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riend Zone (2017)
장르 :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7분
연출 : Charles Uwagbai
각본 : Rita G. Onwurah
시놉시스
Two good friends find themselves in a predicament when their emotions get in the way of their friendship.
A반 남신 ‘장즈수’와 처음 본 순간 KISS한 F반 ‘위안샹친’! 수학처럼 안 풀려도 절대 포기할 수 없는 확률 0% 멀고도 용감한 짝사랑 일대기. 장난 아니게 설레는 로코의 새로운 흥행 공식. 2019년 봄, 너 x 나 = 공식 ♡ 로코
블리스'는 현실을 초월하는 사랑 이야기로, 최근에 이혼과 실직을 겪은 그레그(오언 윌슨)는 거리에 사는 수상한 여인 이저벨(살마 하이에크)을 만나 그들이 사는 타락한 세계가 컴퓨터 시뮬레이션임을 깨닫는다. 처음엔 의심했던 그레그도 이저벨의 터무니없는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는데..
한국으로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대학 입시는 결과만 기다리면 된다. 고등학교 졸업을 앞둔 라라 진. 하지만 새로운 고민이 시작된다. 나의 미래, 거기에도 피터가 있을까?
연애 젬병 낭만주의자인 고등학교 3학년(오스틴 에이브럼스)이 비밀스러운 새 학급 친구(릴리 라인하트)를 좋아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사랑, 상실과 가장 중요하게는 자기 자신을 찾게 되는 뜻밖의 여정을 겪게 된다.
A room salon isn't doing well. There's only Min-joo on duty. One day, a beautiful girl called Joo-hee comes looking for a job and Min-joo and her boss gets her to work as a call-girl. The store soon becomes famous for its luxurious treatment and service and sales increase. The owner suggests they move up to Gangnam and they all get excited...
진희는 비뇨기과를 운영하고 있지만 여의사인 탓인지 환자가 별로 없다.
병원 운영을 위해 고민한 끝에 진희는 자신의 장기를 살려 환자들을 몸으로 치료해주기로 결심한다. 그녀의 몸만 거치면 지루도 조루도 완치!
실력파 여의사 진희의 화끈한 치료는 계속된다
어느 날, 우연히 주운 한 권의 「공병문고」를 통해 ‘나’는 학급 최고의 인기인 ‘사쿠라’의 비밀과 마주하게 된다. 비밀을 숨긴 채 살아가는 ‘사쿠라’와 그 비밀을 아는 유일한 클래스메이트 ‘나’
19세기 중반 미국 동해안 국경의 어딘가에서 이웃에 살고 있는 두 부부가 고난과 고립에 맞서 싸운다. 아름답지만 척박한 자연 환경은 그들을 육체적, 정신적으로 시험한다.
"너만의 테사는 더 이상 없어!" 첫사랑 하딘이 자신과의 연애를 내기에 걸었다는 비밀을 알게 된 '테사' 둘은 헤어지지만 서로의 살결과 숨결을 끊지 못하며 아슬아슬한 썸을 이어간다. 이후 대학 졸업을 앞둔 취준생 테사는 대형 출판사의 인턴십에 합격하고 거친 하딘과는 180도 다른 젠틀한 직장 남사친 '트레버'를 만나게 된다. "테사의 두 번째 남자를 만났다" 런던으로 떠나기 전에 테사를 향한 진심을 전하고 싶었던 '하딘' 테사의 용서를 기다리며 과거의 잘못을 하나씩 고쳐나간다. 워크숍 파티에서 취한 테사의 연락에 하딘은 기대 반, 걱정 반 마음으로 결국 테사의 호텔 룸에 찾아가고, 샤워실에서 그녀석 '트레버'와 마주치는데…
감염병 스릴러 영화 송버드(Songbird)는 COVID-23 바이러스가 창궐하여 전 세계가 봉쇄된 지 4년이 지난 시점을 그리고 있습니다. 코비드-23이 전 세계를 휩쓴지 4년이 지난 시점에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바이러스는 돌연변이를 일으키며 더 치명적으로 변해가고, 바이러스에 감염된 미국인들은 집에서 끌려나와 Q-Zones로 알려진 수용소에 강제 격리되는데 이 수용소에 들어가면 살아 돌아오기 힘듭니다. 자전거 택배 기사로 일하는 니코( KJ 아파)는 치명적인 병원체에 면역이지만 그의 연인 새라(소피아 카슨)는 병원체에 감염되어 수용소로 끌려갈 위기에 처하게 됩니다. 그러자 그는 불모지로 변한 로스앤젤레스 거리를 가로질러 전 세계를 휩쓴 팬데믹을 헤치고 그녀를 구하기 위한 모험을 감행합니다.
16살 클라우디아는 세상과 단절된 채 자라왔다. 엄마의 죽음 이후 혼자 남겨진 클라우디아는 달콤한 공기처럼, 신선한 숨결처럼, 환상처럼 정원에 나타난 그레이스를 맞닥뜨리게 된다. 둘은 서로를 도우며 서로에게 필요했던 사랑과 친밀감을 나누지만, 어른의 세계가 소녀들의 사랑을 위협하기 시작하는데. 제35회 BFI 플레어 런던 LGBTIQ+ 영화제, 제30회 멜버른 퀴어영화제 상영작.
(2021년 제21회 한국퀴어영화제)
New York restaurateur Caroline inherits a café in Lemon Myrtle Cove, Australia. While there, she starts falling for the place and its people, particularly Simon, the café’s charming local chef.
남편과 이혼 후 아들 동진과 둘이 살던 나연은 남편 형철의 사업 실패로 갈 곳이 없어진 후배 민주의 부탁으로 잠시 네 사람이 함께 살게 되는데. 형철은 민주를 섹 스를 하려 하지만 거절당한다.
일자를 알아보지도 않고 빈둥대는 형철이 불만이 민주는 혼자라도 일자리를 알아보겠다며 나가는데. 집에는 나연과 형철만 있는 상황. 형철이 잠든 사이 샤워를 하는 나연은 형철을 떠올리며 자위를 한다.
잠에서 깬 형철은 욕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가 민주라고 생각해 들어가게 되고 자위하는 나연의 모습에 놀라지만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나연을 덮치게 된다. 둘의 섹 스가 한창이던 때 집으로 돌아온 민주는 그 모습을 보게 되고 그날 밤 동진의 방으로 찾아가 사실을 이야기하는데...
쿠바계 미국인 부부가 이혼을 결심하지만 딸의 갑작스런 결혼식을 치르는 과정에서 점차 화해하고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런던 남부의 친구들이 갱단의 전쟁에 휘말리고,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호평받은 범죄 드라마 영화로 힙합 아티스트 랩맨이 각본과 연출을 맡고, 직접 출연도 했다.
할말은 하고 사는 홍보팀 사원 정지우. 부서 이동 후 모든 여직원의 관심을 받고 있는 잘생긴 대리 정지후. 이름만 비슷할 뿐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사람. 잘못 배송된 택배로, 지후의 절대 들키고 싶지 않은 성적 취향을 알게 된 지우는 점점 그에게 관심이 생기는데…
같은 도시에 살지만 성장 배경, 경제적 여건 등 어느 것 하나 공통점이 없는 엘리사베트와 욘욘. 뜨거운 첫사랑의 열정으로, 사회 계층, 문화적 환경의 차이를 극복할 수 있을까.
학교 뮤지컬에서 주인공을 맡게 된다니. 조디의 꿈이 드디어 현실이 되는 걸까. 하지만 압박감에 짓눌려 자신감도, 남자 친구와의 관계도 와르르 무너질 위기에 처하고 만다.
A U.S. soccer star suffers a career-threatening injury in the run-up to the World Cup, and during his recovery, embarks on an epic romance with a Russian single mom.
메구로는 몇 년 전, 아키노와의 관계 이후, 스스로 '주인님'이 되어 몇 명의 노예를 부리며 과거에 경험했던 종속관계를 타인과의 사이에서 구축하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마유코라는 겉보기에는 소극적이지만 조련을 원하는 여성과 만나게 되고, 만난 그날 그 자리에서 메구로는 마유코를 노예로 눈뜨게 하고 조련을 시작한다. 하지만, 그의 시선 끝에는 늘 아키노의 모습이 아른거린다. 한편, 마유코는 메구로의 조련을 받고 여자로서 다시 태어나지만, 메구로는 마유코의 성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자신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