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리타 (2022)
Old soul. New age.
장르 : 코미디, 판타지
상영시간 : 1시간 35분
연출 : Katie Aselton
시놉시스
A 30-year-old spends a wild weekend in Palm Springs and wakes up to find she has magically transformed into her 70-year-old self.
A group of broken souls attend a self-help seminar at a remote wooded retreat with a famous guru. In search of better lives, they must confront their deepest demons in the midst of their fellow wayward strangers. As they get pushed further and further by the program, they begin to confront their personal problems. But as their group therapy sessions become increasingly volatile - including lie detectors, fire arms, and experimental drugs - they begin to question the methods in spite of the results. What is their guru's real goal, and will his reckless pursuit of life change moments end up saving them...or destroying them?
A reporter who exposed a Senator's illegal activities, causing him to commit suicide, has been kidnapped by his daughter and taken deep into the woods. They soon encounter something much more sinister out in the wilderness, and it's hunting them.
편집증에 시달린다며 정신병원에 입원하는 사립 탐정. 사실 그녀의 목적은 다른 환자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파헤치는 것이다.
13세 소녀 아와는 큰 병환을 앓고 있는 할머니가 제시하는 모든 '대체' 가족을 거부하며 할머니와 단둘이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아와는 오직 한 사람만이 자신을 입양할 수 있다는 마음의 결심을 하는데… 그 사람은 바로 미셸 오바마다.
Emma has a strong aversion towards her family’s new house, especially the attic. After moving in, she becomes miserable and reclusive. The rest of her family also seems unhappy and unsettled. The situation escalates one day when Emma is in the attic alone. All of a sudden someone who looks exactly like Emma attacks her viciously.
명석한 두뇌와 풍부한 상상력을 지닌 특별한 소녀. 자신의 이야기를 바꾸려 당당히 나서자 기적과도 같은 결과가 찾아오는데. 용감한 소녀 마틸다를 만나보세요!
4년 전 또 한번 할로윈의 악몽을 겪은 뒤 조용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로리 스트로드’와 손녀 ‘앨리슨’. 어느 날 ‘앨리슨’은 베이비시터 살인자로 낙인 찍힌 ‘코리’와 만나게 되고 이 둘은 급격히 가까워진다. 하지만 ‘코리’에게서 ‘마이클 마이어스’와 같은 어두운 면모를 발견한 ‘로리 스트로드’는 그에게 ‘앨리슨’과 멀어지라고 경고한다. 이후 해든필드에 끔찍한 살인 사건이 벌어지면서 ‘마이클 마이어스’가 돌아왔다는 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로리 스트로드’는 이제 그와의 악연을 끊어내려 하는데…
사랑을 믿는 서로를 모르는 두 사람에 관한 로맨틱 코미디다. 사랑의 진정한 의미를 찾지 못하던 이들은 반전을 통해 새해 전야에 운명처럼 서로의 앞에 나타나고, 코미디와 혼란이 펼쳐진다.
19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사교계 최고의 신랑감을 두고 벌어지는 사랑과 갈등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
칠흑같이 어두운 밤, 비밀리에 활동하던 괴물 사냥꾼들이 어둠 밖으로 나온다. 그들은 불길한 기운을 풍기는 블러드스톤 사원에 모여, 기이하면서도 섬뜩한 방식으로 세상을 떠난 리더를 추모한다. 바로 강력한 유물을 놓고 벌이는 사냥꾼들 간의 목숨을 건 대결이었다. 그러나 유물을 놓고 싸우던 사냥꾼들 앞에 위험천만한 괴물이 나타난다.
남편의 직장을 따라 부쿠레슈티로 이사 온 뒤 고립감을 느끼는 미국인 여성. 이 지역에 연쇄 살인마가 출몰한다는 소식이 파다한 가운데, 스토킹을 당하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1800년대 아프리카 다호메이 왕국을 전례 없는 기술과 용맹함으로 지켜낸 여성 전사 부대 아고지에와 그들의 삶의 방식을 파괴하려는 적에 맞서 차세대 신병들을 훈련하고 전투를 준비하는 나니스카 장군의 이야기
전설적인 탐험가 가문 클레이드 패밀리의 서처 클레이드는 아내 메리디언, 아들 이든과 함께 농장을 운영하며 평화로운 일상을 살고 있다. 어느 날, 대통령 칼리스토가 찾아와 위험에 빠진 아발로니아를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서처는 내키지 않지만 어쩔 수 없이 가족들과 모험에 나서게 된다. 모든 것이 살아 숨 쉬는 미지의 세계에 도착한 서처는 오래전 행방불명 되었던 아버지, 전설의 탐험가 예거 클레이드를 만나게 된다. 여전히 엉뚱하고 탐험 의욕이 넘치는 아버지 예거와 평화로운 삶을 살고 싶은 서처, 그리고 서처와는 다른 삶을 꿈꾸는 아들 이든까지 서로 너무 다른 개성 강한 클레이드 패밀리는 누구도 본 적 없고, 가본 적 없는 신비롭고 경이로운 세계에서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가족과 자유를 위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한 남자의 흥미진진한 실화를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노예였던 피터는 가족에게 돌아가기 위해 목숨을 걸고 탈출하며 사랑과 인내의 위험한 여정을 시작한다.
남편과 세탁소를 운영하며 근근히 살아가고 있는 이민자 이블린 왕. 20대 시절 남편과 순수한 사랑을 불태우며 모든 것을 뒤로 하고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지만, 50대가 된 지금은 세탁소 운영 등 온갖 일로 허덕이며 단란했던 가족과도 삐그덕거리는 등 고달프게 살고 있다. 세무조사를 받던 중 자신이 멀티버스의 여러 다른 자신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알게 되고, 강력한 악의 기운으로부터 모든 우주와 가족을 구해내기 위한 모험에 나서게 되는데......
운이 없기로 유명한 킬러 레이디버그는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 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생각보다 쉽게 미션을 클리어한 후 열차에서 내리려는 그를 가로막는 것이 있었으니, 그것은 바로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 열차에서 내릴 수 없다면 목숨을 걸고 가방을 지켜야만 한다. 과연 레이디버그는 무사히 열차에서 내려 미션을 완수할 수 있을까?
미스테리오의 계략으로 세상에 정체가 탄로난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는 하루 아침에 평범한 일상을 잃게 된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닥터 스트레인지를 찾아가 도움을 청하지만 뜻하지 않게 멀티버스가 열리면서 각기 다른 차원의 불청객들이 나타난다. 닥터 옥토퍼스를 비롯해 스파이더맨에게 깊은 원한을 가진 숙적들의 강력한 공격에 피터 파커는 사상 최악의 위기를 맞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