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teland (2011)
How Far Will You Go For Revenge?
장르 : SF, 모험
상영시간 : 1시간 20분
연출 : Kantz
시놉시스
When a group of religious zealots destroy everything that he loves and leaves him for dead; A man embarks on a journey of revenge that will take him through all the post-apocalyptic dangers that is WASTELAND.
Hollywood is the cinema capital of the world - the place where dreams come true. It is associated with glamour and luxury. But for Nick, reality is very different. Years ago he was a successful screenwriter. Now he is just a dispatcher at Utopia, a Hollywood limousine company. Dispatch follows Nick from dusk to dawn on one overnight shift.
25 year old Danny Hill's grandmother just died giving Danny the chance to move into her enormous rent controlled apartment in Manhattan. Danny must lock himself in for twelve days before he can take over the lease. There's just one problem -- he may not be the only occupant.
덜 생긴 외모, 덜 떨어진 행동, 누가 봐도 남다른 ‘영구(심형래)’는 마피아 대부인 아버지 ‘돈 카리니(하비 케이틀)’를 찾아 뉴욕에 왔다 조직의 후계자로 지목되어 마피아 수업을 받게 된다. 영구 때문에 당연히 믿고 있었던 후계자의 꿈을 접게 된 조직의 2인자 ‘토니V(마이크 리스폴리)’ 는 설상가상, 마피아로서 영 가망 없어 보이는 영구의 교육을 맡게 되면서 좌절을 맛보게 된다. 영구 역시 좌충우돌 후계자 수업에 지쳐 있던 중 우연히, 뜻하지 않게, 정말 운 좋게, 위험에 처해있던 라이벌 조직 본판테의 외동딸 ‘낸시(조슬린 도나휴)’를 구해주면서 친구가 된다. 게다가 아버지를 기쁘게 하려고 상납금을 걷으러 나서 상가주인들을 괴롭히지만 그런 영구의 횡포가 오히려 빅 히트 상품을 탄생시켜 도시의 영웅으로 떠오른다. 한편, 이런 영구를 못마땅하게 여긴 본판테 조직의 2인자 비니가 낸시를 납치한 후 이를 영구의 짓으로 꾸며 돈 카리니와 본판테 조직의 전쟁을 일으키고, 음모에 빠진 영구의 뜻하지 않은 활약이 엉뚱한 결과를 예고하는데… 더 웃기지 않으면 돌아오지 않았다! 기대하시라! 영구 왔다~!
오직 20%만 살아 돌아온다!
커다란 대가가 요구되는 치열한 공중전, 과연 그들의 목숨은? 1943년, 이탈리아를 점령한 독일군에 맞서 미국과 영국을 필두로 한 연합군은 북아프리카에 주둔한다. ‘마이클 슈미트’는 ‘맥 칼리스터’ 중위가 이끄는 4224503부대에 부조종사로 합류하게 된다. 독일군과의 지독한 공중전 이후 대부분의 전투기들이 고장이 난 상황. 전투기 정비가 오랫동안 이어지자 신입 ‘마이클 슈미트’ 부조종사 역시 빨리 비행기 조종을 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며칠 뒤 5일이 넘는 시간 동안 공중전을 할 수 없던 그들에게 독일군의 보급품 집하 장소인 ‘카타니아’지역에 폭탄을 투하하고 복귀하라는 막중한 임무가 주어진다. 오랫동안 기다렸던 공중전인 만큼 대원들의 사기는 하늘을 찌른 상황, 그러나 지중해를 지나 남부 해안으로 향하던 중 구름이 너무 짙어 ‘마이클’은 목표 지점을 놓치고 만다. 항로를 벗어난 그들에게 설상가상으로 독일의 적기가 따라 붙어 그들에게 공격할 준비를 하는데...
The war in Vietnam is announced to finish. American troops are withdrawn and the relief of peace echoes through the air. However, as the calm after the storm spreads a sigh of relief, there is something unsettling amidst the forests of North Michigan. A disturbed war veteran remains, but he lives for one reason only - to kill. What would happen if six ruthless men stumbled across him in the eerie deserted forest, after their mass bank-robbery leaves them running from the law with three million dollars? Would they be better off facing the cells of prison or can they escape from the murderer out to get them…?
세계 최강국으로서의 미국의 입지를 다지고자, 과학분야 박사들이 모여 ‘썬더헤드 프로젝트’에 착수한다. 하지만 재정 상의 문제로 프로젝트의 자금이 폐지되고 모든 연구가 물거품으로 돌아가자, 마커스 박사는 분노에 못 이겨 복수를 다짐한다. 몇 년 후, 워싱턴 미 의회를 시작으로 미국 전역에서 악천후 재앙이 발생하며 시민들을 공포에 몰아넣는 사건이 발생하게 되는데...
전기자동차의 등장과 몰락과정을 다루며 폭발적 화제를 불러모은 크리스 페인의 2006년 작인 누가 전기자동차를 죽였나의 후속편. 기후 변화의 시대, 그리고 전 지구적 금융위기를 맞이한 자동차 업계가 대안으로 선택하며 다시 전면에 등장한 전기자동차. 영화는 GM을 비롯해 닛산, 테슬라 등 자동차회사 내부로 들어가 전기자동차와 관련한 문제를 하나씩 짚어나간다. 현재 자동차산업에서 전기자동차가 다시 대안으로 떠오른 이유, 전기자동차가 환경오염에 끼치는 영향, 전기자동차가 향후 자동차산업에서 차지하게 될 비중 등을 세계 자동차산업을 움직이는 거물들의 입을 빌려 밝혀간다.
Revisiting the 1994 Arkansas murder of three 8-year-old boys and the three teenagers convicted of the crime. A follow up to Paradise Lost, Revelations features new interviews with the convicted men, as well as with the original judge and police investigators.
When a young woman takes a trip down Rogue River, her car mysteriously disappears. Lost without transport or communication, she accepts the hospitality of a stranger who offers her shelter for the night at his cabin. With no other options available, she reluctantly accepts only to forever regret it. The ensuing hours yield nothing but torture, indescribable pain, and horrific agony. If you've seen Misery, you've seen nothing. This movie starts where horror films end and leaves viewers paralysed by fear and disgust.
로레인은 혼자서 8살 난 아들 채드를 키우며 힘겹게 살고 있는 미혼모이다. 전 남편의 폭력을 견디지 못해 이혼을 했지만, 이혼 후에도 전 남편은 그녀에게 문제를 일으킨다. 어느 날 저녁 로레인은 주유소에서 잠시 정차를 한다. 그녀가 차량으로 돌아왔을 때 채드가 앉아 있는 뒷좌석에 누군가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은행을 막 털고 도망 중인 위험한 남자 로이는 로레인과 채드와 함께 멕시코 국경까지 갈 것을 제안한다. 정상적인 사람이지만 다른 방도가 없어 은행을 털어야만 했던 사람처럼 보이던 로이는 국경까지 가는 동안 점차적으로 로레인과 채드를 괴롭히고 그들의 생명을 위협한다.
While on a class observation trip at a local mental hospital, young psychology major Abby Jones, has a chilling encounter with high-risk patient, Harmon Porter. She returns home for an evening of normal study with her two roommates unaware of the darkness she’s awakened within him.
The Cleary brothers, Sam, Leo and Douglas took dysfunctional families to a new level: Sam and Leo have grown up hating each other and neither likes their juvenile delinquent kid brother, Douglas, to whom they've only recently been introduced. The sons share the same father, a womanizing drunk, but all have different mothers. Their father died a rich man and when they're brought together by their sister Nina to learn which of them will inherit the old man's fortune, they are handed an unpleasant surprise.
Two inexplicably coherent zombies awake amidst a zombie attack and decide to take a road trip to find the one's lost love, unaware they are being chased by the agents of a ruthless company with its own agenda.
집에서 나올 때는 월가 증권맨으로 나와서는 거리를 활보하는 소매치기 인생을 살아가는 바비. 자유분방하고 가벼운 삶을 살아가는 그에게 원 나잇 스탠드 상대였던 루시의 임신과 경찰의 배지를 훔치면서 그의 인생은 복잡하게 꼬여만 간다. 이에 그는 소매치기 인생을 한방에 역전시킬 일생일대의 다이아몬드를 훔칠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그는 소매치기 인생 역전을 이룰 수 있을까?
1993년 미국 아칸소 주의 한 마을에서 세 명의 소년들이 잔인하게 살해당한다. 이윽고 세 명의 청소년이 용의자로 체포되고 재판에 회부된다. 그들은 모호한 증언과 빈약한 물증에도 불구하고 유죄판결을 받았고 이후 18년을 감옥에서 보내게 된다. 조 벌링거와 브루스 시노프스키의 진실에 대한 집념이 드러난 1편 , 2편 에 이은 완결편. (2012년 제9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평화로운 마을,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는 싸이코패스 그의 집안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이 밝혀진다!
트래비스와 대니, 브라이언, 애비는 공부도 함께 하고 노는 것도 함께 하는 단짝 친구들. 평소 마을에서 존경받는 장의사 일라이가 밤마다 유령과 춤을 춘다는 소문이 돌자, 호기심이 발동한 아이들은 그의 집안에 침입하게 된다. 집안을 둘러보던 아이들은 방부된 일라이 아내의 시체를 발견하게 되고 혼비백산 도망가다, 일라이와 마주치게 된다. 황급히 집을 나가던 중 그에게 잡힌 대니는 계단에서 떨어져 죽게 되고, 무사히 빠져 나온 친구들은 경찰에 신고하지만 아무도 사실을 믿어주지 않는다. 친구의 죽음과 일라이의 정체를 직접 밝히기 위해 아이들은 다시 그의 집을 찾게 되는데….
두 친구가 세상의 종말을 기다리는 동안 무기를 만들며 지낸다. 둘 중 한 친구가 카리스마 있는 젊은 여성을 만나면서 사랑에 빠지게 되고, 결국 그들의 환상 속에 있던 계시적인 대참사보다 더욱 파괴적인 배반, 사랑, 그리고 폭력을 동반하는 감정의 여정을 시작한다. (2011년 16회 부산국제영화제)
‘산타 미라’ 유물 연구소의 수석연구원으로 근무하는 ‘이스라 웰렌’ 교수 앞으로 어느 날, 아일랜드에서 상자 하나가 배달된다. 상자 속에는 아일랜드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찍혀있는 갑옷 장갑이 유물 연구소 내부의 한 지점이 표시된 지도와 함께 들어있었다. 이를 확인한 ‘웰렌’ 교수는 자신의 제자들과 함께 지도에 표시된 지점을 찾기 시작하고 그 곳에서 오래된 철제 상자 하나를 발견하게 된다. 그 곳에도 역시 아일랜드 템플 기사단의 문양이 있음을 발견한 이들은 묘한 긴장감을 느끼게 된다. 봉인된 철제 상자를 개봉하자 기괴한 형태의 머리가 미이라 상태로 들어 있음을 보고 모두 크게 놀란다. 인간도 짐승도 아닌 이 기괴한 형태의 머리는 이내 귀를 찢는 듯한 비명소리를 만들어 내고, 그 곳에 있던 사람들 모두는 그 충격적인 비명소리에 고막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게 된다. 그 후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 미이라... ‘웰렌’ 교수는 정확한 사실 확인을 하기 전까지는 학장에게 보고하지 않기로 하고 제자들에게도 이 사실을 비밀로 하도록 지시한다. 그러나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에게 환청과 환상들이 계속 이어지자 제자들은 이 사실을 더 이상 비밀로 해서는 안될 것 같다고 생각하는데...
아서 비숍(Arthur Bishop: 찰스 브론슨 분)은 A급 살인 청부업자로 그의 목표가 된 사람은 누구도 살아남지 못한다. 어느날 그는 그에게 접근하는 뷰케딘이라는 젊은이에게 호감을 느끼고 그에게 자신의 기술을 하나씩 가르친다. 뷰케딘은 자동차, 오토바이 등 못 다루는 것이 없으며 사격에도 능하다. 아서와 뷰케딘은 서로 힘을 합하여 그드르에게 청부된 목표물들을 하나씩 제거한다. 그러던 어느날 나폴리의 마피아 조직 두목을 제거하라는 어려운 임무가 떨어진다. 아서와 뷰케딘은 이태리로 가서 그 두목을 제거하려 하지만 누군가에 의해 비밀이 새어 오히려 습격을 당한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그들은 미국으로 돌아가기 위해 호텔로 돌아오는데 아서는 의문의 독살을 당하게 된다.
A horrific triple child murder leads to an indictment and trial of three nonconformist boys based on questionable evid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