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ichi Palacios

참여 작품

La mirada incendiada
Art Direction
Film inspired by the real story of Rodrigo Rojas de Negri. Killed on July 2, 1986 during the first national protest against the dictatorship of Augusto Pinochet.
Kill Pinochet
Production Design
Chile, September 1986. Tamara, commander of the communist guerrilla group Manuel Rodríguez Patriotic Front, and her comrades-in-arms set out to overthrow the military regime installed in 1973 by assassinating the dictator Augusto Pinochet.
Cosas de hombres
Production Design
Santiago comes out of the closet to his 2 long life friends at the age of 50. The reaction is not very positive from one of them, Raul. Who tries by all means, to convince Santiago that he is only going through a moment of sexual confusion, and there's no way he is gay.
마드레
Art Direction
‘완벽한 아이를 원했다’ 자폐아 마르틴은 매일 알 수 없는 기이한 행동과 폭력적인 행동으로 주위는 물론 엄마 디아나까지 당황하게 한다. 또한 둘째를 가진 그녀는 마르틴과 같은 아이를 낳게 될까 연일 불안해 하며 하루하루를 보낸다. 어느 날, 마트 진열대에 머리를 부딪히는 마르틴을 말 몇 마디로 저지하는 필리핀 점원 루스를 만나고 이에 호감을 느낀 디아나는 그녀에게 보모 자리를 제안한다. 루스가 그녀의 집에 온 이후 마르틴의 증세는 빠르게 호전되고 디아나의 가족에게 평화가 찾아오는 듯했다. 어느 날 디아나는 마르틴이 자신을 경계하고 공격적으로 변해 가는 것을 목격하고 필리핀 보모인 루스를 의심하게 되는데… 이후 그녀의 낮과 밤은 지옥으로 변해가고 현실과 환영의 경계 속에서 알 수 없는 일들을 겪게 되는데…
오늘은 돌직구
Thanks
가슴 통증을 앓는 한 여자가 중국인 의사에게 진찰을 받게 된다. 병명은 울화병. 유일한 치료 방법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다
오늘은 돌직구
Chinese Restaurant Receptionist 1
가슴 통증을 앓는 한 여자가 중국인 의사에게 진찰을 받게 된다. 병명은 울화병. 유일한 치료 방법은 어떠한 상황에서든 자신의 감정을 표출하는 것이다
Dos Besos
Art Direction
The linking of three characters in a kind of mutual deceit. Different points of view, attitudes and a look at relationships marked by social and cultural differences.
노크 노크
Production Design
가족에게 헌신적이고 누구보다 아내와 아이들을 사랑하는 성공한 건축가 에반(키아누 리브스)은 휴일을 맞아 여행을 떠난 가족들을 뒤로 하고 홀로 집에 남아 오랜만의 한적함에 젖어 든다. 작업에 열중하고 있던 에반은 폭우 속에 똑똑 문을 두들기는 소리를 듣고 낯선 두 여자와 처음 마주하게 된다. 비에 온몸이 젖은 육감적인 모습의 두 여자, 제네시스(로렌자 이조)와 벨(아나 드 아르마스)은 에반의 호의에 집으로 들어와 젖은 몸을 녹이게 되고 에반의 계속되는 호의 속에 서서히 끈적한 눈빛을 건네기 시작하는데...
Santiago Violenta
Art Direction
Mauro, Noel and Broco have been an inseparable group of friends since grade school. All grown up, their lives are not what they hoped they would be. Life has become so routine that they do nothing more than wait for the weekends to drink themselves into oblivion. One night, a chance encounter leads the group on a wild and deadly chase from Santiago's most dangerous crime boss... Forced to make increasingly risky decisions, their frantic, adrenaline fueled desperation brings them closer to a violent, life-changing end where the friendship will be changed forever.
그린 인페르노
Production Design
무차별적 벌목과 소수부족의 위협을 막기 위해 정글로 떠난 일행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는 듯 했으나 비행기는 기체 이상으로 지상으로 곤두박질치고.. 살아남았다는 안도감도 잠시… 그들에게 다가온 한 부족. 이제껏 상상한적도 없는 공포가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데…
ABC 오브 데쓰
Production Design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ABC 오브 데쓰
Art Direction
감독들이 26개의 알파벳 글자를 하나씩 맡아 죽음에 관한 이야기로 만들어낸 흥미로운 작품이다. 평소 호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장르 전문 감독들이 모여 만든 이 영화는 현대 호러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명확한 지표가 될 것이다. 벤 휘틀리, 제이슨 에이즈너, 니시무라 요시히로 등 장르 대가들이 마련한 장르 영화의 성찬. (2013년 제1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애프터 쇼크
Production Design
지진이 잦은 지역인 칠레의 발파라이소는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갖추었으며, 훌륭한 맛의 와인으로도 유명하다. 여행을 온 ‘그링고’와 그의 친구들은 이 매력적인 곳에서 아름다운 ‘카일’(로렌자 이조)과 ‘모니카’(앤드리아 오스바트) 자매 등과 파티를 벌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 정신이 없다. 한밤 중 파티가 무르익어 갈 무렵, 클럽은 갑자기 들이닥친 지진에 산산이 무너지고 클럽 안에 있던 사람들은 끔찍한 죽음을 맞이한다. 살아남은 ‘그링고’(일라이 로스) 무리는 간신히 클럽을 빠져 나오지만 지진의 여파로 무너진 감옥에서 탈옥을 하게 된 잔혹한 탈옥수들은 무자비하게 이들을 쫓으며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고... 탈옥수들로부터 도망을 치며 생존하려고 발버둥치던 ‘모니카’(앤드리아 오스바트)는 예측하지 못한 광경을 눈앞에서 만나게 되는데...
Drama
Set Decoration
Three theater students, influenced by a professor and French theorist Antonin Artaud's acting technique, begin to experiment with their own lives, searching for real emotions and situations to bring onto the stage. Their obsession with becoming better actors leads them to their darkest sides, surpassing boundaries that neither they nor their teachers could ever imag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