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a Bertolin

참여 작품

미워하지 말라
Sound Recordist
유능한 의사인 시모네는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사고에 개입한다. 그러나 피해자의 가슴에 나치 문신을 발견한 후 망설이던 그는 결국 피해자를 돕기를 포기한다. 그러나 이내 죄책감에 사로잡힌 시모네는 죽은 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의 가족의 존재를 알게 된다.
미워하지 말라
Sound
유능한 의사인 시모네는 교통사고를 목격하고 피해자를 구하기 위해 사고에 개입한다. 그러나 피해자의 가슴에 나치 문신을 발견한 후 망설이던 그는 결국 피해자를 돕기를 포기한다. 그러나 이내 죄책감에 사로잡힌 시모네는 죽은 이에 대해 조사하기 시작하고 그의 가족의 존재를 알게 된다.
예전의 마피아가 아니다
Sound Editor
1992년 7월 19일,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마피아가 폭탄 테러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치안판사 파올로 볼세리노와 많은 경찰들이 사망했다. 감독은 이 비극적 사건의 25주기를 맞아 그후 시칠리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진 작가인 레티샤 바타글리아,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는 음악인들을 만난다.
예전의 마피아가 아니다
Sound Recordist
1992년 7월 19일,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마피아가 폭탄 테러를 일으킨다. 이로 인해 마피아의 눈엣가시였던 치안판사 파올로 볼세리노와 많은 경찰들이 사망했다. 감독은 이 비극적 사건의 25주기를 맞아 그후 시칠리아에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기록한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사진 작가인 레티샤 바타글리아, 추모 음악회를 준비하는 음악인들을 만난다.
Gramsci 44
Sound Mixer
Between 1926 and 1927, the Italian intellectual and Communist political figure Antonio Gramsci spent 44 days imprisoned on the island of Ustica, off the northern coast of Sicily. Together with his fellow prisoners, he founded a school. This unique institution was open to all, welcoming people of all ages and social backgrounds, even the illiterate. Ustica still remembers this revolutionary school. Ustica, remote and neglected, still waits patiently at the harbor, hoping that the boat from the mainland will come.
Belluscone: A Sicilian Story
Sound Editor
This film tells the story of three defeats: Berlusconi’s political and human defeat in his “twilight”, the one of Ciccio Mirra, Berlusconi’s unconditional supporter, deeply rooted in an ancient culture that dies hard, and the director’s artistic defeat in an Italy that recognised itself in this “Berlusconian culture” for a long time, and probably still does.
마피아는 여름에만 죽인다
Sound
마피아가 폭탄과 살인으로 사람들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던 1970년대 시칠리아. 짝사랑에 빠진 팔레르모의 어린 소년 아르투로가 남자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