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o Fanfani

Mario Fanfa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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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Fanfani

참여 작품

파리 05:59
Homme au smartphone
테오와 위고는 파리의 한 섹스클럽에서 만난다. 잠자리를 가지며 서로에게 특별한 감정을 나눈 그들은, 클럽에서 나온 후 문득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둘 중 한 명이 에이즈에 양성반응이었으므로, 테오와 위고는 함께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은 후 치료를(의무처리를) 시작한다. 이 사건으로 밤을 지샌 이후 사랑에 빠지는 둘의 모습을 볼 수 있다. (2016년 제6회 서울프라이드영화제)
Summer Nights
Writer
Michele and Helene seem to be the perfect couple. However, on weekends, Michele steps into a secret life, as a transvestite, Mylene, in a hidden French forest. There, Mylene meets with a lover, Flavia, another transvestite who once fought alongside Michele in war. Michele works to balance his double life, but soon, Helene becomes concerned with her husband's mysterious trips.
Summer Nights
Director
Michele and Helene seem to be the perfect couple. However, on weekends, Michele steps into a secret life, as a transvestite, Mylene, in a hidden French forest. There, Mylene meets with a lover, Flavia, another transvestite who once fought alongside Michele in war. Michele works to balance his double life, but soon, Helene becomes concerned with her husband's mysterious trips.
클래스
새 학기가 시작되는 9월의 어느 중학교 교실. 프랑스어 선생님 마랭과 아이들은 설렘과 긴장을 안고 수업을 시작한다. 좀처럼 다루기 쉽지 않은 개성 넘치는 아이들과 이성적인 면과 감정적인 면을 동시에 가진 열혈 4년차 교사 마랭의 수업은 매 시간이 불꽃 튀는 작은 전쟁의 연속이다. 서로 간에 흥미로운 교감과 치열한 갈등이 오가는 동안,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열어가는 마랭과 아이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상황이 벌어지면서 이들은 숨겨 왔던 진심을 들키게 되는데…
Sibelius Way
Director
Sibelius Way
Writer
Un dimanche matin à Marseille : Béranger
Writer
Un dimanche matin à Marseille : Béranger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