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of Glory (1944)
One Kiss taught her to kill... taught him to love!
장르 : 드라마, 로맨스, 전쟁
상영시간 : 1시간 26분
연출 : Jacques Tourneur
각본 : Casey Robinson
시놉시스
A heroic guerilla group fights back against impossible odds during the 1941 Nazi invasion of Russia.
시험과 졸업논문, 그리고 입사를 위한 엄격한 면접으로 인해 과도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대학졸업생 케이티 버크는 2년 전 실종된 남자친구 엠브리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형사 핸들러가 학교까지 찾아오자 극도로 신경이 예민해진다. 그녀의 남자친구 엠브리는 재벌학생이자 천재적인 작곡가였지만 독특한 행동으로 세간을 놀라게 했던 유명인사였다. 그런 그가 어느날 갑자기 수증기처럼 증발해버린 실종사건을 정식으로 수사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엠브리가 사망한 것으로 수사가 종결될 무렵 엠브리가 다시 케이티 앞에 나타난다. 케이티를 소유물처럼 생각하고 있는 그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 케이티를 미행하고 괴롭힌다. 게다가 평소 케이티를 흠모하고 있었다며 사랑고백을 한 동급생 해리슨마저 사라져 버린다. 엠브리의 수사를 진행하면서 핸들러 형사와 가까워지게 된 케이티는 핸들러에게 엠브리가 돌아왔음을 알리고, 자신을 데리고 어디론가 떠나달라고 부탁하는데.
In this Oscar-nominated comedy, three wacky sisters try to save their inheritance from their supposedly gay brother, who suddenly appears with a fiancé in tow. If he gets married, their father's will stipulates that he gets the family hotel in Portugal. So the sisters put aside their personal differences and set out to stop the wedding at all costs.
The first woman to appear in front of an Edison motion picture camera and possibly the first woman to appear in a motion picture within the United States. In the film, Carmencita is recorded going through a routine she had been performing at Koster & Bial's in New York since February 1890.
Star Wreck: In the Pirkinning begins with Captain James B. Pirk of the starship Kickstart shipwrecked on the 21st century Earth with his crew. Originally from the distant future, Pirk and his crew traveled back in time to save the Earth from hostile aliens, but lost their ship and became stranded. Pirk's daily routine consists mainly of stuffing his face at the local fast food restaurant, and he is finding it difficult to convince the ladies he is, in fact, an intergalactic space hero from the future. As the prospects for humanity's conquest of space look increasingly bleaker, Pirk comes up with a questionable plan to save mankind's future...
2차대전의 와중, 미 8군 아치베리 918 연대는 영국에 주둔하고 있다. 키스 대령이 이끄는 대원들은 계속되는 비행과 전투로 지쳐가는데 상부에서는 고도를 2,700km로 낮춰 적을 전멸시키라 지시하고 키스는 불가능한 작전이라며 공군사령관 보좌관인 프랭크를 찾아간다. 그는 프랭크 앞에서 군인들을 머릿수로만 여기는 상부를 비난하고 프랭크는 감정적인 그에게 불안을 느낀다. 결국 공군 사령관은 키스를 전출시키고 그 자리에 프랭크를 배속시킨다. 부대에 도착한 프랭크는 직급을 조정하고 장교클럽을 폐쇄하는 등 군기를 새롭게 다진다. 그러나 과도한 비행에 따른 스트레스와 정신적 지주였던 키스의 부재는 그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급기야 전 부대원들이 전속을 신청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프랭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대원들의 훈련에 함께 동참하면서 그들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해나간다. 그리고 드디어 실전 명령이 떨어지는데...
2차 대전을 배경으로 나치 장교의 아들이었던 소년 브루노가 아빠의 전근으로 베를린에서 폴란드로 이사를 가게 되는데 그의 아빠는 그저 군인이 아닌 나치의 최고 엘리트 장교 중 한 명. 농장이라고 생각했던 곳은 유대인들이 홀로코스트의 학대를 받은 아우슈비츠다. 숲 속을 거닐던 브루노는 철조망을 발견하게 되고 슈무얼이라는 동갑내기 유대인 소년을 만나 친구가 된다. 전쟁, 학살이라는 말조차 인식하지 못하는 순진무구한 소년들의 우정은 끔찍한 결말을 가져오게 되는데...
Based upon the final confession of Adolf Eichmann, made before his execution in Israel, of his role in Hitler's plan for the final solution.
세계 제 2차 세계대전기, 모든 것이 국가라는 이름으로 재편되던 시기이다.이 시기 젊은 스코틀랜드 여성 샬롯은 독일 괴뢰 비시정부에 대항하는 게릴라들을 지원하는 특수 임무를 띠고 프랑스 남부 전선에 투입된다. 샬롯은 공식적으로는 레지스탕스들과 함께 독일군에 맞서고 있지만, 사적으로는 조종사로서 전선에 투입되었다가 실종된 연인 피터를 찾고 있다.샬롯은 도미니크 질베르라는 가명을 쓰며, 거짓과 속임수가 일상적인 일이 된 세상에서 살아간다.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모르는 전쟁의 시대, 진실과 거짓은 불분명하기 이를데 없지만 샬롯은 자신만의 길을 찾아 걸어간다.
제2차 세계대전, 나치군은 비밀리에 뱀파이어를 연구, 불로불사의 군대를 만들어낸다. 나치군의 최종병기 군대의 진실을 알아차린 뱀파이어 사냥꾼 ‘레인’은 지역 반란군을 이끌고 불사의 나치 군단에 맞서기로 결심한다.
메린신부의 젊은 시절에 초첨을 맞춘 작품으로 의 최초 시작지점의 이전을 다룬 폴 슈레이더 감독 버전의 영화. 애초에 폴 슈레이더 감독이 감독을 맡아 제작하였으나 완성된 영화에 만족하지 못한 제작사에 의해 해임당했다. 이후 레니 할린 감독이 영입되어 재촬영 및 재편집을 거친 후 "엑소시스트 : 더 비기닝"으로 2004년 정식 개봉되었다. 그러나 슈레이더는 언론 등을 통한 계속적인 탄원 끝에 영화제를 통해 자신의 초기 버전을 공개하였고, 결국 2005년 5월 소규모로 개봉되었다.
Sylvia Stickles runs a convenience store with her husband and mother-in-law. One day, Sylvia is hit on the head and transforms from an uptight prude to a sex-crazed lunatic. As she goes on a rampage through town, Sylvia attracts the attention of Ray Ray, a sexual healer and tow truck driver in search of the world's greatest orgasm. Their sexual revolution, however, causes a class war in their tiny Baltimore community.
2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군에 대항해 노르웨이 독립저항군 소속 파괴공작원으로 활동한 막스 마누스의 일대기를 담은 작품.
독일 겐스돌프에 있는 연합군포로수용소에 포로들은 오랜 억류생활에서 축구로서 기분전환을 하게 된다. 이 수용소의 포로들에 대한 평화의 위장을 위해 연합군 포로팀과 독일팀과의 친선시합을 제의한다. 수용소안의 탈주위원회에서는 이 시합을 탈주에 이용하려 한다. 수용소안의 축구를 지도하는 콜비대위의 제안에 따른 다른 수용소에 있는 전직 축구선수들이 도착한다. 미식축구 출신인 해치대위는 수번의 탈주 실패 끝에 성공하여 파리의 레지스탕스와 접선, 시합 때 탈출시키는데 협조를 구하고...
장 브루스가 쓴 1949년 스파이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 은왕관을 탐내는 악당으로부터 왕관을 지키기 위해 프랑스 대통령이 고용한 OSS 117이라는 불리우는 휴베르트 보니세르가 겪게 되는 해프닝을 다룬 영화
신데렐라 이야기를 기초로 한 뮤지컬 영화로 2004년에 만들어진 의 속편이다.
퐁텐느는 독일군에게 포로로 붙잡힌 레지스탕스 대원. 수용소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이미 탈출을 시도하지만 여의치 않다. 하지만 그는 탈출에 대한 집념을 버리지 않는다. 사방이 꽉 막힌 답답한 감방 안에서 퐁텐느는 치밀하고 집요하게 탈출 준비를 해나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독일군 측으로부터 곧 처형을 당할 것이라는 통보를 받는다. 이제 퐁텐느에게 탈출이란 자신의 생명을 구할 절대절명의 과제로 다가온다. 그러던 그에게 또 다른 곤혹스런 문제가 생긴다 그의 방에 다름아닌 조스트라는 어린 소년이 갑자기 들어오게 된 것. 퐁텐느는 고민한다. 그는 스파이일까? 성공적인 탈출을 감행하기 위해선 그를 죽여야 하는 것일까?
부활절 휴가를 맞아 오두막으로 놀러온 젊은이들. 그곳에서 오두막에 들렀던 할아버지의 시신을 보게 되고 피 묻은 발자국을 따라가자 외딴 동굴에서 군모를 발견하게 된다. 그곳은 독일군 좀비들이 득실거리는 산임을 알게 되는데...
American soldiers, led by The Sarge, are stuck behind Nazi enemy lines. As they make their way across the Italian countryside, they come across an alien spaceship that has crash-landed in the woods. The alien pilot is dead, but one of the ship's passengers is on the loose. As the GIs hunt down the alien by splitting into smaller groups, they're not only tracked by the Nazis, but also a whole host of other aliens come to save their stranded party.
In WWII Western Germany, Private David Manning reluctantly leaves behind a mortally wounded fellow soldier and searches for survivors from his platoon, only to learn from commanding officer Captain Pritchett that they have all been killed in action. Despite requesting a discharge on the grounds of mental disability, Manning is promoted to sergeant and assigned to lead a new platoon of young inductees.
Documentarians Andre Heller and Othmar Schmiderer turn their camera on 81-year-old Traudl Junge, who served as Adolf Hitler's secretary from 1942 to 1945, and allow her to speak about her experiences. Junge sheds light on life in the Third Reich and the days leading up to Hitler's death in the famed bunker, where Junge recorded Hitler's last will and testament. Her gripping account is nothing short of mesmeriz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