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ad Bomberg (1932)
장르 :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25분
연출 : Georg Asagaroff
각본 : Curt J. Braun
시놉시스
A nobleman gradually falls in love with a woman he was forced by relatives to marry, against his will.
A young couple, Ganga and Nakulan, arrives at the ancestral home called Madampalli of the latter. Hailing from a family that follows tradition and superstitions, Nakulan's uncle Thampi objects to the couple's idea of moving into the allegedly haunted mansion, which Nakulan ignores. The couple moves in anyway following which seemingly supernatural events begin to happen.
After discovering his star dancer is expecting and can't perform, film producer H.W. Workman and his publicist concoct a scheme to stage a college dance contest to find a new star.
왕년의 신촌 마돈나 정화 앞에 댄스 가수가 될 수 있는 일생 일대의 기회가 찾아온다. 하지만 오랜 꿈을 향한 도전의 설렘도 잠시, 남편 정민은 ‘서울 시장 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고 폭탄 선언을 한다. 서울 시장 후보의 부인과 화려한 댄싱퀸즈의 리더 사이에서 남편도 모르는 위험천만, 다이나믹한 이중생활이 시작되는데...
When Viktor meets Gizella one day beside the lake, he takes an interest in her and begins to call on her regularly. The one passion in the life of Gizella, who is unable to speak, is dancing. When Viktor deceives her and she finds him with another woman, she moves away and begins a career as a ballerina. Later, as she is on tour performing “The Dying Swan”, the artist Glinskiy attends her performance. Glinskiy, whose own obsession is to depict death in his art, becomes fascinated by Gizella, and he is determined to use her as a model for a special project.
Bryan, an unassuming pet photographer has action and adventure thrust upon him when he is forced to wed Masha, a Croatian crime lord's daughter, and she is subsequently kidnapped while on their honeymoon in a tropical paradise.
A British playboy in Paris marries a dancer and convinces her to give up her career to move to a small cottage in the country. One night at a party given by her former manager, she is persuaded to perform one of the dances she was renowned for. That leads to a fight with her husband, who runs out of the party in the middle of a raging storm. Her subsequent search for him ends up placing her life in danger.
1년에 단 한번, 미국에서 열리는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는 발레댄서를 꿈꾸는 20세 이하 친구들에게는 꿈의 무대이다.
이 곳에서 수상을 하면, 최고 명성을 자랑하는 미국, 영국, 러시아 등의 유명 발레스쿨과 발레단에 입단할 수 기회를 얻을 수 있기 때문.
전세계 피부색깔도 나이도 살아온 환경도 다른 6명의 친구들의 공통점이 있다면 오로지 5분의 무대를 위해, 땀과 눈물을 매일 흘려야 했다는 것!
과연 이들은 ‘유스 아메리카 그랑프리’에서 자신의 열정을 모두 쏟아내며 완벽한 파이널 무대 도전에 성공할 수 있을까?
Two yokels try to crash royal society by posing as the King's physicians.
1984년에 나왔던 원작은 잊어라!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는 훨씬 신나고 재미있다! 대도시 소년 렌 멕코막(케니 워말드)은 조용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뒤, 마을 목사가 시끄러운 음악과 춤을 금지한 것을 알게된다. 렌이 이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마을은 활력에 넘치고, 렌은 목사의 반항적인 딸, 아리엘(줄리엔 허프)과 사랑에 빠지는데…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의 중독성있는 리듬과 분위기! *알렌다 위트, 피플
어린 시절 불의의 사고로 다리의 성장이 멈춰버림으로인해 난쟁이로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로트렉(Toulouse-Lautrec: 호세 페레 분)은 신체적인 핸디캡으로 인해 절망에 빠져 자신의 삶을 학대하듯 방탕한 삶을 살아간다. 그러던 중 생계를 위해 광고 포스터 일을 하게 되고, 물랑루즈에 드나들게 되면서 격조 높은 여가수 잔느 아브릴(Jane Avril: 즈사 즈사 가보르 분), 쾌활한 무희 라 굴뤼(La Goulue: 캐서린 캐스 분), 강렬한 캐리캐처의 뱅상 드소쉬(Valentin Dessosse: 월터 그리샴 분)에 등 당대의 유명인사들과 교분을 쌓게 되고, 로트렉 역시 몽마르트의 유명인이 되지만 술과 방탕한 생활은 너무나도 일찍 그의 삶을 빼 앗아간다.
A heroic guerilla group fights back against impossible odds during the 1941 Nazi invasion of Russia.
A skinny, naive go go dancer meets with unexpected rejection when he attempts to fulfill his childhood 'Flashdance' fantasy.
재능 넘치는 미모의 무용수 캐럴 윌리엄스는 소아마비에 걸려 다리를 절게 되고 절망한다. 급기야 실의에 빠져 적의를 품게 된 그녀는 자신의 댄스 파트너이자 안무가인 가이 리처드와의 약혼을 깨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이는 그녀 곁을 지키기로 결심한다. 비참함 속에서 홀로 머물려고만 했던 캐롤은 타인의 도움을 허락하면서 슬픔을 나누는 법을 천천히 배워간다.
Sally is an orphan who was named by the telephone exchange where she was abandoned as a baby. In the orphanage, she discovered the joy of dancing. Working as a waitress, she serves Blair (Alexander Gray), and they both fall for each other, but Blair is engaged to socialite Marcia. Sally is hired to impersonate a famous Russian dancer named Noskerova, but at that engagement, she is found to be a phoney. Undaunted, she proceeds with her life and has a show on Broadway, but she still thinks of Blair.
브루클린의 작은 아파트에서 둘도 없는 친구 소피와 살고 있는 27살 뉴요커 프란시스. 무용수로 성공해 뉴욕을 접수하겠다는 거창한 꿈을 꾸지만 현실은 몇 년째 평범한 연습생 신세일 뿐이다. 사소한 말다툼 끝에 애인과 헤어지고 믿었던 소피마저 독립을 선언하자 그녀의 일상은 꼬이기 시작한다. 직업도, 사랑도, 우정도 무엇 하나 쉽지 않은 그녀는 과연 당당하게 홀로서기에 성공할 수 있을까?
A nightclub performer decides to raise the baby boy she found abandoned in a trash can, putting her job and social life in jeopardy.
주로 여성들의 돈을 훔치거나 카사노바처럼 마음을 빼앗던 비독(조지 샌더스)과 동료 에밀(아킴 타미로프)은 생일 케이크에 숨겨진 줄을 이용해 감옥에서 탈출한다. 성당 벽화로 ‘용과 싸우는 성 조지’를 그리고 있던 화가를 위해 포즈를 취해준 다음, 다시 범죄의 세계로 되돌아간다. 그들은 첫 번째로 부유층들이 드나드는 한 클럽에 왕족 행세를 하며 들어간 비독은 그곳에서 노래를 부르는 로레타의 루비 가터를 훔칠 계획을 세운다. 실존 인물 프랑소아 외젠 비독이 1775년 프랑스 감옥에서 태어나는 순간부터 파리의 경찰서장이 되기까지의 자전적인 일대기를 다룬 영화로 정체성의 혼란, 현재의 삶을 짓누르는 과거의 그림자 등 서크적인 주제가 농후한 영화. (2006년 서울 시네마테크 상영회 - 더글라스 서크 특별전)
A weapons expert who murdered his unfaithful stripper wife and her lover goes on a killing spree, bumping off exotic dancers and hookers, while plotting the demise of his wife's swinging bisexual sister and her kinky boyfriend.
During the Austrian-Prussian war, Anna Marie is a dancer who is forced to flee her country after she is accused of being a spy. She ends up in a lawless western town in Arizona, where she uses her charms and dancing skills to transform herself into "Salome" during her dance routines.
격투기 무술가이자 댄서인 브루노는 여자친구인 칼라를 무척 사랑한다. 하지만 동료 댄서 레이를 만나면서 그와 사랑의 불꽃이 튀기 시작하고, 칼라 몰래 바람을 피기 시작한다. 어느날 브루노는 레이와 비밀스러운 애정행각이 칼라한테 들키게 되고, 상처받은 칼라는 브루노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브루노는 칼라에게 사과를 하며 관계를 지속시키려 노력하고, 레이 역시 칼라에게 사과를 하러 간다. 그 와중에 칼라와 레이와 사랑에 빠지게 되며 삼각관계가 만들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