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ami helps out at her family's beauty salon and runs the unsuccessful "50% Theater Company." One night, after missing a call from Nao, her sister, Manami later discovers that Nao died that very night. After getting into a conflict with her mother, Manami and a friend set out for Tokyo in order to collect Nao's things. There, through encounters and reunions with various people, Manami finally comes to face with herself.
안구 파열 후 심부전 증상으로 사망. 함께 여행을 갔던 3명의 친구들이 모두 같은 사인으로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동생의 돌연사에 의혹을 품은 ‘하루오’, 친구의 끔찍한 죽음을 눈앞에서 목도한 ‘미즈키’는 함께 죽음의 비밀을 파헤치던 중, 미스터리한 괴담을 듣게 되는데… 인적이 드문 산길, 으슥한 어둠 속에서 들리는 방울 소리. 눈이 기괴하게 큰 여자 ‘날 아는 사람은 죽일 거야’ 피할 수 없는 죽음의 저주! 시라이가 온다!
입시에 실패하고 절망적인 날들을 보내는 쿠로스는 자살 기도를 하는 것이 일상이다. 어느 날, 실패한 자살 기도에 옷걸이가 떨어져 나가고, 그 여파로 벽에 구멍이 뚫린다. 그 구멍으로 옆집에 사는 청순한 여대생 미야이치의 생활을 훔쳐보던 그는 점점 그녀에 매료되어 간다. 여느 때처럼 그녀를 들여다보던 쿠로스는 어느 날 방에서 그녀가 살인을 하는 것을 목격하고, 지켜보고 있다는 것을 들킨 쿠로스는 죽음 앞에서 그녀에게 사랑을 고백한다. 순조롭게 사랑을 키우던 그들이지만, 미야이치는 데이트 중에도 종종 살인을 저지르곤 하는데…
집안 사정으로 지방의 고등학교로 전학간 카사이 마이(아다치 리카)는 그 곳에서 중학교 시절에 마이의 그룹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던 오다기리 시노(에노사와 마나미)와 재회하게 된다. 마이는 시노를 기억하지 못했지만, 원한을 계속 안고 있던 시노는 보복을 하려고 생각하고 반 친구들까지 끼어들어 배틀이 시작된다.
The story of the original manga writer Rieko Saibara is depicted by her alter ego Natsumi Takahara who revisits where she was raised and recalls her childhood and how everything turned out.
When the Earth's ecosystem is disrupted due to global warming, a plethora of prehistoric sea monsters wage war on Japan. Led by the powerful Raiga, the monsters ravage the city of Asakusa.
Set in World War II, the film depicts the story of the real-life Japanese battleship, the Yamato, which is confronted in the Pacific Ocean by giant monsters, including the most fearsome of them all, Rei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