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풀에도 이름 있으니 (1989)

장르 : 드라마

상영시간 : 38분

연출 : Kim So-young
각본 : Byun Young-joo

시놉시스

한국여성민우회와 여성영상집단 바리터가 공동기획제작한 16mm영화로 사무직 여성 노동자의 문제를 다루었다. 2부로 구성된 이 영화에서 1부는 회사 일과 가사노동 등 이중고에 시달리는 기혼사무직 여성 노동자를, 제2부는 미혼 사무직 여성 노동자들이 ‘직장의 꽃’에서 탈피하여 노동조합결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인의식을 키워가는 과정을 그렸다.

출연진

제작진

Kim So-young
Kim So-young
Director
Byun Young-joo
Byun Young-joo
Screenplay
Byun Young-joo
Byun Young-joo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