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 Money or Love (2012)
장르 : 로맨스, 코미디
상영시간 : 1시간 33분
연출 : Vianlix Mestey
시놉시스
Patrick is a wealthy man that finds himself wondering if his fiancé is with him for who he is or for his money. But, when his father puts a hold on his funds, he will learn the truth whether he wants to or not. Sean, Patrick's older brother, is known for being a playboy. But, when he falls in love with a woman that has an 8 years old girl named Ashley, his life takes a new turn.
Susan Murphy (a.k.a. Ginormica) and the Monsters are now working with the US government as special ops. So when an alien presence is detected in Susan's hometown of Modesto, California -- right before Halloween -- the team is dispatched to investigate. Everything appears normal, right down to the jack-o-lanterns peering out from every doorstep and windowsill. But when Halloween arrives, those innocent-looking carved pumpkins reveal themselves for what they really are mutant aliens. The altered pumpkins then start to implement their fiendish plan to take over Earth. The Monsters are there to combat the mutant gourds and try to smash their wicked scheme!
1984년에 나왔던 원작은 잊어라!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온 는 훨씬 신나고 재미있다! 대도시 소년 렌 멕코막(케니 워말드)은 조용한 시골 마을로 이사 온 뒤, 마을 목사가 시끄러운 음악과 춤을 금지한 것을 알게된다. 렌이 이 규칙을 어기기 시작하면서 모든 것이 변한다. 마을은 활력에 넘치고, 렌은 목사의 반항적인 딸, 아리엘(줄리엔 허프)과 사랑에 빠지는데…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입을 모아 말하는 의 중독성있는 리듬과 분위기! *알렌다 위트, 피플
작은 마을에서 피자 배달부로 일하는 닉(제시 아이젠버그)은 30분 안에 피자 배달을 완수하지 못하면 자신의 월급에서 피자 값을 내야 하는 처지다. 이 규칙을 악용하는 사람들 때문에 늘 아슬아슬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닉. 그나마 룸메이트이자 절친인 체트가 위로가 되는데, 우연히 체트의 여동생과 닉의 관계를 알게 된 체트의 절교 선언으로 둘의 사이는 멀어진다. 한편 퇴역한 군인 출신 아버지 집에서 잡일이나 거들며 붙어있는 드웨인(대니 맥브라이드)과 그의 친구 트래비스는 대박 사업인 ‘태닝살롱 겸 매춘업소’를 구상하는데 바로 그들에겐 돈이 없다는 것. 결국 드웨인은 아버지의 유산을 노리고 킬러를 고용하기로 마음 먹고 킬러에게 줄 십만 달러를 구하러 나선다. 대신 은행을 털어줄 은행털이를 물색하던 드웨인은 닉이 일하는 피자가게 광고를 보고 ‘빙고’를 외친다. 피자 배달 온 닉을 기절시켜 닉에게 폭탄이 장착된 조끼를 입힌 드웨인과 트래비스. 닉은 졸지에 몸에 폭탄을 매고 은행을 털어야만 하는 신세가 된다. 10시간 안에 돈을 가져오지 못하면 폭탄이 터지고 움직일 때마다 놈들이 따라붙어 감시하고 있으니 맘대로 폭탄을 없앨 수도, 경찰을 부를 수도 없다. 드웨인의 손에 폭탄 리모컨이 있는 한 닉은 그들의 꼭두각시가 될 수 밖에 없는 노릇이다. 다급한 닉은 체트에게 도움을 청하고 괴한들이 말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18세기를 주름잡은 유명한 바람둥이 바나바스 콜린스는 마녀 안젤리크에게 실연의 상처를 준 죄로 저주를 받아 사랑하는 연인을 잃고 생매장당한다. 그리고 200년 후, 뱀파이어로 깨어난 그는 웅장했던 옛 모습은 온데 없이 폐허가 된 저택과 거기에서 자기보다 더 어두운 포스를 내뿜으며 살고 있는 후손들을 만나게 된다. 가뜩이나 새로운 세상이 낯설기만 한데 설상가상, 현대 생활에 완벽하게 적응한 마녀 안젤리크가 다시 그를 찾아와 애정공세를 펼친다. 끈질긴 유혹에도 불구하고 그가 온몸으로 거부하자 안젤리크는 갖지 못할 거라면 차라리 부셔버리겠다며 콜린스 가문과의 전쟁을 선포하는데.. 마녀의 과격하고 지독한 사랑을 물리치기 위한 소름 돋는 로맨스! 무섭도록 아찔하고 오싹하게 즐거운 판타지가 지금 시작된다!
세상에 둘도 없는 친구이자 가족인 강아지 ‘스파키’를 사고로 잃은 천재 과학소년 ‘빅터 프랑켄슈타인’은 우연히 수업 시간에 전기 쇼크로 개구리를 되살리는 실험을 본 후, ‘스파키’를 되살리기 위한 비밀 작전에 돌입한다. 비바람이 몰아치던 날, 무덤 속 ‘스파키’는 ‘빅터’의 간절한 소원대로 백만 볼트의 전기 충격을 받은 후 다시 숨 쉬기 시작한다. 문제는 단 하나, ‘스파키’가 더 이상 예전의 모습이 아닌 온 몸에 꿰맨 자국과 철심이 박힌 채 되살아났다는 것! 사상초유의 부활견 ‘스파키’의 존재를 알게 된 ‘빅터’의 악동 친구들은 같은 방식으로 마을 곳곳에 잠들어 있던 친구들을 깨우기에 이르는데...
더욱 짜릿하게 돌아왔다! 빅토리아 호수에서 깨어난 3초에 모든 것을 먹어 치우는 피라냐들!! 더욱 난폭해진 그들은 이번에는 막 개장해서 여름을 즐기는 사람들로 가득 찬 워터 파크로 향한다. 무방비 상태에 놓인 사람들은 놈들의 기습에 당하고 다시 한번 흉폭한 파티가 시작되는데……
신데렐라 스토리 : 원스 어폰 어 송은 데이먼 산토 스테파노가 감독하고 루시 헤일, 프레디 스트로마, 메간 파크, 매튜 린츠, 미시 파일이 출연 한 2011 년 미국 청소년 뮤지컬 코미디 영화입니다. 또 다른 신데렐라 스토리의 속편이자 신데렐라 스토리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입니다.
'서문견’은 친구의 부인마저도 겁탈해 자신의 부인으로 맞는 악랄한 호색한이다. 그의 똑똑한 딸 ‘아유’는 배움을 위해 남장을 하고 몰래 학교에 가고 거기서 ‘화도’라는 동문을 알게 된다. 하지만 화도는 실수로 아유의 정조대에 의해 다치고, 상처를 치료하는 가운데 아유가 여자임을 알게 된다. 화도와 아유는 ‘극악도사’를 찾아가 상처를 치료받기로 하지만 극악도사는 ‘환희’라는 요괴의 얼굴을 고쳐준 후 ‘옥녀심경’이라는 고서를 빼앗긴 채 죽음을 당한다. 그러던 중 아유는 요괴를 쫓던 ‘철중당’을 만나고, 환희 요괴가 떨어뜨린 옥녀심경의 반을 찾게 된다. 한편, 서문견은 빚을 갚지 못하는 이씨의 딸의 미모에 홀려 사랑에 빠지지만 그녀의 정체는 환희 요괴였는데…
자존심을 건 격투! 탈옥인가! 죽음인가! 나루토 최대의 위기, 최강의 격투! 모함을 당해 알 수 없는 죄명으로 붙잡힌 ‘나루토’는 한 번 수감되면 평생 탈옥할 수 없는 귀등성(호오즈키성)으로 보내진다. ‘블러드 프리즌’이라고 불리는 닌자들의 감옥, 귀등성의 성주인 ‘무이’는 나루토의 몸에 ‘천뢰’라는 금고술을 새기며 닌자의 힘을 봉인한다. 무이를 해치우면 천뢰가 사라질 것이라는 누군가의 말에 나루토는 탈출을 감행하며 무이를 없애려 하지만 번번히 실패하고, 목숨의 위협까지 받게 된다. 결국 무고함을 알리기 위해 목숨을 건 극단적인 탈출을 하려던 나루토를 의문의 닌자 류제츠가 구해주게 되고, 나루토는 류제츠에 의해 귀등성의 비밀을 알게 된다. 어떤 소원이든 이루어주는 ‘극락의 상자’ 비밀을 가지고 있는 귀등성. 귀등성의 호오즈키는 ‘꽈리’… 그 꽃말은 ‘거짓말’! 진실과 거짓이 엇갈리고 블러드 프리즌에 감춰진 비밀이 밝혀지는 순간, 자존심을 건 닌자들의 최후의 격투가 시작된다!
어린 시절부터 ‘머펫 쇼’를 좋아하던 월터와 게리. 친한 친구 한명 없이 오직 동생 게리만을 친구로 둔 월터는 동생 게리와 그의 여자 친구 기념일에도 같이 여행을 가야하는 불쌍한 처지다. 로스앤젤레스로 여행을 가는 게리와 메리의 기념 여행에 동참하게 된 월터는 머펫 스튜디오에 방문할 생각에 들뜬 마음을 감출 수 없다. 이제 폐허가 되다시피한 머펫 스튜디오에 도착한 월터와 게리, 메리는 실망을 감추지 못하고, 월터는 우연히 머펫 쇼의 메인 호스트인 커밋의 옛 사무실에서 석유왕 텍스 리치맨이 이 스튜디오를 인수해 유전 사업을 시작하려는 음모를 듣게 되는데...
자신이 사는 마을 글렌뷰와 직장을 무척 사랑하는 에반(벤 스틸러 분). 마을 코스트코의 상급 매니저가 되어 만족스럽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던 중 직장 경비원이 의문의 살인을 당하게 된다. 애향심에 불타는 에반은 자신의 마을에서 이런 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못 참고 자경단을 모집한다. 하지만, 이들이 상대하는 것은 글렌뷰 아니, 지구의 것이 아니었다...
Film geek Josh is looking for the subject of his new documentary when a chance meeting puts the perfect star in his sights—Dylan, his school's most popular junior. But Dylan's hopes of using the film to become Blossom Queen don't quite match with Josh's goal to make a hard-hitting exposé about popularity. Will Josh shoot the film as planned, or show Dylan as the truly interesting person she is?
레오의 엄마는 레오를 나체주의자들이 모이는 캠핑장으로 끌고 간다. 대부분의 12~13살 소년들이 그렇지만, 공공 장소에서 나체가 되는 것은 레오에게 부끄러운 일이라 옷을 입는 것으로 항의한다. 하지만 레오는 특별한 소녀를 만나게 되고, 소녀에게 사랑을 느끼며 스스로의 억압을 풀게 된다.
7년이나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안토니아. 그녀에겐 아들 토니가 있다. 그러던 어느날 토니는 프랑스로 아빠를 만나러 떠나고, 그녀는 갑자기 삶에 회의가 든다. 게다가 그날따라 직장인 호텔에서 매번 사고를 친다. 주눅이 들어서일까. 그녀는 자신이 전혀 아름답지 않다고 한다. 애가 딸린 여자는 남자들을 장님으로 만들 뿐이라고, 울면서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은 틀린 말이다. 그녀는 남자들의 눈길을 받는, 충분히 아름다운 여자이다. 그리고 여자인 친구에게서도 묘한 감정이 담긴 키스로 위로를 받는, 매력적인 인간이다. 오히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 가득 찬 모델들보다 아름다운 그녀는,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고 빛을 가득히 비추는 사람인 것이다. 하지만 자신이 그 매력을 알지 못하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여전히 그녀 자신이, 자기와 같은 과부에게는 어떤 남자도 반하지 않을거라 생각하는데... 그렇지만 그 생각은 오묘하게 틀어진다. 룸서비스를 하러 들어간 방에서 손님과 마주치게 되는데, 그 손님은 앞을 보지 못한다. 그가 장님이라는 것이 그녀의 여성으로서의 자신감을 북돋워준 탓일까? 혹은 그녀 말대로, 장님인 그는 그녀의 처지 따위는 보지 못하기 때문에 순수 그녀의 매력에 이끌린 것일까? 안토니아는 그와 사랑을 나눴고, 아들 때문에 끊었던 담배를 피우다가 아들의 예고대로 "비"를 맞는다.
미 해군 출신의 로건 타이볼트는 이라크에서 군 복무 중, 먼지에 반쯤 묻힌 사진에서 미소 짓는 여인을 발견한다. 그는 사진의 주인을 찾아 주려 하지만 아무도 사진을 찾는 이는 없다. 그는 하는 수없이 사진을 지니고 다니는데, 그때부터 그에게 놀라운 행운이 깃들기 시작한다. 신기하리만치 죽음의 위기에서 매번 살아남은 것이다. 친구 빅터만이 그 기이한 행운에 대해 이렇게 설명해 준다. “이 사진이 네 행운의 징표야.” 콜로라도로 돌아온 타이볼트는 뜻밖의 충격적인 사건을 경험한 후, 그녀가 자신의 운명의 열쇠가 맞는지 확인하기 위해 그녀를 찾는 여정에 돌입한다. 그리고 드디어 햄프턴에서 그녀를 만난다. 그녀는 엘리자베스이며, 벤이라는 아이를 둔 싱글맘이다. 타이볼트는 사진과 행운을 비밀로 간직한 채, 그녀와 사랑에 빠진다. 그러나 곧 비밀이 두 남녀를 갈라놓고, 타이볼트는 햄프턴을 떠날 준비를 하는데…. 연인처럼 찾아온 운명과, 예기치 않았던 사랑의 곡선은 미묘하게 진동하기 시작한다.
허세작렬 우주 영웅 ‘스콜치’와 BASA의 소심한 천재 기술자 ‘게리’는 어느 날 어둠의 별(지구)에서 사라진 외계인들을 구출하라는 임파서블한 미션을 받게 된다. 그 동안 사라진 외계인들은 탈출 불가능한 감옥 ‘51 구역’에서 구글, 애플, 페이스북 등 지상 최고의 발명품들을 만들어 내며 고향 별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는 상황! 하지만 ‘스콜치’는 외계인들을 구출하기도 전에 지구인들에게 납치되고, 설상가상 ‘스콜치’를 구하기 위해 온 ‘게리’마저 ‘51 구역’ 외계인 납치 주동자 ‘쉥커 장군’에게 잡히고 마는데…
뛰어난 재주와 매력적인 외모, 호방한 성격의 미앙생은 에로 지상주의를 꿈꾸지만, 사실은 제대로 기 한번 못 펴본 고개 숙인 남자. 지고지순한 옥향의 매력에 첫눈에 반해 결혼을 하지만, 부족한 물건 탓에 굴욕적인 첫날 밤을 보내고 점점 무기력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술과 여자로 가득한 지상최대의 낙원에 가게 된 미앙생은 음기충만 절세미인들을 만나 매일 밤 황홀경에 빠져든다. 하지만 화려한 몸놀림과 현란한 테크닉의 그녀들을 상대하기에는 자신의 물건이 턱없이 작다는 걸 깨닫고 자책에 빠진 미앙생. 이윽고 음양통달의 고수를 찾아가 특단의 비책을 마련하기로 결심한다. 바로 자신의 물건을 더욱 강력하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것. 마침내 누구도 무시할 수 없는 막강한 파워의 거물이 되어 나타난 미앙생은 날이 갈수록 쾌락의 절정에 빠져들고, 그의 부인 옥향은 점점 잊혀져만 가는데… 과연, 미앙생은 이대로 황홀한 밤을 지배하는 천하제일 고수가 될 수 있을까?
세계 최고의 실력을 가진 CIA 특수요원 터크(톰 하디)와 프랭클린(크리스 파인). 서로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수 있는 절친한 친구 사이지만 동시에 로렌(리즈 위더스푼)을 좋아하게 되면서 둘의 우정은 순식간에 금이 간다. 최고의 CIA 요원답게 서로의 만남을 방해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력을 총동원, 감시와 도청으로 로렌의 환심을 사려던 두 사람은 급기야 자동차 폭파와 비행기 공중 분해까지 불사하며 한 나라를 통째로 집어삼킬 만큼 거대한 전쟁으로 치닫게 된다. 동시에 로렌 역시 서로 상반되지만, 충분히 매력적인 두 사람 중 누구를 선택해야 할지 혼란스럽기만 한데...
젖먹이 때 수녀들이 운영하는 고아원에 버려진 뒤 서른 살이 훌쩍 넘도록 그곳에 머물고 있는 모(크리스 디아만토풀로스), 래리(숀 헤이즈), 컬리(윌 사쏘) 삼총사. 재정 악화로 고아원이 폐쇄된다는 소식을 들은 삼총사는 고아원을 지키는 데 필요한 83만 달러를 구하기로 결심하고 세상 밖으로 나간다. 돈벌이를 찾던 삼총사는 섹시한 여인 리디아(소피아 베르가라)로부터 남편을 죽여주면 83만 달러를 주겠다는 제의를 받는다. 일을 처리하기 위해 병원에 간 삼총사는 모 대신 부잣집에 입양된 테디와 재회한다. 래리와 컬리는 테디의 도움을 기대하지만, 모는 스스로 돈을 마련하겠다고 하면서 삼총사가 분열된다. 그 후 모는 리얼리티 쇼의 주인공으로 발탁되고, 래리와 컬리는 헛된 노력을 계속한다. 그러던 어느 날, 래리와 컬리는 리디아가 죽이려는 남편이 테디임을 알게 되는데…
몬스터들의 유일한 천국, 인간출입금지 몬스터 호텔. 딸바보 드라큐라는 딸 마비스의 118번째 생일을 맞아 프랑켄슈타인, 늑대인간, 미이라, 투명인간 등 몬스터 친구들을 모두 초대한다. 그.런.데! 초대받지 않은 인간소년 조니가 나타나고, 몬스터들은 멘붕 상태에 빠진다. 과연, 몬스터들은 신나는 파티를 즐길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