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sband of Loïc's father
Brahim is a young man, and secretly gay. At his mother’s birthday party, tensions around his unaccepted sexuality become unbearable. Brahim flees the oppressive family home into the night, where a terrible encounter awaits...
Pompiere 1
브뤼셀에 한 학교에 17살 두 소년이 자살 폭탄 테러를 하기 위해 뛰어든다. 한명은 현장에서 즉사하지만 다른 한명은 현장에서 사라진다. 한편, 1번 구급차의 응급요원들은 부상자를 응급차로 병원으로 실어 나르는데, 부상자 몸에 부착된 폭발물을 보고 이 부상자가 사라졌던 테러리스트임을 알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그 어린 테러리스트가 깨어나게 되면서 끝난 줄 알았던 숨막히는 테러가 다시 시작된다!
Patrick
Bob is sent to a remote area to repair a radio transmitting antenna. Once there, he is surprised to discover that it is connected to a construction site by a mysterious cable.
Responsable de l'équarissage
폭염이 스위스의 한 작은 마을을 덮친다. 가축은 더위에 죽어 나가고, 열세 살 소년 귀스의 가족은 흔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던 어느 날, 귀스는 어머니가 그녀의 친구 세실과 키스하는 모습을 보고 큰 충격을 받는다. 귀스의 어머니가 세실과의 관계를 인정하면서 귀스는 큰 혼란에 빠지고, 모든 상황은 걷잡을 수 없이 뒤엉킨다.
Member of the Belgian gang
Sandra, a young woman forced to leave the south of France to flee a violent husband. Without attachment, she returned to Boulogne-sur-Mer, the city of her childhood which she left almost 15 years ago. She finds her mother there and a world she left behind. Without money, she is hired in a fish cannery where she befriends two workers. But one day, one of her colleagues tackles her insistently, she defends herself and kills him accidentally.
Man parking Holland
최고의 슈퍼바이크 레이서를 꿈꾸는 토니, 그가 뒷골목 지하 세계에 발을 들인다. 레일라와 소피앵을 구하려면 하는 수 없다. 정해진 트랙 없는 위험한 질주가 시작된다.
Père d'Aurélien
Seventeen-year-old Tatiana skips school with her friends in order to say goodbye to a boy whom she is unwilling to part with.
L'autre type de la station service
낮에는 능력 있는 비서로 밤에는 보스와 불륜을 즐기며 이중생활을 만끽하고 있는 ‘데니’. 보스의 장기 출장을 계기로 낯선 곳으로의 짧은 일탈을 꿈꾼다. 드라이브를 즐기다 우연히 방문한 시골 마을. ‘데니’가 가는 곳마다 모든 남성의 시선을 독차지하고 온 동네가 술렁이기 시작한다. 사람들의 뜨거운 시선을 즐기던 ‘데니’는 핫바디의 남자와 뜨거운 원나잇을 즐긴다. 자신의 화려한 삶을 만끽하던 ‘데니’는 차 트렁크에서 의문의 남자를 시체로 발견하고 경악한다. 더군다나 자신이 이전에도 이 마을을 방문했었다는 것과 모든 사람이 자신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된다. 낯선 동네에서 점점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며 헤어나올 수 없는 덫에 빠져드는데…
L'ouvrier
Flic village
Paris, December. A conductor of a choir is found mysteriously murdered, with burst eardrums. Lionel Kasdan, a police inspertor the verge of retirement, and Frank Salek, an official of Interpol, embark together on a hunt for the killer, and also to a secret organization specializing in kidnapping children.
Friend of Jean
C'est déjà l'été is a portrait of a family, but above all the story of a teenager who's life seems to be pushed of track by the lack of a normal family and desperately, purely by instinctive battle, tries to lift himself out of his wretched, semi-feral existen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