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verlasting Story (2021)
장르 : 애니메이션, 모험, 가족
상영시간 : 1시간 40분
연출 : Andrey Kolpin
각본 : Evgeny Golovin, Maria Parfyonova, Anton Lanshakov
시놉시스
It’s a magical story about the incredible adventures of the young warrior called Koshi. There is only one goal in his life – to defeat the White Shadow, a monster who made him an outcast. But everything changes when Koshi meets a young dryad and circus actress May. By chance the destiny of all fairy creatures ends up in their hands, and now they have to make a tough choice between their own lives and saving the world from Ancient Evil.
난 가야 한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노래해야 한다. 음악을 사랑하는 킨카주. 비보는 아바나에서 마이애미까지 일생일대의 모험을 떠난다. 오랜 친구가 남긴 사랑의 노래를 전하러!
Woody Woodpecker enters a turf war with a big city lawyer wanting to tear down his home in an effort to build a house to flip.
하는 일마다 사고만 일으키며 '쓸모없는 놈'이라 불리는 '에스펜'은 정략결혼으로부터 도망친 공주 '크리스틴'이 숲 속 고대 전설의 괴물 '트롤'에게 붙잡혔다는 소문을 듣게 되고, 형들과 함께 '트롤'이 살고 있는 산속 깊은 곳으로 그녀를 구하기 위한 위대한 여정을 떠난다. 과연 '에스펜' 일행은 숲의 제왕 '트롤'을 무찌르고, 무사히 공주를 구출해 낼 수 있을까? 전설이 깨어나고, 모험은 시작된다!
When their trip to San Lorenzo takes a turn for the worst, Arnold and his classmate’s only hope of getting home is retracing the dangerous path that led to Arnold's parents' disappearance.
마징가Z가 악의 과학자 닥터 헬(Dr. Hell)과 그가 이끄는 지하제국의 세계정복의 야망으로부터 지구를 구한 뒤 10년이 지난 뒤, 코지는 자신의 할아버지(카부토 쥬조), 아버지(카부토 켄조)의 뒤를 이어 과학자의 길을 걷고 있다. 이런 가운데 코지는 후지산 인근 지하에서 정체불명의 초거대 유적 '인피니티'와 그로부터 나온 수수께끼의 생명체 '리사'와 조우하고 이와 때를 같이해 닥터 헬과 그가 이끄는 기계수(機械獸)들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코지는 마징가Z와 함께 또 다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싸움에 나선다.
사랑의 힘으로 시련을 딛고 진정한 슈퍼히어로로 거듭난 원더 우먼 다이애나 프린스는 고고학자로서 인간들 사이에서 조용히 살고 있다. 다이애나의 마음 한편엔 세상을 떠난 연인 스티브 트레버의 빈자리가 여전하다. 그녀의 주변이 어수선해지기 시작한 건 동료 바바라가 관리 중이던 고대 유물을 수상한 석유 부자 맥스 로드에게 맡기고서부터. 사람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대가로 그들에게서 가장 소중한 것을 앗아가는 빌런이 세상을 어지럽히기 시작하고, 다이애나의 앞엔 거짓말처럼 죽었던 스티브가 나타나는데...
젊고 재능은 있지만 세상에 인정받지 못한 건축가 ‘빅터’는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 후 잠에서 깨어난다. 어떤 과학적 논리로도 설명할 수 없는 중력, 물리 법칙을 무시한 건물들과 공간이 있는 이곳은 혼수상태에 빠진 자들만 올 수 있는 곳 ‘코마’라는 세계이다.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리퍼’라는 정체불명의 괴물에게 쫓겨 안전한 섬을 찾으러 떠나게 되고, 그 섬과 관련해서 엄청난 비밀이 드러나는데 과연 ‘빅터’는 혼수상태에서 현실세계로 빠져나올 수 있을까…
할로윈이 다가오고 있던 어느 날, 단짝 ‘소니’와 ‘샘’은 으스스한 분위기의 버려진 집을 발견한다. 그곳에서 자물쇠로 잠겨있는 [구스범스] 책을 찾아낸 소니와 샘은 함부로 자물쇠를 열고, 심술궂은 인형 슬래피를 깨우고야 만다. 몬스터 군단의 리더 슬래피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을 하나, 둘씩 불러들이고 평온했던 마을은 어느새 위험에 빠지기 시작한다. 게다가 기상천외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소니의 엄마 ‘케이시’까지 납치당하자, 소니의 누나 ‘세라’까지 합류해 엄마와 마을을 구하기 위해 나선다. 다시 깨어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엉망진창이 된 할로윈, 위험에 빠진 가족과 마을을 구할 수 있을까?
형님아내2 (사모님과 경호원)
세계 최고의 슈퍼 악당을 꿈꾸는 미니보스 ‘그루’와 그를 따라다니는 미니언들. 어느 날 그루는 최고의 악당 조직 ‘빌런6’의 마법 스톤을 훔치는 데 성공하지만 뉴페이스 미니언 ‘오토’의 실수로 스톤을 잃어버리고 빌런6에게 납치까지 당한다. 미니보스를 구하기 위해 잃어버린 스톤을 되찾아야 하는 ‘오토’, 그리고 쿵푸를 마스터해야 하는 ‘케빈’, ‘스튜어트’, ‘밥’! 올 여름 극장가를 점령할 MCU(미니언즈 시네마틱 유니버스)가 돌아온다!
포켓몬 트레이너의 자격을 얻을 수 있는 10살이 되는 아침을 맞이한 지우는 오박사 연구소에서 파트너 포켓몬을 받을 예정이었지만, 늦잠을 자게 되고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낯을 가리고 사람을 잘 안 따르는 포켓몬 피카츄와 파트너가 된다. 첫만남부터 티격태격하며 우정을 쌓아가던 중 우연히 전설의 포켓몬을 목격하게 된 지우와 피카츄는 다시 한번 전설의 포켓몬을 찾아 떠나기로 약속하는데...
A soft-reboot of the animated "Shrek" franchise.
사춘기 소녀 클로이는 내키지 않는 새 집에 이사 온 뒤, 그 곳에서 수상한 일곱 요정과 신비한 보석 ‘키스톤’을 발견한다. 친구를 사귀고 싶은 클로이는 친해지고 싶은 학교의 ‘인싸’ 브리트니에게 ‘키스톤’을 빌려 주고, 밤이 되자 움직이기 시작한 요정들은 새 집과 ‘키스톤’에 얽힌 놀라운 비밀을 들려주게 되는데… 키스톤을 잃어버린 후, 클로이의 새 집은 먹보대장 외계 몬스터 ‘트로그’의 습격으로 아수라장이 되어버린다. 과연 클로이와 일곱 요정들은 몬스터들로부터 집을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
친오빠 ‘세토구치 유우’처럼 남자다운 스타일이 이상형이었던 ‘세토구치 히나’는 복도에서 우연히 마주쳐 싸움까지 갈 뻔한, 이상형과 정반대인 선배 ‘아야세 코유키’와의 만남 이후 설레는 마음을 멈출 수가 없다. 결국 ‘코유키’가 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속으로 울고 웃으며 마음 앓이를 하던 ‘히나’는 ‘코유키’가 진학한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열공을 시작한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며 마음을 숨긴 채 주변을 맴돌던 옆집 이웃이자 소꿉친구인 ‘에노모토 나츠키’의 남동생 ‘에노모토 코타로’ 역시 고백의 순간이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그리고 2년 후, ‘히나’와 ‘코타로’ 모두 사쿠라가오카 고등학교에 입학하고 ‘히나’는 좋아하게 되는 그 순간을 떠올리며 고백을 결심하는데…! ‘코유키’를 좋아하는 ‘히나’, 그리고 ‘히나’를 좋아하는 ‘코타로’. 그렇다면 ‘코유키’가 좋아하는 사람은? 모두가 첫사랑 진행 중!
Ivan is an ordinary guy who is transferred from modern Moscow to the fantasy world Belogorye. In this parallel universe where characters of Russian fairy tales live, magic is an integral part of daily life, and arguments are settled with the help of sword . Unexpectedly, Ivan finds himself in the middle of a battle between good and evil, and he must discover why everyone thinks that he must play the main role in upcoming events...
파트 1 다시 거리로 향하는 50대 브루스 웨인 냉전의 1980년대, 배트맨이 사라진 고담 시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다. 뮤턴트 갱이 도시를 점거하여 일반 시민과 경찰 당국을 위협하고, 위험천만한 범죄자 투페이스는 새 얼굴을 얻어 출소한다. 이어 배트맨의 가장 큰 숙적 조커가 다시금 세상으로 나오며, 미국의 반대편 소련의 위협까지 덮쳐 온다. 50대가 된 브루스 웨인은 그의 또 다른 자아, 배트맨을 오랫동안 묻어 둔 상태. 세상일에 관여하지 않은 채 노후를 맞이하고 싶은 마음이지만, 술로 하루하루를 보내는 그의 마음속에선 조금씩 무언가가 꿈틀대기 시작한다. 이윽고 정신을 차려 보니, 이미 브루스 웨인이 아닌 배트맨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는데…. 파트 2 범죄를 처단하는 영웅인가, 법질서를 무시하고 날뛰는 또 다른 범죄자일 뿐인가. 배트맨의 재등장에 대해 고담 시민들의 의견이 분분한 와중에 그를 모방한 범죄까지 일어나면서 논란은 더욱 뜨거워진다. 그리고 드디어, 브루스가 후원까지 해가며 치료하려 했던 투페이스 그리고 배트맨 최강의 적 조커가 슬슬 활동을 시작한다. 게다가 때는 군비 확장 일로에 있던 냉전 시대. 소비에트에서 발사한 핵폭탄이 고담 시로 날아든다. 배트맨은 고담을 어지럽히던 갱단과 투페이스, 조커를 처단하고, 핵폭탄의 진로를 돌려놓고 돌아온 슈퍼맨과 마지막 결전을 시작한다. 미국 정부의 요원이 된 ‘모범생 슈퍼히어로’ 클라크 켄트와 법질서의 울타리 밖으로 자꾸만 뛰쳐나가는 ‘문제아’ 브루스 웨인. 둘의 대결에서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쇠퇴한 항구마을 히나시. 부모님의 이혼으로 도쿄에서 이사를 온 ‘카이’는 모든 마음의 문을 닫는다. 오직 ‘음악’이 소통의 창구인 ‘카이’의 노래를 듣고 나타난 사랑스런 인어 소녀 ‘루’. 카이는 즐겁게 노래하며 춤추는 루와 매일 함께하면서 조금씩 세상을 향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하지만 히나시 마을에서 인어는 재앙을 가져오는 존재. 두려움을 느낀 마을 사람들은 ‘루’를 가두지만, 그로 인해 마을엔 점점 더 큰 위기가 닥쳐 오는데…
20세기 마지막. 그날 인류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자신들만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다... 거대생물 [괴수]수ㅡ 출현과 그 괴수를 구축하는 궁극의 존재 [고질라]. 반세기에 걸친 괴수와의 전쟁끝에 인류는 패배를 거듭하고 마침내 지구탈출을 계획한다. 그리고 2048년 중앙정부 관리하 인공지능에 의해 선별받은 인간만이 항성 간 이민선 아라트램호를 타고 11.9광년 너머에 있는 고래자리 타우성E를 목표로 떠난다. 그러나 20년에 걸쳐 도착한 타우성E와 지구의 환경조건차이는 전망치를 훨씬 웃돌아, 인류가 생존가능한 환경이라 부를 만한 곳이 아니었다. 이민선을 탄 한명의 청년 하루오. 4살때 눈앞에서 고질라에게 부모가 살해당하고 20년 동안 지구로 돌아가 고질라를 쓰러뜨리는 것만을 계속 생각했다. 이민 가능성이 닫힌 생존환경도 열학한 배 안에서 하루오를 중심으로 한 지구귀환파가 주류가 되어 위험한 장거리 아공간 항행을 결정하고 지구를 목표로 한다. 하지만 귀환한 지구는 이미 2만년의 세월이 지나 지상은 고질라를 정점으로 한 생태계에 의한 미지의 세계였다. 과연 인류는 지구를 되찾을 수 있을까? 그리고 하루오의 운명은?
피오레 왕국의 신전엔 용들의 분노와 슬픔이 봉인된 지팡이 ‘드래곤 크라이’가 잠들어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엄청난 힘을 지닌 전설의 지팡이는 왕국의 반역자 ‘재쉬’에게 빼앗겨 스텔라 왕국의 국왕 ‘아니무스’의 손에 넘어가게 된다. 세계 최강의 마도사 길드 ‘페어리 테일’은 ‘드래곤 크라이’의 회수를 의뢰 받고 스텔라 왕국에 잠입하게 되는데… 과연 ‘페어리 테일’은 ‘드래곤 크라이’를 제자리에 돌려놓고 세계를 구해낼 수 있을까? ‘페어리 테일’의 운명을 건 최후의 전투가 시작된다!
불꽃축제를 앞둔 어느 바닷가 마을 아이들은 ‘불꽃은 옆에서 보면 둥글까? 납작할까?’라는 것에 대한 이야기로 떠들썩하지만 갑작스런 전학을 앞둔 나즈나는 마음이 복잡하다. 우리 사랑의 도피를 떠나자. 노리미치에게 둘이서 마을을 떠날 것을 제안하는 나즈나. 하지만 어머니에게 발각된 나즈나는 집으로 끌려 들어가고 남겨진 노리미치는 나즈나가 간직하고 있던 구슬을 던져본다. 만약, 그때 내가… 나즈나와의 즐거웠던 순간으로 되돌아간 노리미치. 처음으로 나즈나와 단둘이 함께하기 위해, 마지막으로 나즈나에게 진심을 고백하기 위해 반복되는 하루를 몇 번이고 다시 겪게 되는데… 다시 불꽃이 터지면, 첫사랑도 이루어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