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믹 씬 (2021)
외계 종족의 인간 재배를 피해 맞서라!
장르 : 액션, 모험, SF
상영시간 : 1시간 28분
연출 : Edward Drake
각본 : Edward Drake, Corey Large
시놉시스
인류가 우주를 식민지로 지배하고 있는 서기 2524년, 연맹의 장군 ‘제임스 포드’는 무리한 작전으로 행성 하나를 파괴하고 불명예 제대를 하게 된다. 인류를 지배하려는 외계 함대의 공격이 발생하자 ‘제임스 포드’ 장군은 정예 부대와 함께 이들을 제압하라는 부탁을 받게 된다. 하지만 외계 함대와 접촉하며 이미 조종된 인류는 연맹 군대를 공격하기 시작하는데...
A trio of android warrior sisters are awakened after a 10,000-year sleep to do battle with a series of mechanized warlords that threaten their world.
Five friends embark on a weekend of partying at a secluded cabin, where unbeknownst to them a murderous space vampire lurks in the shadows.
An outbreak occurs in the infamous Area 51 leading a group of survivors to an underground bunker.. only to learn.. they are not alone.
Two scientists roam in the institute they work for, way past space-curfew.
After the events of Ultra Galaxy Fight: The Destined Crossroad, Ultraman Regulos, together with a team of other Ultras, search for Ultraman Ribut and Sora through the galaxy.
Shocking new evidence of highly advanced civilizations mounts as previously unexplored regions of the earth reveal mind boggling artifacts that defy all convention and utterly mystify today's academic and scientific factions. It's clear there are massive gaps between our current understanding of the cosmos and the origins of humanity and that of ancient civilizations that existed before "recorded history". Experience unprecedented relics and artifacts that force us to re-evaluate the mainstream dogma of who we are and where we came from.
레고 스타워즈 홀리데이 스페셜(2020)과 레고 스타워즈 무시무시한 이야기(2021)의 성공에 이어, 스타워즈 이야기는 다음 시즌 스페셜 레고 스타워즈 여름 휴가에서 계속된다. 이야기의 시점은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의 사건 직후로, 핀은 레이, 포, 로즈, 츄이, 비비에잇, 알투디투, 그리고 씨쓰리피오를 위해 깜짝 휴가를 준비한다. 하지만 마지막 시간을 함께 나누려던 핀의 계획은 친구들과 떨어지면서 틀어진다. 할시온호에서 외로이 친구들을 찾아다니던 핀은 오비완 케노비, 아나킨 스카이워커, 레아 공주 등 세 명의 포스 영혼과 마주치게 된다. 오비완은 오비완 케노비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여정에서 펼쳤던 자신의 모험에 대해 회상한다. 그는 반군 스파이와 팀을 이뤄 휴양객 행세를 하며 자바의 궁전을 털었던 이야기를 해준다. 심장이 멋는 듯한 유쾌하고 아슬아슬한 모험과 보바 펫과의 서사적인 추격전을 벌였던 오비완은 휴가는 그 순간을 즐기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그 후 핀은 아나킨포스 유령을 만난다. 그는 다스 베이더가 화가 난 황제를 스카리프의 아름다운 해변으로 데려가 휴가를 보낸 얘기를 해주며 아무리 악당이라도 휴가는 필요하다고 말해준다. 마지막으로 레아 오가나 장군이 찾아와서 어린 벤 솔로가 루크 삼촌과 훈련을 하러 가기 전날, 솔로 가족이 엔도 호수로 휴가를 떠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야기들을 듣는 동안 핀은 휴가를 보낸다는 건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것들이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깨달음을 얻은 핀은 친구들에게 휴가가 끝나기 전에 자신의 진솔한 감정을 털어놓는다.
as the sole survivor of an unsuccessful colony mission to the stars, ARTHUR TARP recounts the harrowing deeds he's done in the name of survival.
Allies of the Shadows seek revenge against humanity. This movie sets up the series, "Crusade," the sequel to "Babylon 5."
The hilarious story of a restless young farm-thumb, Loke Groundrunner, and his tasty companion, Princess Bunhead, who go on an quest to combat Black Helmet Man and the Evil Thumbpire.
Star Wreck: In the Pirkinning begins with Captain James B. Pirk of the starship Kickstart shipwrecked on the 21st century Earth with his crew. Originally from the distant future, Pirk and his crew traveled back in time to save the Earth from hostile aliens, but lost their ship and became stranded. Pirk's daily routine consists mainly of stuffing his face at the local fast food restaurant, and he is finding it difficult to convince the ladies he is, in fact, an intergalactic space hero from the future. As the prospects for humanity's conquest of space look increasingly bleaker, Pirk comes up with a questionable plan to save mankind's future...
평화로운 행성 아키아에 우주를 정복하려는 세이자인이 침입한다. 오랜시간 평화롭게 살던 아키아 사람들은 무기도 없고 싸우는 방법조차 모른다. 세이자인들의 공격이 시작되자 아키아인들은 도움을 구함과 동시에 정복자에게 대항하기 시작한다. 한편 아키아 평의회는 자신들을 보호해줄 전사를 고용하기로 하고, 이 임무를 맡은 샤드가 전사를 찾아 떠난다. 그는 각지에서 초능력과 무술에 능한 용사들을 모아서 돌아와 세이자와 전투를 시작하는데...
Two buddy farmers are visited by aliens who like their domestic cabbage soup.
엘리트 병사들 중 베테랑인 하사관 토드(커트 러쎌). 유전 공학을 이용해 새로이 창조해 낸 군인들과의 경쟁에서 패한 후 죽은 것으로 간주되어 폐기물 처리용 혹성에 버려진다. 그곳에서 깨어난 토드는 그 혹성에서 평화롭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만나지만 평화도 잠시, 새로이 창조된 군인들이 군사훈련 목적으로 이 혹성의 거주민들을 살해하는 가운데 토드는 홀로 이들과 맞서야 하는데...
남자들로만 이루어진 젠트라디군과 여자들로만 이루어진 멜트란디군은 지구를 둘러싸고 계속해서 전쟁을 해오고 있었다. 갑자기 시행된 공격을 피하다 우주에서 표류하게된 초거대 요새전함 '마크로스'는 지구로의 힘겨운 여정을 진행하고 있다. 젠트라디의 또 다른 습격이 있던 어느날, 발키리 편대의 이치조 히카루는 우연히 유명 아이돌 린 민메이를 구해내게 된다. 이를 계기로 서로에게 빠져드는 두사람. 하지만 격화되는 전화 속에서 히카루는 항상 티격태격하던 상관 하야미 미사와 표류하게 되고, 히카루는 미사의 진지한 모습에 또 다른 호감을 느끼게 된다. 히카루와 민메이, 미사는 그런 마음의 동요를 가진 채 반복되는 전쟁을 겪어나가게 되는데..
지구연방 신정부의 유화정책에 의해 점차 평화를 되찾아가는 세계. 거기에 CB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목성에서 돌연 나타나 지구를 향하는 지구 외 변이성 금속체 ELS의 대군, 그리고 아직 외계 종족과의 대화의 준비를 갖추지 못한 인류. 대화에 앞서 생존을 위해, 그리고 어쩌면 가능할지도 모르는 대화를 위해 CB와 건담 마이스터들은 다시금 싸움터로 향한다.
쌍둥이 남매 레이첼과 테오는 화산 밑에서 꿈틀 대는 뭔가를 발견 한다. 그리고 정체를 알 수 없는 미스터 존스의 지시에 따라 남매는 그들이 가진 초능력으로 전설의 괴물을 물리쳐야 하는 임무를 받게 되는데...
2007년 상영되어 큰 화제를 모았던 <블랙 쉽>의 조나단 킹과 세계 굴지의 SFX 스튜디오 웨타가 의기투합하여 선보이는 SF 블록버스터.
Captain Rameses and his Legion of the Winged Serpent brigade are out to claim Earth for their dying race. Out to save Earth is an alien guard patrol located in the Bermuda Triangle, the League of Races. LOR leaders warn Rameses that he's breaking galactic treaty rules. The alien villain responds by launching an invasion which telepathically drives Earthlings to suicide. The LOR implore UFO expert Professor Duncan to help them. Eventually, the two alien forces battle. Will the Earth be saved?
우주세기 0079. 스페이스 콜로니 사이드 3은 지온 공국이란 이름을 내걸고 지구연방에 대하여 독립전쟁을 일으킨다. 연방군이 비밀리에 개발 중인 모빌슈트를 노린 지온의 샤아 아즈나블은 스페이스 콜로니 사이드 7을 급습하고, 평범한 소년 아무로 레이는 아버지가 개발하고 있던 모빌슈트 건담에 우연히 탑승해 지온군을 격파한다. 건담의 위대한 전설이 이제 시작된다.
1913년, 독일의 한 시골마을에서 연쇄적으로 발생하는 기이한 사건들의 근원을 쫓는 영화로 고요하고 평화로운 보이는 작은 마을에서 드러나지 않은 사람들의 추악한 본성과 그것이 어떠한 제재도 없이 되물림 되는 것의 공포가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누군가의 의도적 장치로 동네 의사가 부상을 입는 사건을 시작으로 마을 사람들과 아이들에게 의문의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한다. 누가 자행한 짓인지 밝혀지지 않은 사건들은 점차 강도 높게, 연쇄적으로 일어나며 마을 사람들을 공포에 빠뜨린다.
인간이 대부분의 할일을 인공지능에 맡긴 2045년. 과거의 향수를 간직한 알리스의 집도 예외는 아니었다. 어느 날, 로봇들이 반란을 일으키자, 가정용 안드로이드들은 그녀를 보호하려 문을 굳게 잠가 버리는데.
주인공 스칼렛 핌퍼넬은 프랑스 혁명 당시 단두대로 끌려가는 귀족들을 구출해 영국으로 넘기는 정체불명의 인물이다. 로베스피에르는 스칼렛 핌퍼넬을 잡기 위해 그의 심복 쇼블랑을 영국에 파견한다. 쇼블랑은 지금은 멍청한 영국 귀족 퍼시 블레이크니의 부인이 된 배우 마르그리트를 협박해서 스칼렛 핌퍼넬의 정체를 알아내려 한다.
코펜하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매기’와 ‘카스텐’은 그 어떤 연인보다 서로를 열정적으로 사랑한다. 하지만 카스텐이 미쉐린 스타를 갈망할수록 매기는 점점 외로움을 느끼게 된다. 지쳐가는 매기 앞에 나타난 카스텐의 제자 ‘프레드릭’. 매기와 프레드릭은 서로에게 욕망의 맛을 느끼고 결국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어버리는데…
1840년대의 뉴욕, 캐서린은 아버지 슬로퍼 박사와 함께 산다. 어머니는 몇 년 전 돌아가셨는데, 아버지는 아직도 그녀를 숭배하고 언제나 딸과 어머니를 비교한다. 잘생겼지만 가난한 모리스가 나타나 캐서린과 사랑하게 되자 슬로퍼 박사는 모리스가 캐서린의 상속권을 노린다고 생각하고 결혼을 반대한다. 슬로퍼 박사는 캐서린을 데리고 유럽으로 떠나지만 캐서린은 모리스를 잊지 못한다. 캐서린이 뉴욕으로 돌아오자 젊은 연인은 도망치려고 하는데...
During the French Revolution, a mysterious English nobleman known only as The Scarlet Pimpernel (a humble wayside flower), snatches French aristos from the jaws of the guillotine, while posing as the foppish Sir Percy Blakeney in society. Percy falls for and marries the beautiful actress Marguerite St. Just, but she is involved with Chauvelin and Robespierre, and Percy's marriage to her may endanger the Pimpernel's plans to save the little Dauphin
과거 군인으로 약물 실험에 참가한 슬레이드 윌슨. 복무 중 능력이 발현되지 않고 제대하고 이후 치유 능력과 파워를 갖게 된다. 덕분에 군의 그의 힘을 알지 못하고 돈을 받으면 누구든 처리하는 용병 데스스트록으로 수년간 살아간다. 데스스트록을 스카우트하려는 전 세계적인 살인자 빌런 하이브. 아내 애디와 아들 조셉은 슬레이드를 사업가로 알고 있지만 하이브의 자칼이 조셉을 납치하며 사실을 알게 된다.
미국에 경제공황이 휘몰아치던 1930년대 중반의 뉴욕. 뉴욕 빈민가의 소년 빌리는 똑똑하고 성실한데다 용기도 있으며, 장래를 위한 포부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시대 어떤 곳의 10대와 마찬가지로 빌리 역시 자기가 사는 세상에 대해서는 정확한 판단력이 부족했다. 그래서 그가 영웅으로 택한 것은 갱두목 덧치 슐츠였고, 얼마나 무서운 일에 휘말렸는지도 모르고 그의 부하가 된다. 멀리서는 봉우리만 보이는 산도 가까이 가보면 깊은 골짜기가 보이는 법, 돈과 세력을 갖추고 막강한 힘을 부리는 갱의 세계를 내면에서 보게된 빌리는 자신이 범죄와 살인을 일삼는 정신병자들의 소굴에 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와인버그가 살해되는 순간부터 갱의 세계에 회의를 갖기 시작한 빌리는 처음으로 슐츠의 명령을 어기고 아름답지만 멍청한 프레스턴 부인의 목숨을 구하는데...
Peace and tranquility have set in Belogorie. The evil was defeated and Ivan is now enjoying his well-deserved fame. He is surrounded by his family, friends and small wonders from the modern world that help him lead a comfortable life. Luckily, he has his Magic Sword to cut a gap between the worlds to get some supplies quite regularly. But when an ancient evil rises and the existence of the magic world is put to danger, Ivan has to team up with his old friends and his new rivals. They will set out on a long journey beyond the known world to find a way to defeat the enemies and to return peace to Belogorie.
해수면의 상승으로 도시의 절반이 바다에 잠긴 가까운 미래. 과학자 닉은 과거의 기억 일부를 선택해 다시 체험할 수 있는 기억 탱크를 개발한다. 좋았던 시절을 잊지 못해 닉을 찾는 고객들 중 하나인 메이는 닉과 운명처럼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어느 날 메이는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닉은 그녀의 실종이 어떤 음모와 연관되어 있음을 깨닫는다. 기억을 추적하던 끝에 메이의 진실을 마주한 닉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는데...
2242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인구로 인해 더 이상 지구에서의 생존이 불가능하다 판단한 인류는 제2의 지구로 이주를 진행한다. 마지막 선별 인원들을 태운 헤라클레스 호가 출발하고 우주 항해 도중 선원들이 하나둘씩 사라지면서, 모두가 혼란에 빠진다. 이에 사건을 조사하던 ‘클레이’(브루스 윌리스)와 동료들은 우주선에 ‘다른 존재’가 있다는 사실과 함께, 인류의 멸망을 불러올 충격적인 비밀을 알게 되는데...
정신과 의사 빌은 자신의 환자가 치료 중 창문 밖으로 뛰어내려 죽어버리자 끔찍한 기억에 시달린다. 마음의 평화를 되찾고 치료를 받기 위해 LA에 사는 친구 무어 박사를 찾는 빌. 하지만 빌이 도착한 뒤 일주일도 되기 전에 무어는 누군가에 의해 끔찍하게 피살된다. 경찰은 범인이 환자들 중 한명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빌에게 무어가 맡았던 심리치료 그룹을 맡아 범인을 가려내 달라고 부탁한다. 환자들의 면면을 분석하던 빌은 어느 날 베일에 가려진 젊은 여인 로즈를 만난다. 그녀는 갑자기 빌의 삶 속에 뛰어들어 그의 이성과 육체를 뒤죽박죽으로 만들어놓는데...
모든 생각이 실시간으로 노출되는 노이즈에 감염된 세상 뉴 월드. 토드는 이곳에 불시착한 의문의 유입자 바이올라와 마주하게 된다. 혼돈의 세상 속 숨겨진 비밀에 의문을 품은 두 사람은 뉴 월드를 탈출할 계획을 세우고, 뉴 월드의 통치자 데이비드는 위험을 직감하고 이들을 추격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동원하는데…
FBI 요원 아트 제프리(Arthur 'Art' Jeffries: 브루스 윌리스 분)는 자신의 공작 활동이 실패로 돌아가자 희생양이 되며 FBI 조직에서 배척 받게 된다. 그는 배신감과 좌절감으로 괴로워하며 철저히 세상으로부터 소외당한다. 그러던 중 그는 의문의 살해를 당한 어느 부부의 어린 아들인 시몬(Simon Lynch: 미코 휴스 분)의 실종을 추적하라는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된다. 살인 현장인 집을 수색하고 마침내 시몬을 발견하게 된다. 시몬은 자폐증세가 있었으나 부모가 살해당하는 처참한 장면을 직접 목격한 후 더 자폐증 증세가 심해진다. 제프리는 본능적으로 자신이 경험한 고통과 소외감을 시몬으로부터도 느끼며 그를 경찰 감시하에 병원 진료를 받도록 한다. 그러나 시몬을 제거하려는 NSA의 음모를 눈치챈 제프리는 경찰과 NSA의 감시를 뚫고 시몬을 데리고 멀고도 험한 도주의 길을 떠난다. 보통 소년이 아닌 시몬은 컴퓨터 천재로 우연히 국방 일급비밀인 코드명 '머큐리'를 해독하게 되는데, 그것은 미국의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스파이 활동을 보장해 주는 비밀 코드명이었다.
임신한 아내가 살해되자 정의를 구현하고자 나선 한 엘리트 해군 특수 부대원이 그 과정에서 국제적 음모를 파헤치는 '톰 클랜시의 복수'. 작가 톰 클랜시가 창조한 잭 라이언 세계관에서 가장 유명한 액션 히어로 존 클라크의 폭발적 기원이 공개된다.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는 행방불명된 팀원들을 찾기 위해 나서지만 실종된 그들과 같은 이상 현상으로 거대 몬스터의 세계로 빠진다. 하지만 눈앞에 닥친 강력한 몬스터들의 습격으로 유일한 생존자가 된 그녀는 몬스터 헌터(토니 자)와 마주하게 되는데… 다시 인류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단 하나. 몬스터와 맞서 반드시 살아남아야 한다!
한 남자는 자신의 환각이 실제로 전생에서 온 환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2009년 출간한 에릭 메이크란츠 《The Reincarnationist Papers》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로 수십 세기 환생하며 불멸에 가까운 집단 "인피니트"를 그리는 이야기.
호화스러운 별장, 다이아몬드 목걸이, 아름다운 장미… 완벽한 결혼기념일을 보낸 엠마와 남편. 다음 날, 사랑하는 남편이 엠마의 눈 앞에서 죽어버린다. 죽은 남편과 단 둘이 별장에 고립된 엠마. 곧이어 정체 모를 괴한까지 들이닥치고 미쳐버릴 정도로 끔찍한 상황이 연속 되는데… 미칠 틈도 혼란스러울 틈도 없다! 지금 당장 벗어나야 한다!
상징적인 지.아이.조 영웅인 스네이크 아이즈(헨리 골딩)의 시초를 알아보는 액션으로 무장한 모험 속에서 가만히 앉아 있기 힘들 것이다. 고대 일본의 아라시카게라는 가문의 후계자 스톰 섀도(앤드루 코지)를 구한 뒤 그 가문으로 들어간 스네이크 아이즈는 코브라라는 테러리스트 그룹에 맞서는 전투에 합류한다. 자신의 한계를 밀어붙이는 스네이크 아이즈는 궁극의 전사가 되지만, 과거의 비밀이 수면 위로 드러나자 그의 명예와 충성심이 시험에 들게 된다. 그것이 그가 싸워 온 모든 것을 잃게 된다해도 말이다. 우르술라 코르베로가 배러니스로 출연하며, 서매라 위빙은 스칼릿으로 분한다.
죠 할렌백(Joe Hallenbeck: 브루스 윌리스 분)은 왕년에 대통령 보디가드로 일하면서 암살자의 총격을 몸으로 막은 경력의 사나이다. 그뒤로는 캘리포니아의 상원 의원 보디가드로 일했는데, 그 양반이 여자를 고롭히는 꼴을 보지 못하고 한 방 먹여 이빨을 여러 개 날려보낸 뒤로는 신세가 쫄딱 망했다. 그래서 지금은 사립탐정이랍시고 지저분한 일을 하면서 푼돈을 벌고 있다. 당연히 집안에서도 개차반이 되어서 마누라(Sarah: 첼시아 필드 분)는 자신에게 일거리를 주는 뚱보(Mike Matthews: 브루스 맥길 분)와 놀아나고, 막 사춘기에 접어든 딸(Darian Hallenbeck: 다니엘 해리스 분)도 애비 알기를 우습게 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미워하는 건 바로 자신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나이트 클럽에서 춤추는 흑인 댄서를 보호하라는 평범한 일이었다. 어느 날 흑인 댄서가 밤길에 괴한들의 총격을 받고 사망한 뒤, 죠에게 일거리를 주던 뚱보도 자동차 폭발로 날아가 버린다. 흑인 댄서의 애인이자, 과거 화려한 쿼터백을 지냈던 흑인 선수 지미(Jimmy Dix: 대몬 웨이안스 분)와 미궁 속의 사건에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