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land Fishermen (1959)
장르 : 드라마,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7분
연출 : Pierre Schoendoerffer
시놉시스
Yan, captain of a fishing boat, falls in love with the daughter of his boss, to the great displeasure of Jenny, his jealous mistress.
전국을 돌아다니며 모터사이클 스턴트맨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루크는 1년 전 하룻밤을 보냈던 로미나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아이가 있음을 알게 된다. 자신을 버린 아버지처럼 되지 않겠다고 다짐한 루크는 마을에 정착해 가족을 보살피려고 하지만, 아무 것도 해줄 수 없는 자신의 모습에 좌절한다. 결국 은행을 털게 된 루크는 자신을 쫓던 신참 경찰 에이버리의 총에 맞아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는다. 이 사건 이후로 순식간에 세간의 주목을 받게 된 에이버리는 우연치 않게 비리 사건에 휘말리게 되자, 아버지의 도움을 받아 사건을 해결한 후 출세가도를 달리게 된다. 하지만 15년 뒤, 잊고 있었던 루크의 아들 제이슨이 자신과 하나밖에 없는 아들 A.J.와 만나게 된 사실을 알게 되면서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두 남자의 우연한 만남과 두 발의 총성! 15년 뒤, 아버지의 진실을 알게 된 소년들의 비극이 다시 시작된다!
식량이 떨어진 외계행성에서 지구로 보내진 에일리언 로라는 아름다운 지구인으로 가장한 채 남성들을 유인한다. 로라에게 이끌린 남성들은 검고 끈끈한 늪으로 이끌려 피부만 벗겨진 채 나머지는 상상만 가능할 어떠한 곳으로 운송된다. 이 연쇄살인이 그녀 자신을 위해서인지 다른 목적을 위해서인지는 밝혀지지 않는다. 로라는 트럭을 몰고 스코틀랜드의 거리를 여행하면서 외로운 남자들을 유혹하며 죽음에 이르게 한다. 점점 더 많은 남자들과 접촉하던 로라는 다정한 한 남자를 만나 사랑 받는 여자의 기분을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는데...
킴 카다시안은 아이비 리그 출신의 결혼중개 전문가이다. 영화는 '주인공인 유부녀의 외도'로 그녀의 가족의 삶을 잃게되는 비극적인 내용. 연기와도 같은 지나면 없어 질 스치는 감정의 선택이 얼마나 많이 남은 세월 ,사람들, 주인공 자신을 불행하게 하는지...
Monica is 13 years old and has already created her own world, on the street, where she fights courageously to defend what little she has: her friends, her boyfriend, who sells drugs, and her dignity and pride that makes no concessions to anyone. On Christmas night, like every night, she sells roses to make a living. But life brings her a new appointment with loneliness, poverty, drugs and death.
흉악한 죄인들은 지옥의 영원한 감옥을 탈출하기로 하고, 사신 대행인 이치고가 자유의 열쇠임을 알게 된다. 죄인들은 공격을 개시하고 이치고의 여동생을 납치한다.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되는데...
의문의 총격 사건으로 권고사직을 하게 된 빌리 (마크 월버그)는 7년이 지난 지금, 사설 탐정으로 일을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빌리가 해고되도록 조장한 장본인이기도 한 야망 있는 뉴욕 시장 니콜라스 (러셀 크로우)가 자신의 아내 캐틀린 (캐서린 제타 존스)의 불륜을 조사하기 위해 빌리를 고용한다. 니콜라스의 의도가 의심스러운 빌리는 그의 뒷조사를 시작하고, 설상가상 캐틀린의 정부가 시신으로 발견되자 자신이 예상했던 것보다 상황이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데…
악당 슈레더와 그의 조직 ‘풋 클랜’이 장악해버린 후 범죄와 폭력이 난무하는 뉴욕시. 열혈 방송기자 에이프릴은 카메라맨 번과 함께 그들의 음모를 파헤치기 위해 나서고, 슈레더와 손 잡은 사업가 에릭 삭스의 정체가 점점 드러나게 된다. 한편, 하수구에 살던 ‘닌자터틀’ 레오나르도, 도나텔로, 라파엘, 미켈란젤로는 암흑으로 변해가는 도시를 구하기 위해 거리로 나오게 되는데....
국보급 보물을 도난 당한지 150여 년이 흐른 현재, 전세계 경매장에서 고액으로 거래되는 12개의 청동상의 행방을 추적하기 위해 세계 최고의 모험가이자 보물 사냥꾼 JC(성룡)와 그의 파트너 사이먼(권상우)가 고용된다. 이들은 아직도 행방이 묘연한 12지신의 청동상 중 나머지 6개의 청동상을 찾기 위해 전세계를 무대로 모험을 시작하는데...
흥미로운 6개의 스토리가 정교하게 연결되어 서로 꼬리의 꼬리를 물듯이 구성된 퍼즐조각과 같은 이야기. 여섯 시대, 여섯 공간의 주인공들이 사실 모두 같은 사람들. ‘윤회사상’을 바탕으로 구름이 하늘을 흘러가듯 영혼도 여러시대를 흘러 각 다른 시대적, 공간적 배경 속에서 그 시대의 문명을 경험한다. 1849년 태평양 항해,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배를 탄 애덤 어윙은 항해 중 큰 병에 걸리고, 그를 치료하던 동승객 의사에게 의지한다. 그러나 그 의사의 살해대상자가 되면서 생존을 위한 싸움과 모험을 하게된다. 1936년 벨기에, 방탕한 생활로 곤경에 처한 젊은 천재음악가 로버트 프로비셔. 그는 유명 작곡가의 비서로 지내면서 걸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육중주’를 작곡하지만 유명작곡가의 음모로 저작권을 두고 협박을 받고 파멸하게 되는데...
뉴욕에 사는 토마스. 작가가 되고 싶지만 기회는 오지 않고 짝사랑하는 미미와는 좋은 친구 사이일 뿐이다. 매일매일이 반복되던 어느 날, 우연히 마주친 아버지와 낯선 여자 그리고 수상하게 친근한 이웃 제랄드까지 토마스에게도 누구보다 특별한 날들이 시작되는데...
Five young marines on a suicide mission in Vietnam, struggle for survival in a jungle minefield. The mean streets of home did not prepare them for this.
A married woman's journey through the psychedelic English youth scene awakens her to the carnal offerings of an African-American man.
신과 인간 사이에서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태어난 데미갓들이 모여 훈련 받는 데미갓 캠프. 어느 날, 사악한 신들의 아버지 크로노스가 봉인을 풀고 부활해 신과 인간 세상을 파멸시키려 한다. 이 때문에 데미갓 캠프는 위험에 빠지게 되고, 이에 퍼시는 아나베스, 그로버, 타이슨과 함께 신과 인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괴물의 바다에 숨겨진 마법의 황금 양피를 찾기 위한 위험천만한 모험을 떠난다.
어벤져스의 뉴욕 사건 후, 다시 신들의 고향인 아스가르드 왕국으로 돌아간 토르와 로키. 지구를 위협한 로키는 지하 감옥에 갇히고, 토르는 아버지 오딘과 함께 우주의 질서를 재정립하기 위해 나선다. 1년 후, 지구에 혼자 남은 제인은 우연히 태초부터 존재해왔던 어둠의 종족 다크 엘프의 무기 에테르를 얻게 된다. 이 사실을 안 다크엘프의 리더 말레키스는 에테르를 되찾기 위해 제인과 아스가르드를 공격하고, 토르는 사랑하는 여인 제인과 아스가르드 왕국을 지키기 위해 로키에게 위험한 동맹을 제안하게 된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외팔의 사령관 퓨리오사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이에 임모탄의 전사인 워보이들과 신인류 눅스는 피주머니 신세로 전락한 맥스를 이끌고 퓨리오사의 뒤를 쫓는데...
불금의 패스트푸드점, 한 통의 전화가 모든 일상을 마비시킨다. 바로 매표소에 있는 금발의 소녀가 손님의 돈을 훔쳤다는 경찰의 전화인 것. 경찰은 다짜고짜 매니저 샌드라에게 소녀를 잡아둘 것을 명령한다. 모든 일을 전화로 지시하는 경찰. 샌드라는 베키의 옷을 벗기고 알몸수색을 감행한다. 그리고 동료 직원들과 매니저의 약혼자까지 그녀의 알몸수색에 동원되기 시작하고, 단순한 보이스 피싱은 성폭력으로 변질되는데… 과연, 범인을 찾을 수 있을까?
데이브는 학교에서 가장 인기 많은 제인을 짝사랑하고 있다. 하지만 제인은 그를 친구로밖에 생각하지 않는다. 이런 가운데, 데이브는 이웃 학교에 다니는 오브리라는 여학생을 만나게 되는데, 둘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지만 첫사랑답게 어색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 이 영화는 첫사랑의 풋풋하고 아름다운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로맨틱 코미디 영화이다.
모든 것을 다 잃은 한 무리의 생존자들은 피난처를 찾아 정처 없이 방랑한다. 목적도, 목적지도 없다. 12명이었던 그들은 이제 다섯 명만 남았다. 생존자 무리의 리더 릭(도미닉 모나한)은 규칙을 어기고 버려진 농장에 일행과 잠시 쉴 곳을 만든다. 긴장이 고조되고 모두들 예민해지는 가운데, 조용하고 반항적인 새로운 멤버 마리(애슐리 벨)가 합류하는데…. 전쟁은 사방에서 벌어지고, 총알은 점점 떨어진다. 생존자들은 야만스러운 적들로부터 본거지를 지키기 위해 싸워야만 한다. 끝을 마주했을 때, 그들은 무엇을 위해 계속 싸울 것인가? 휴머니티를 위한 전쟁. 죽거나 혹은 싸우거나.
로마에서 휴가의 마지막 일정을 보내던 건축가 존. 그는 우연히 자신의 젊은 시절을 꼭 빼닮은 건축학도 잭을 만나게 되고, 순수하면서도 열정적인 삼각관계 속으로 빠져든다. 지극히 평범한 로마 시민 레오폴도는 어느 날 눈 떠보니 스타가 되어 있다. 속옷 색깔부터 케첩 묻은 양복 패션까지, 그의 일거수일투족이 주목 받으며 조금은 피곤한 스타의 삶이 펼쳐지는데... 갓 결혼한 신혼부부 밀리와 안토니오는 로마 생활에 대한 부푼 가슴을 안고 정착을 준비한다. 하지만, 밀리가 없는 사이 갑작스레 나타난 콜걸 안나로 인해 안토니오는 자신도 모르는 본능에 눈 뜨게 되고... 은퇴한 오페라 감독 제리. 그의 딸 헤일리는 여행 중 만난 미켈란젤로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 딸의 약혼자를 만나기 위해 로마에 온 그는 평생을 장의사로 살아온 미켈란젤로의 아버지에게서 엄청난 재능을 발견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