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tty Sloppy 6 (2015)
장르 :
상영시간 : 4시간 21분
연출 : Jay Sin
시놉시스
For saliva aficionados, there's nothing sexier than a beautiful slut swapping spit with her messy girlfriends. This mouth-watering perversity doesn't escape director Jay Sin. He slathers the screen with nasty girl-drool in 'Pretty Sloppy 6,' showcasing a bevy of lovely slobber-sluts in filthy and mostly all-female anal action with butt-blasting fun, squirting ejaculations and more.
국제적 플레이보이 안토안의 집을 봐주게 되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전문 플레이보이 세계에 발을 들여놓게 된 수족관 청소부인 듀스 비갈로. 아직도 직업 접대부로서 풋내기인 듀스 비갈로는 아내를 잃고 방황하던 중 그의 전 포주이자 친구인 티제이의 연락을 받고 네덜란드로 향한다. 그러나 그 곳에서 최고의 지골로로 손꼽히는 자가 살해당하는 사건이 일어나고 그 와중에 친구인 티제이가 지골로 살인범의 누명을 쓰고 경찰에 쫓기게 된다. 이에 듀스는 친구의 누명을 벗겨 주기 위해 직접 살인범을 찾아 나서게 된다. 지골로 세계로 다시 뛰어든 듀스 비갈로. 그는 살인 사건을 추적하던 중 자신이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된다. 바로 은밀한 지골로들만의 사교집단이 있다는 것.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그곳에 들어가지만 그 사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매우 낮아 무시와 비웃음만 산다. 듀스 비갈로는 이에 아랑곳 하지 않고 범인을 잡기 위해 살해 당한 지골로의 고객들을 만나며 단서를 찾아 다닌다. 듀스 비갈로는 친구 티제이의 누명을 벗길 살인범을 찾아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인가?
사랑에도 액션(?)이 필요한 법, 그녀는 온몸으로 타이핑을 한다!그녀의 취미가 수상하다…리 할로웨이는 겉으론 봐선 그냥 평범한 이십대 여성. 하지만 이 조용한 아가씨에겐 비밀이 하나 있다. 자신의 몸에 생채기를 내야만 위로를 받는 오랜 습관이 있는 것. 잠시 요양원에서 지낸 리는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그녀의 일상은 여전히 무료하고 우울하다. 이웃에 사는 고등학교 동창인 피터와의 데이트도 시큰둥할 뿐…엉덩이에 찰싹~
1770년, 젊은 화가 마리안느는 밀라노 귀족과 결혼을 앞둔 여인 엘로이즈의 초상화를 그려달라는 백작 부인의 의뢰를 받고 엘로이즈가 머무는 외딴섬의 영지에서 며칠간 머물게 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가 초상화 그리는 걸 싫어한다는 이유 때문에 화가라는 신분을 숨기고 접근한다. 마리안느는 엘로이즈의 이목구비를 눈에 담기 위해 매일 산책에 동행하면서 그녀가 지닌 아픔을 어루만져주고 친분도 쌓는다. 어쨌든 그녀는 엘로이즈의 결혼을 종용하는 도구로 사용될 초상화 완성에 매진해야 한다.
모두가 손꼽아 기다리는 크리스마스를 싫어하는 ‘애비’ 와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꿈꾸는 ‘하퍼’. ‘애비’에게 즐거운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하퍼’는 자신의 집에 ‘애비’를 초대해 가족들과 함께 5일 동안 연휴를 보낼 것을 제안한다. 한편, ‘하퍼’ 역시 ‘애비’를 위해 단 하나뿐인 선물을 준비하지만 ‘하퍼’의 가족들로 인해 ‘애비’의 계획은 계속 틀어지기만 하는데… 과연 두 사람은 서로에게 가장 특별한 크리스마스를 선물할 수 있을까? 올겨울,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가 찾아옵니다!
내성적인 모범생 엘리에게 찾아온 로맨스 프로젝트. 학교 운동선수 폴을 도와 인기녀의 마음을 얻어야 한다. 그렇게 예기치 않은 인연을 맺는 세 사람. 하지만 엘리의 마음속에도 그녀를 향한 사랑이 싹트고 만다. 이 묘한 삼각관계, 대체 어디로 향할까?
어려서부터 사랑한 그녀가 매 맞는 아내라니. 10년 만에 재회한 사랑을 위해 그 남편을 없앤 여자. 도망치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감정에 불이 붙는다. 같이 죽을까, 같이 자수할까. 멈출 수 없는 도주 끝에, 선택의 시간이 온다.
두 커플이 모래 사장에서 섹스를 하면서 상대방의 섹스 장면을 호기심 어린 눈빛으로 훔쳐보고, 창녀촌에 들어가서 자기의 와이프를 발견하고 색다른 섹스를 즐기며, 낯선 남자에게 자신의 비밀스러운 곳을 보여주는 등 성에 대한 호기심의 실체를 노골적으로 보여준다.
유명 음악학교의 피아노 교수 에리카는 잘 생긴 외모와 뛰어난 음악적 재능을 가진 공대생 '윌터'를 만난다. 첫눈에 반한 그의 적극적인 애정공세에 외롭고 쓸쓸했던 그녀의 일상에 조금씩 변화가 생기기 시작하고, 머뭇거림도 잠시, 에리카는 자신이 꿈꿔왔던 은밀하고도 치명적인 방식의 사랑을 요구하는데...
방송국 프로듀서 제임스 발라드(James Ballard: 제임스 스페이더 분). 그는 애인 캐서린(Catherine Ballard: 데보라 웅거)과 기이한 성생활을 즐긴다. 이들은 서로의 성적인 문제, 특히 불륜 행각에 자극을 받는 묘한 관계다. 어느 날 제임스는 운전도중 여의사 헬렌 레밍턴(Helen Remington: 홀리 헌터)의 차와 충돌한다. 충격에서 벗어나 정신을 차린 제임스의 옆에는 충돌로 튕겨져 나온 헬렌의 남편이 거꾸로 처박힌 채 죽어 있다. 제임스는 사고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헬렌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야릇한 성 충동에 사로잡힌다. 그러면서 자동차 충돌 사고에 숨어있는 위험, 섹스, 죽음 사이의 이상한 관계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사고 수습과정에서 다시 마주친 제임스와 헬렌. 그들은 본능적인 힘에 이끌려 차 안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눈다. 제임스는 헬렌의 소개로 본(Vaughan: 엘리어스 커티어스)이라는 사람을 알게 된다. 본은 사람과 기계의 충돌에서 발생하는 에로틱한 힘에 사로잡혀 있는 전직 과학자. 교통사고 현장과 병원을 찾아 다니며 자신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을 모아 모임을 만든다. 그의 애인 가브리엘(Gabrielle: 로잔나 아퀘트)과 전직 스턴트맨 시그레이브(Colin Seagrave: 피터 맥닐 분)도 교통 사고에 관해서는 확고한 믿음을 가진 광신도들이다. 본은 이들을 중심으로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그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실험'을 행한다.
모든 것을 갖춘 로스앤젤레스의 이혼 전문변호사 마일즈 매씨(조지 클루니 분)는 감탄할만한 고객 리스트와 화려한 승소 경력, 존경 받는 지위, 그리고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성공에도 불구하고 인생의 갈림길에 서게 된다. 계속되는 성공에 넌더리가 나고 삶이 지루해질 무렵, 그는 새롭게 도전할 만한 거리를 찾게 된다. 마일즈는 매력적인 마릴린 렉스로스(캐서린 제타-존스 분)를 만나면서 일대 변화를 겪게 된다. 그녀는 부유하고 멍청한 남자들만 만나 결혼하여 이혼한 뒤 위자료를 챙기는 매력적인 여자로, 부유한 부동산 개발자이자 상습적인 바람둥이인 렉스 렉스로스(에드워드 허만 분)와 이혼 소송 중에 있다. 그녀의 남편은 마일즈를 변호사로 선임하게 된다. 그녀는 사립탐정 거스 펫치(세드릭 더 엔터테이너 분)의 도움으로 렉스의 부정을 낱낱이 캐내어 두둑한 위자료로 경제적인 독립을 이룰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마일즈의 놀라운 능력 덕분에 그녀의 계획은 완전히 망가진다. 마릴린은 완패를 면하기 위해 계획적으로 서둘러서 석유 부호 하워드 도일 (빌리 밥 쏜튼)과 결혼한다. 마일즈와 그의 침착한 동료인 리글리(폴 아델스타인 분)는 자신들도 알지 못한 채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면서 마침내 마릴린과 대접전을 벌이기에 이른다. 그러던 중 마릴린과 마일즈는 남녀 간에 생길 수 있는 성 대결이 시작되고, 서로 공격하면서 그에 따르는 갖가지 비밀 공작과 속임수가 총동원되면서 전면전으로 치닫게 되는데.
호기심에 '간지럼 오래 참기' 대회를 취재하던 기자가 해당 스포츠 이면에 존재하는 뒤틀린 욕망과 권력, 그리고 착취를 발견한다.
만화가이며 오랜 친구사이인 홀든(벤 애플렉)과 벤키는 컬트 코미디 만화 "띨띨이와 중독자"의 성공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홀든은 같은 코메디 만화가인 알리스 존스(조이 로렌 아담스)에게 홀딱 반해 알리스의 초대를 받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파티에 참석했다가 알리사의 애인이라며 등장한 여자때문에 충격을 받는다. 결국 홀든은 자신의 마음을 표현해보지도 못한 채 알리사와 친구로 지내기로 한다. 한편, 벤키는 홀든이 알리사와 친하게 지내자 자신이 친구를 잃었다는 생각에 괴로워하다 홀든에게 자기와 알리사 중 하나만을 선택하라고 요구하는데..
도벽이 있는 마니는 한 회사에서 돈을 훔친 다음에는 신분을 바꿔 다른 회사로 옮기곤 한다. 젊은 기업가 마틴 리트랜드는 그녀가 다른 회사에서 절도한 사실을 알고 있지만 모른 척하며 경리비서로 고용한다. 마니에게 매력을 느낀 것. 그러나 그녀는 이를 무시하고 얼마 뒤 회사금고를 털어 잠적해 버린다. 도둑맞은 것을 발견한 마틴은 그녀의 행방을 추적하고 결국 그녀를 찾아내지만 그는 경찰에 넘기는 대신 그녀에게 청혼을 한다. 그후 마틴은 마니가 심한 신경증에 시달리는 것을 알게 된다.
1947년, 팻 헨셜과 여자 프로야구 선수 테리 도너휴가 운명적인 사랑에 빠진다. 그리고 65년, 그 무엇도 그녀들의 마음을 꺾지 못했다. 기나긴 세월도, 세상의 편견도.
똑똑하고 돈 많은 남자를 만나야 한다는 엄마의 잔소리에 시달리며 보수적인 가정에서 자라온 제시카. 겉보기엔 뉴욕 트리뷴지에서 기자로 일하는 당당한 뉴요커지만, 서른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아직 제짝을 못 만났다. 그래도 한 줌의 희망을 가지고 소개팅 자리에 나가보지만 잘생겼다 싶으면 느끼하고, 똑똑한가 싶으면 썰렁하고, 황당한데 쫀쫀하기까지 한 기막힌 사내들 뿐.그것도 모자라 가끔은 임자있는 줄도 모르고 소개팅을 주선한 친구 덕분에 망신살이 뻗쳐서 오는 날이 하루 이틀 사흘....그러던 어느 날, 동료 조앤은 ‘우정 이상의 만남’이라는 제목과 함께 다음의 문구가 실린 구인광고를 들려준다."새로울 것 없는 관계를 맺는 것은 타성 때문만은 아니다. 새로운 경험에 앞서오는 두려움과 수줍음 때문이다. 모든 걸 감수할 준비가 된 자만이 살아있는 관계를 지속할 수 있다"평소 가장 좋아하던 릴케의 글에 귀가 솔깃해지는 제시카. 그러나 구인광고를 낸 사람은 하필 여자?! 귀찮은 척 동료를 따돌린 후 그녀는 몰래 구인광고를 다시 보는데...
뉴욕에 나와 생활하다 에이즈에 걸려 고향 애리조나로 낙향하려는 로빈은여행 동반자를 구하는 광고를 낸다. LA로 가길 꿈꾸는 밤무대 가수 제인이 우연히 광고를 보고 함께 자동차 여행을 떠난다. 성격이 괄괄한 로빈 은 지나치게 깔끔을 떠는 제인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로빈의 적극적인 권유에 못이겨 여행 파트너가 되어준 것. 둘은 가는 도중에 제인의 친구 할리의 집에 들리지만 할리의 애인 때문에 집안은 온통 쑥대밭이다. 침착하고 대범한 로빈 덕분에 발광하는 남자를 의자에 묶어둔 채 세 여자는 함께 길을 떠난다. 그러나 제인과 로빈은 할리가 원치 않은 임신을 했고 설상가상으로 수배자가 돼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성적 마조히즘(수치심과 고통에서 성적 만족을 얻음)을 가진 메히브와 그녀에게 최대의 만족감을 주고 싶은 6년차 남친 폴! 아기가 생기지 않아 슬픈 로웨나, 그녀에게 의사는 오르가즘이 해결이라고 하지만 그녀는 남편 리처드가 우는 모습을 볼 때에만 강렬한 오르가즘을 느끼는 눈물 기호증의 소유자! 평상시에는 남편을 잡아 먹을 듯 무서운 모린, 그녀의 남편 필은 그녀가 잠에 들었을 때에만 사랑할 수 있는 수면 기호증이 있어 밤과 낮이 바뀐 생활에 지쳐간다! 지루한 결혼 생활을 타개하기 위해 역할극 페티시즘에 몰입하는 댄과 이비...하지만 댄은 어느 순간부터 진짜 연기자마냥 연기 연습에 충실하게 되고... 수화 통화 중계소에서 일을 하는 모니카에게 어느 날 폰섹스 업체로 연결을 해달라는 전화 외설증을 가진 청각 장애인 샘이 전화를 하는데... 이 거침없는 판타지는 도대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까?
꽃을 염색하는 앙투안은 크리스틴과 결혼하여 행복한 나날을 보낸다. 크리스틴의 출산이 가까워오자 앙투안은 더 나은 직업을 구하고자 한다. 그러던 중 앙투안은 일본여성 교코를 만나고, 둘은 급격히 사랑에 빠진다. 교코의 존재를 안 크리스틴은 앙투안을 떠난다.
A young female intern at a small magazine company becomes involved with a drug-addicted lesbian photographer, both of whom seek to exploit each other for their respective careers, while slowly falling in love with each other.
After a young heiress is assaulted by a policeman, she seeks revenge by befriending the policeman’s mousy wife and introducing her to her circle of outrageous punk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