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에 가까이 (1958)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1시간 24분
연출 : Ingmar Bergman
각본 : Ulla Isaksson
시놉시스
《생명에 가까이》(스웨덴어: Nära livet, 영어: Brink of Life, 영국 개봉명: So Close to Life)는 스웨덴에서 제작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1958년 드라마 영화이다. 비비 앤더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1958년 칸 영화제에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고 비비 앤더슨, 에바 달벡, 잉그리드 툴린, 바브로 히오르트아 오나스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