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노예선, 그리고 후손들 (2022)
The past is always present.
장르 : 다큐멘터리
상영시간 : 1시간 51분
연출 : Margaret Brown
시놉시스
1860년에 미국 앨라배마주에 도착한 불법 노예선의 잔해가 발견된다. 당시 노예로 끌려간 아프리카인들의 후손이 정의를 위한 사투와 치유를 향한 여정을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