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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taya Maniac (2004)

Oblivion on the beach.

장르 : 코미디, 범죄, 로맨스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Yuthlert Sippapak
각본 : Yuthlert Sippapak

시놉시스

A peddler of Buddhist amulets runs afoul of a powerful gangster by trying to buy the freedom of a woman he loves, with comically complicated results.

출연진

Choosak Iamsook
Choosak Iamsook
Tun
Somchai Kemglad
Somchai Kemglad
Tao
Pitchanart Sakakorn
Pitchanart Sakakorn
Nok
Ornjira Lamwilai
Ornjira Lamwilai
Noo
Pongsthep Anur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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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
Somprasong Chiembunsom
Somprasong Chiembunsom
Kai
Anucha Chatkaew
Anucha Chatkaew
Pla
Somlek Sakdikul
Somlek Sakdikul
Moo
Black Phomtong
Black Phomtong
Chief Mee
Petchtai Wongkamlao
Petchtai Wongkamlao
Mha
Phrommar Satongkaew
Phrommar Satongkaew
Krathing
Yuthana Phunpiboon
Yuthana Phunpiboon
Poo
Wasan Aoodtamayothin
Wasan Aoodtamayothin
Keh
Anan Tangviriyaphon
Anan Tangviriyaphon
Aung Aang
Philip Wil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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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key
Jakkapad Sriporm
Jakkapad Sriporm
Chang
Chermarn Boonyasak
Chermarn Boonyasak
Maew
Chompunuch Piyapanee
Chompunuch Piyapanee
Krarok
Mutthana Jaiyen
Mutthana Jaiyen
Looknum
Bunthin Thuaykaew
Bunthin Thuaykaew
Guard
Supakij Tangkasawad
Supakij Tangkasawad
Gas Station Boy

제작진

Yuthlert Sippapak
Yuthlert Sippapak
Director
Tawat Siripong
Tawat Siripong
Editor
Paiboon Damrongchaitham
Paiboon Damrongchaitham
Executive Producer
Jina Osothsilp
Jina Osothsilp
Executive Producer
Visute Poolvoralaks
Visute Poolvoralaks
Executive Producer
Yuthlert Sippapak
Yuthlert Sippapak
Producer
Boosaba Daorueng
Boosaba Daorueng
Executive Producer
Prapop Duangpikul
Prapop Duangpikul
Director of Photography
Yuthlert Sippapak
Yuthlert Sippapak
Screenplay
Sarayut Phumprao
Sarayut Phumprao
Production Designer
Kacha Ruangthong
Kacha Ruangthong
Art Direction
Wirom Jaroensuk
Wirom Jaroensuk
Sound Recordist
Hualampong Riddim
Hualampong Riddim
Original Music Compo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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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징자
세계 최대의 조직을 자랑하는 마피아 조직원이 5년 동안 '퍼니셔'라고 불리는 정체 불명의 인물에 의해 125명이나 살해되자 조직은 큰 타격을 입는다. 캐슬 일가의 폭사를 명령한 것으로 알려져 투옥됐던 마피아 두목 디노 모레터가 5년여의 재판에서 무죄로 석방됐으나 석방되는 날로 '퍼니셔'의 손에 참살 당해서 마피아는 또다시 크게 흔들린다. 한편, 마피아의 조직이 흔들리는 틈을 타 일본 야쿠자 조직이 손을 뻗쳐온다. 아큐자 두목은 다나카(킴 미요리 분)라는 여자로, 조직을 위해 자신의 누이 마저 죽인 냉혹한 자였다. 그녀는 마피아 조직 두목들의 아이들을 납치하여 마피아를 자신의 조직으로 흡수하려 한다. 한편 퍼니셔는 전직 경관이었던 프랭크 캐슬(돌프 룬드그렌 분)로 밝혀지고, 가족을 살해당한 보복으로 조직을 상대로 무자비한 응징을 하고 있었다. 그는 야쿠자 조직에 잡혀 고초를 받으나 탈출하여 납치된 아이들을 구하지만 경찰에 체포된다. 이때 마피아 두목인 프랑코는 캐슬이 구한 아이들 중 유일하게 자신의 아들가 빠져있자, 호송 중인 캐슬을 납치하여 자신의 아들을 구해오게 한다. 캐슬이 응하지 않자 프랑코는 캐슬의 동료였던 제이크 버코비치 경위(루이스 고셋 주니어 분)를 인질로 삼고 캐슬을 굴복시킨다. 결국 캐슬과 프랑코는 야쿠자 본부에 침입하여 조직원들을 모두 사살하고 결국 다나카도 최후를 맞이한다. 그러나 아들을 구한 프랑코는 캐슬을 죽이려하자 결국 프랑코가 그를 사살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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