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bon Copy (1981)
I lost my job, my house and my Rolls Royce; My family left me...What else can possibly go wrong?
장르 : 코미디,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32분
연출 : Michael Schultz
시놉시스
A middle-aged married wealthy white corporate executive is surprised to discover that he has a working-class black teen-age son who wants to be adopted into the almost-exclusively-white upper-middle-class community of San Marino, California.
In the 1950s, Louise left her husband when their children were still little. She was never heard from again. Her daughter Martine stayed in the small seaside town, where she became a doctor. Martine's daughter, Audrey, a thirty-year-old independent woman, returns to visit her parents. By chance, she finds a notebook that belonged to her grandmother, a diary that may at last explain her departure. Will it reveal the things left unsaid, that have altered the relationships within the heart of the family ever since? In it, will Audrey find answers to the questions that she is asking herself about her own future?
The Farmer Germund is planning a wedding between his daughter Marit and Mats, the son of a neighboring farm. Everything seems to be going according to plan until Marit meets the fiddler Jon, an illegitimate son who enchants the youth with his violin.
올해 갓 30살이된 ‘미아’와 ‘프리다’는 서로의 부모님 약혼식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미아’의 아버지인 ‘러쎄’는 ‘프리다’의 어머니인 ‘엘리자베스’와 혼인을 하게 되고, ‘미아’와 ‘프리다’는 의붓자매가 된다. ‘미아’는 현재 결혼을 약속한 남자친구 ‘팀’이 있지만, ‘프리다’에게 강하게 끌린다. ‘미아’와 ‘프리다’의 미묘한 관계는 자신들 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까지 드라마틱한 상황에 부딪히게 하는데...
늘 정의와 약자의 편에 섰던 총장. 대법원의 하층민 보호 정책으로 학내 갈등이 거세지자 중립을 지키려 애쓰지만, 그 과정에서 아끼던 제자가 오해로 등을 돌리고 만다.
An out-of-work architect meets a married woman who has a business proposition for him. The architect begins to suspect the woman's interest in him is not just financial and may actually be deadly.
새로운 밀레니엄을 코앞에 두고 세계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세상은 온통 불길한 기운에 휩싸인다. 이러한 혼돈의 시기에 미국 서부 지역에 대규모 지진이 일어난다. 이 지진으로 대도시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급기야 미대륙이 갈라져 캘리포니아는 거대한 섬이 되어 버린다. 육군 대위 닉 프레스톤은 이든버그 군사기지로 발령을 받아 가는 도중 지진으로 인해 큰 부상을 입고 기억까지 일부 상실한다. 우여곡절 끝에 기지에 도착하지만 몇몇 생존자들만이 닉을 기다리고 있을 뿐이다. 살아남은 군인은 맥브라이드 공군 대위와 심코 해군 병장 두 사람이 전부. 최후의 순찰대가 된 세 사람은 남아있는 식량과 연료, 생존자를 찾아나선다. 한편 지진의 피해를 거의 입지 않는 난 윙 감옥의 죄수들은 간수를 죽이고 혼란스러운 세상을 지배하려는 야심찬 계획을 세운다.
Bill Cannon (Dan Duryea) loses everything to alcohol: his job, his family, his self-respect. Soon after his wife and daughter leave him, he receives word his little girl has been injured in a car accident outside Chicago. His wife will call later with news, but Bill’s short the $53 he needs to keep his phone from being disconnected. Filled with anguish, he heads out onto the Los Angeles streets to find some way to come up with the cash. As his character encounters expected cruelty and unexpected kindness, Duryea takes what might have been mere melodrama and turns it into a perceptive examination of one shattered soul. The other fine star of this race-against-the-clock programmer is an unglamorous, lunch-bucket L.A. rarely captured on film.
Élevé par des parents parfaits dans une banlieue proprette, frère cadet d'une fille à qui tout réussit et flanqué d'un ami tombeur, le pauvre Thomas se sent bien ordinaire. Alors qu'il tente désespérément de terminer ses études en architecture avec succès, le jeune homme rencontrera Audrey, une belle ténébreuse qui lui donnera des ailes. Évidemment, le bonheur n'est jamais simple et la vie peut être parfois cruelle...
잘 나가던 복서 시절, 라이벌이었던 레이저 샤프(실베스터 스탤론)와 키드 맥도넨(로버트 드 니로)이 레이저의 갑작스러운 은퇴로 마지막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만다. 그들이 은퇴 후 30년 만에 프로모터 단테 슬레이트 주니어의 거부할 수 없는 제안으로 다시 링에서 마지막 승부를 가린다
Natalia is a 17-year-old mom living with her mother and son, Antos. She wanted to have a baby because it was a “cool” thing to do, and because she feels she has someone to love; someone who can love her in return. Everything changes when Natalia’s mother decides to move out, giving Natalia a chance to lead a “normal life.”
A few months after Ina left the position as the President of the Philippines, she is back in the media limelight as she releases a book of her life in her journey as a mother to her children and as a mother to the people of the Philippines. Ina now lives a simple life with her beloved children, together with her long-time best friend, Rowena.
Four children enter a high-stakes lottery. If they win, they can attend one of the best schools in New York. A look at the crisis in public education, The Lottery makes the case than any child can succeed.
A meteor lands in Jamestown California in 1849 during the gold rush. It is found by miners who release it's spoors which turn the population into blood thirsty mutants.
A high school kid develops an addiction to Internet porn so intense that it begins to destroy his life and tear his family apart.
A psychiatrist tries to help a suicidal woman who despises her grown daughter.
부부를 헌팅한 강도. 개봉당시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지만 우리나라 미개봉작이다. 충격적인 영화이자, 완성도도 높은 스릴러.
A father and son go to Paris to help each other find love.
런던 교외에서 평범한 여생을 보내온 60대 후반의 메이는 남편과 함께 자식들을 만나러 런던에 온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성공한 아들과 며느리는 부모의 말벗이 되어주기엔 너무나 바쁘고 잘 풀리지 않는 작가 지망생이며 미혼모인 딸 폴라는 오빠의 친구이며 목수인 유부남 대런과 사귀며 그에게 집착하고 있다. 가족과 재회의 기쁨도 잠시, 갑자기 노쇠한 남편이 죽고 망연자실 혼자가 된 메이는 집으로 돌아갔으나 혼자된 막막한 두려움에 다시 런던의 아들 집에 머물게 된다. 그러나 자식들과의 의례적인 관계와 무료하고도 소외된 일상은 그녀를 힘들게 하긴 마찬가지이다. 그러던 중 거친 외양과는 달리 자식들보다 자신의 외롭고 힘든 감정을 이해해주는 대런에게 이끌리며 그녀는 생각지도 못했던 삶의 생기를 찾아가고 이내 사랑이라는 걷잡을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네이트 쿠퍼(조엘 데이비드 무어)는 감수성이 예민한 6살이란 나이에 전학생으로 온 크리스타벨 애벗(패리스 힐튼)을 보고 첫눈에 반한다. 하지만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발렌타인 데이 카드를 전해줄 틈도 없이 가족 모두가 멀리 이사를 가게 된다. 네이트는 성인으로 자라나면서 많은 여자친구들을 거치지만 크리스타벨에 견줄만한 상대를 만나지 못하자 자신의 짝은 크리스타벨 뿐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어릴 때 살았던 LA로 돌아가 크리스타벨을 찾기 시작한다. 다행히 크리스타벨은 아직까지 싱글이며 미모도 여전했다. 하지만 싱글로 남아있는 이유가 있었다. 크리스타벨과 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이었고 어릴 때부터 피부병과 검게 변색된 치아 때문에 저주 받은 외모의 준(크리스틴 라킨)과 같은 집에 살며 요가도 같이 하고 심지어 데이트도 같이 했다. 또한 크리스타벨은 준을 홀로 남겨둔 채 혼자만 데이트 나가는 일은 절대 하지 않을 거라고 공언한 상태였다. 네이트는 크리스타벨과 사귀고 말겠다고 결심하고 두 사람을 떼어 놓기위해 준의 데이트 상대를 물색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돈을 주고 고용한 남자조차도 준을 일단 보면 줄행랑을 쳐버린다. 네이트는 준의 외모를 바꾸지 않곤 이 계획이 성공할 수 없음을 깨닫고 준을 변신시키는 조력자가 되려는 사이 치과의사에, 몸짱에, 하버드 출신에, 모든 조건을 갖춘 완벽한 남자 요한이 나타나게되면서 네 사람 사이에 상상 할수 없는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American businessman Brian Chandler has a perfect life with a great job and beautiful fiancée. When his boss, renegade coffee mogul Calvert Jenkins sends him to Thailand to inspect a crop for purchase, Brian meets Ticha, a beautiful Bangkok executive who has long-since given up on the prospects of finding lo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