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er
It follows a nameless man who gives up his identity to live with a large cardboard box over his head, encountering a range of characters as he wanders the streets of Tokyo.
Producer
돈이 없나요? 갈 곳이 없나요? 살아갈 의지를 잃었나요? 우리 마을로 오세요! 모두를 환영합니다~ 힘들게 일하지 않아도 의식주 평생 보장! 들어오는 것도, 나가는 것도 당신의 자유예요 하지만 깨닫게 될 겁니다. 이곳을 떠날 필요가 없다는 걸!
Producer
Ten years ago Keisuke went to Tokyo to become a musician. He receives a call from his far off hometown informing him of the funeral for his older brother who went missing while fishing at sea. Having lied he achieved success in Tokyo, Keisuke is hesitant but nevertheless returns home. Gathered at his parent's house are his father who lives alone; his brother's ex-wife; Hiroshi, a classmate who was the last to see his brother; and Hiroshi's younger sister Nagi who bears a limp.
Producer
Third year high schooler Makoto lives in a rural town with his younger sister and his mother who runs a small shop. His childhood friend Shinpei has a crush on classmate Haruka, but realizes Haruka likes Makoto. Then Mizuki comes into their lives.
Producer
Twenty years have passed since the sudden disappearance of Amy, who was the femme fatale in her film studies group. Something that Naoko said triggers emotions that were frozen in time for the group's members, who see each other for the first time after a long absence: Asada Iida,Naoko,Okamoto,Miho,Goto and Kizuka.
Line Producer
나를 쉬게 하고 싶다면 이곳으로 오세요! 소원을 이루어준다는 '달무지개'를 보러 하와이 북쪽, 호노카아 마을에 찾아온 레오는 여자친구와 다투고 이별을 맞는다. 이후 호노카아를 다시 찾은 레오는 작은 영화관에서 일하며 과묵한 극장 주인 버즈와 먹보 에델리 부부, 괴짜 요리사 비이 할머니, 여배우를 동경하는 고이치 할아버지 등 독특한 매력을 지닌 마을 사람들과 친해지게 된다. 젊은 시절 남편과 사별한 비이는 고양이밥을 몰래 먹은 레오를 위해 매일 정성스런 식탁을 준비하고 자신의 요리를 맛있게 먹는 그를 보며 기쁨을 느낀다. 한편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머라이어에게 첫눈에 반하게 된 레오, 비이는 그런 레오를 보며 알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히게 되는데…
Line Producer
Kohei Takahara, an astronaut who dies in the line of duty, is legally resurrected as a clone: however, contrary to the scientists’ expectations, he reverts to his childhood memories when his twin brother drowned sacrificing his life for Kohei. Kohei’s clone discovers the body of his former self mistakenly believing that it is his deceased twin. Reliving his tragic past, he sets off carrying his corpse body to the beautiful hometown where he lived with his now dead mother.
Production Manager
100년 전, 일본에는 ‘무시’라는 신기한 생물이 있었다. 정령도 유령도 원령도 아닌 이 생명체는 때때로 인간에게 빙의되어 불가사의한 자연 현상을 불러일으켰다. 무시의 생명의 근원을 조사하여 수수께끼를 푸는 한편, 무시로 인해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유하는 능력을 가진 자들을 사람들은 ‘무시시’라고 불렸다. 무시시인 깅코(오다기리 죠)는 무시를 잡아끄는 체질 때문에 한곳에 머물지 못하고 정처 없는 방랑을 계속하고 있다. 그는 눈 때문에 하룻밤을 묵었던 집에서 이마에 뿔이 난 소녀를 치료해준 후, 글자로 무시를 봉인하는 아름다운 처녀 탄유(아오이 유우)의 부름을 받고 그녀의 집을 방문한다. 그러나 탄유가 봉인한 무시를 조사하던 깅코는 자신이 무시에게 침식당하게 되는데, 무시가 빙의된 깅코의 운명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생과 사를 헤매는 그의 예상치 못한 비밀이 지금 밝혀진다.