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til Ronold

참여 작품

더 퀘이크: 오슬로 대지진
Boom Operator
시속 600km의 거대 쓰나미가 도시를 휩쓸고 간 3년 후, 가족과 떨어져 혼자 생활하는 지질학자 크리스티안은 이번에는 사상 최악의 지진이 오슬로를 덮칠 것을 예측한다. 하지만 누구도 그의 말을 믿어주지 않고 심상치 않은 그의 예감은 결국 적중하게 된다. 발 밑의 모든 것이 뒤집히기 시작하고 그의 가족도 고층 빌딩 속 대지진 앞에서 위험에 빠지게 된다. 다가 올 대재난 속에서 그는 이번에도 가족을 구할 수 있을까?
Grand Hotel
Boom Operator
A pompous, aging alcoholic and a tourettes-inflicted ten-year-old boy are forced to spend a week together at a high-end hotel. The only thing these two have in common is that they are both difficult to like. The hotel serves as their shared escape from the outside world and the problems it presents.
사라짐의 순서: 지옥행 제설차
Boom Operator
‘올해의 모범시민상’을 받을 정도로 마을에서 존경 받는 제설차 운전사 닐스. 어느 날, 아들 잉바르가 약물과용으로 죽었다는 비보를 전해 듣게 된다. 죽음의 배후를 파고들수록 아들의 죽음에 갱스터와 마피아 집단이 연루되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닐스는 아들의 원한을 갚기 위해 차례로 피의 복수를 시작하는데...
Bad Chemistry
Sound Editor
One day, the 11-year old chemical prodigy and boy wonder Frederik gets a substitute teacher with ultra-liberal educational methods on her mind.
리프라이즈
Sound
동시대 노르웨이 젊은이들의 꿈과 사랑, 그들의 문화를 엿볼 수 있는 는 대니 보일의 재기발랄한 영화 을 연상시킨다. 빠른 템포의 편집, 시공간의 교묘한 불일치, 빈번한 인서트와 흑백화면, 분할 화면, 점프 컷, 프리즈 샷과 스틸 등 을 이용한 형식적 시도는 단편영화로 명성을 쌓은 감독의 독특하고 감각적인 연출 스타일을 짐작케 한다. -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