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play
싱글맘이자 변호사인 이리스는 존재조차 몰랐던 오빠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모녀 살해범으로 30년째 정신병원에 감금된 자폐증 오빠를 면회하고 무죄를 확신하는 이리스, 사건을 재조사할수록 이어지는 협박과 위협 그리고 밝혀지는 추악한 가족의 비밀과 마주한다. 뒤이어 무시무시한 반전이 기다리는데...
Editor
싱글맘이자 변호사인 이리스는 존재조차 몰랐던 오빠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모녀 살해범으로 30년째 정신병원에 감금된 자폐증 오빠를 면회하고 무죄를 확신하는 이리스, 사건을 재조사할수록 이어지는 협박과 위협 그리고 밝혀지는 추악한 가족의 비밀과 마주한다. 뒤이어 무시무시한 반전이 기다리는데...
Director
싱글맘이자 변호사인 이리스는 존재조차 몰랐던 오빠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한다. 모녀 살해범으로 30년째 정신병원에 감금된 자폐증 오빠를 면회하고 무죄를 확신하는 이리스, 사건을 재조사할수록 이어지는 협박과 위협 그리고 밝혀지는 추악한 가족의 비밀과 마주한다. 뒤이어 무시무시한 반전이 기다리는데...
EPK Editor
동서의 대립이 극한으로 치닫던 냉전 시대, 퇴역을 앞둔 소련 최고의 함장 ‘드미트리’는 구형 핵 잠수함 ‘B67’을 이끌고 바다 곳곳에 주둔한 미국 잠수함의 눈을 피해 작전을 완수 해야 하는 마지막 임무를 하사 받는다. 노련한 해군장교 ‘드미트리’는 마침내 바다로 출항하지만 곧 새롭게 합류한 KGB소속 ‘브루니’ 일행의 미군을 도발하는 위험한 요구가 계속되면서 난항을 겪기 시작한다. KGB와 함장간의 계속되는 갈등 속에 3차대전이 벌어질지도 모르는 일촉즉발의 상황, 여기에 과거 부하들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드미트리’ 함장의 과거까지 밝혀지면서 잠수함 내부는 극도의 긴장 상태에 빠지게 되고, 그때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는 프로젝트의 기밀장치 ‘팬텀’. ‘팬텀’ 과연 그 정체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