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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vendredis d'Apostrophes (2015)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39분

연출 : Pierre Assouline

시놉시스

40 years of "Apostrophes". Hours and historical meetings, Pierre Assouline has composed an anthology of the best extracts presented in the form of a primer, which he had commented on by a surprised Bernard Pivot.

출연진

Bernard Pivot
Bernard Pivot
Self
Pierre Assouline
Pierre Assouline
Self
Roland Topor
Roland Topor
Self (archive footage)
Françoise Sagan
Françoise Sagan
Self (archive footage)
Gabriel Matzneff
Gabriel Matzneff
Self (archive footage)
Bernard-Henri Lévy
Bernard-Henri Lévy
Self (archive footage)
Patrick Modiano
Patrick Modiano
Self (archive footage)
Alexandr Solzhenitsyn
Alexandr Solzhenitsyn
Self (archive footage)
Marguerite Yourcenar
Marguerite Yourcenar
Self (archive footage)
François Mitterrand
François Mitterrand
Self (archive footage)
Marguerite Duras
Marguerite Duras
Self (archive footage)
Daniel Cohn-Bendit
Daniel Cohn-Bendit
Self (archive footage)
Denise Bombardier
Denise Bombardier
Self (archive footage)
Roland Barthes
Roland Barthes
Self (archive footage)
Elisabeth Badinter
Elisabeth Badinter
Self (archive footage)
Muhammad Ali
Muhammad Ali
Self (archive footage)

제작진

Pierre Assouline
Pierre Assouline
Director
Arthur Cemin
Arthur Cemin
Director of Photography
Michèle Hollander
Michèle Hollander
Editor
Stéphanie Dumesnil
Stéphanie Dumesnil
Editor
Jean-Charles Duboc
Jean-Charles Duboc
Production Design
Fabienne Servan Schreiber
Fabienne Servan Schreiber
Producer
Laurence Miller
Laurence Miller
Produc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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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그래퍼
볼티모어의 한 샌드위치 가게에 근무하는 펙커(Pecker: 에드워드 펄롱 분)는 사진광이다. 버스 안의 여인, 못생기도 뚱뚱한 불평 투성이의 길거리 여인, 술집의 남성 스트리퍼, 불법매춘현장의 창녀, 샌드위치 가게의 손님, 심지어 도둑놈까지 그 어느 누구도 그의 카메라 렌즈를 벗어날 수는 없다. 그는 연출되지 않은 모든 자연스러운 장면을 사진의 소재로 삼으며 자신이 찍은 이 사진들을 가게에 전시해 놓고 팔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가게에 들린 한 여자 큐레이터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뉴욕으로 초대한다. 그녀가 마련한 뉴욕의 갤러리에서 역시 그의 작품은 호평을 받으며 성공리에 이를 마치게 된다. 한편, 세탁소에서 일을 하는 펙커의 여자 친구 쉘리(Shelley: 크리스티나 리치 분)는 펙커가 유명해지자 자신들의 관계가 멀어질까봐 두려워하지만 펙커의 마음은 변함없이 여전히 그녀를 사랑한다. 펙커는 큐레이터의 도움으로 잡지표지 모델로 등장하는 등 점점 그 인기를 더해가고, 마을에서는 펙커의 모델이 되고자 서로 안달이 되기도 하고, 그를 모방하여 카메라를 들고 다니는 사람까지도 등장한다. 그러나 펙커는 인기에 연연해하지 않고 뉴욕 진출의 유혹도 물리친 채 아버지와 함께 자신의 이름을 딴 새 가게를 오픈하며 생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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