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ls Nittel

참여 작품

애플 워
Bert Lindberg
A German businessman wants to buy land in southern Sweden for a gigantic amusement park, his new project called "Deutschneyland" (a wordplay of Deutschland and Disneyland). Some of the locals dislike the idea, including the magically talented Lindberg family, and work to frustrate the development plans.
Under ditt parasoll
Makeup Artist
Music film with the band Sven-Ingvars. The band plays travelling musicians from 19th century Värmland, who are commissioned to save an earl's daughter, who has been kidnapped by an evil and music-hating officer. The band travels to USA and the dangerous town of Desperado City. Here they meet Indians and bandits, look for gold and take part in a bar brawl.
Henpecked
Makeup Artist
An engineer and an actor, two extremely similar men, change their identity with each other.
마술사
Makeup Artist
'보글레르의 자석 건강 극장'이 마을에 오자, 구경거리가 생긴다. 보글레르의 외국 공연 도중 있었던 초자연적 소동에 관한 다양한 기사를 읽은 마을의 지도자들은 대중들에게 공개되기 전 공연의 샘플을 제공할 것을 요청한다. 과학적 생각을 지닌 불신자들은 그들을 돌팔이로 몰고 싶어 하는데...
생명에 가까이
Makeup Artist
《생명에 가까이》(스웨덴어: Nära livet, 영어: Brink of Life, 영국 개봉명: So Close to Life)는 스웨덴에서 제작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의 1958년 드라마 영화이다. 비비 앤더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다. 1958년 칸 영화제에서 잉그마르 베르히만 감독은 감독상을 받았고 비비 앤더슨, 에바 달벡, 잉그리드 툴린, 바브로 히오르트아 오나스는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산딸기
Makeup Artist
보르그 교수는 78의 나이로 한평생 의사로써 살아온 학자이다. 그는 룬트에 있는 성당에서 명예 학위를 수여받기로 되어있다. 그날 새벽 그는 이상한 꿈을 꾼다. 기분이 상한 그는 비행기 대신 차로 룬트까지 가기로 결심하고 며느리 마리안느도 그를 따라나서기로 한다. 가는 도중 그의 식구들이 여름마다 와서 지내던 시골집에 도착한다. 그는 거기서 자신이 처음 사랑했던 사촌 사라와 그녀와 결국 결혼한 형 지그프로트를 회상한다.이때 이집에 산다는 사라라는 아가씨가 이탈리아로 가는 중이라면서 차를 얻어탈 것을 제의한다. 그는 사라에게서 자신의 젊은 시절을 회상한다. 가는 도중 이번에는 싸움이 잦은 부부를 보르그 교수의 차에 태우게 된다. 이들 부부는 서로 사랑하지 않고 미워하나 이들에게서도 자신의 결혼 생활을 기억해 낸다. 어머니를 만나는 보르그를 본 마리안은 얼음처럼 차가운 어머니를 보고 왜 남편이 차갑고 외로운지 이해하게 된다.
제7의 봉인
Makeup Artist
14세기 중엽, 기사 안토니우스 블로크는 십자군 전쟁에 참여했다가 10년만에 고국 스웨덴으로 돌아왔으나 페스트가 온 나라를 휩쓸어 고국은 황폐해져 있다. 그의 종자 옌스와 함께 고향으로 돌아가는 여정에서 기사는 죽음의 사자의 방문을 받는다. 기사는 자신의 죽음을 지연시키기 위해 사자에게 체스 게임을 제안하고 사자는 그에 동의한다. 승산이 없는 이 내기에서 블로크가 원하는 것은 체스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을 말미 삼아 신의 존재와 구원에 대한 확신을 얻는 것이다. 죽음을 앞둔 삶의 허무를 극복하기 위해 기사는 교회를 찾아가기도 하고 마녀로 낙인이 찍힌 소녀 옆을 지키기도 하지만 그 어디에도 죽음만이 보일 뿐, 신의 구원을 찾을 수 없다. 그러던 중 기사는 광대 부부와 그들의 아기를 만나 충만한 평화를 느끼게 되고, 그들을 지키기 위해 동행을 자처한 기사는 자신의 시종 옌스와 그를 따라나선 여인과 일행을 이루어 길을 떠나는데…
사랑 수업
Makeup Artist
산부인과 의사인 다비드는 젊은 환자인 수산네와 아내 마리안네 몰래 밀회를 즐기고 있다 발각된다. 원래 다비드의 절친한 친구였던 칼과 결혼하려 했으나 결혼식장에서 그를 거절하고 다비드와 결혼한 마리안네는 다시 칼과 재회하려 한다. 다비드는 그녀를 쫓아 기차에 오르고 둘은 남남처럼 행동한다. 결국 마리안네와 다비드는 서로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확인하고 사랑의 큐피드가 그들의 방을 지킨다. "기다리는 여인들"의 한 에피소드에서 발전된 작품이다.
톱밥과 금속 조각
Makeup Artist
알베르트 유랑 써커스단은 오랜 유랑생활 끝에 한 마을에 도착한다. 입을 의상조차 낡아서 공연을 할 수 조차 없게 되자 알베르트는 마을의 극단에서 의상을 빌리기로 하고 젊은 정부 안네를 데리고 간다. 그녀는 극단원 프란스의 눈에 띄게 되고 알베르트, 안네, 단원들은 가난한 유랑생활에 환멸을 느끼기 시작한다. 알베르트는 자신의 아내를 찾아가 안착하고 싶다고 고백한다.
Himlaspelet
Makeup Artist
"The Heavenly Play" - Mats Ersson is engaged to Marit and they plan to get married in the spring. But when the plague comes, the people accuse Marit of witchcraft. She is sentenced to death. Mats can not understand the divine justice and decides to go to paradise and ask God himself. It becomes a journey where he meets the prophets, king Solomon and finally God himsel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