에 맞서 싸우자 제안하고, 현실과 심어진 기억의 경계에서 퀘이드는 점점 더 혼란스러워하는데…
태아처럼 웅크린 자세의 시체가 알프스 산 정상에서 발견된다. 시체의 주인공은 게르농 대학의 교수 겸 사서. 사건 해결을 위해 연쇄 살인사건의 베테랑 니먼 형사(장 레노)가 파견된다. 게르농 대학 학장과 교수들이 중세 영주처럼 권력을 누리며 살아왔고 근친상간을 통해 우성인재만 양성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는 니먼. 시체를 처음 발견한 파니와 그 장소를 찾은 니먼은 같은 방식으로 죽은 또다른 시체를 발견한다. 한편 다른 곳에서 초보경찰 막스(뱅상 카셀)가 소녀의 묘지 훼손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사건이 풀리지 않자 막스는 소녀의 고향인 알프스까지 찾아가고 니먼을 만난다. 결국 묘지 훼손사건이 게르농 대학과 관련됐다는 것을 알아내고 이들은 사건을 원점으로 돌리지만 세 번째 시체가 발견되면서 사건은 다시 미궁에 빠지는데...
뤽 베송 제작군단의 미스테리 리얼 액션 | 이천년을 간직한 비밀이 깨어난다! | 7개의 봉인... 7명의 천사들... 예수의 12제자를 죽여라! 유서 깊은 수도원, 벽에 걸린 그리스도상에서 피가 흘러나오는 괴기한 사건이 일어난다. 사건을 맡아 파리에서 파견된 니먼 형사(장 르노 분)는 벽 뒤에 묻혀있는 사체와 의문의 암호를 발견한다. 마약반 신참형사 레다 형사 (브누와 마지멜 분)는 상처 입은 한 남자를 병원으로 데려가 치료를 받게 하던 중 검은 옷을 입은 수도승의 공격을 받게 된다. 도저히 인간이라고 믿어지지 않는 괴력의 수도승, 총으로도 잡을 수 없었던 레다 형사는 남자의 병실에서 니먼 형사와 마주치고 그들은 두 사건의 연관성을 직감하게 된다. 이제 이 둘은 전대미문의 미스터리를 간직한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되는데....
북한군이 미국을 침략하여 미국인들을 공포에 몰아넣는다는 내용.
L의 사망 후 라이토와 니아의 대결의 총집편 2시간 스페셜.
"씬시티", "배트맨 : 다크나이트 리턴즈"로 유명한 '프랭크 밀러'가 스토리를 쓰고, '데이비드 마주켈리'가 작화를 담당한 "배트맨 : 이어 원"은 '배트맨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12년만에 고담시에 돌아온 브루스 웨인이 왜 배트맨이 되기로 결심했는가, 그의 처음 활약은 어땠으며, 배트맨이 등장한 직후 고담시는 어떻게 변화되었나에 대한 이야기이다. 또한 이 애니메이션은 브루스 웨인(배트맨)의 이야기 외에도, 고담시에 새로 전출 온 '제임스 고든' 부서장의 이야기도 들어있는데, 사실 제임스 고든의 이야기가 만화 전체의 절반 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만큼, 배트맨의 이야기보다 고든의 이야기를 보다 더 심도있게 다루고 있다.
택배기사로 일하는 타이거(타이거 후 첸)는 링쿵 태극권의 유일한 계승자이다. 그는 태극권이 단지 보여주기 위한 무술이 아니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무술 대회에 참가하고, 새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다. 그 모습을 지켜본 도나카 마크(키아누 리브스)는 타이거에게 파이터가 되어줄 것을 제안한다. 도나카는 대부호들을 대상으로 한 거대 보안회사 대표지만 실제로는 불법적으로 운영되는 언더그라운드 파이트 클럽의 대표다. 경찰의 눈을 피해 심판도 규칙도 없는 무차별한 대결은 비밀리에 계속되고 파이터들은 죽어나가고 있었던 것이다. 그 때 600년을 이어오던 태극권 사찰이 개발자들의 탄원으로 철거 위기에 놓이고, 돈이 필요한 타이거는 도나카의 제안을 받아들인다. 파이터가 된 타이거는 점점 잔인한 싸움꾼이 되어가고 자신이 지키고자 했던 태극권도 위기에 처하는데….
영원히 죽지 않는 능력을 갖고 수세기 동안 살아온 악당이 저스티스 리그를 제압하기 위해 숙적들을 모아 둠을 조직하고, 마치 모두의 약점을 꿰뚫고 있는 것처럼 하나 둘씩 불능의 상태로 몰아 넣는다. 과연 그들은 어떻게 저스티스 리그의 약점을 찾아낸 것이며, 대체 그 목적은 무엇인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살아남기 위해 설리 가족이 숲에서 바다로 터전을 옮기면서 겪게 되는 화합의 과정, 그리고 곳곳에서 도사리는 새로운 위협까지 역경 속에서 더 아름답게 펼쳐진다.
직선 주로에서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슈퍼카를 타고 ‘막으면 뚫고 간다’는 식으로 멕시코 국경을 향해 돌진하는 마약왕과, 어쩌면 세상에서 제일 느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시골 국경 마을 보안관이 ‘오면 무조건 막는다’는 자세로 생애 최악의 혈투를 펼친다.
어릴 적 로마 군에 의해 가족을 모두 잃은 뒤 노예 검투사가 된 ‘마일로’(킷 해링턴)는 폼페이 영주의 딸 ‘카시아’(에밀리 브라우닝)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지게 된다. 풍요를 기원하는 비날리아 축제의 대규모 검투 경기에 참여한 ‘마일로’는 자신의 부모를 죽인 ‘코르부스’(키퍼 서덜랜드)를 발견한다. 로마의 상원 의원이 된 ‘코르부스’는 ‘카시아’와 정략 결혼을 계획하고, ‘마일로’는 부모의 복수와 자신의 연인을 지켜내기 위해 목숨을 건 최후의 검투에 나선다. 그 순간 갑자기 폭발을 시작하는 베수비오 화산! 도망칠 새도 없이 쏟아지는 뜨거운 용암과 화산재에 폼페이는 순식간에 무너져 내리는데…
칼잡이 살인 머신, 세계 최강의 저격수, 퇴역한 군사 작전관, 통제불능의 미친 파이터, 전술의 브레인 등 전직 특수부대 출신의 용병으로 이루어진 ‘익스펜더블’. 이들은 미션 중에 작전이 꼬이면서 눈 앞에서 무참히 동료를 잃는다. ‘익스펜더블’ 팀은 복수를 위해 적진으로 뛰어들지만 상상 이상의 거대한 음모와 맞닥뜨리며 위험에 빠진다. 지구를 통째로 날려버릴 플루토늄 무기로 세계를 지배하려는 절대 악과 맞서게 된 것. 이들은 과연 동료의 복수와 함께 일촉즉발의 위험에 빠진 전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 것인가!
His name is Baki Hanma. No one knows where he came from or where he learned his unique fighting style. When it comes to Karate, Baki Hanma is just plain GOOD. He can defeat an opponent with a single blow and he's taking the Karate Championship by storm. In a prestigious match, he defeats competitor after competitor even though he's totally unknown and barely even ranked. But now he's in for the fight of his life and he may have just met his match. Anything goes and his opponent can rip his nerves out -- literally. If he wins, he's the BEST. If he loses... he's DEAD.
목성이 유난히 빛나던 밤, 태어난 주피터. 머나먼 은하의 별을 꿈꾸는 그녀의 현실은 이민자 가족들과 청소업을 하는 비루함뿐이다. 그러나 스카이 재커 케인이 주피터를 찾아 지구에 오면서 모든 운명이 달라진다. 주피터는 사실 자신이 지구의 주인이며 또한 인간은 아브라삭스 가문이 키우는 농작물 같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는데…
약초상이던 허선은 아내 백소정을 위해 악귀를 쫓는다는 술을 만들지만, 그 술을 마신 백소정은 악귀의 모습으로 변하고 만다. 진산사의 대법사 법해는 세상을 돌아다니며 인간세상에 나와 있는 마귀와 요괴들을 봉인하는 임무를 맡고 있던 중 잠시 그 곳에 들렀다가 마을에 악귀가 있음을 직감한다.
영화에 푹 빠져 영화처럼 실제로 인간지네를 만들고픈 욕망에 푹 빠져 있는 마틴. 주차관리원으로 일하는 그 는 사람들을 납치하기 시작하여 그의 욕망을 이루려고 한다. 2010년 PiFan을 찾았던 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3명이 아닌 10명이 거대한 지네로 둔갑한다. 입과 항문을 잇는 또 다른 기술(!)이 궁금하시다면 놓치지 말 것.
처참하게 폭행당한 아내, 법보다 빠르고 확실한 복수를 약속하는 의문의 남자와 조직. 어느 날, 집으로 돌아오던 아내가 정체불명의 괴한에게 처참하게 폭행을 당한 윌(니콜라스 케이지). 하지만 범인을 잡을 수 없다는 절망과 분노에 빠져있던 그 때, 정체불명의 남자(가이 피어스)가 다가와 은밀한 제안을 한다. 바로 아내를 폭행한 범인에게 대신 복수를 해주겠다는 것. 그들의 제안을 수락한 순간, 대리복수의 함정에 빠졌다! 윌은 고민 끝에 그들의 제안을 수락하고, 아무도 모르게 범인은 살해된다. 그리고 다시 찾아온 그들이 요구한 대리복수의 대가는 그 역시 타인의 복수를 대신 해줘야 한다는 것! 평범한 일상에서 일급살인 용의자가 되어 쫓기는 신세가 된 윌. 그는 이제, 경찰과 비밀조직 모두의 추격을 피해 진실을 파헤쳐야 하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처참하게 폭행당했고, 가해자는 법의 심판조차 받지 않았다. 그리고, 다가온 은밀한 제안… 당신은 복수를 의뢰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