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tmain (1915)
The Censorship Boards of Chicago and Philadelphia Refused to Let This Picture be Shown in These Towns. See What a Treat We Are Giving You.
장르 : 드라마, 공포
상영시간 : 0분
연출 : Theodore Marston
각본 : Marguerite Bertsch
시놉시스
Surgeon Crisp announces to his student doctors and friends that he has solved the problem of limb-grafting, and shows proofs. Among those deeply interested is Mortmain, a musician and a friend of the surgeon.
마약 중독자와 식인종만이 기생하는 불모의 땅으로 추방된 알린. 그녀는 젊은 육체를 노리는 환각의 유혹과 폭력의 습격에서 어떻게든 자신을 지켜내야만 한다.
입에 담지 못할 비극이 서린 ‘70년대의 저주받은 영화 한 편이 관객에게 소개된다. 이 영화를 상영했던 부다페스트의 극장은 불타고, 이 영화를 상영했던 영화제의 프로그래머들의 의문스러운 죽음을 당했다. 그로부터 40년 후, 이 영화는 완전히 복원된 버전으로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복원된 영화에서는 한 소년과 그의 누나가 사랑하는 개를 마법으로 되살리기를 바라며 숲 속의 성스러운 장소로 찾아 들어간다. 하지만, 그들은 곧 금지된 의식을 행하는 것이 순수한 악, 지상의 지옥을 여는 것임을 알게 된다.
예쁘고 총명하지만 생활고에 쪼들려 이런저런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꾸리고 있는 수련의 메리 메이슨. 어느날 스트립 클럽 면접에 갔다가 그녀가 의사 지망생이라는 것을 안 사장이 클럽 비밀실에서 고문당하고 있는 어떤 남자를 살려달라는 의뢰를 한다. 망설이던 메리는 보수 5,000달러에 낚여서 결국 치료는 하지만 혐오감과 충격에 한동안 괴로워한다. 며칠 후 그녀에게 베티붑처럼 성형을 한 기괴한 여인, 베아트릭스가 접근하고 거금을 제시하며 친구의 성형수술을 부탁한다. 문제는 그 수술이란 게 자신을 인형처럼 만들기 위해 유두와 음순을 제거해 달라는 정신나간 것이었는데...
힘든 시간을 보내고 10년 만에 음악계로 돌아온 첼로 천재 샬럿. 그동안 스타 자리를 차지한 첼리스트 리지. 둘 사이에 흐르는 묘한 연대감은 그 이면의 뒤틀린 감정과 복잡하게 뒤얽히고. 욕망과 집착이 크레셴도로 변주되며 예측불허의 전개가 펼쳐진다.
달튼 트럼보 감독 자신의 반전 메세지를 담은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1차 세계대전에 참전한 한 미군 병사가 포탄에 맞아 시각, 청각, 촉각, 미각, 후각, 말하는 능력 등 모든 감각을 잃고 사지마저 잃은 채 돌아온다. 불구의 몸속에 정신만 갇힌 병사는 과거를 회상하는데... 트럼보 감독은 그의 첫 작품이자 유일한 이 영화로 칸국제영화제 심사위원상을 수상했다.
니나의 언니는 호주에서 태즈매니아를 조사하다 사고로 죽었다. 죽은 언니의 연구기록을 가지고 더 조사하기 위해 남자친구 맷과 함께 호주로 떠났고 그곳에서 맷의 친구인 잭과 그의 여자친구 레베카를 만나게 된다. 이렇게 4명은 조사를 위해 깊은 산속으로 들어가고 그날 저녁 레베카와 잭이 없어지고 마는데...
아름답고 순결한 처녀 트리스타나는 어머니가 돌아가시자 어머니의 유언대로 동로페 노인에게 위탁되어진다. 후견인이 된 동로페 노인은 자선도 많이 하고, 인품도 훌륭한 사람이지만 여자를 너무 좋아하는게 흠인 독신남이다. 그는 순수한 동정심으로 크리스타나를 자기 집에 받아들였나, 그녀에게 연정을 느끼고 끝내는 그녀는 자기 것으로 만들어 버린다. 그녀 역시 그에게 연인 겸 아버지 같은 애정을 갖게 된다. 동로페는 그녀를 지극히 사랑하면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녀에게 외출을 금지하며 그녀를 소유한다. 트리스타나는 숨 막힐 듯한 그의 지배욕에 반발하기 시작하고, 그 몰래 바깥 나들이를 즐기게 된다. 그러던 중 열정적인 젊은 화가 오라치오를 만나게 된다. 두 사람은 첫 눈에 호감을 느끼고 사랑에 빠진다. 동로페는 낌새를 눈치채고 그녀에게 협박과 회유를 번갈아 하나, 그녀의 마음은 더욱 멀어져 가는데...
A group of archaeologists uncover a strange structure in Northern Canada, dating over ten thousand years before the present. The team finds themselves isolated when their communication systems fail and it's not long before they begin to feel the effects of the solitude.
고도의 독성폐기물에 오염이 된 늪을 조사하던 여섯명의 남녀 대학생 중 여학생 한명이 실종된다. 이들은 마을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나 거절당하고, 결국 악어에 의해 처참하게 죽은 여자의 시체가 발견된다.
6백만 달러의 사나이(The Six Million Dollar Man)는 1973년 3월 7일부터 1978년 3월 6일까지 미국의 지상파 방송국 ABC에서 방영된 SF, 액션 드라마이다. 대한민국에서는 동양방송에서 1976년 7월 9일부터 1978년 7월 12일까지총 104회를 방영하였고, 그중 2편을 선정하여 추가로 재방영하였다. 매주 일요일 저녁에 방송되었으며, 어린이 뿐 아니라 성인에게도 인기가 있었다.[1] 첫 방영에 앞서 반공첩보액션영화 또는 공상과학영화로 소개되어 영화로 방영되기도 했다.[2] 어린이들에게 특별히 인기가 있어서 문화방송에서 방영되던 《특수공작원 소머즈》(The Bionic Woman)와 함께 어린이들의 수면 시간을 줄이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했고,[3] 어린이들이 등장인물을 흉내내다가 죽거나 다치기도 했다.[4][5]
The year is 1917. We are in the Russian countryside. It is the middle of freezing winter. A pale young, newly educated doctor arrives. Having to deal with one medical challenge after another he soon becomes the center of everyone's attention. To soothe the impressions of human suffering he turns to morphine.
The abandoned Balfour House, which former owner was found dead five years earlier, comes back to life with the arrival of two suspicious sinister-looking tenants. (This movie was lost in 1965 during a fire.)
A look at 18th-century France, when the authorities depravity contributed to social oppression, and the uprisings flared up one after another.
샘은 남자친구와 헤어져 우울증에 빠진 니사의 기분을 풀어주기 위해 색다른 모임을 계획한다. 바로 악령이 나온다고 알려진 폐공장에 들어가는 것. 오래된 공장을 둘러보던 샘과 니사, 그리고 친구들은 누군가 숨겨놓은 듯한 상자를 찾아내고, 악령을 불러낸다는 주사위와 주문서를 발견한다. 호기심이 생긴 그들은 주문을 외워 악령을 불러내는데…
신비로운 새로운 소녀가 교외의 교외 지역에 도착하여 재빨리 도시를 공포에 떨게 한다. 그녀가 집에 침입하고 탑승자들을 고문하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그녀가 옆집 소녀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사쿠라는 2차대전 말기의 중국에 있는 야전병원에서 간호사로 근무하며, 군의관을 도와 수많은 절단 수술을 돕는다. 광기 가득한 지옥과 같은 곳에서 손발이 잘려 시체처럼 내팽겨진 부상자들에게 그녀는 연민을 느끼고, 군의관과도 사랑에 빠진다. 절망에 빠진 병사들에게 몸을 허락하지만, 진정한 사랑을 갈망하는 여자의 본능을 그린 이색작으로 프랑스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은 작품이다.
Marilyn Monroe's final project, "Something's Got to Give", has become one of the most talked about unfinished films in history. The story of the film and Marilyn's last days were seemingly lost… until now. Through interviews, never-before-seen footage and an edited reconstruction of "Something's Got to Give", Marilyn Monroe: The Final Days provides a definitive and fascinating look at the last act in the life of the world's most famous and tragic superstar.
After accidentally killing an opponent in the ring, a professional wrestler takes a job at a group home for youth offenders. But when a psychopath wearing a wrestling mask begins butchering the teenage residents, their rehabilitation will become a no-holds-barred battle for survival. Originally filmed in 1994 but completed in 2019.
유태인들에게서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살아있는 인형 '골렘'을 소재로 한 영화로, 동일한 영화 중에서도 가장 뛰어난 수작으로 손꼽힌다. 각본과 감독, 주연을 한 파울 베게너는 1914년에 만들어진 에서도 주연을 맡은 바 있다. 영화 속 유대인 마을은 놀랍게도 스튜디오에 지어진 거대한 세트이다.
16세기 프라하. 한 유대인 랍비가 유대인들의 처형을 막아주기 위한 수호신으로 거대한 진흙 생명체인 골렘을 만들어 그 속에 생명을 불어넣으려 한다. 그러나 사악한 랍비의 조수는 골렘을 자신의 야욕을 채우기 위한 범죄에 이용할 생각에 골렘을 조종하고 마침내는 랍비의 아름다운 딸까지 납치하도록 시킨다. 그러나 랍비에게서 인간의 감정을 선사 받은 골렘은 결국에는 자신을 악용하는 조수의 사악함에 반기를 들게 된다. 독일 표현주의 무성 환타지 영화의 걸작.
When a rare species of butterfly is found in a mysterious valley in Japan, a pair of entomologists go to investigate and find more. They discover Varan, a giant monster, Who decided to leave the valley and head straight for Tok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