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squito (2017)
How can a tiny mosquito be such an enormous threat to humankind?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2분
연출 : Su Rynard
시놉시스
How can a tiny mosquito be such an enormous threat to humankind? And how is it that this once distant threat is now lurking in our own backyards? Filmed on four continents and featuring breathtaking macro photography, Mosquito paints an emotionally charged portrait of the people who are now living with mosquito borne diseases and we in North America who fear their arrival.
Voodoo Bayou is the eccentric story of the Voodoo doll, which after being bitten by an electrified mosquito, came to life and decided to escape from his master, an angry witchdoctor who has lost everything.
As swarms of genetically modified mosquitoes plague her village, a troubled teenage girl is drawn into a rebellion to free her people from slavery.
때는 제2차 세계대전. 아이들로 가득한 학교가 실수로 폭격 임무의 표적이 되면서 여러 코펜하겐 주민들의 운명이 충돌한다.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한 작품.
2차대전 당시, 영국 공군으로 복무중인 “퀸트”와 “스카티”는 형제처럼 자랐다. 둘이 함께 독일부대 폭격에 나섰다가, 스카티의 전투기는 추락하고, 퀸트만 살아 남는다. 스카티에게는 아직 신혼의 단꿈도 깨지못한 어린 아내 베스가 있었고, 퀸트는 그런 베스에게 연민의 정을 느끼고 둘은 사랑에 빠진다. 전쟁의 막바지, 독일의 미사일기지를 폭파하라는 상부의 명령을 받은 퀸트는 현장의 기록사진을 보다가 우연히 포로가 된 스카티를 발견한다. 영국군이 미사일 기지를 폭파할 것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독일군이 폭격을 막으려고 영국포로들을 미사일기지에 감금한 것이다. 스카티가 죽은 것으로 알고있는 그의 베스. 그녀를 사랑하는 퀸트. 그는 번뇌에 빠진다. 군 상부에서는 많은 국민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소수인원의 희생은 어쩔수 없다면 폭격을 명령하고, 퀸트는 최후의 출격을 하게 된다.
어느 조용한 여름 밤, 중서부 숲속 늪지대에 외계에서 날아온 우주선이 추락한다. 숲속에 사는 수많은 모기떼들은 외계인의 시체에서 나오는 낯선 피를 향해 정신없이 달려드는데. 사고 현장으로부터 얼마 떨어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관광비는 바로 주립 공원. 직원인 레인저 헨드릭스(Ranger Tony: 존 르네올드 분)는 모기떼를 쫓느라 바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늘 인력 보충을 상부에 요청해온 그에게 오늘은 새로운 직원이 부임하는 날. 새 직장인 주립공원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인물은 메간(Megan: 레이첼 로이셀 분)이라는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이다. 그녀는 남자친구 레이(Ray: 팀 러브레이스 분)와 함께 첫 출근을 위해 고속도로를 달리다 뭔가 거대한 생물체와 충돌을 한다. 차는 망가졌고 곤충처럼 생긴 거대한 생명체 또한 죽어버렸지만 그 정체는 알 수가 없다. 한편, 유성을 연구하기 위해 공군에게 파견된 과학자 파크 박사(Parks: 론 애쉬톤 분)는 사고로 발이 묶은 레이와 메간을 발견하고 이들을 공원까지 데려다주는데 이들이 도착하자 공원은 이미 대학살의 현장이다. 그곳에는 레인저 헨드릭스가 유일하게 생존해 있는데, 이들 네사람은 공포감에 사로잡힌 채 방금 주인을 잃은 듯한 이동버스 안으로 피신한다. 대학살의 주범은 다름 아닌 외계인의 피를 빨아먹고 거대하게 변한 모기떼. 이제 무사히 도시로 돌아가는 것만이 이들의 목표, 그러나 이들의 버스를 노리는 두 명의 강도가 나타나고 한바탕의 격투가 벌어진다. 강도들을 물리친 일행은 곧 닥쳐올 위험을 피해 출발하지만 만 배나 거대해진 살인모기떼가 이내 이들을 공격하기 시작한다. 이동버스는 망가지고, 강도 중 겨우 살아남은 얼과 합류한 일행은 가까스로 숲을 향해 달아난다. 숲속의 한 농가로 들어온 일행은 잠시 숨을 돌리지만 모기떼들은 곧 농가를 공격하기 시작한다.
Police lieutenant detective Thomas 'Thom' Randall's steady girl-friend, Dr. Jennifer 'Jen' Allen, is Dr. Aaron Michaels's main assistant on his pharmaceutical firm Bellion's research program to cure the highly contagious, fatal infection Guinin. A convicted murderer, whom Thom arrested, is one of their special drug test subjects, but escapes. The convict and Jen are affected by radioactively altered DNA from an experimental reactor used on mosquitoes which transfer quinine. The convict soon mutates into a mosquito-like monster, which sucks its victims dry. By the time Thom and his junior murder brigade partner Charlie Morrison figure out what happens, Jen starts mutating herself.
A Gambian family is at dilemma whether they should go see a traditional healer or go to a hospital after their daughter catches malaria by a mosquito bite.
A hungry mosquito spots and follows a man on his way home. The mosquito slips into the room where the man is sleeping, and gets ready for a meal. His first attempts startle the man and wake him up, but the mosquito is very persistent.
Hungry mosquitos, in search of a meal, find that fruit, flowers and other such fare doesn't satisfy. One enterprising bug hits the jackpot - a human! However, the victim vigorously resists joining the food chain, causing a number of winged casualties. The little buggers wait until the man falls asleep, then set up a number of enterprises: cafes, bars, filling stations, all serving blood. Things are going well, but then the mosquito Cosa Nostra moves in, and ramp production into high gear.
Trying to please a group of villagers, Quark the troll is troubled by a horde of mosquito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