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gang Puck
출생 : 1949-07-08, Sankt Vein, Austria
약력
Wolfgang Johannes Puck is an Austrian-American chef, restaurateur, and actor. Born in Austria, Puck moved to the United States at the age of 24. In 1973, Puck moved to Los Angeles, opening his first restaurant, Spago, in 1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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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elebrity chef Susan Feniger decides to open her own restaurant without her longtime business partner, Mary Sue Milliken, the task is daunting. With no support from their co-owned restaurant kitchens and staff, Feniger must use her home to test brand new recipes, figure out design and construction, gather the team, and basically start over like a “newbie.” But her dream is to open a new Los Angeles restaurant serving global street food: Susan Feniger’s STREET. A constant companion on her journey, the film was shot by her spouse, Emmy Award-winning filmmaker Liz Lachman, who follows Feniger across the globe tasting street food and bonding with the street stand owners, all the way back home where she tackles the logistics of the opening.
In the 2000s, chef Charlie Trotter was the toast of Chicago, his eponymous restaurant one of the world’s top fine-dining destinations. A gastronomic revolutionary and a culinary bad-boy, Trotter paved the way for the likes of Anthony Bourdain and Gordon Ramsay, yet his tempestuous, competitive nature alienated many. With never-before-seen archival material and new interviews with those who loved and loathed Trotter—who died from a stroke in 2013 at age 54—this absorbing, unvarnished profile chronicles the passions of a master chef and the consequences of pursuing perfection at all costs.
Self
어려웠던 어린 시절을 이겨내고 세계적인 요리사이자 식당 경영자로 성공한 셰프 울프강의 인생사와 그의 음식 이야기
Self - Chef / Restaurateur
미국 음식문화의 새 장을 열었던 셰프 제러마이아 타워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Self - Chef
The extraordinary life of Orson Welles (1915-85), an enigma of Hollywood, an irreducible independent creator: a musical prodigy, an excellent painter, a master of theater and radio, a modern Shakespeare, a magician who was always searching for a new trick to surprise his audience, a romantic and legendary figure who lived only for cinema.
Self
Documentary about British fashion designer Ozwald Boateng.
Chef Smurf (voice)
평화로운 스머프 마을에 들이닥친 사악한 마법사 가가멜의 습격! ‘파란 달’이 뜰 때만 열리는 마법의 문을 통해 가가멜을 따돌린 스머프들은 지금껏 한번도 보지 못했던 인간세상, 그것도 가장 화려하고 정신없는 뉴욕 도심 한복판에 떨어진다. 뉴욕에서 만난 패트릭, 그레이스 부부와 만나 친구가 된 파파 스머프와 스머프들이 스머프 마을로 돌아가기 위해 다시 ‘파란 달’을 띄우려 고군분투하는 사이, 뉴욕까지 쫓아온 가가멜과 아즈라엘이 추격해오기 시작하는데…
Himself
시카고에서 근무하는 TV 기상보도관 데이브 스프리츠는, 전국에 방영되는 아침 방송 "헬로 어메리카"의 오디션을 보러 오라는 소식을 듣는다. 하지만 그는 별로 기쁘지 않다. 자기 분야에서는 잘 나간다고 할 수 있지만, 정작 그의 사생활은 급변하는 날씨처럼 위태롭기 그지없기 때문이다. 그는 최근 고통스러운 이혼의 상처를 경험했으며, 존경하면서도 넘을 수 없는 벽이라 느끼는 위대한 작가인 아버지가 많이 아프신 상태이다. 아이들과의 관계는 소원해져만 가고 벽은 갈수록 높아간다. 이런 상황을 극복하려면 할 수록, 데이비드는 인생이란 날씨와 마찬가지로 정말 예측불가능한 것임을 점점 더 깨닫게 된다. 그의 소박한 소원은 그저 화목한 가정을 이루는 것. 하지만 세상은 그에게 너무나도 살기 힘든 곳이며, 사람들은 너무나도 어려운 존재들이다. 그는 취미로 양궁을 시작해본다.
Himself
Marco Poloni's family owns a bakery in the Bronx and it seems that they have fallen on hard times and his family is considering selling the bakery. Marco then decides to enter a baking competition hoping that the money and publicity will help them. But he needs a partner, so her asks Grace Carpenter, the baker of restaurant, but unfortunately they started off on the wrong foot, but she agrees. So they go to the competition and things seem to be looking good except for a few complications. One of the other contestant Jacques du Jacques is Marco's former classmate at the Academy, whom he says betrayed him. Emil, one of the judges, is Marco's former instructor at the Academy whom he did not leave a good impression on. And Marco's temper. So will they be able to pull it off. And at the same time Marco finds himself attracted to her but she already has a boyfriend.
Wolfgang Puck
한때 아카데미상 후보에까지 올랐던 작가 스티븐(Steven Phillips: 알버트 브룩스 분), 어느날 그는 자신의 글에서 '더이상 날카로움을 찾아볼 수 없다'는 이유로 전속이던 파라마운트사로부터 해고 통지를 받는다. 눈 앞에 캄캄해진 그는, 한때 슬럼프에 빠졌었지만 '어느날 갑자기' 눈부시게 재기한 친구 잭(Jack Warrick: 제프 브리지스 분)의 노하우를 듣기 위해 그를 찾아간다. 그런 그에서 놀라운 얘기를 듣게 되는데, 다름 아닌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뮤즈가 실존하며 그녀가 수많은 영화감독들에게 영감을 주었다는 믿을 수 없는 이야기가 그것. 아카데미 트로피를 움켜쥐는 꿈을 꾸며 뮤즈로 불리는 사라(Sarah Little: 샤론 스톤 분)를 찾아간 스티븐. 그러나 그녀는 첫 만남부터 무리한 주문만 해댄다. 최고급 호텔과 음식, 티파니의 보석 등. 갑작스레 새로 개장한 수족관에 놀러가자는 뮤즈. 떨떠름한 마음으로 그녀를 따라 나선 스티븐은, 수족관을 소재로 한 기발한 코미디의 아이디어를 얻게 된다. 벌써 아카데미가 눈 앞에 보이는 스티븐. 그러나 자신만의 뮤즈라고 생각했던 그녀가 아내 로라(Laura Phillips: 앤디 맥도웰 분)를 부추겨 쿠키 장사를 하도록 하여 큰 성공을 거두게 하질 않나, 나날이 늘어나는 요구로 자신을 머슴처럼 부리고, 급기야는 호텔에선 잠이 잘 오지 않는다는 뮤즈의 한마디에 로라는 덜컥 자신들의 안방까지 내주는데. 밤낮 가리지 않고 드나드는 다른 감독들을 만나느라 바쁜 뮤즈를 보며, 이러다 그녀의 영감이 모두 소진될까 불안한 스티븐은 슬슬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그런 그에게 할 수 없이 새로운 영감을 주는 사라, 덕분에 스티븐은 드디어 생애 최고의 시나리오를 완성하고 파라마운트에서도 그의 시나리오를 크게 맘에 들어한다. 하지만 뮤즈의 정체는 다른 곳에서 발견되는데.
Self
Hailed by some as a cinematic genius, a feminist voice and a true maverick of American cinema, dismissed by others as a voyeuristic fraud and the "world's worst director," Henry Jaglom obsessively confuses and abuses the line between life and art. Featuring scores of interviews (including Orson Welles, Dennis Hopper, Milos Forman and Peter Bogdanovich) and rare behind-the-scenes footage, this hilarious documentary explores the fascinating question of Who Is Henry Jagl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