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derworld (1985)
A horrible experiment. A criminal empire. One thing in common...
장르 : 공포, SF, 액션
상영시간 : 1시간 43분
연출 : George Pavlou
각본 : Clive Barker, James Caplin
시놉시스
When high class hooker Nicole is kidnapped from her brothel, Rich businessman Hugo Motherskille hires her ex love Roy Bain to find her. Investigating the disappearance, he eventually finds traces that lead to Dr. Savary, who has produced a strange white powder that's coveted by a race of deformed human beings who live in the underworld in the sewers below the city.
도시에서 계속 사건이 벌어지고, 경찰들은 범인을 쫓지만 범인들은 경찰의 무능력을 비웃듯이 신출 귀몰. 범인 체포 계획을 자꾸 누설되어 범인 체포는 번번히 실패, 시민들의 원성은 점점 높아만 간다. 이로 인해 경찰국장이 곤경에 빠지자 사고뭉치 폴리스아카데미 군단이 출동한다. 마호니는 범인체포계획이 자꾸 누군가에 의해 새 나가고 있는 것을 알아내고 오히려 거짓 정보를 흘려준다. 마침내 범인들은 함정에 빠지고 마호니, 터클베리 등은 범인을 추적, 일망타진한다. 그러나 범인들을 조정하고 있는 배후 인물이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는 그 도시의 시장이었다.
떠돌이 사내 호건(클린트 이스트우드)은 세 부랑자에게 겁탈당할 위기에 처한 여자를 구해준다. 그들을 모두 쏴 죽인 호건이 시신에서 총과 금품을 챙기는 사이 그 여자는 수녀옷을 입고 나타난다. 좀 전까지 반라의 여인이었던 그녀가 사실은 신앙심 깊은 수녀 사라(셜리 맥클레인)였던 것. 그때부터 두 사람은 함께 동행을 하며 그들을 쫓는 프랑스군을 합심해 따돌린다. 심지어 호건은 수녀인 사라에게 방울뱀의 꼬리를 들고 있게 하면서까지 프랑스군을 따돌리는 작전을 세운다. 오직 돈만 밝히는 호건은 멕시코 혁명군을 돕는 대가로 금괴를 받기로 한 상태고, 사라는 선량한 멕시코인들을 죽이며 식민지를 약탈하는 프랑스군을 증오해 혁명군을 돕고 있는 상태다. 목적은 다르지만 어쨌건 멕시코 혁명군을 위해 일하고 있는 것. 그렇게 프랑스 수색대에 쫓기는 가운데 두 사람은 밤마다 긴장한 상태로 야영을 하고 수시로 의견 충돌도 한다. 그러면서 둘은 묘한 우정을 쌓아간다.
레트로빌의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은 어느날 외계로부터 기이한 메시지를 받는다. 은하계 건너 욜크스 제국에서 보낸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하게 위해 지미는 토스터를 개조한 메신저를 우주로 쏘아 올린다. 지미의 메신저로 지구 인간에 대한 정보를 입수한 욜크스 제국의 구보왕은 레트로빌 아이들이 놀이공원에 놀러간 틈을 타 우주 괴물 풀트라에게 제물로 바치기 위해 지구의 부모들을 납치한다. 사사건건 잔소리에 간섭만 하는 어른들이 없어지자 기뻐 날 뛰던 아이들은 방종한 생활에 금방 지치고 어른들을 구하기 위해 욜크스 제국으로 출동한다.
인형 제작자인 제페토는 별을 바라보면서 남자 아이 인형인 피토키오가 정말 사람이 되었으면 하고 기원한다. 그 날 밤 푸른 요정이 제페토의 작업장에 나타나 피노키오에게 아직은 인형 모습 그대로이지만 살아서 움직이게 만든다. 요정은 피노키오에게 그가 용감하고 비이기적이고 진실함을 증명할 수 있다면 그가 진짜 소년이 될 것이라 이야기한다. 피노키오의 첫 번째 시련은 제페토가 피노키오를 학교에 보내면서 닥친다. 학교로 가는 도중 피노키오는 워딩톤 파울펠로라는 이름의 교활한 여우를 만난다. 그와 그의 동료인 기데온은 피노키오가 학교를 때려치우고 연극계로 진출토록 설득하는데...
사라는 아빠와 계모 그리고 이복동생인 토비와 함께 사는 소녀이다. 부모가 외출할 때마다 토비를 돌봐야하는 사라는 어느날 밤, 토비가 울어대자 이야기책에 나오는 대로 고블린의 주문을 외우면서 고블린의 왕에게 토비를 데려가버리라고 빈다. 그 순간 고블린의 왕인 자레드가 나타나 토비를 데려가면서 토비를 찾으려면 미로 중앙의 고블린성으로 오라는 말을 남긴다. 사라는 토비를 되찾기 위해 지하세계의 미로속으로 들어가고 도중에 호글이라는 난쟁이, 루도라는 덩치 큰 원숭이, 그리고 용감한 강아지 기사 디디머스 등과 친구가 된다. 자레드의 끊임없는 방해를 이기면서 드디어 고블린성에 도착한 사라는 자레드가 정한 시간이 지나기 직전 고블린의 주문으로 토비를 되찾아 집으로 돌아온다. 토비를 귀찮아하기만 했던 사라는 미로 여행을 통해 동생에 대한 사랑과 과거의 추억에 있었던 장난감과 이야기 주인공들의 소중함을 새삼 깨닫게 된다.
잘 나가는 부동산 기업의 사장인 스탠은 부동산 개발 계획에서 사기친 혐의가 발견되어 재판을 받게 된다. 스탠은 가급적 형량을 줄이려고 비싼 변호사를 고용하지만, 오히려 형량은 늘어난다. 6개월 동안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는 독특한 방식의 형을 선고 받은 스탠. 그는 흉악범들이 가득 찬 감옥에 가야 한다는 절망감에 하루하루가 괴롭다. 그러던 어느날, 스탠은 죄수들에게 린치를 당하지 않으려면 무술을 배워야 한다는 아내의 충고를 듣게 되고, 그 말에 따라 이상한 노숙자를 집으로 데려와 무술사범으로 모신다. 드디어 감옥에 간 스탠은 첫날부터 갖은 방법으로 태클을 걸어오는 죄수들을 그 동안 배운 쿵후로 제압한다. 그가 고수임을 알게 된 갱단의 두목들은 그를 서로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이려고 하지만, 그는 어느 편에도 서지 않는다. 이를 건방지다고 생각한 갱들은 스탠을 덮치고 이를 멋지게 격퇴한 스탠은 재소자들 사이에서 일약 교도소의 영웅이 되는데…
1943년 LA 폭동이 일어났을 때 어머니 에스페란자가 해군에게 겁탈당해 태어나게 된 산타나는 그의 친구 2명과 함께 어려서부터 갱단을 조직하여 범죄를 저지른다.그러다 소년원에 수감된 그는 그곳에서 자신에게 성적 희롱을 가하던 다른 원생을 살해한다. 어른이 되어서도 교도소를 집처럼 드나들던 산타나는 교도소내에서 '멕시칸 마피아'를 조직, 교도소는 물론 거리의 갱세계까지 지배하며 범죄 세계의 보스로 군림하게 되는데...
자동차 공장에서 은퇴한 월트 코왈스키(클린트 이스트우드)의 일상은 집을 수리하고 맥주를 마시고 매달 이발하러 가는 것이 전부다. 전쟁의 상처에 괴로워하고 M-1 소총을 손에서 놓지 못하는 남편이 참회하길 바란다는 월트 아내의 유언을 이뤄주려고 자코비치 신부가 하루가 멀게 그를 찾아오지만 그가 자신의 속내를 털어놓을 만큼 믿는 존재는 애견 데이지뿐이다. 어느 날 이웃집 소년 타오가 갱단의 협박으로 월트의 72년형 그랜 토리노를 훔치려 하고, 차를 훔치지 못하게 하고 갱단의 싸움을 무마시킨 월트는 본의 아니게 타오의 엄마와 누나 수의 영웅이 되는데...
14살 소년 샤오쓰는 국어 성적이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주간부에서 야간부로 반을 옮기게 되고 ‘소공원’파와 어울려 다닌다. 그러던 중 샤오쓰는 양호실에서 밍이라는 이름의 소녀를 만나게 된다. 소녀는 ‘소공원’파의 보스 허니의 여자로 허니는 샤오밍을 차지하기 위해 경쟁조직인 ‘217’파의 보스를 죽이고 은둔 중이다. 보스의 부재로 통제력을 상실한 ‘소공원’파는 보스 자리를 두고 혼란에 빠지고 돌연 허니가 돌아오게 되면서 ‘소공원’파 내부와 ‘217’파간의 대립이 격해진다. 그리고 밍을 사랑하게 된 샤오쓰도 이들의 싸움에 휘말리게 되는데...
런던. 잭 만프레드(크라이브 오웬)는 마리온(지나 맥키)과 동거하면서, 소설가가 되기 위해 작품 구상에 계속 골머리를 썩고 있었다. 받아줄 출판사는 없고, 스스로도 작가로서의 재능이 없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그는 고향 남아프리카에 살고 있는 아버지로부터 연락을 받아 카지노의 크루피어(딜러) 일을 소개받는다. 마음이 당기지 않으면서도 잭은 생활을 견디기 위해, 런던 시내의 카지노 골든 라이온에서 일자리를 얻는다. 남아프리카의 카지노에서 태어나 자라, 거기서 기른 잭의 크루피어(딜러)로서의 손놀림은 전혀 약해지지 않았다. 잭의 취직을 안 마리온은 불만을 숨기지 않는다. 카지노에서 그의 일하는 태도는 훌륭한 것이었다. 남아프리카에서 온 미모의 갬블러 얀니(알렉스 킹스턴)는 친밀한 태도로 잭과 가까워진다. 잭은 동료 베라(케이트 하디)와 충동적으로 하룻밤을 같이 한다. 그는 크루피어(딜러)로서의 삶을 소설로 쓰기 시작한다. 주인공의 이름은 제이크다. 얀니는 위험한 일을 잭에게 부탁한다. 카지노의 금고에 강도가 침입할 때 사람들의 주의를 끌어 주었으면 한다. 보수는 큰돈과 얀니의 자유. 그녀는 갱에게 약점을 잡히고 있는 것 같았다. 갬블에는 손을 대지 않는 것이 잭의 신조였지만, 결국 그는 그 부탁을 들어주기로 한다. 크루피어는 결코 게임에 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전혀 생각도 못한 결과였는데……
마크 바르가스는 멕시코의 마약 단속 책임자이다. 아름다운 미국인 아내 수잔과 멕시코 국경에서 짧은 신혼여행을 보내던 바르가스는 미국의 돈 많은 택지 개발 업자가 폭발사고로 죽는 것을 목격하게 되고 정의감 넘치는 바르가스는 스스로 이 사건에 뛰어든다. 그 와중에 비협조적인 부패 경찰 행크 퀸란과 부딪히게 된다. 한편 바르가스는 조만간 마약왕이 그란데에 대한 증언을 하기로 되어 있었고, 그란데는 바르가스의 부인인 수잔을 납치, 협박하여 바르가스의 입을 틀어막으려고 한다. 어딘가 구린 구석이 있어 보이는 행크는 택지 개발 업자의 사건을 멕시코 측으로 은근 슬쩍 넘기기 위해 그란데와 결탁하여 바르가스를 궁지로 몰아넣는데...
비버리 힐스 캅 세번째 영화. 풋내기 경찰 폴리(에디 머피)가 나이를 먹으면서 노련해진 모습을 보여준다.디트로이트 경찰 폴리는 범죄 소탕 중에 반장이 죽자 현장에 있는 단서를 가지고 비버리힐즈에 있는 놀이동산 원더월드에 잠입한다. 폴리는 범인이 놀이공원에서 위조지폐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한다. 연방수사관은 위조지폐범들과 함께 폴리의 수사를 방해한다. 폴리는 아름다운 여인과 함께 모든 범인을 소탕한다.
한 과학자에 의해 만들어진 인간인 크랭크는 완벽한 인간이 아닌 조로증 환자이다. 크랭크는 꿈을 꾸기 위해서 아이들을 유괴해서 그들을 꿈을 훔치고 있다. 남자는 차력 등의 재주를 보여주는 힘이 장사인 광대로 크랭크에게 잡혀간 동생을 찾기 위해 어린 도둑 일당인 미에트와 함께 크랭크의 본거지인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다. 거기에는 난장이 비스마스 부인과 실패한 복제인간들이 크랭크의 지배하에 아이들을 납치해와 그들의 꿈을 훔치고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크랭크를 무서워해서 언제나 악몽만을 꾸게 된다. '잃어버린 아이들의 도시'에 도착한 남자는 그와 함께온 몇명의 아이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한다
자니 유타(키아누 리브스)는 전도 유망한 풋볼선수였지만 부상으로 은퇴한 뒤 FBI 수사관으로 변신한다. 은행 강도 전담반에 배속된 그는 캘리포니아 해안 도시를 무대로 발생하는 전직 대통령 가면을 한 은행털이단 사건을 수사하게 된다. 용의 선상에 있는 강도단의 보스 보디(패트릭 스웨이지)는 바다에 대한 외경심을 서핑을 통해 표현하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해소하는 독특한 인물. 신분을 숨기고 강도단에 위장 잠입한 자니는 점차 보디에게 빠져든다. 한편 자니의 정체를 먼저 눈치챈 보디는 그의 연인을 인질로 잡고 자니에게 은행털이에 가담하도록 협박하는데...
브룩클린 렌스롭 고등학교의 열성적인 교사 렌들 토마스는 자동차 절도범의 범행을 막으려다 총에 맞아 죽고만다. 그의 장례식날 그의 묘지를 찾은 외로운 사내. 그는 바로 토마슨의 동생 칼이다. 그는 그곳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형의 복수를 다짐한다. 용병 출신의 뛰어난 실력자인 칼은 학교의 새로운 교사로 위장하여 교단에 서게 되고, 시베리아라는 별명을 가진 규율담당 교사로 부임한다. 학생들의 새로운 교사를 향한 적대감은 쉽게 사라지지 않고, 칼은 휘두르는 학생과 폭력을 일삼는 패거리들과의 유혈이 낭자한 격투는 그치지 않는다. 결국 칼은 참전용사 출신의 학교 경비원인 죠이를 자기편으로 만들어 본격적인 그린베리 방식의 전략으로 대결에 나선다. 칼과 죠이는 폭력 학생들이 그 지역의 잔인한 갱인 '브라더후드'와 연계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그들은 동일한 유니폼으로 자신들의 단결력과 세력을 과시하는 범죄 집단이다. 칼은 그들의 사주를 받은 자들에 의해 그의 형인 렌들이 살해되었고, 아울러 그들의 두목이 학교의 풋볼코치인 워렌이라는 사실도 알게 된다. 워렌은 칼을 돕는 교사이자 친구인 마릴린 박 마저도 살해한다. 또한 가라데 유단자이자 렌들의 딸인 아나는 자신의 아버지가 자신의 가장 친한 친구인 브라더후드 조직원에 죽음을 당한 사실을 알고 분개하며 복수를 다짐한다. 워렌의 범죄를 뒤쫓던 칼은 드디어 학교내에서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워렌과의 피할 수 없는 일전을 벌이게 된다.
바니 로스(실베스터 스텔론)는 두려움도 모르고 찔러도 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만큼 매정한 용병들의 리더로 그가 유일하게 애정을 갖고 있는 게 있다면 픽업트럭, 수상비행기, 그리고 우직한 용사들로 구성된 그의 팀이다. 전 영국특수부대 SAS 요원이자 칼날 달린 거라면 뭐든 잘 다루는 전문가인 리 크리스마스(제이슨 스태덤), 육탄전의 대가인 잉 양(이 연걸), 무기 전문가인 헤일 시저(테리 크루즈), 노련한 폭파전문가 톨 로드(랜디 커투어), 그리고 정밀 저격의 달인인 군나르 옌슨(돌프 룬드그렌) 등이다. 그러던 어느 날 미스터리 인물, 처치(브루스 윌리스)가 바니에게 아무도 수락하지 않을 만한 일을 권하고 바니와 그의 팀은 늘 해왔던 일처럼 새로운 임무에 착수한다. 바로 ‘빌레나’라는 작은 섬나라에서 살인을 일삼으며 독재자로 군림하고 있는 가자 장군(데이빗 자야스)을 축출하고 주민들을 죽음과 파괴로부터 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직 CIA요원 제임스 몬로(에릭 로버츠)와 그의 수하 페인(스티브 오스틴)으로 인해 작전은 실패로 돌아가는데…
장난꾸러기 꼬마소녀 바이올렛은 1차 세계대전이 한창인 1917년 미국 남부 뉴올리언즈의 공창 지대에서 창부인 엄마 헤티와 함께 살고 있다. 그러나 그녀가 12살 되는 생일 날, 첫 경험을 치룰 처녀로서 경매에 붙여지고, 거액을 제시한 한 중년 남자가 그녀를 자신의 침대로 데려간다. 몇 년 후 전쟁이 끝나고 공창 제도도 폐지되면서, 바이올렛은 아직 미성년이었지만 전부터 자신을 좋아하던 순수한 청년 벨록과 결혼한다. 그러나 엄마 헤티가 그들을 찾아와 바이올렛을 키우겠다며 데려가고 마는데...
2003년 미국 유타주 블루 존 캐년, 홀로 등반에 나선 아론(제임스 프랭코)은 떨어진 암벽에 팔이 짓눌려 고립된다. 그가 가진 것은 산악용 로프와 칼 그리고 500ml의 물 한 병이 전부. 그는 127시간 동안 치열한 사투를 벌이며 자신의 지난 삶을 돌아보게 되고 이 과정에서 그는 친구, 연인, 가족 그리고 그가 사고 전에 만난 사람들을 떠올린다. 그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마침내 살아남기 위한 결심을 굳히고, 탈출을 위해서는 자신의 팔을 잘라야 하는데……
올 여름방학에는 닌자 날으는 법을 배울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을 안고 할아버지 댁으로 향하던 콜트, 탐탐, 록키 3형제는 인디언 보호구역 내에서 무장경찰들과 맞서고 있는 인디언 시위대와 마주친다. 인디언들의 식수인 지하수 바로 위에 쓰레기 매립장이 들어서면서 유독성 폐기물을 비롯한 온갖 쓰레기들이 버려졌고, 그로인해서 병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이 속출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에 반대하는 대모가 한창 벌어지고 있었다. 쓰레기 처리장 사장인 잭 하딩은 그동안 시장은 물론 보안관까지 매수해서 인디언들의 호소를 물살해 왔는데, 결국 인디언들은 그들이 유독 화학페기물을 버리고 있다는 증거가 담긴 컴퓨터 디스켓을 입수해 환경청 직원들이 참관하는 공청회를 요구하고 나선다. 한편 닌자 3형제는 할아버지와 시내에 나갔다가 인디언 소녀 조를 희롱하는 불량배들과 싸움을 벌이다가 이번 사건에 관련하게 된다. 3형제는 조를 도와 쓰레게 처리장으로 잠입해 문제의 컴퓨터 디스켓을 가지고 있다가 행방불명된 조의 아버지 챨리를 구해낸다. 드디어 운명의날, 잭은 부하들을 동원해 인디언들의 참석을 방해하나 공청회는 열리고 챨리는 디스켓을 가지고 증언석에 오르는데 잭이 조를 납치해서 찰리를 협박하자 갈등에 빠진 찰리는 결국 디스켓을 잭에게 넘겨주는데...
첫번째, 1628년 나가시키현을 관할하는 도쿠가와 쇼군이 천주교인들을 박해하는데 사사키이오리와 그의 연인 토요 토요는 천주교인으로 도쿠가와 쇼군에 잡히게 되고 그의 가족들은 도쿠가와 쇼군의 온갖박해를 받게되고 토요는 사랑하는 사사키이로리의 앞에서 도쿠가와 쇼군에게 능욕을 당하는데... 두번째, 1821년 후카가와 한 유곽에서 부자집 아들행세를 하는 수테조는 시골에서만 살던 사토와 하룻밤을 보낸다 하지만 곳 수테조가 가난뱅이인것을 알자 술값대신에 술집에서 일을 하기로 하는데 천국인줄만 알았던 유곽은 알고보니 그곳은 지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