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Sincérité (2020)
장르 : 코미디, 로맨스
상영시간 : 0분
연출 : Charles Guérin Surville
시놉시스
This is the story of three men in their 40s, confronted with their limits and three younger women who are usurping the old order. They are all gathered under the sun in Ardèche to shoot a film that will not happen.
죽을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을 가지고 사는 연극연출가 케이든. 교외에서 지역 극장을 운영하는 그의 삶은 황량해 보인다. 화가인 아내 아델은 자신의 경력을 쌓고자 어린 딸 올리브를 데리고 그를 떠나버린다. 묘하게 솔직해서 마음이 끌리는 극장직원 헤이즐과의 새로운 관계는 제대로 시작하기도 전에 끝나고 만다. 그러던 어느 날, 인생의 무상함에 괴로워하던 그에게 거대한 연극무대를 올릴 일생의 기회가 찾아온다. 그는 뉴욕의 창고에서 실물 크기의 도시를 만들어 잔인하리만큼 정직하고, 진실된 인생을 그려볼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연극 속의 삶과 케이든의 실제 삶의 경계가 뒤엉키며 그가 맺은 모든 관계들은 한계에 다다르게 되는데….
새 집, 새 자동차, 사랑스러운 가족에, 국회의원 선거 당선까지 막힘 없이 술술 일이 풀리던 에반(스티브 카렐). 기분 좋을 때마다 추는 센스 제로의 댄스 실력과 살짝 소심한 것 빼고는 아무 문제 없던 그에게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매일 맞춰놓지도 않은 새벽 6시 14분에 알람이 울리고, 주문하지도 않은 목재와, 망치, 못과 같은 공구가 배달 되는 것. 실수려니 하고 넘어간 그 앞에 신(모건 프리먼)이 나타나 도시 한복판에 거대한 방주를 세우라는 미션을 내린다. 망치질 한번 해본 적 없는 에반은 코웃음 치며 이를 무시하는데… 하지만 수백 마리의 동물들이 쌍쌍이 모여 그의 뒤를 졸졸 따라 다니기 시작하고 그의 평화로웠던 삶은 방해 받기 시작해 일도 생활도 모두 엉망이 되어 버리고 만다. 결국 신에게 선택받은 에반은 가족과 동물들의 도움을 받아 방주를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과연 신이 내린 이 시련(?)을 에반은 잘 헤쳐나갈 수 있을까?
원인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 현상들이 뉴욕의 곳곳에서 발생되고, 사람들이 계속해서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태가 벌어진다. 이러한 엄청난 사태가 속출되자 모든 학교들이 임시 휴교에 돌입하고 뉴욕에는 대피령이 내려진다. 고등학교 과학 선생님인 엘리엇(마크 윌버그)은 정체 불명의 미스터리 현상들로부터 도망치기 위해 부인 알마(주이 디샤넬)와 수학 선생님 줄리앙(존 레귀자모), 그리고 그의 8살난 딸 제스(에슐린 산체스)와 함께 기차를 타고 펜실베니아의 시골로 향한다. 그러나 이 끔찍한 사건들은 뉴욕 뿐만 아니라 필라델피아, 뉴잉글랜드, 메사추세츠, 메릴란드를 시작으로 전 세계로 확산되고, 기차 안 사람들의 공포와 불안감 또한 극도로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갑자기 기차의 모든 시스템이 중단되고, 세상 모두와 연락이 끊긴 것을 알아챈 엘리엇은 어느 누구도, 어느 곳도 안전하지 못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과연 이들이 두려워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인류는 이러한 극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인가?
Antoine Sforza, a thirty-year-old young man, left his village ten years before in order to start a new life in the big city, but now that his father, a traveling grocer, is in hospital after a stroke, he more or less reluctantly accepts to come back to replace him in his daily rounds.
Set in the frozen steppes of Mongolia, a young nomad is confronted with his destiny after animals fall victim to a plague which threatens to eradicate nomadism.
An underwater exploration beneath kelp forests in the Pacific Ocean off the coast of Southern California. The film captures the birth of a shark, squids mating, a lobster molting, a fish protecting its nest from an octopus and a sea urchin, and the sea bed covered with brittle stars.
Mountain Gorilla takes us to a remote range of volcanic mountains in Africa, described by those who have been there as ""one of the most beautiful places in the world"", and home to the few hundred remaining mountain gorillas. In spending a day with a gorilla family in the mountain forest, audiences will be captivated by these intelligent and curious animals, as they eat, sleep, play and interact with each other. Although gorillas have been much-maligned in our popular culture, viewers will finally ""meet the legend"" face to face, and learn about their uncertain future.
쉴리코프는 돈을 벌기에 급급한 러시안 택시운전수이고 리오차는 알콜중독에 빠진 유태인 섹스폰 연주자이다. 쉴리코프는 택시요금을 안내고 도망갔던 리오차를 붙잡아 자기밑에 두고 일을 시킨다. 리오차는 쉴리코프가 시키는데로 일하며 용돈을 얻어 술을 마시면서 그와 동거에 들어간다. 가치관이 판이하게 다른 이 두남자는 서로를 비난하면서도 색다른 우정을 쌓아간다. 거의 폐인이었던 리오차는 다시 음악을 하게 되고, 차츰 유명해지면서 쉴리코프와는 멀어진다. 마침내 리오차는 미국까지 가서 연주활동을 하게 되고, 리오차를 이젠 TV화면을 통해서 볼 수 밖에 없는 쉴리코프는 깊은 외로움에 바진다. 어느날 리오차가 쉴리코프를 다시 찾아오고, 그 둘은 서로가 다르면서도 떨어져서는 살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다. 결국 둘은 서로를 이해하기 보다는 어느 한쪽을 죽이는 것이 쉽다는 것을 깨닫는다.
The Once-ler, a ruined industrialist, tells the tale of his rise to wealth and subsequent fall, as he disregarded the warnings of a wise old forest creature called the Lorax about the environmental destruction caused by his greed.
몽크는 1917년 노스캐롤라이나 태생으로 어린 시절을 뉴욕에서 보내며 음악에 심취하게 된다. 그는 줄리아드에서 수학하기도 했지만 그것보다는 그 시대의 재즈 음악가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낀다. 기존의 음악보다 훨씬 독립적이고 자유스러운 재즈를 추구했던 그는 오랜 핍박과 무명 시절을 뒤로하고드디어 명성을 얻고 그 후 쉴 새 없는 작업으로 재즈 역사에 남을 수많은 곡을 작곡하게 되는데...
스피이크 리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보낸 브룩클린의 이웃을 소재로 만든 작품. 학교 선생님인 엄마와 재즈 뮤지션인 아빠 그리고 개구장이 5남매가 함께 사는 브룩클린의 카마이클 가족, 비록 넉넉하지는 못한 생활이지만 빈민가에서 이웃들과 서로 싸우기도 웃기도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고 있다. 특히 옆집에 사는 백인 토미와는 앙숙지간으로 서로 쓰레기를 버리며 충돌이 끊이는 날이 없다. 아빠가 자기만의 음악을 하겠다고 직업을 버리는 바람에 엄마 혼자 살림을 꾸려나가고 있는 카마이클 가족. 결국 전기료를 내지 못해 전기선까지 끊기고 엄마와 아빠는 자식들 중 어린 트로이와 죠셉을 당분간 친척집에 맡긴다. 그러던 어느날 친척집에서 지내던 트로이에게 엄마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이 날아드는데.
"Africa Light" - as white local citizens call Namibia. The name suggests romance, the beauty of nature and promises a life without any problems in a country where the difference between rich and poor could hardly be greater. Namibia does not give that impression of it. If you look at its surface it seems like Africa in its most innocent and civilized form. It is a country that is so inviting to dream by its spectacular landscape, stunning scenery and fascinating wildlife. It has a very strong tourism structure and the government gets a lot of money with its magical attraction. But despite its grandiose splendor it is an endless gray zone as well. It oscillates between tradition and modernity, between the cattle in the country and the slums in the city. It shuttles from colonial times, land property reform to minimum wage for everyone. It fluctuates between socialism and cold calculated market economy.
록키와 앤지는 아이를 갖게 되고 아이를 지우기 위해 의사를 찾아나서게 되면서 다시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되는 내용의 로맨틱 코미디로 나탈리 우드와 스티브 맥퀸이 각각 앤지와 록키를 연기했다.
They are inspirational, playful, powerful, interesting and very intelligent animals, which have a magical bond with the people: Dolphins. You'll see these magnificent animals in their natural habitats - reefs in Eilat, the largest marine reserve in the world. And also be able to watch a dolphins dance and play with the camera, dive or just durachatsya. Never seen so close before!
By land, by air, and by sea, viewers can now experience the struggle that millions of creatures endure in the name of migration as wildlife photographers show just how deeply survival instincts have become ingrained into to the animals of planet Earth. From the monarch butterflies that swarm the highlands of Mexico to the birds who navigate by the stars and the millions of red crabs who make the perilous land journey across Christmas Island, this release offers a look at animal instinct in it's purest form.
Cayman Went is the story of Josh Anders, a fading Hollywood underwater action star whose life takes on new meaning when he's forced to spend time with the eccentric, endearing inhabitants of Cayman Brac and their local dive community.
은 재즈 트럼펫 연주가 쳇 베이커의 거친 삶과 경력에 관해 1989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로 최근 필름 상태를 복원한 작품이다. 일군의 팬들과, 예전 친구들부터 헤어진 부인과 아이들에 이르기까지 쳇 베이커에 관해서 이야기를 한다. 웨버의 영화는 재즈계의 거성 찰리 파커와 게리 멀리건과 함께 연주했던 그의 전성기 1950년대부터 그가 빈민굴의 마약중독자가 되어서 제대로 연주조차 할 수 없었던 말년의 모습까지 보여준다.
(제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Learn to become a true survivor in the wild as this amazing guide teaches invaluable skills against the Seven Enemies that threaten your life. This must-have program program includes life-saving tips, practical survival skills and other priceless information that can save your life out in the wild!
A sheriff tries to save unsuspecting townspeople, including his estranged wife and young daughter, from a deadly swarm.
The happy tranquility of Bugville is shattered when the populace learns that a colossal skyscraper is to be built over their tiny tow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