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e of Footpath (2006)
The Success story of a person with no Address
장르 : 드라마, 가족
상영시간 : 2시간 15분
연출 : Kishan Shrikanth
각본 : Mysore Harish
시놉시스
An orphan slum boy who is adopted by an old lady who finds him on a footpath. She brings him to live with her in the slums. With his friends, he makes a living picking up selling rags. An encounter with some school going students, who call him an uneducated brute, changes the life of this slum boy. He takes up a personal challenge to attend school and get educated. The film depicts how this slum boy faces hardships in getting admission and attending schools and in fulfilling his dream to become educated.
말 못할 트라우마를 가지고 자신만의 세계에 갇혀있던 ‘찰리’는 고등학교 신입생이 돼서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한 채 방황한다. 그러던 어느 날, 타인의 시선 따위는 신경 쓰지 않고 삶을 즐기는 ‘샘’과 ‘패트릭’ 남매를 만나 인생의 새로운 전환을 맞이한다. 멋진 음악과 친구들을 만나며 세상 밖으로 나가는 법을 배워가는 ‘찰리’. 자신도 모르는 사이 ‘샘’을 사랑하게 된 그는 이제껏 경험한적 없는 가슴 벅찬 나날을 보낸다.
한 기자가 1960년대에 쓰인 연애편지 몇 통을 발견한다. 오래된 종이에 남은 은밀한 연인의 사연. 거기에 마음이 끌린 그녀는 사랑의 미스터리를 풀어보려 한다. 조조 모이스의 소설 원작.
외로운 사춘기 소녀의 엉뚱한 상상에서 시작된 22년간의 우정! 오스트레일리아에 사는 8세 소녀 메리는 알코올 중독에 도벽까지 있는 엄마와 가정에 소홀한 아빠 밑에서 제대로 된 애정을 받지 못하고 자란 소녀이다. 어느 날 아스퍼거 증후군을 갖고 있는 뉴욕에 사는 중년남자 맥스와 펜팔 친구를 하게 되면서 그들은 22년이 넘는 세월 동안 거리와 나이를 초월한 우정을 쌓아가는데...
타이난에 사는 쇼잉의 일흔 번째 생일날, 수십 년 동안 연락두절이던 남편 보창이 주검으로 돌아왔다. 세 딸과 사위, 손녀딸과 함께 칠순을 준비 중인 쇼잉은 무책임한 남편 때문에 잔치를 미룰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번듯한 도교식 장례를 치러 체면과 자존심을 지키는 일도 중요했다. 보창은 차이라는 여인과 함께 타이베이에 살고 있었고 오래전 불교에 귀의했다. 보창의 죽음과 그의 임종을 지킨 한 여인의 존재는 쇼잉과 가족들 각자에게 던져진 숙제였고 날카로운 부싯돌 같았다.
도쿄 한복판에서 남자친구에게 갑작스런 이별 통보를 받은 애비는 무일푼으로 길거리에 나앉는 신세가 된다. 그녀는 우여곡절 끝에 라면집에 일자리를 얻고, 독재적인 일본 주방장에게 라면 요리사가 되기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는다.
A madly-in-love young couple's relationship begins to suffer when they struggle to conceive a child.
학교에서 누군가 총을 쏘았다. 아이가 희생됐다. 남겨진 부모의 나날. 공허한 시간은 끝도 없이 길기만 하다. 슬픔 속을 걷는 발걸음 끝에, 언젠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아빠와 단둘이 사는 13세 소년 폴은 얼굴과 온몸에 털이 나는 선천적 질환 때문에 복면으로 얼굴을 가린 채 숨어만 지낸다. 폴의 13번째 생일날! 잊고 지냈던 엄마로부터 편지가 도착하고, 폴은 한 번도 본 적 없는 엄마를 만나기 위해 펜실베이니아로 갈 결심을 하는데...
이 전설적인 록 음악인의 일생을 그린 장편 영화에는 지금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레논의 사생활을 촬영한 장면과 첫 번째 부인 신시아, 두 번째 부인 요코 오노, 그리고 아들 줄리안과 션의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레논의 육성 나레이션이 삽입된 은 레논의 사생활이 담긴 240시간 분량의 개인 필름과 비디오를 편집해 제작한 영화입니다. 로큐멘터리 를 감독한 앤드류 솔트가 연출한 이 독특한 영화는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불가사의하고 혁신적이었으며 종종 변화를 거듭했던 존 레논의 모습을 팬들에게 보여드릴 것입니다.
왜 피해자는 우리여야 하는가. 경찰의 폭력과 인종 차별에 희생된 이들을 기리는 단편 영상. 한 편의 시 낭독에서 시작된 이야기는 애니메이션을 만나 하나의 외침이 된다.
Mistaking the sleeping passenger on his train for a drunk, a young man posts a picture of him online, unaware of his impulsive act's ugly repercussions.
From award-winning filmmaker Eddie Martin comes an up-to-the-minute snapshot of the life and creative processes of outspoken ‘visual freedom fighter’ Anthony Lister, Australia’s most renowned street artist.
An old Vietnam war veteran struggles with his past when his granddaughter leaves for the military.
Anteojito and Antifaz live in an apartment house in Villa Trompeta, a fantasy city with funny animals, dancing vegetables, and Uncle Antifaz’s enemy, Cachavacha the witch, living with Pajarraco her owl, in the apartment right under his. Uncle Antifaz tries to invent an invisibility formula with Anteojito’s help, and Cachavacha tries to steal it.
TURN YOUR VOLUME UP (some parts are quiet) You have been waiting for it, and it may not be much, but hey, who didn't want to see random explosions and chaos in every direction? I certainly did, so please, kick back, relax, and enjoy Swog, like I said, it may not be much but we hope you enjoy our humble little project!
Watch The Plan of Salvation unfold in the story of five children who come to Earth to experience the joys and trials of mortality.
Award winning feature documentary about an art program for homeless people.
A documentary about the life of the filmmaker’s grandfather and his life growing up in Fascist Italy to meeting his wife and immigrating to America.
Joy refers to creative joy, which is momentary, subtle, hard to notice, but is strong enough to push an artist above and beyond. We explore the notion of 'doing itself is the reward' through the endeavors of Shaswat, a struggling filmmaker, whose biggest struggle is to find his own voice. According to him, in an image (or, information) saturated world, the act of unseeing can, in fact, be a blessing.
As Mio goes on a journey to Loveland to find closure, an incident occurs, giving him new hope for his heart to shine again. A story about the importance of loving and coping, of hearts connecting and separa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