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동명의 드라마가 끝나갈 무렵, 남편이 공안국에 근무하고 있고, 두 사람의 결혼은 그녀를 감시하기 위한 은폐인 것으로 밝혀진다. 임무에도 불구하고 나미를 사랑하게 되고 남의 일에는 끼어들지 말라고 설득한다. 그녀는 국가 차원의 보안 위험으로 모니터링되고 있으며 국은 그녀의 더 이상 문제를 용납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친구를 구하기 위해 집에서 뛰쳐나온 나미는 모든 위험을 무릅쓰고 적과 맞서게 된다. 그녀가 집에 왔을 때 그녀는 남편이 그녀에게 총을 겨누고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동네에 울려퍼지는 총성… 논란이 되고 있는 드라마 시리즈의 결말이 시작된 곳에서 영화가 시작된다!!
Screenplay
어릴 적 달걀 요정에 의해 말을 봉인 당한 소녀 ‘나루세 준’. 고등학생이 되었지만 트라우마로 인해 여전히 말을 하려 하면 고통이 찾아온다. 교내 어느 누구와도 소통하지 않고 조용한 학교생활을 하던 중에 학급 친구들 3명과 함께 지역 교류회 준비 위원으로 선정된다. 말을 하지 않는 아이 ‘나루세 준’, 다른 사람에게 마음을 전하는 법을 모르는 ‘사카가미 다쿠미’ ‘다쿠미’에게 마음의 짐이 있는 착한 치어리더 ‘니토 나쓰키’, 팔 부상으로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교내 야구 에이스 ‘다사키 다이키’ 같은 반이었지만 전혀 친분이 없는 4명은 함께 지역 교류회를 위한 뮤지컬 공연을 준비하게 되는데, 시간도 부족하고 마음도 맞지 않고, 뮤지컬은 사실상 불가능한 미션! 그러던 중 우연히 ‘다쿠미’의 피아노 연주를 듣고 음악에 교감하게 된 ‘준’은 노래로 자신의 마음을 전할 수 있을 거라 믿게 된다. ‘다쿠미’와 문자로 소통하면서 뮤지컬 곡을 직접 쓰게 되고 학급 친구들도 모두 ‘준’을 응원해주기 시작하는데!
Writer
교내 그룹은 첫 학기에 이미 결정되는 것!. 우리의 에리카(니카이도 후미) 역시 첫 학기에 자신에 말을 처음 걸어준 센 언니들과 그룹이 되면서 거짓말은 시작되었다. 모두들 남자친구와의 경험을 자랑스레 늘어놓는 그 무리에서, 뒤 쳐질 수 없었던 에리카는 가상의 남자친구와의 일들을 늘어놓기 시작했다. '나는 OO 했어'라는 말에 '그쯤이야 뭐...'라며 잔득 거짓말을 해놓은 상태. 어느날 화장실에 친구들이 자신의 말에 의구심을 품는다는 것을 알아버린 에리카는 베스트 프렌드 산다(카도와키 무기)와 함께 잘생긴 어느 남학생을 무턱대고 도촬해 버리고 그를 자신의 남자친구라 거짓말을 늘어놓게 된다. 하지만 그가 8반의 킹카 사타(야마자키 켄토)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자신의 거짓말 인생에 큰 위기를 맞게 되는 에리카. 그순간 '자신의 멍뭉이'가 되는 조건으로 에리카의 거짓말에 사타가 합류하기로 하면서 위기는 일단락된다. 사타라는 양치기 왕자님이 점점 좋아지는 에리카. 그녀의 늑대소녀 이야기는 해피엔딩이 될 수 있을까?
Screenplay
전교 1등, 완벽해 보이는 천재 소녀 ‘쿠루루기 유니’. 실은 감정 표현이 서툴고 그 못지않게 영어가 어렵다. 그런 유니에게 어느 날, 인기 절정의 츤데레 영어 선생님이 특별 과외를 제안한다. 모두가 ‘사쿠라이’ 선생님을 좋아하지만, 유니는 좋아하고 싶지 않았다. 모두가 선생님과의 과외를 부러워하지만, 유니는 그 보충수업이 빨리 끝나면 좋겠다. 그런데, 자신도 모르는 새 선생님이 좋아져 버리고 말았다!
Screenplay
낡은 아파트에 사는 사진작가 사토시와 플라워 디자이너를 꿈꾸는 나나오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이웃지간. 말 한 마디 나눈 적 없는 서로에 대해 전혀 모르는 두 사람이지만, 벽 하나를 사이에 둔 채 상대방의 일상 속 ‘소리’들에 편안함을 느끼기 시작한다. 차가운 벽을 사이에 둔 두 남녀의 소리를 통한 따스한 교감을 그린 사랑의 전주곡(Prelude). 롱테이크를 통해 자연스러운 일상의 공간과 그 안의 인물들을 생생하게 담은 작품이다. 제목 ‘오토나리’는 ‘이웃お隣’이라는 뜻과 ‘소리가 나다 音鳴り’라는 뜻을 가진 이중의미이다. 일본의 꽃미남 아이돌 V6의 오카다 쥰이치와 드라마 의 히로인 아소 쿠미코가 주연을 맡았다.
Screenplay
Eight school friends innocently join together to play a game that, if played well, promised to make their greatest dreams come true. But, they soon discover that mistakes may cost them more than even their dreams could tell.
Piko
A masterpiece of militant cinema of 1968, filmed on the actual barricades of Adachi's very own Nihon University during the period of social struggles. The film begins in a lengthy free-love session taking the form of a 'play' rape being enacted by a group of aimless, listless and political apathetic students. The subtext intended by Adachi informs the rest of the film – that there is a world of difference between direct action politics, and merely talking the 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