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shishige Shimatani

Yoshishige Shimatani

출생 : 1952-03-05,

약력

Yoshishige Shimatani (島谷 能成, Shimatani Yoshishige, March 5, 1952) is Toho's President and CEO.

프로필 사진

Yoshishige Shimatani

참여 작품

극장판 블리치 4:지옥편
Executive Producer
흉악한 죄인들은 지옥의 영원한 감옥을 탈출하기로 하고, 사신 대행인 이치고가 자유의 열쇠임을 알게 된다. 죄인들은 공격을 개시하고 이치고의 여동생을 납치한다.
컬러풀
Executive Producer
나는 죽었다. 하지만 사후세계에서 천사인 듯한 ‘프라프라’를 만나게 되었다. ‘당신은 큰 죄를 짓고 죽은 영혼이지만, 다시 한 번 세상에 돌아가서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의 영혼은 다시 세상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단, ‘6개월의 유예기간’ 동안 전생의 죄를 기억해야만 환생할 수 있다고 했다. 그리고 눈을 떴을 때… 나는 ‘고바야시 마코토’가 되어 있었다. 나는 살아났다. 자살한 지, 얼마 안 된 중학교 4학년 고바야시 마코토의 삶은 최악이었다. 무능력한 아버지, 춤 선생과 바람난 엄마, 나를 경멸하는 형, 학교 성적은 반에서 꼴찌, 게다가 왕따! 전생의 죄를 기억하기는커녕 마코토의 인생 자체가 만만치가 않다. 프라프라의 안내를 받아가며 하루 하루 마코토의 삶을 살아가지만, 유예기간의 끝은 점점 다가오고 있었다. 환생은 포기하고 얼마 남지 않은 삶을 즐기며 살기로 한 순간… ‘나’로 인해 ‘마코토’의 삶이 조금씩 변해가기 시작한다.
고백
Co-Executive Producer
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마나미는 자신이 담임인 학급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범인들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뜻밖의 고백이 시작되는데……
트릭 극장판 3 영능력자 배틀로얄
Executive Producer
동경과학기술대학의 조교수와 여류 마술사가 함께 초자연적 현상 뒤에 숨겨진 속임수를 파헤치는 드라마 시리즈의 극장판 제3편! 절대적인 힘으로 마을을 다스려온 영능력자 카미하에리가 사망하고, 다음 지도자를 뽑기 위한 배틀로얄이 실시된다. 아베 히로시가 펼치는 트릭 특유의 개그와 초능력에 대한 분석을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2010년 제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내 첫사랑을 너에게 바친다
Executive Producer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여덟 살의 여름에 알아버린 첫 사랑의 결말. 선천성 심장질환으로 인해 20세까지밖에 살 수 없다고 선고된 소년 다쿠마와 그 소년을 사랑한 동갑내기 소녀 마유 이 스토리는 그 두 사람의 8살 때부터 시작된다. 8살의 마유는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보내는 다쿠마와 우연히 만난다. 호기심에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지만, 우연히 다쿠마가 선천성 심장질환 때문에 20세까지만 살 수 없는 것을 알아버린다. 충격으로 어린 두 사람은 덧없는 미래를 향해서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한다.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극장판 블리치 3:페이드 투 블랙 - 너의 이름을 부른다
Executive Producer
거대한 낫을 휘두르는 낯선 이의 출현. 낫에 베인 후 마음이 혼미해진 마유리가 실험실을 파괴한다. 뒤이어 피어난 버섯구름. 정령정을 초토화하기에 이른다.
파코와 마법 동화책
Executive Producer
하루가 지나면 모든 것을 잊는 소녀, 세상에서 가장 제 멋대로인 빵구똥구 할아방구를 만나다! 변두리 괴짜 환자들의 천국이 된 마법의 병원, 매일 같은 벤치에 앉아 ‘개구리왕자vs가재마왕’이란 동화책을 읽는 소녀 ‘파코’ 는 교통사고를 당한 후 하루 밖에 기억하지 못하는 희귀한 단기 기억 상실증을 앓고 있다. 어느 날, 동화의 주인공 케로로 중사를 벗삼아 놀던 파코는 자신이 늘 앉던 벤치에 앉아있는 오누키 영감을 발견한다. 한편, 뭐든지 제 멋대로인데다 자신밖에 모르는 환자인 오누키는 아주 사소한 일로 파코의 뺨을 때리게 되고, 뒤늦게 파코의 사연을 듣고 미안한 마음을 갖는다. 다음 날, 오누키가 파코에게 사과하려고 뺨을 만지는 순간 “아저씨, 어제도 제 뺨을 만졌죠?” 라고 물으며 그를 기억하는 게 아닌가! 이제 오누키는 파코에게 잊지 못할 기억을 만들어주기 위해, 연극을 만들기로 결심한다. 드디어 막이 오르고, 파코의 동화 속 주인공들이 무대에서 살아 움직이기 시작한다!!
극장판 블리치 2:다이아몬드더스트 리벨리온 또 하나의 빙륜환
Executive Producer
왕족의 보물을 도난당했다! 도둑들을 쫓아간 뒤로 종적을 감춘 히쓰가야 도시로. 반역자로 낙인찍힌 것도 모자라 상황은 점입가경으로 치닫는데.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 건가.
마리와 강아지 이야기
Executive Producer
일찍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와 할아버지와 사는 두 남매 료타와 아야. 어느 날 버려진 강아지를 만나 마리라고 이름 붙여 키우게 된다. 마리는 곧 세 마리의 귀여운 강아지를 낳게 되는데... 그러던 어느날 마을을 덮친 대지진에 갇혀버린 할아버지와, 아야를 발견해 내는 마리. 마리는 구조대가 주인을 구할 때까지 위험한 곳에서 꼼짝도 하지 않고 그들을 지켜낸다. 이들은 구조되어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지만, 마리와 강아지들은 그곳에 남게 되고 마리는 악천후와 배고픔 속에서 필사적으로 새끼들을 돌보는 생활을 시작하게 되는데...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속편
Executive Producer
1959년 봄, 도쿄 올림픽 개최가 결정되고, 일본은 고도의 경제 성장기로 접어들기 시작한다. 차가와는 평소 좋아하던 히로미가 말없이 사라지자, 그녀를 그리워하며 준노스케와 함께 살아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준노스케의 친아버지가 다시 찾아와서 준노스케를 데려가려고 하는데... 1950년대를 배경으로 한 사이간 료헤이의 국민만화 <3번가의 석양>을 영화화한 작품. 일본 국민들의 향수를 자극하며 개봉 당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 뿐만 아니라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12개 부문을 석권한 감동 대작 (2005)의 속편이다. 전편의 극중 시간에서 4개월이 흐른 뒤인 1959년 봄을 배경으로 3번가의 마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 치밀한 고증을 바탕으로 완성된 로케이션 세트, 그리고 최신 특수효과를 이용해 생생하게 재현한 시대의 거리를 배경을 개성 있는 인물들이 엮어내는 감동과 희망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인들이 잃어버린 ‘마음’을 그린 작품으로 다양한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감동의 드라마다. -
서유기
Executive Producer
"후지TV"의 드라마 "서유기"의 극장판. 잘 알려진 중국의 고전이지만, 삼장법사가 여자라는 점이 원작과 다른 설정이다. 스마프(SMAP)의 멤버 가토리 신고가 손오공을 연기했다.
극장판 블리치 1:메모리즈 오브 노바디
Executive Producer
카라쿠라 고등학교 학생인 이치고와 귀신 친구 루키아는 정체 모를 영혼이 마을로 내려오자 공포를 느낀다.
동물의 숲 극장판
Executive Producer
닌텐도의 인기 게임 의 극장판 애니메이션
올웨이즈 3번가의 석양
Executive Producer
십대 소녀 무츠코(호리키타 마키)는 작은 정비소에 일자리를 얻고 고향을 떠나 도쿄로 상경한다. 다혈질 성격의 사장 스즈키(츠츠미 신이치)와 무츠코는 가끔 다투곤 하지만 스즈키의 가족들은 무츠코를 따뜻하게 받아들인다. 1958년, ‘유히’ 지역 3번가에는 도쿄타워가 완공되어 가고 스즈키 가족과 이웃들은 부유하지는 않지만 꿈과 웃음으로 가득한 하루하루의 삶을 살아간다. 한편 정비소 맞은 편에서 과자점을 하는 삼류소설가 류노스케(요시오카 히데타카)는 사모하는 히로미(코유키)의 부탁으로 준노스케라는 아이를 얼떨결에 맡게 된다. 준노스케는 류노스케가 쓴 소설을 너무도 좋아하며 그의 열혈 팬이 되어가고, 류노스케도 그런 준노스케에게 서서히 가족애를 느끼기 시작하는데...
Shining Boy and Little Randy
Executive Producer
Tetsumu, an introverted youth, realizes he has a natural ability of communicating with elephants. This prompts him to leave for Chiang Mai in Thailand to become Japan's first elephant trainer. Having found his place in the world, Tetsumu develops into a strong, confident young man. He returns to Japan with the dream of building a green "paradise" for his ivory-tusked friends. Meanwhile, he starts a career as an elephant trainer for touring shows. He meets Emi, a woman seven years his senior and falls in love.
웃음의 대학
Executive Producer
‘미타니 코키’표 시나리오와 신인 감독 호시 마모루의 연출이 만난 독특한 코미디. 미타니 코키의 희곡이 늘 그러하였듯이, 이번에도 하나의 공간에서 대부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말하자면, 하나의 공간은 미타니 코키가 좋아하는 무대이지만, 호시 마모루가 그 폐쇄적인 공간에서 이야기를 얼마나 능수능란하게 풀어나갈 것인가 하는 것이 관건인 셈이다. 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0년의 도쿄. 전시 상황이라는 이유 때문에 당국은 모든 코미디극을 가급적 억제 시키거나 검열을 강화하고 있었다. ‘웃음의 대학’이라는 극단의 희곡작가 츠바키 하지메는 새 희곡을 들고 공연허가를 얻기 위해 검열관을 찾는다. 완고한 검열관 사키사카 무츠오는 무조건 퇴짜를 놓다가, 점차 하지메의 열정에 감복하고 코미디 극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그리고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게 된 마지막 순간 두 사람은 예기치 못한 이별을 하게 된다. (2004년 9회 부산국제영화제)
스윙 걸즈
Executive Producer
여름방학에 보충수업을 받는 13명의 낙제 여고생들이 합주부에게 도시락을 전해주자는 토모코(우에노 주리)의 제안을 구실로 일탈을 감행한다. 그러나 전달된 도시락이 여름 땡볕에 상해 합주부 전원이 식중독에 걸리는 대사건이 발생, 나카무라를 제외한 합주부 전원이 병원에 입원하게 된다. 낙제생 소녀들은 그 자리를 대신하기로 결심하며 재즈의 세계에 발을 담그게 된다. 식중독에 걸렸던 합주부원들이 제자리로 돌아오자 토모코를 비롯한 못말리는 낙제소녀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되고 잠시나마 경험했던 재즈에 재미를 느낀 이들은 자신만의 스윙밴드, 일명 ‘스윙걸즈’를 조직하려는데...
There's Always Tomorrow - The Movie
Executive Producer
Office drama wherein a mediocre salaryman struggling hard to face a dream.
서울
Producer
범인을 인도하러 서울에 온 일본 형사 하야세 유타로(나가세 토모야)는 현금수송차를 강탈하는 사건을 목격하고 범인들을 뒤쫓는다. 그 와중에 경찰과 범인이 각각 1명씩 사망하고, 1명이 도주한다. 서울 경시청으로 호송당한 하야세 유타로는 형사부장 김윤철(최민수)에게 느닷없이 한 방을 맞고, 이후 "여긴 한국이야!" "시간 엄수!" "명령에 따라!" 등등의 말투에 시달리며 사건 조사에 참여한다. '민족의 새벽'이라는 테러 단체가 8개국 정상회담을 이용한 은행강탈사건을 벌이자 유타로는 김윤철 부장과 사건을 체류기간인 72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
해변의 신밧드
Producer
A coming-of-age story. Shuji, a Japanese teen, is falling in love with his friend Hiroyuki, however, Hiroyuki is attracted to Kasane, the new girl in their class.
야차
Producer
등 전체에 새겨진 문신에서 "사람을 베는 자 야차"로 불린 오사카 미나미의 전설의 남자, 슈우지는 여자 때문에 야쿠자에서 발을 씻고 와카사 만에 면한 작은 항구 도시에서 어부가 되어 처자와 산지 15년째다. 어느 겨울 날, 미나미로부터 게이코라는 여자가 흘러들어와 작은 선술집 "개똥벌레"를 연다. 게이코의 도시적 자극과 냄새의 야릇한 매력에 남자의 마음이 흔들린다. 얼마 후, 게이코를 찾아 야쿠자 야지마가 나타난다. 야지마가 동료 어부들을 상대로 각성제를 파는 것을 알고 각성제를 처분한 케이코를 야지마가 쫓자 슈우지가 지킨다. 게이코가 도와 달라며 도움을 청하자 슈지 속의 야차가 되살아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