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HzxjLb0sW4ZJXsKKUlSYwh7Bz.jpg

Converts (2016)

장르 : 드라마, 스릴러

상영시간 : 35분

연출 : Kārlis Lesiņš
각본 : Kārlis Lesiņš

시놉시스

Maija is a young and ambitious journalist who wants to do something that no other journalist has dared. In order to conduct a groundbreaking research on Daesh, she pretends to be an Islamic convert and tries to join them.

출연진

Agnese Cīrule
Agnese Cīrule
Maija, female journalist
Klāvs Mellis
Klāvs Mellis
Juris
Igors Šelegovskis
Igors Šelegovskis
Anrijs
Lauma Balode
Lauma Balode
Masha
Emīls Krūmiņš
Emīls Krūmiņš
Umars
Zamilidin Amirdinovs
Zamilidin Amirdinovs
Ahmeds
Āris Matesovičs
Āris Matesovičs
Customs officer
Dmitrijs Scegolevs
Dmitrijs Scegolevs
Mustafa
Ruta Vītiņa
Ruta Vītiņa
Maija's mother

제작진

Kārlis Lesiņš
Kārlis Lesiņš
Director
Kārlis Lesiņš
Kārlis Lesiņš
Screenplay
Mārtiņš Jurēvics
Mārtiņš Jurēvics
Camera Operator
Laura Cīrule
Laura Cīrule
Art Direction
Agita Ilješāne
Agita Ilješāne
Makeup Artist
Evija Džonsone
Evija Džonsone
Costume Designer
Jevgenijs Načiss
Jevgenijs Načiss
Music
Jevgenijs Načiss
Jevgenijs Načiss
Sound Director
Toms Krauklis
Toms Krauklis
Editor
Daiga Livčāne
Daiga Livčāne
Producer
Zane Kalnina
Zane Kalnina
Executive Producer

비슷한 영화

워 독
마사지 치료사로 근근이 살아가는 20대 청년. 미 정부의 무기 거래를 따내자는 친구의 제안에 귀가 솔깃해진다. 파이가 크면 부스러기도 쏠쏠한 법이라나. 하지만 점차 욕심이 커지면서 부스러기 대신 파이를 노리는 싸움이 시작된다.
허트 로커
바그다드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예기치 못한 사고로 팀장을 잃은 EOD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제임스(제레미 레너)는 독단적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린다. 언제 터질 지 모를 급조폭발물과 시민인지 자폭 테러리스트인지 구분할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은 EOD팀을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에 빠뜨리고, 제임스의 무리한 임무 수행으로 팀원들간의 갈등은 깊어만 간다. 숨막히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본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킬 존에서의 시간은 더디게만 흘러가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프라이빗 워
10만 명의 사망자와 100만 명의 난민 발생, 자살폭탄테러와 암살, 납치와 인간방패까지 세계에서 가장 잔혹한 스리랑카 내전. 종군 기자 마리 콜빈(로자먼드 파이크)은 위험을 무릅쓰고 현장을 취재하던 도중 그녀를 향해 날아든 수류탄 파편에 왼쪽 눈을 잃는다. 극심한 트라우마에도 불구하고, 전쟁의 민낯을 전 세계에 알리겠다는 신념 하나로 그녀는 또다시 내전이 지속되고 있는 시링라로 향한다. 한편, 현장을 취재 중인 기자들 사이에서는 그들을 타겟으로 하는 공격이 시작되었다는 소문이 돌고, 프레스센터를 향한 폭격까지 발생하는데… 끝까지 눈을 감지 않았던 충격적 진실이 지금 펼쳐진다!
제로 다크 서티
칠흑같이 어두운 밤, 적외선 안경을 낀 특수부대를 태운 블랙호크 헬기 두대가 파키스탄 국경을 넘어 빈 라덴의 거처 앞마당에 내려앉는다. 빈 라덴을 잡을 생각만으로 이 악물고 버텨온 CIA 요원 마야(제시카 채스테인)가 고대해온 순간이다. 지난 10년간 알 카에다의 연락책이자 빈 라덴의 최측근인 한 남자를 추적하는 일에 매달려 온 그녀는 순수한 열정과 원칙에 따라 작전에 임하지만, 매번 어떤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상황에 좌절한다. 어느 날, 단서를 발견하게 된 그녀는 동료들과 함께 거래를 시도하지만 테러리스트들의 자폭 테러로 인해 가장 친한 동료마저 잃게 되는데...
더 월
두 명의 병사가 이라크 저격병에 의해 무너져가는 벽을 두고 대치하게 되는 이야기.
샌드 캐슬
이라크 전쟁. 기관총 사수 이자 19살 어린 미군 매트의 부대는 바쿠바 외곽의 마을의 공병 부대의 엄호를 위해 파견된다. 이 곳에서 그들은 예상치 못한 수니파 극단주의 테러집단의 공격을 받게 되고, 마을은 말 그대로 살육의 현장이 되고 만다.
쓰리 킹즈
걸프전이 막바지에 달할 무렵 걸프만에 주둔한 미군들은 무료한 나날을 보낸다. 그 때 이라크 포로의 항문에서 발견한 지도에는 후세인이 탈취한 금을 숨겨둔 벙커의 위치가 표시돼 있다. 소령관 게이츠(조지 클루니)와 애국적인 군인 트로이 배로우(마크 월버그), 신실한 크리스찬 엘진(아이스 큐브)이 금을 찾아 나선다. 그 와중에 이라크 반군 난민들과 마주치고 이들은 쓰리 킹스의 금 운반을 돕고 자신들을 이란으로 망명시켜 달라는 제안을 한다. 이들의 딱한 사정을 알게 된 쓰리 킹스는 금괴를 포기하고 죽음을 무릅쓰고 망명을 돕는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녹색 얼굴의 악마들, 전쟁의 종결자 네이비 실 사이에서도 전설이라 불렸던 남자 ‘크리스 카일’. 총알이 난무하는 전쟁터에서도 군인들이 적을 소탕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의 스나이퍼가 자신들을 지켜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이었다. 그러나 신은 그에게 관용을 허락하지 않았다. 단 4일간의 허니문, 첫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에도 전쟁터를 떠나지 못한다. 더 이상 자신이 사랑했던 남자가 아닌 것 같다는 아내의 눈물에도 그는 조국을 지키기 위해, 한 명의 전우를 더 살리기 위해 적에게 총구를 겨누는데…
Mosul
An Iraqi journalist joins an army of uneasy allies and unforgettable characters in the epic battle to liberate the city of Mosul from the Islamic State.
엘라의 계곡
아들 마이크가 명예로운 군인이 되길 바랬던 퇴역 군인 행크 디어필드는 참전 후 귀환한 아들이 외출 후 부대로 돌아오지 않았다는 소식을 접한다. 아들이 귀국했다는 소식도 모르고 있던 헌병 수사관 출신 행크는 탈영 처리될 위기에 처한 아들에게 무슨 일이 있는지 알아보러 직접 군부대로 향한다. 단순한 마약관련 사건으로 아들의 실종을 처리하려는 군수사대를 의심한 행크는 지역 관할 형사인 에밀리 샌더스와 함께 직접 아들을 찾아 나선다. 전직 수사관 출신답게 집요하게 사건을 추적해 가던 중 아들 마이크와 전쟁에서 함께 했던 전우들을 만난 후 결국 그 곳에서 벌어졌던 일을 알게 되고 그럴수록 군 당국과 지역 경찰과의 갈등은 심해져 간다. 마침내 아들의 죽음의 실체를 알게 된 행크는 그 동안 조국에 충성했던 자신의 가치관에 혼란을 겪게 되고 결국 아들의 죽음 뒤에 숨겨진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오랫동안 간직해온 신념을 버리지 않을 수 없게 된다.
페어게임
이라크전을 배경으로 백악관과 CIA의 치밀한 두뇌게임과 스릴넘치는 액션을 담은 영화로 2003년 전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미국의 '리크게이트' 사건을 영화화한 작품.
이스케이프 라카
시리아의 IS에 합류할 계획을 세운 포스틴은 남편 실뱅이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에 다섯 살짜리 아들을 데리고 파리를 떠난다. 하지만 시리아 라카에 도착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이 제 발로 찾아온 그곳이 지옥이라는 것을 깨닫는다. 자국민을 도울 수 있는 여력이 없는 프랑스 당국에 실망한 실뱅은 직접 아내와 아들을 구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위험천만한 구출 작전을 감행한다. 실화를 기반으로 하는 작품이다.
모술
ISIS의 점령으로 살상과 고문이 일상이 된 이라크 모술. 막 삼촌을 잃은 젊은 경찰은 엘리트 경찰 팀 덕에 목숨을 건지면서 팀 대원으로 합류한다. 테러리스트에 맞선 마지막 임무의 시작. 적의 심장부를 향해 전진하라.
화씨 9/11
마이클 무어는 치열했던 2000년 대선부터 시작해서 실패한 텍사스 석유재벌에서 미국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부시 대통령의 가능할 것 같지 않은 일련의 역사를 거꾸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리고 나서 마이클 무어는 대통령 일가와 측근의 가까운 친구들과 사우디 왕가와 빈 라덴 일가 사이의 개인적 우정과 사업적 연계성을 보여주며, 공개되어서는 안 될 대통령의 판도라 상자 뚜껑을 열어 제친다. 마이클 무어는 이러한 연관성이 빈 라덴 일가가 911테러 직후 광범위한 FBI의 수색 과정 없이 사우디를 벗어 날수 있도록 허가하는 결정으로 이어졌는가를 영화 내내 집요하게 파고 든다. 또한, 마이클 무어는 국가 방위의 이러한 허점과 기본적인 인권을 침해하는 “애국 법”이 제정되면서 끊임 없이 테러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는 한 나라와의 명확한 불일치에 대해 집중한다. 또 다른 미스터리는 미국 국경은 재정부족 때문에 위험천만하게도 허술하게 방치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주된 이유는 부시 행정부가 지구반대편에 있는 이라크와의 전쟁을 준비 하는데 엄청난 재원을 할당했기 때문이다.
화이트 헬멧: 시리아 민방위대
매일 목숨을 걸고 폭격에 의해 부상당한 민간인을 구하는 자원봉사 단체인 시리아 민방위대 "화이트 헬멧"을 조명한 감동적인 다큐멘터리.
거북이도 난다
이라크 국경지역의 쿠르디스탄, 미국의 이라크 침공이 임박했다는 소문에 사담 후세인의 핍박을 피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이들 중에는 어린이답지 않은 리더십과 조숙함으로 또래 아이들의 인정을 받으며 살아가는 "위성"이라는 소년과 전쟁 속에서 팔을 잃은 소년 "헹고"가 있다. "위성"은 "헹고"의 여동생인 "아그린"을 보고 첫 눈에 사랑에 빠지나, 그녀는 전쟁 중 받은 상처로 늘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한다. 전쟁이 임박한 가운데 "위성"은 지뢰를 내다팔고 무기를 사두는 등, 나름대로 살아가는 방법을 찾아나가면서 "아그린"의 관심을 끌기 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인다. 그러나 아그린은 그런 "위성"과 자기를 아껴주는 오빠 "헹고", 그리고 불쌍한 아들인 "리가"가 곁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쟁 중 군인들에게 겁탈당하고 아이까지 낳은 악몽 때문에 늘 자살을 생각하는데......
Live from Baghdad
A group of CNN reporters wrestle with journalistic ethics and the life-and-death perils of reporting during the Gulf War.A Directors Guild Award-winning movie for director Mick Jackson, starring Michael Keaton and Helena Bonham Carter. In 1990, CNN was a 24-hour news network in search of a 24-hour story. They were about to find it in Baghdad. Veteran CNN producer Robert Wiener and his longtime producing partner Ingrid Formanek find themselves in Iraq on the eve of war. Up against the big three networks, Weiner and his team are rebels with a cause, willing to take risks to get the biggest stories and - unlike their rivals - take them live at a moment's notice. As Baghdad becomes an inevitable US target, one by one the networks pull out of the city until only the crew from CNN remains. With a full-scale war soon to be launched all around them, and CNN ready to broadcast whatever happens 24 hours a day, Wiener and Formanek are about to risk their lives for the story of a lifetime.
거미줄에 걸린 남자
과거의 실수로 인해 정부의 신뢰를 잃게 된 베테랑 스파이 ‘애더러스’. 그는 자신의 과오를 만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시리아에서 벌어진 화학 무기 테러의 결정적 단서를 찾아야 하는 마지막 기회를 얻게 된다. ‘애더러스’는 자신을 감시하기 위해 파견된 국가 요원 ‘대니얼’과 사건의 핵심 단서를 제공할 환경 전문 변호사 ‘앤절라’의 도움으로 테러의 배후에 대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게 되지만 작전은 점차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게 되는데…
루트 아이리쉬
퇴역한 영국 특수공군부대원 퍼거스(마크 워맥)가 민간군사기업과 전쟁의 이면에 가려진 진실을 찾아가는 이야기이다. 그는 가장 친한 친구 프랭키(존 비숍)와 민간군사기업에 들어가 많은 돈을 받고 이라크에 파견된다. 하지만 프랭키가 이라크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되고, 장례식 이후 퍼거스는 프랭키의 죽음에 석연찮은 구석이 있음을 느낀다. 친구의 죽음에서 출발한 의문은 민간군사업체에 관해, 그리고 이라크 전쟁 자체로 이어진다.
HyperNormalisation
We live in a world where the powerful deceive us. We know they lie. They know we know they lie. They do not care. We say we care, but we do nothing, and nothing ever changes. It is normal. Welcome to the post-truth world. How we got to where we are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