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망 (1969)
If your wife insists you see it together, be careful.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상영시간 : 2시간 5분
연출 : Elia Kazan
시놉시스
An adman attempts to rebuild his shattered life after suffering a nervous breakdown.
Madcap couple George and Marion Kerby are killed in an automobile accident. They return as ghosts to try and liven up the regimented lifestyle of their friend and bank president, Cosmo Topper. When Topper starts to live it up, it strains relations with his stuffy wife.
A young couple on the run take a family father as a hostage and are shocked to realize that he actually is a serial killer who just murdered the family. With the police on the outside and the killer on the inside they now have nowhere to run and nowhere to hide, all whilst trying to solve their relationship problems... This is an action packed thriller with tongue in cheek
오랜 친구이자 동업자인 토마스(매튜 모딘)와 제프(에릭 스톨츠)는 사업에 대한 견해 차이로 다툰 뒤 시골길에서 위험한 레이스를 펼치다가 탐의 차와 트럭이 충돌해 탐이 죽고 만다. 그러나 탐은 강아지로 환생해 거리를 떠돌고, 거지 여인 벨라(콜린 윌콕스 팩톤)에게 발견된다. 이전까지 비참한 생활을 해오던 그녀는 그에게 행운이라는 의미의 플루크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함께 산다. 하지만 벨라가 죽고, 혼자가 된 플루크는 배짱 좋고 노련한 개 람보(사무엘 L. 잭슨)를 만나 살아가는 법을 배우게 된다. 그렇게 개의 삶에 익숙해져 가는 플루크에게 점차 과거의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하고 플루크는 자신이 사람이었던 적이 있는 지 의심하게 된다. 어느 날 버트의 식당에서 플루크에게 물린 깡패 실베스터는 플루크를 동물실험을 하는 화장품 회사에 팔아 넘긴다. 플루크의 뇌파를 검사하던 박사는 인간과 같은 뇌파를 발견하고, 람보의 습격으로 연구소 동물우리는 난장판이 된다. 플루크와 함께 도망치던 람보는 실베스터가 쏜 총에 맞아 죽고 만다. 플루크는 기억을 되살려 자신과 아내 캐롤의 집에 있는 호프웰로 가고, 캐롤과 브라이언을 찾은 플루크는 마침내 그들의 집에서 살게 된다. 개의 모습을 하고서야 비로소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플루크. 그러나 제프가 자신을 죽였다고 생각한 플루크는 집에 들른 제프에게 달려들었다가 쫓겨나는데...
A great French restaurant's owner, Monsieur Septime, is thrust into intrigue and crime, when one of his famous guests disappears.
A rich girl steals her dad's Rolls Royce and heads off to Las Vegas to get married. However, her angry parents, a jealous suitor, and a bunch of reward seekers are determined to stop her.
10대 때 결혼한 다이아나는 결혼 생활이 흔들리자 모델과 연기의 세계에 빠져든다. TV 리포터인 로버트는 다이아나 고 권력과 부를 가진 사람들을 소개한다.에게 애정을 쏟지만 다이아나는 홍보계 거물인 마일즈를 만나자 로버트의 곁을 떠난다. 하지만 다이아나에게는 마일즈 역시 더 높이 올라가기 위한 디딤돌에 불과하다
60세에 접어든 코넬리아는 30대인 아들 바르부가 독립을 하자 우울해한다. 어느 날 바르부가 교통사고를 내자 코넬리아는 이 사건이 다시 아들의 삶에 개입할 수 있는 기회라고 여기고 아들이 징역형을 면할 수 있도록 부패한 권력에 맞서기 시작한다. 성장한 자식을 떠나 보낼 수밖에 없는 부모의 상실감을 그린 작품으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차지한 수작.
모로코로 신혼여행을 온 돌런 부부. 끝이 보이지 않는 광활한 사막을 횡단하며 둘만의 시간을 보내던 중 자신들을 쫓아오던 한대의 차량과 속도경쟁을 벌이게 된다. 과열된 레이싱은 도로에 고장 나 서있던 차량과 부딪치는 사고로 이어지고 차량은 모두 전복되고 만다. 모든 것은 계획되었다! 통신이 두절된 채 물, 연장, 식량… 아무것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살아남은 그들에게 남은 것은 겨우 움직이는 한 대의 자동차뿐. 수리 후 마을로 돌아갈 계획을 세우지만 서로의 의견은 번번이 어긋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살아남은 6명의 조난자들은 자신의 신분을 철저히 숨긴 채 서로에 대한 의심만을 키워 나가고... 그러던 중 남겨진 그들의 음모와 배신이 하나 둘 씩 밝혀지면서 사고 역시 우연이 아니라는 것이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이라크전 참전 트라우마로 괴로워하는 동생 ‘로드니’(케이시 애플렉)를 대신해 생계를 도맡은 ‘러셀’(크리스찬 베일)은 애인 ‘레나’(조 샐다나)와 평범한 가정을 꾸리는 희망을 품고 하루 하루를 살아간다. 그러던 어느 날, ‘러셀’은 불미스런 사건으로 감옥행 신세가 되버리고 설상가상 애인 ‘레나’마저 그의 곁을 떠나버린다. 모든 것을 송두리째 잃어버린 ‘러셀’은 출소 후 새로운 삶을 살겠다 다짐하지만 야속하게도 하나뿐인 동생 ‘로드니’가 지역 범죄단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당하고 만다. 이에 ‘러셀’은 동생 죽음의 배후에 ‘데그로트’(우디 해럴슨)가 연루되어 있음을 직감하고 경찰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직접 복수에 나서는데...
Mikio Naruse’s final silent film is a gloriously rich portrait of a waitress, Sugiko, whose life, despite a host of male admirers and even some intrigued movie talent scouts, ends up taking a suffocatingly domestic turn after a wealthy businessman accidentally hits her with his car.
An advertising executive fails to realize that the woman of his dreams is his best friend since first grade, now married to his cheating co-worker.
Between 2007 and 2011, 725 Quebecers aged 16 to 24 were killed in car accidents. Excessive speed and alcohol were involved in half of these deaths. To try to understand what is going on in these young drivers' heads when they get behind the wheel, host and documentary filmmaker Paul Arcand met with some of them. On one hand, he gives a voice to these young people who love driving fast. On the other hand, he provides a forum for two accident victims who were injured both physically and psychologically. Finally, the director meets the mother of little Bianca Leduc, who was killed by a drunk driver while she was in the care of her babysitter, and the parents of Michael Borduas, 23, who is severely disabled from an accident.
Two brothers intercept 911 calls in their Father's beat up old Ambulance to exact revenge on a group of careless teen drivers.
Céline is a free-spirited woman is married to a dull, middle manager Philippe. Her husband's co-worker pegged her as a household ornament because of the union. She befriends a woman who shows her how to juggle the couple's living expenses to get what she wants. As she asserts her independence and gradually frees herself from her husband's claustrophobic world, she turns to painting and writing about the inequity between genders.
Jo lives in the shadow of his older brother. Amidst a world of delinquency, they become interested in illegal car racing. One night they participate in of them, never reaching the finish line. Jo will become Jonathan.
Lisa 'Left Eye' Lopes was the hip-hop voice of TLC, the best selling female R&B group of all time. On March 30th, 2002, Lisa decided to document her life. She filmed at a mysterious spiritual retreat deep in the jungles of Honduras, but 26 days later, after a tragic accident, she was dead and her unedited tapes were left behind. Last Days of Left Eye is the re-imagining of the film Lisa never got to complete. Revealing private moments from Lisa's journals and home movies, along with highlights from her celebrated career, this film is an intimate journey into the soul of a talented and still provocative young artist. Directed by Lauren Lazin, Academy Award nominated director of Tupac: Resurrection (2005, Best Documentary Feature), Last Days of Left Eye has screened to sold-out audiences at film festivals around the world.
Things were cool. Chicks were pretty. Waves were groovy. Cars had muscle. Jan and Dean rode their wave to the top of the pop charts. Then, in 1966, on their way to becoming rock and roll legends, they have to cope with a devastating car crash that leaves Jan brain-damaged and their dreams shattered.
첼리스트를 꿈꾸는 미아 홀(클로이 모레츠)은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한 소녀다. 록 뮤지션 출신인 아빠와 그의 열혈팬이었던 엄마의 전폭적인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 그녀는 줄리아드의 입학 허가를 기다리는 중이다. 잠시 냉전기이긴 하지만 록밴드 보컬인 멋진 남자친구 아담(제이미 블랙클리)도 있다. 하지만 미아의 행복은 단 한순간에 사라지고 만다. 폭설로 휴교령이 내려진 겨울 아침, 드라이브를 나선 미아네 가족은 교통사고를 당해 부모님이 사망하고, 남동생 테디가 중상을 입는다. 미아는 곧 눈을 뜨지만, 눈 앞에서 벌어지는 상황에 뭔가 낯선 기분을 느낀다. 그녀는 이미 혼수상태에 빠져 유체 이탈 상태였던 것. 미아의 영혼은 자신의 육체를 뒤따라 병원으로 간다. 그곳에서 미아는 자신이 살아남길 기도하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아담, 단짝친구 킴 등을 만난다. 모든 걸 놓아버리고 싶은 미아는 그들과 함께 보낸 소중한 시간들, 그리고 부모님에 대한 생생한 추억과 사랑을 떠올리며 생명을 이어간다. 그런데 테디마저 죽었다는 소식을 듣게 된 미아는 이제 그만 삶을 끝내려고 하는데…
A father experiences strange apparitions after his daughter is killed in a car accident.
After being hit by a car, a woman comes home to realize her friends don't really want to take care of her. Desperate for help, she turns to an unlikely sour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