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hamed Djouhari

참여 작품

Le sang des loups
Omar
밤이여 안녕
Youssef
뮈리엘은 말을 사육하면서 대형 아몬드 농장을 운영한다. 그녀가 사랑으로 키운 손자 알렉스는 캐나다로 여행을 떠나기 전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이때 뮈리엘은 알렉스가 여행보다도 훨씬 더 위험한 계획을 세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Until The Birds Return
Mourad
Algeria today. Past and present collide in the lives of a newly wealthy property developer, a young woman torn between the path of reason and sentiment and an ambitious neurologist impeded by wartime wrongdoings. Three stories that plunge us into the human soul of a contemporary Arab society.
무법자
L'entraîneur (as Mohamed Djouhri)
프랑스군의 세티프 양민 학살 사건 및 알제리 독립운동을 다룬 올해 칸영화제 최고의 화제작. 1920년대 식민치하의 알제리. 사이드, 메사우드, 압델카데르 삼형제는 아버지가 농지 소유권을 강탈당하는 것을 본다. 20여 년이 지난 1945년 5월 8일, 가족들이 정착한 세티프에서 대량학살이 발생한다. (2010년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