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on Taylor

참여 작품

전혀 아니다, 별로 아니다, 가끔 그렇다, 항상 그렇다
Gaffer
작은 마을의 한 여고생이 원치 않는 임신을 했다. 그러나 냉담한 부모님은 물론이고, 그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기 힘든 상황. 고민 끝에 낙태를 결심한 그녀는 유일하게 힘이 되어준 사촌과 함께 뉴욕을 향해 길을 떠난다.
Them That Follow
Gaffer
A Pentecostal pastor, Lemuel Childs, and his believers handle venomous snakes to prove themselves before God. Lemuel’s daughter, Mara holds a secret that threatens to tear the church apart: her romantic past with a nonbeliever, Augie. As Mara’s wedding to a devoted follower looms, she must decide whether or not to trust the steely matriarch of their community, Hope, with her heart and life at stake.
De Lo Mio
Gaffer
Two "ride or die" sisters raised in NYC reunite with their estranged brother in Dominican Republic to clean out their late father's childhood home. The siblings laugh, brawl, and face their demons as they come to terms with letting go of their last connection to their motherland.
그녀의 내음
Grip
베키 썸씽은 여성 삼인조 밴드 ‘썸씽 쉬’의 멤버로 활동하며 한때는 객석을 가득 채우던 자기 파괴적인 펑크 록 스타이다. 이제는 훨씬 더 작은 곳에서 공연하며, 지친 밴드 멤버들, 예민한 음반 제작사의 관계자들 그리고 재능있는 신인들 때문에 고군분투 중이다. 게다가 엄마로서의 역할까지 소화해야 한다. 그녀는 맨정신을 유지하려 애쓰며 밴드를 성공으로 이끌었던 당시의 창의적인 영감을 되찾고자 한다.
피어싱
Gaffer
갓 태어난 딸, 사랑스러운 아내와 함께 단란하고 행복한 삶을 꾸려가고 있는 ‘리드’. 어릴 적 트라우마로 순간순간 솟구치는 살인 충동을 억누르기 힘들어지자 혹시 모를 위험에서 가정을 지키기 위해 살인을 계획한다. 얼음송곳, 밧줄을 준비해 출장을 간 ‘리드’는 완벽한 예행연습 후 타깃으로 직업여성 ‘재키’를 부르는데… 자살 충동을 느끼며 살아가는 ‘재키’는 자신을 찾은 고객 ‘리드’에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그리고 그가 자신을 죽이려는 계획을 알게 되고 묘한 공포와 희열을 느낀다.
몬스터스 앤 멘
Rigging Gaffer
After capturing an illegal act of police violence on his cellphone, a Brooklyn street hustler sets off a series of events that alter the lives of a local police officer and a star high-school athlete.
Mahjong and the West
Gaffer
When a young woman returns to Wyoming to bury her mother, she reunites with her childhood friend, a hard-living rodeo princess, who forces her to confront a shared trauma from their past.
Mahjong and the West
Guy #1
When a young woman returns to Wyoming to bury her mother, she reunites with her childhood friend, a hard-living rodeo princess, who forces her to confront a shared trauma from their past.
세레모니
Location Scout
동화작가 샘(마이클 안가라노)은 그와 편지를 주고 받으며 사랑을 키우던 연상의 여인 조이(우마 서먼)가 자신보다 훨씬 능력 있고 안정적인 환경의 다른 남자와 곧 결혼을 하는 것을 알고 베프와 함께 무작정 그녀를 찾아 떠난다. 결혼식을 준비하던 파티장에서 샘을 발견한 조이는 어떻게든 그를 돌려보내려 하지만 샘은 더욱 더 저돌적으로 자신의 마음이 아직 그녀를 향하고 있음을 고백한다. 그런 샘을 계속해서 밀어내는 조이, 하지만 조이 역시 자신의 들러리와 친하게 지내는 샘을 보며 질투를 느끼는데... 조이는 샘에게 결혼 서약서 작성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하며 샘을 다시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