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ossing Iceland (2015)
Iceland is big
장르 : 다큐멘터리, 모험
상영시간 : 52분
연출 : Jure Breceljnik
시놉시스
Jerome Josserand is a professional snow kiter. In 2007 he set the world record for the highest kite flight. It was 450 m above the ground. Jerome is in love with wind and its power to use it to mount high mountains. His home is a place called Col du Lautaret which is also his playground. On his way he found Iceland. He noticed that there is snow and wind all the time. And he thought:” What if I would cross Iceland from southern to northern Iceland in just one day, with just power of wind?” And so he did. Crossing Iceland in such winter conditions was extremely tough and demanding. He needed to be in great physical and psychical preparation. There was wind exceeding 80km/h, there was equipment failure at -25C while shooting the movie, there was snow and freezing Icelandic nature everywhere. Even though Jerome prepared himself well for this journey, in the end everything depends of the power of wind… The question is – did he succeed? Did he make his wish come true?
지각변동을 늘 예의주시하고 있던 지질학자 트레버(브랜든 프레이저)는 수년 전 실종된 형의 오래된 상자 속에서 우연히 이라는 고서를 발견하게 된다. 책 속에 남겨진 암호가 지구 속 세상의 비밀을 밝힐 중요한 단서라고 여긴 트레버는 조카 션(조쉬 허처슨)과 함께 암호를 해독해가며 불과 얼음으로 뒤덮인 땅 아이슬란드로 향한다. 고서에 명시된 대로 찾아간 산장에서 미모의 산악가이드 한나(애니타 브리엠)의 도움을 받아 사화산 분화구에 오르지만 급작스런 기후 변화로 동굴에 갇히게 된다. 그 곳에서 그들은 지구 중심 세계로 통하는 빅 홀로 빠지게 되는데…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 해본 것도, 가본 곳도, 특별한 일도 없는 월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일이 벌어진다.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자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나는데… 지구 반대편 여행하기, 바다 한 가운데 헬기에서 뛰어내리기, 폭발직전 화산으로 돌진하기 등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상상과는 비교도 안 되는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하게 되는데… 당신이 망설이고 있는 그 순간,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An American photographer adrift in a remote Icelandic community becomes entangled in the lives of a mysterious European couple.
계속 영화화되는 쥘 베른의 걸작 SF 소설 '지구속 여행'을 원작으로 하는 영화. [지구속 탐험]이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3년 전 아들을 잃은 정신과 의사 프레이르는 어느 중년 여성이 오래된 교회 안에서 목을 매 자살한 사건의 자문을 맡는다. 그는 그 과정에서 아들의 죽음과 연관된 연결고리를 찾는다. 한편 커플 가르다르와 카트린, 그리고 그들의 친구 리프는 낡은 집을 민박집으로 개조하기 위해 아이슬란드의 작은 버려진 도시로 이사한다. 하지만 그들은 그 장소가 몇 가지 미스터리한 비밀을 품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데…
6세, 체스 입문 13세, 미국 체스계 제패 15세, 최연소 그랜드 마스터 타이틀 획득 체스 천재 ‘바비 피셔’의 목표는 오직 단 하나 국제무대에서 우승해 세계 정상에 등극하는 것! 이제 챔피언 자리까지 남은 사람은 단 한 명 무패 신화 체스 황제 ‘보리스 스파스키’를 넘어야만 한다! 드디어 전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역사적인 경기가 열리는 날, 마치 제 3차 세계대전을 방불케 하는 긴장감이 도는 무대 위 ‘바비 피셔’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데…
모든 자취를 숨기고 사라졌던 제이슨 본, 그는 되찾은 기억 외에 과거를 둘러싼 또 다른 음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마침내 CIA 앞에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게 된다. 그리스 반정부시위에서 소셜미디어를 통해 감시와 통제를 자행하려는 CIA의 새로운 프로그램 아이언핸드가 은밀히 진행 중이다. 이런 상황에서 본은 과거 트레드스톤 작전과 관련된 아버지의 과거를 추적하며 CIA와 대립한다. 본을 제거하려는 국장 듀이(토미 리 존스)에 맞서 사이버팀장 헤더 리(알리시아 비칸데르)가 모호한 조력자로 나선다.
미국의 골칫거리로 전락한 국방부의 SOS를 받은 마이클 무어는 펜타곤의 전사가 되어 총성도 석유 약탈도 없이, 다른 나라들의 장점만을 빼앗기로 선언하고 전 세계 침공을 시작한다. 1년에 8주 유급휴가와 13번 월급이 보장된 이탈리아, 프렌치 프라이 대신 미슐랭 3스타급 학교 급식이 나오는 프랑스, 숙제는 구시대적 발상이라는 교육수준 세계 1위의 핀란드, 학자금 대출을 모르는 대학생들이 사는 무상 대학 교육의 슬로베니아, 과거사를 인정하고 반성하도록 가르치는 독일까지. 9개 국을 정복해 나가던 마이클 무어는 진짜 중요한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
설원이 펼쳐진 아름답고 평화로운 아이슬란드의 시골 마을. 이 곳에 살고 있는 ‘키디’와 ‘구미’는 양을 자식처럼 사랑하고 키워온 형제이지만 40년 동안 말 한마디 하지 않고 지낸 남다른 사연을 가진 사이다.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서 개최된 우수 양 선발대회에서 ‘키디’의 양이 우승을 차지하며 ‘구미’의 질투가 폭발한 것도 잠시, 갑자기 마을에 양 전염병이 발생하여 키워온 양들을 모두 죽이라는 지시가 떨어진다. 오매불망 양만 바라보며 살아온 형제는 양들을 살리기 위해 40년 만에 침묵을 깨고 비밀리에 의기투합하게 되는데...
아이슬란드에서 화산이 터진다. 화산재 구름은 30000미터를 넘고, 쾰른 부근 17마일까지 접근한다. 골드스타인 박사는 이에 대해 위험성을 경고하지만, 유럽의 정상들은 이것을 무시한다. 정상들이 무시하는 동안 화산재 구름은 파리에 도달해 따스했던 유럽의 날씨를 혹한의 한 가운데로 바꾼다. 아버지와 아버지의 결혼 상대자를 만나기 위해 마중 나가던 라이언과 그의 동생 태린은 이 사태로 인해 고난을 겪게 되는데…
네덜란드의 왕자 지그프리트는 군터 왕을 만나러 가던 중 거대한 용을 만난다. 용을 무찌른 지그프리트는 용의 피를 뒤집어 쓰고 불사신이 되고, 난쟁이의 도깨비 감투도 손에 넣는다. 이후 군터 왕을 만난 지그프리트는 그의 여동생 크림힐트와의 결혼을 요청하고, 군터는 자신이 아이슬랜드의 여왕 브룬힐트와 결혼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결혼을 허락하겠노라고 한다. 브룬힐트와 결혼하기 위해서는 그녀와의 대결에서 이겨야만 했는데, 군터는 지그프리트의 힘을 이용한 것이다. 대결에서 이긴 군터는 브룬힐트와 결혼하고 지그프리트와 크림힐트도 결혼하지만, 속임수로 자신을 이겼음을 알게 된 브룬힐트는 크게 분노하고 지그프리트를 죽일 음모를 꾸민다.
미치(얼 린 넬슨)는 최근 별거를 한 절친 콜린(폴 엔훈)을 위해서 아이슬란드행 비행기 티켓 두 장을 끊게 된다. 친구와 함께 노년의 마지막 여행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 그리고 대형 자동차까지 빌린 그들은 아이슬란드의 이곳 저곳을 거칠게 여행하기 시작한다. 중간에 조카와 그녀의 친구의 합류. 그리고 떠들석한 나이트 클럽의 밤. 그리고 간헐천과 트래킹까지. 중간에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두 명의 노년 친구들은 이제 아이슬란드에서 펼쳐치는 멋진 우정 여행을 펼치려 한다.
Lawrence, an aging, lonely civil servant falls for Gina, an enigmatic young woman. When he takes her to the G8 Summit in Reykjavik, however, their bond is tested by Lawrence's professional obligations.
40대 후반 여성 할라는 아이슬란드에 심각한 공해를 유발시키는 알루미늄 공장을 상대로 비밀스러운 전쟁을 선포하고 공장 주변 기물을 파괴하는 테러를 감행 한다. 그녀의 테러가 사회에 큰 파장을 일으킬 무렵, 우연히 한 고아 아이를 만나고 그녀의 인생이 바뀌기 시작하는데….
FULLSTERKUR is the third documentary in a collection of films produced by Rogue Fitness, exploring strength culture around the world, connected specifically by the ancient tradition of stone lifting. Nestled at the doorstep of the Arctic Circle, the country of Iceland is uniquely acquainted with the relationship between strength and survival. For hundreds of years, men and women were challenged to overcome harsh weather and endless winter nights by developing their own distinct physical and mental fortitude—passed down from the age of the Vikings, and iconically represented by the lifting of heavy stones. Today, on an island with a population of just over 300,000, a disproportionate number of the world’s greatest strength athletes still call Iceland home.
In the mid to late '90s, the Reykjavik crime and drug scene saw a drastic change from a relatively small and innocent world into a much more aggressive and violent one..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is change through the fictional gang of pushers that took control of Iceland's underworld.
Iceland's first non-narrative full-feature film's focus is set on presenting Iceland in a way it has never been presented before, using various elements of high-end cinematography. There are places everyone knows, but there are also thousands of well hidden places. To find these locations one has to be adventurous or a local, and to capture them right, one has to be creative and extremely patient.
Based on an astonishing true incident that took place on the frigid seas off Iceland in 1984, The Deep fashions a modern-day everyman myth about the sole survivor of a shipwreck, whose superhuman will to survive made him both an inexplicable scientific phenomenon and a genuine national hero.
십 대 소년 토르와 크리스티안이 아이슬란드의 외딴 어촌 마을에서 보내는 여름은 격동으로 가득하다. 한 소년은 어느 소녀의 마음을 얻으려고 하고, 다른 소년은 가장 친한 친구에게 새로운 감정을 품게 되기 때문이다. 여름이 끝나면, 이들은 아이들의 놀이터를 떠나 어른이 되어야 할 시점에 이른다. (2016년 제21회 부산국제영화제)
The pro-Palestinian, anti-capitalist, BDSM-provocative, techno-punk performance art ensemble (!) Hatari unsurprisingly drew attention to themselves with their performance at the Icelandic qualifiers for the Eurovision Song Contest. So much so that they won and therefore were allowed to perform at the main event in Tel Aviv. But what now? Should they boycott the event, swallow their idealism or use their airtime to criticise the host country for their illegal occupation of Palestine? The Icelandic director Anna Hildur joins the boys in the band all the way to the fateful final. Produced by the team behind the Nick Cave film '20,000 days on Earth'.
Through a journey across Europe, starting in Rennes, finishing in Saint-Petersburg, a team of young documentarists spontaneously and poetically engage with an experience of culture, languages and borders. The camera follows Tao, a blooming artist travelling by the means of her skateboard. Along the way they make insightful encounters and live unique experiences, through a variety of colours, landscapes, creative initiatives and incredible mouvements coming to sight progressively within their journey. This summer tale is an individual challenge, taking place through the lives of different encounters bringing out a single poetic line, a movement. Under the humble wheels of a skateboard hides a tribute to the old continent. Overall, questioning the individuality, the mass, and moreover, us, the European youth.
영화감독 피터 모티머가 수수께끼 같은 젊은 등반가 마크-앙드레 르클렉을 만났을 때 프리솔로 등반의 진화가 시작된다. 높은 봉우리와 가파르게 얼어붙은 폭포를 오르는 2년간의 여정을 통해 감독은 마크가 자연과 맺는 관계, 모험을 향한 그의 비타협적인 탐색 그리고 열정을 추구하기 위해 위험을 감수하는 모습 등을 탐험한다. (2022년 7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Wara, road to the stars' takes us on board to the 'Wara Wara Del Sur', a Bolivian train that goes from the Argentinian border to La Paz. The director meets local musicians on the road with the hope of meeting the 'Wara', the Bolivian Pink Floyd.
This documentary film asks whether a citizens' experiment, the CSA (Community-supported Agriculture), developing new partnership models between consumers and farmers, has the power to change society.
This independant documentary linking poetry, artistic testimonies and performances offers a positive, innovating outlook on our creativity. It exposes the obstacles that may hinder it as well as the powerful assets creativity provides throughout our lives and in many different fields. Catherine Vidal, neurobiologist and director of the Pastor Institute, Albert Jacquard, geneticist and humanist, Jacques Salomé, social psychologist, Cédric Chapuis, director of performing Arts share their convictions regarding this topic essential to individual and collective development. The film offers a constructive vision inviting viewers to explore their own creativity and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placing it at the heart of children’s development through an education based on happiness.
The famous Teahupoo wave, nicknamed "the perfect wave", was bigger than ever in 2019. In August 2019, mountains of water dropped on the coral reef like bombs. Towed by jet skis, local surfers tried and succeeded what seemed impossible. Bravery and dauntless! Commented by seasoned Tahitians like Kévin Bourez, Matahi Drollet, Kauli Vaast or Ariihoe Tefaafana who share this unique experience, their fear and pride to have faced heights never seen before. The Polynesians have proven that they are the best, that the Teahupoo wave is "made for them". Unforgettable images, interviews and testimonies… It has become an unmissable event for riders and those who love the beauty of the Pacific Islands. No need to be interested in surfing to appreciate spectacular performances. This is a pure wave of pleasure for the eyes. A wave of emotion with these “aito” (heroes in Tahitian) of surfing, who share a part of the Polynesian culture.
This film is the story of several civic and individual initiatives which consists of collecting waste, at sea and on land, to preserve the environment. We start by portraying these committed characters with the personal initiative of Emmanuel Laurin, "The Great Saphir", who combines athletic achievement and environmental protection. During almost 14 days, between May 25 and June 8 in 2017, Manu swam 120 km of coastline while collecting macro-waste to raise public awareness of the critical state of pollution in the Mediterranean Sea. This film is a reflection of the evolution of environmental activism: after the denunciation, these new whistleblowers adopt a positive approach and take action. They prove to us every day that we are all able to do that.
Olivier, Elise and Marine just finished their 6th year of their medical studies. Next year, they will begin their residency and they will be confronted to their professional life. But before taking the plunge, they decide to step back a little bit. They are going on an initiatory journey around the Mediterranean sea, where big civilisations have developed the medicine we know today. The three future doctors will cross Italy, Albania, Greece, Turkey, Cyprus and Egypt to meet practicians of alternative medicine. Through their reflection, their meetings and some trip anecdote, this road movie is an opportunity to ask ourselves about our current medical practices. Will this journey change their futur practice? Official Selections 2017: Travel FilmFest, Festival Partir Autrement Paris, La Toile en Vrac & Clac Allaire.
The documentary follows a crew of snowboarders for six weeks in the Chugach mountains, and showcases what it takes to ride these unique Alaskan mountains: the waiting, the stress, the dangers, everything that goes into it and is usually never shown. It also retraces some of the history of this unknown discipline and pays tribute to the pioneers. But the film really focuses on the human aspect and why these people do what they do.
Nine of the most outstanding climbers nowadays come together in this striking documentary about the ethics, values and the very nature of climbing. The brothers Ravier, Christian Ravier, Ekaitz Maiz, Mikel Zabalza, Arkaitz Yurrita, Eneko César and Unai Mendia will show the unknown side of climbing in the Pyrenees. Best Film - Ukerdi Film Festival 2018. Best Documentary - Cuentamontes 2018. Official Selections 2018: Explos Film Festival, Festival du Film de Montagne de Cluses. Official Selection 2017: Bilbao Mendi Film Festival.
Zanskar is a remote kingdom in the northwest Indian Himalaya, where local people are snow-bound for six months of the year. About 10,000 Zanskaris live in the isolated valley. In winter, mountain passes are blocked, the summer Jeep road closes and buses stop. Two decades ago, three friends founded a ski school - to enable winter travel in the valley, improve quality of life, and to encourage young people to stay in Zanskar by helping establish a culture of mountain sports. The film tells the story of this friendship, the ski school and the development of skiing in the area. Along the way a bigger question is raised. Most recently, the federal government announced a major road building project that will provide year round access to Zanskar. How can Zanskar's wilderness be preserved? It is on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winter road is completed, and the "Big India" rushes in.
From the Alps to the Himalayas, living legend of mountain sports, Dawa Sherpa, has left his mark on the trail running world and the Olympic games. A top-level sportsman, yak keeper, mason and Buddhist monk, Dawa now organizes races for humanitarian purposes in the heart of his native mountains. One of them is the Solukhumbu Trail. A trail running race of approximately 300km, an adventure which takes place 5000m above sea level and a total amount of vertical drop kilometres equal to twice the ascent of Everest! Discover a wild and authentic Nepal, at the foot of the highest mountains in the world, while 60 running enthusiasts embark on a humanitarian adventure. Sometimes they have to sleep at the home of locals, in a refuge or in frozen tents. To exceed yourself while supporting a human cause that is the magic of the Solukhumbu Trail.
Inhabit is a feature length documentary introducing permaculture: a design method that offers an ecological lens for solving issues related to agriculture, economics, governance, and on. The film presents a vast array of projects, concepts, and people, and it translates the diversity of permaculture into something that can be understood by an equally diverse audience. For those familiar, it will be a call to action and a glimpse into what's possible - what kind of projects and solutions are already underway. For those unfamiliar, it will be an introduction to a new way of being and a new way of relating to the Earth. For everyone, it will be a reminder that humans are capable of being planetary healing forces.
A stock car racer hopes his luck will turn around when he gets a chance to elevate his driving career. Can he pull off the ultimate comeback?
A new Rookie team has been assigned to complete their training with Stormer and his crew - but someone from Stormer's past is trying to take down the Hero Factory and Stormer himself.
The story about the life of a dollar bill, and the many lives it passes along the way.
A desperate cop on the edge is obsessed over the fact that his beautiful but desperate wife is having an affair. At the same time, he tracks a desperately shrewd bank robber who is falling in love with a desperately obsessed woman whose life he just saved from suicide. As if that's not enough, he is also being blackmailed by two desperately unhinged street criminals who will stop at nothing to get their money. Time is running out for all of them as their worlds collide in in this intensely unique and desperately compelling and unpredictable thrill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